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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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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352g | 130*210*17mm
ISBN13 9788937456251
ISBN10 893745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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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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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에 제니퍼가 나에게 삶에서 가장 절실히 바라는 게 뭐냐고 물었다. “어머니를 다시 보고 싶어.” 섹시한 대답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게 말하면 제니퍼가 관심을 가질 것 같았다. “그럼 보러 가지 그래.” “돌아가셨잖아.”
--- p.23~24

“파시스트와 싸우려면 파시스트가 들어오지 못하게 장벽을 세울 수밖에 없어.” 내가 아버지에게 장벽은 사람들이 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세운 것이지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는 게 아니라고 말하자 아버지는 내가 우리 집의 마리 앙투아네트이고 진주목걸이부터가 그렇다고 말했다. “그것 좀 빼, 아들.” 아버지는 언론과 이동의 자유가 불평등을 없애고 공동선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것만큼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아무 때나 배를 타고 프랑스에 갈 수 있고 그러더라도 누가 도버의 감시탑에서 아버지를 총으로 쏘지는 않지 않나. 아버지는 1968년 소비에트 탱크가 프라하를 침공한 것에 대해서는 눈을 감아 버렸다. 우리가 스탈린과 혈연관계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 p.31~32

지금까지 나는 약속을 잘 지켜 왔다. 제니퍼가 얼마나 놀랍게 아름다운지 제니퍼에게도 다른 누구에게도 말로 묘사하지 않겠다는 약속. 제니퍼의 머리카락 색이나 피부나 눈도, 가슴이나 입술이나 젖꼭지의 모양도, 제니퍼의 허벅지 길이나 음모의 질감도, 팔이 햇볕에 그을렸는지 허리 사이즈가 어떤지 겨드랑이 털을 면도했는지 발톱에 매니큐어를 칠했는지도 말하지 않았다. 나에게 제니퍼를 묘사할 새로운 언어가 없는 것은 사실인 것 같지만, 그래도 내가 제니퍼가 ‘놀랍게 아름답다’고 말하고 싶다면 그 말은 아무 의미 없는 말이니까 해도 괜찮다고 제니퍼가 허락했다. 제니퍼는 항상 나의 숭고한 아름다움 운운하는데, 그 말에는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 궁금해졌다. 그러니까 제니퍼에게 무슨 의미일까.
--- p.40

벽 위 녹슨 못에 거울을 단단히 걸고 나는 거울을 통해 발터를 보았다. 발터의 눈이 내 눈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발터가 눈으로 하는 이야기는 시시한 이야기가 아니었다. 발터가 시선을 돌렸다. 나는 다른 곳을 바라보는 발터를 거울을 통해 보았고 스탈린이 역사적 기록에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삭제해 버림으로써 과거를 없애 버린 일을 떠올렸다. 하지만 나는 발터의 시선이 발터의 욕망의 역사적 기록이라는 걸 알았다. 그걸 지울 수는 없었다.
--- p.70

제니퍼는 자기 사진의 가치를 믿었다. 내가 자신에 대해 하는 말의 가치는 믿지 않았지만. 나는 무엇이 되었든 간에 그걸 믿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을 했다. 신이든 평화든 계급이 없는 사회든. 어쩌면 마법이 필요한지도 몰랐다. “걷는 건 좀 어때?” 발터가 내 발 쪽으로 손짓하며 말했다. “아직도 절어?” 나는 눈을 감고 내 머리카락 끝을 만졌다. 감정이 북받칠 때 내가 하는 행동이다. “발터, 네가 나를 따라다니면 그런 건 다 알게 될 거야.”
--- p.82~83

그때 발터가 내 입술에 키스를 했다. 내가 물러서지 않자, 발터가 독버섯 위에 앉은 채로 내 아랫입술을 부드럽게 물었고 잠시 뒤에는 거칠게 물었다. 두 번째 키스는 덜 조심스러웠다. 발터가 손끝으로 내 광대뼈와 눈썹을 훑었다. 축축한 땅과 작은 짐승 울음소리와 버섯의 진한 사향 냄새와 발터의 맛이 내가 원하는 삶이었다. 나는 발터 뮐러에게 감전당했다. 우리 몸이 떨어졌을 때 발터가 독일어로 말했다. “이거 정말 아름다워.” 나는 그게 버섯을 두고 한 말인지 나를 두고 한 말인지 몰랐다.
--- p.87~88

널 구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 했을 거야. 나는 발터 뮐러가 한 말을 믿었다. 소리로 나에게 뜻이 전해졌다. 내 머릿속을 두들기는 타자기처럼. 그래도 나하고 친구 할 거야? 그 이상이야, 솔. 널 구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 했을 거야.
--- p.90

