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2024 9대 테마 투자 트렌드

: 가장 빨리 내다보는 미래 핵심 이슈와 투자 전략

리뷰 총점9.4 리뷰 17건 | 판매지수 1,524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688g | 170*240*20mm
ISBN13 9791193712023
ISBN10 1193712025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15,300 (10%)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레버리지

레버리지

16,200 (10%)

'레버리지'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15,750 (10%)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주식시장에서 성공적인 투자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많지만 꼭 권하고 싶은 것은 지나간 주식시장을 반추해보는 것이다. 과거 주식시장을 회고해야 하는 이유가 몇 가지 있다. 첫째, 지나간 주식시장을 통해 주도 종목과 하락 종목을 파악할 수 있다. 둘째, 주식시장의 참가자들이 생각하는 투자 포인트가 무엇이었는지를 알 수 있다. 셋째, 실패한 주식 투자 전략을 복기할 수 있다. 2023년 주식시장을 한번 되돌아보자. 2023년 1월부터 11월 말까지 많이 상승한 업종은 철강, 반도체, 조선, 자동차 업종이었다. 반면 많이 하락한 업종은 유통, 유틸리티, 호텔·레저 산업이었다. 하락 업종은 쉽게 이해가 된다. 실적 악화가 동반된 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고금리 및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백화점, 이마트 등 유통산업 실적 악화가 진행되었고, 전기료 인상이 지연되면서 한국전력(유틸리티)은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중국 경기 부진과 단체관광 허용 지연으로 한국의 호텔·레저 산업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제1부 미리 보는 2024년 투자 트렌드」중에서

그야말로 바닥이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는 뉴스, 유튜브 등 다 양한 채널을 통해 반도체 산업이 부진하고 있음을 느껴왔다. 메모리 반도체 재고는 넘쳐났고, 가격은 끝을 모르고 떨어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렇게 높은 재고와 낮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을 줄이는 감산을 선택했다. 그 효과로 2023년 3분기 말부터는 반도체 업황 회복의 신호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디램(DRAM)은 9월 중순부터, 낸드(NAND)는 10월부터 가격 반등을 시작했다. 물론 반도체 공급을 낮은 수요 밑으로 떨어트리면서 시작된 가격 반등이다. 향후 다양한 응용처(스마트폰, PC, 서버 등)들의 수요 회복이 예상된다면, 이번 가격 반등이 추세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2부 제1장 반도체: 메모리 반도체 회복과 AI의 성장」중에서

2023년 상반기까지 강세를 보이던 국내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지난 8월을 정점으로 약세로 전환되었다. 주가 하락의 이유는 성장 둔화다. 유럽과 중국의 전기차 판매량 둔화, 미국 완성차 업체들의 전동화 계획 일부 연기 등으로 향후 전기차 판매 감소와 이로 인한 2차전지 수요 둔화 우려가 크게 부각된 것이다. 성장주에게 피할 수 없는 성장통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중략) 향후 5년간 연평균 EV 배터리 수요 성장 또한 27.1%로 2018∼2020년의 고성장과는 크게 다른 양상이 전개될 전망이다.
---「2부 제2장 2차전지: 피할 수 없는 성장통, 그리고 새로운 도약」중에서

주식시장에서 테마주는 항상 있어왔지만 바이오 테마주에 특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신약 개발 성공 확률이 높을 때 바이오 테마도 의미가 있게 된다. 과거 주식시장에서의 테마주 패턴을 보면 선진국에서 표적항암제나 면역항암제를 개발해 주목을 받으면, 그때마다 국내에서 관련 파이프라인이 있으면 임상 진행 상황과는 별도로 비슷하게 주가가 오른다. 코로나 치료제는 말할 것이 없고, 코로나 백신도 그랬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주가는 제자리 로 내려앉고, 신약 개발 성과는 거의 없다. 현재까지는 한국에서 바이오 테마는 대부분 지나가는 바람과 같다. 성과가 필요한 상황이다.
---「2부 제3장 제약·바이오: 글로벌 메이저리그 진출에 주가의 답이 있다」중에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2024년 소비경기 둔화가 예상되는데, 이는 당초 시장의 기대보다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 2023년 연초까지만 하더라도 재차 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배적인 분위기인데다 한국과 미국의 소매판매가 견조했으나, 하반기 들어 급격히 성장세가 둔화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중국도 리오프닝 이후 생각보다 미미한 소비 회복세를 시현해 실망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러한 가운데서도 소비재 업체들의 성과는 업종별로 큰 차이를 보였는데, 2024년에는 이에 따른 기저효과의 존재 여부도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부 제4장 소비재: 소비 둔화에도 빛나는 종목이 있다」중에서

2년 전 플랫폼 산업의 차세대 기술로 각광받던 것은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이었다. 메타버스와 다소 무관해 보이는 기업들도 사업내용에 메타버스, 블록체인을 추가하는 등 사회 전반적으로 열풍이 불었다. 그러나 수익화와 상용화 시기 등의 문제로 이러한 메타버스 광풍은 오래가지 못했다. 메타버스 테마주들은 대부분 제자리 혹은 그 밑으로 회귀했다. 그러다 보니 주요 글로벌·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IR 자료에서도 ‘메타버스’라는 키워드는 쏙 들어갔다. 그 자리를 최근에는 AI가 대체하고 있다.
---「2부 제6장 플랫폼: 생성형 AI가 만드는 그레이트 레볼루션」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최고의 지성, 상상인증권 애널리스트들의 생각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책, 시장 전문가 집단의 스마트한 맨파워를 느낄 수 있다는 가장 똑똑한 책, 2024년 주식투자를 위해서 반드시 두고 봐야 할 필수 투자 조언서인 이 책을 최고민수가 강력 추천해드리고자 한다. 고기를 잘 잡기 위해서는 고기 잡는 방법을 착실히 배워야 하듯, 주식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각 섹터별 전망과 예측을 꼼꼼히 들여다봐야 하지 않을까? 그런 열망이 가득한 독자라면 이 책을 책장에 꽂아두고 생각날 때마다 들여다보며 집단지성의 조언을 구해보자.
- 박민수(샌드타이거샤크) (최고민수?《마흔 살에 시작하는 주식 공부 5일 완성》 저자)
과학기술과 경제적 가치를 연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진정한 의미의 교차점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각각의 분야가 제시하는 기술적 복잡성과 시장 잠재력을 균형 있게 주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반도체와 2차전지 등 트렌드 그 자체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하며, 기술 혁신과 시장 변화의 접점에서 통찰력 있는 인사이트를 대중에게 전한다. 미래를 누구보다 먼저 만나보고 싶다면 한번 펼쳐보는 건 어떨까?
- 궤도 (과학 커뮤니케이터, 유튜브 〈안될과학〉 진행자)
주식으로 속앓이 중인 MZ세대와 주린이들의 필독서! 변화와 도전 그리고 인사이트가 가득한 2024년 최고의 산업·기업 보고서! 모든 투자자들이 올바른 투자를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줄 바이블로 강추한다.
- 이종원 (애널리스트, 월간 《맨투맨》 PD·편집장)

회원리뷰 (1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8,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