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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세시 풍속 그림책
우리 명절에 전해지는 재미있고 뜻깊은 풍속을 배워요! 컬러
지호진이혁 그림
진선아이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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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세시 풍속

인일
소망일
대보름
이월 초하루
삼짇날
한식
초파일
단오
유두
삼복
칠석
백중
추석
중양절
납일
섣달그믐
찾아보기

저자 소개2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문화 관광 관련 잡지에서 기자로, 출판사에서 편집장 및 아동팀장으로 일하다 지금은 어린이책 전문 기획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아하! 그땐 이런 인물이 있었군요』 『아하! 그땐 이런 경제생활을 했군요』 『아하! 그땐 이런 문화재가 있었군요』, 『아하! 세계엔 이런 문명이 있었군요』 『최고의 박물관을 찾아라』 『최고의 과학관을 찾아라』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한국사』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세계사』 『밤하늘 별 이야기』 『한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사 백과』『초등학생을 위한 e지식』 『봄 여름 가을 겨울 별자리 이야기』 등이 있다. 지금은 조선일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문화 관광 관련 잡지에서 기자로, 출판사에서 편집장 및 아동팀장으로 일하다 지금은 어린이책 전문 기획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아하! 그땐 이런 인물이 있었군요』 『아하! 그땐 이런 경제생활을 했군요』 『아하! 그땐 이런 문화재가 있었군요』, 『아하! 세계엔 이런 문명이 있었군요』 『최고의 박물관을 찾아라』 『최고의 과학관을 찾아라』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한국사』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세계사』 『밤하늘 별 이야기』 『한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사 백과』『초등학생을 위한 e지식』 『봄 여름 가을 겨울 별자리 이야기』 등이 있다. 지금은 조선일보의 ‘신문은 선생님’면에 역사 코너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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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친구들을 위한 재미있고 유익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한 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사 백과』, 『한눈에 펼쳐보는 24절기 그림책』, 『한눈에 펼쳐보는 대동여지도』, 『오늘은, 별자리 여행』, 『아하! 그땐 이렇게 살았군요』, 『그림 성경 100대 사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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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20일
판형
컬러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676g | 270*357*10mm
ISBN13
979119300342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세시 풍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과 문화를 배워요!

세시 풍속은 한 해의 계절이나 달, 절기에 따라 반복되어 전하여 온 풍속을 말합니다. 세시는 크게 정월(음력 1월)부터 섣달(음력 12월)까지의 명절과 24절기로 나뉘고, 그날에 행해지는 여러 가지 재미있고 뜻깊은 풍속이 전해지지요.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설날에는 세배도 하고 떡국도 먹으며 새해를 맞이하고, 연등이 주렁주렁 열리는 사월 초파일에는 각양각색의 등불을 구경하며 축제를 즐깁니다. 오곡이 무르익는 달 밝은 추석날에는 함께 모여 햇곡으로 송편을 빚어 먹고,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섣달그믐에는 뜬눈으로 밤새우며 묵은해를 되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합니다. 《한눈에 펼쳐보는 세시 풍속 그림책》은 일 년 열두 달, 달마다 찾아오는 크고 작은 우리 명절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엮은 책입니다. 각 명절의 의미와 유래를 알아보고, 그날에 행하는 풍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과 고유문화를 살펴봅니다. 자연과 더불어 이웃과 어울리며 함께 일하고 때로는 신나게 즐기며 살아간 옛사람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열두 달 우리 명절이 만드는 다채로운 풍경 속으로!

대보름 밤에 다리를 밟고 놀면 일 년 동안 다리가 아프지 않대요! 한식날에는 왜 차가운 밥을 먹을까요? 까치 까치 설날은 정말로 새 ‘까치’의 설날일까요? 한 해의 마지막 날에 온 국민이 대청소를 하는 나라가 있다고요? 명절날 벌이는 다양한 민속놀이와 먹거리, 명절에 얽힌 흥미로운 읽을거리와 여러 나라의 명절 풍속을 《한눈에 펼쳐보는 세시 풍속 그림책》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어린이들이 세시 풍속을 더욱 쉽고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명절의 특징이 한눈에 보이는 세시 명절 표를 책에 싣고, 친근하고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세시 풍속이 전해져 우리 생활 속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큰 명절에 지내는 차례와 성묘, 윷놀이나 씨름 같은 친숙한 민속놀이는 물론, 복날에 삼계탕을 먹으며 더위를 견뎌 내거나 윤기 나는 머릿결을 위해 창포 샴푸를 사용하는 일 모두 생활 속 세시 풍속의 하나입니다. 이 특별한 그림책으로 세시 풍속이 만들어 내는 다채로운 풍경을 만나 보세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우리 명절의 참의미를 깨닫고, 함께 전해지는 뜻깊은 풍속과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익힐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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