“응. 슬퍼.” 내가 말했다. 내가 슬프다고 말해야 루나가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평가할 것 같았다. 나는 내 머리카락 끝을 만지며 눈을 감았다. “괜찮아, 솔?” “응.” 내가 괜찮은가? 솔직한 답은 뭐가 될까?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그렇다와 아니다가 애비 로드 횡단보도의 검은색과 흰색 줄무늬처럼 평행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아니다가 그렇다보다 크면 어떡하지? 훨씬 더 크면? 그리고 내가 이미 길을 건넜으면? 나는 눈을 떴다.
--- p.102~103

발터가 손을 뻗어 내 머리카락을 헝클었다. 나는 웃고 있었지만 불행하고 두려웠다. 그래서 발터가 늘 웃는다는 사실에 생각이 미쳤다. 어쩌면 발터도 불행하고 두려운지 모른다.
--- p.138

나는 울면서 땀을 흘리고 있었다. 그 밖에 뭐가 더 있을까? 두려움 없이 사는 것. 아니, 그건 불가능하다. 덜 두려워하며 사는 것, 나는 루나에게 속삭였다. 더 많은 희망을 갖고 사는 것. 늘 희망 없이 살지 않는 것. 이 많은 눈물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 수 없었다. 산다는 것이 충격이다. 그런데 그 충격이 아주 오래전 우리 어머니의 자동차 사고 때까지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 같았다. 또 미국으로. 동베를린으로. 그리고 앞으로 뒤로 사방으로 발터 뮐러에 대한 그리움으로. 어쩌면 정상적인 삶이란 발터와 같이 펍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는 삶이 아닐까. 아직도 내가 쉰여섯 살이란 생각이 안 든다. 사고 이후로 거울에 얼굴을 비춰 보지 않았다. 거울은 내 안에 있었다.
--- p.163

“이런 거야, 솔 애들러. 우리가 헤어졌으니 나는 너 없이 내 아이를 키울 거야.” “이런 거야, 제니퍼 모로. 전통 같은 건 아무래도 좋아. 나는 시인, 이단자, 반대자와 같은 편이야. 네 몸이니까 네가 원하는 대로 해.”
--- p.169

나는 제니퍼의 침실 벽에 걸려 있던 내 사진을 기억했다. 내 입술 선을 빨간 사인펜으로 따라 그리고 그 아래에 이런 문구를 적어 놓았던 것. 나한테 키스하지 마. “네가 내 아들을 데리고 도망갔잖아.” 나는 버클의 핀을 가죽의 뚫린 구멍에 끼워 넣으려고 시도했다가 거듭 실패하면서 말했다. “너는 발터 뮐러를 사랑했잖아.” 간호사가 병동을 돌아보고 있었다. 침대 둘레에 비닐 커튼 치는 소리. 작은 소리로 묻고 답하는 소리. 가끔은 고통스러운 신음 소리나 억눌린 웃음소리가 들렸다.“이런 거야, 제니퍼 모로. 네가 우리 아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가 버렸어.” “이런 거야, 솔 애들러. 거기에 일자리가 있었어. 그게 내 출발점이었어. 갓 졸업했는데 아니면 내가 무슨 수로 애를 부양했겠어?”
--- p.173

“우리 젊음은 어떻게 됐어, 제니퍼?”
제니퍼가 책장을 넘기는 소리가 들렸다.
“좋은 질문이네, 솔. 너는 네가 몇 살이라고 생각해?”
“스물여덟.”
“우리가 연애할 때의 나이네.”
“그때 난 뭘 하고 있었어?”
“동베를린에 가려고 준비하고 있었지.”
“제니퍼. 너는 어디에 갔던 거야?”
“무슨 뜻이야? 미술 학교에 갔고 그다음에는 미국에 갔고 일 때문에 전 세계를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돌아왔어.”
“해밀턴 테라스로?”
“아니. 거긴 내가 학생일 때 살던 곳이고.”
나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우리가 잃어버린 시간이 너무 많아, 제니퍼.” (190
“이런 거야, 제니퍼 모로.” 내 목소리가 놀랄 정도로 우렁찼다. “난 너를 용서 안 했어.” “나도 너를 용서 안 했어, 솔 애들러.” 우리는 여전히 손깍지를 끼고 있었다. 나는 그때 그 자리에서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아이작에 대한 기억이 없어. 아이작의 얼굴이 안 보여.” “돌아올 거야.” “견딜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그래도 살아남을 거야.”
--- p.194

나에게는 그 사람의 말이 흐릿하게 들렸다. 외로움, 사랑, 젊음, 아름다움에 대해 무어라고 하는 것 같았다. 제니퍼가 유화를 전공하는 학생일 때 제니퍼는 늘 빛이 잘 들어오는 화실을 찾아다녔다. 카메라로 전공을 바꾼 다음에는 종일 암실에서 살았다. 제니퍼는 암실에서 사진을 현상하는 게 그림을 그리는 것과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모든 사진 안에 유령이 들어 있어.
--- p.206

제니퍼는 유한하고 나도 유한하고 아이작도 유한하지만 (아 하느님) 제니퍼의 예술은 영원하고 방의 모든 벽을 다 채우고 있었다. 나는 제니퍼가 예술이 나보다, 그리고 자기 자신보다 더 크다고 생각한다는 건 알았지만, 나는 예술에 제니퍼만큼 큰 관심이 없었다. 제니퍼가 나를 마주 보고 서자 사방이 조용하고 불편하고 고요했다. 나는 제니퍼가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소리를 들었고 나를 자기 아파트에서 밀어 내고 문가에 서서 카메라를 들고 있던 제니퍼의 모습을 (다시) 보았다. 잘 가, 솔. 언제까지나 넌 나의 뮤즈일 거야.
--- p.208

어디로 간 겁니까, 솔? 아름다움이라고는 남김없이 전부 산산조각이 나 버렸다. 당신은 누구였습니까? 어떤 언어로 말을 합니까? 당신은 아들이고 형이고 아버지입니까? 당신은 매입품입니까? (…) 당신은 좋은 역사가입니까? 축구를 한 적 있습니까? 크리켓은? 탁구는? 다른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느낍니까? 아니면 무심하게 거리를 두고 삶의 가장자리를 따라 걸으면서 인간이 서로에 대해 품는 애정에 염증을 느낍니까? 다른 남자들이 당신을 질투합니까? 당신은 사랑합니까? 사랑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그래, 나는 사랑받았고 사랑하고 있어,나는 거울 속의 남자에게 말했다. 나는 나인 모든 것이고 나는 발터 뮐러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야 해.
--- p.215~216

나는 다른 세계로 가야만 했다. 발터에게로. 춤을 춰서 두려움을 쫓으려 하는 루나에게로. 첼로와 인광성 여자에게로. 월면차를 몰고 달의 표면 위를 달리는 우주비행사에게로.
--- p.236

“제니퍼, 아직도 나는 당신 몸을 묘사하면 안 돼?” “나에 대해서 그거 말고는 관심이 없어?” 제니퍼의 손가락이 내 입술에서 내 오른쪽 광대뼈 아래 어딘가로 움직였다. 나는 눈을 감았다. 내 얼굴에 크림을 문지르는 제니퍼의 손길이 부드러웠다. 하지만 제니퍼는 한 번도 부드러웠던 적이 없었다. 나에게는. “이런 거야, 솔 애들러.” “뭐가 이런 거야, 제니퍼 모로?” “네가 날 잘 보게 하는 게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아니라는 거지. 나한테는 다른 할 일이 있어.”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색은 노란색이야.” 나는 엄청난 확신을 담아 말했다.
--- p.239~240

발터는 아직도 하늘을 보고 있었다. “내가 내린 결론의 문제는,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거야.” 발터가 딱딱하게 말했다. “어느 부분이?” “네가 무해하다는 부분.” 발터가 세계 시계 아래에서 몸을 굽혀 나에게 연인처럼 키스했고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사람들이 우리 옆으로 지나갔다. “입술은 그대로야.” 발터는 여전히 나에 대한 기록을 작성하는 듯이 말했다. “너는 우리의 경제적 기적에 대한 보고서 썼어?” “응, 썼어. 독일민주공화국의 실제 삶을 지지하는 글을 썼어.” 발터는 특유의 멋진 웃음을 터뜨렸다. 고개를 젖혀 치아를 드러내고 웃었다. 아주 호방하고 섹시했다. “여전히 제정신이 아니구나.” “그래. 그리고 못생겨졌어.” “아니야. 나이 든 네 안에서 젊은 미치광이의 모습이 보여. 나이 든 베를린에서도 미치광이 장벽의 일부를 볼 수 있지.”
--- p.265

내가 어떻게 이 낯선 젊은이에게 1988년 9월 한 달 동안 내가 나와 같이하는 삶을 원하지 않는 한 여자를, 어쩌면 두 여자를 임신시켰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겠는가? 그러면 대체 내가 어떻게 되어 먹은 인간이라고 생각하겠는가? 그리고 정말 나는 대체 어떻게 되어 먹은 인간인 걸까?
--- p.269

“길을 건너, 솔.” 나는 어머니의 사랑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 비록 어머니의 죽음으로 버림받은 느낌이긴 했으나 그래도 그 사랑이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했다. 한 걸음을 더 내디뎠다. 동베를린 트램에서 울리는 종소리, 웨스트런던에서 빵빵거리는 자동차 소리, 유럽의 넓은 가로수길에서 미국의 현관 포치에서 영국의 소파에서 개가 나지막하게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 p.27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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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휘고, 공간을 건너뛰며 사랑, 진실 그리고 ‘보고 있는 것’의 힘을 이야기한다. 철저히 사로잡히고 마는 이야기.
- 선데이 텔레그래프
‘모든 것’은 그의 삶이자 우리의 삶이다. 그가 사랑했던, 그에게 좌절을 안긴 ‘모든 것’은 곧 상처 입은 한 인간의 부서진 기억에 비친 20세기 유럽의 역사이다.
-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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