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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게 아니라 예민하고 섬세한 겁니다

유별난 게 아니라 예민하고 섬세한 겁니다

: 세상과 불화하지 않고 나답게 살아가는 법

리뷰 총점9.0 리뷰 26건 | 판매지수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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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78g | 140*205*30mm
ISBN13 9791166373299
ISBN10 116637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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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은 영혼에 이르는 길이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 말을 글자 그대로 믿는다. 눈앞의 광경, 소리, 맛, 감촉, 냄새는 우리의 정신건강 및 정신적 고통과 상응하며, 그 정도는 민감성에 따라 달라진다. 겹겹이 둘러싸인 양파를 떠올려보자. 우리 존재의 중심에는 유전자, 생물학적 특성, 유년기 경험뿐 아니라 감각 특성, 다시 말해 우리 신경계가 감각세계에 어떻게 반응하고 상호작용하는지, 무엇이 우리를 기분 좋게 하고 역겹게 하는지가 자리한다.

이 모든 구성요소는 인생 전반에 걸쳐 상호작용을 하면서 우리 감정과 행동의 층위를 형성한다. 불안이나 우울증, 자가면역질환 등으로 치료사나 의사를 찾을 때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상담치료와 약물치료밖에 없다. 이는 감정과 행동의 바깥층만을 주목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가 겪는 문제를 진단할 모든 기준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거기에 감각은 빠져 있다. 우리를 이루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가 완전히 무시를 당하는 셈이다. --- pp.18-19

우리는 열이면 열 모두 달라서 ‘옳거나’, ‘바르거나’, ‘표준적인’ 인간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어떤 경향이라는 것이 존재하긴 하기에 ‘신경전형적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만 두뇌와 기질 차이에 대한 연구가 더 많이 이뤄질수록 제각기 다른 두뇌 특성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리라고 믿는다. 여러 색깔을 보면서 특정 색이 다른 색보다 더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듯이 말이다.
--- p.31

심리학의 프레임이 상황과 맥락에 따라 바뀐다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표준’에서 벗어난 사람들에 대한 의학계와 정신의학계의 치료 속에서 우리는 분명 차별과 병리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린버그는 이런 의문을 제기했다. “《DSM》을 쓴 저자들조차 그 안에 어떤 유형의 고통이 담겨 있는지, 그와 같은 고통이 왜 발생하는지 알지 못한다면, 의사들의 흰 가운 안에 숨어 있다가 그다음에 드러날 편견과 차별의 사례를 도대체 무슨 근거로 알아볼 수 있을까?”

역사와 언어, 맥락, 권력은 누가 ‘정상’이고 누가 ‘이상하다’는 누명을 쓰는지를 가르는 중요한 요인이다. 민감성, 특히 민감한 여성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의료계와 과학계에서 지금껏 사용해온 표현으로 인해 민감성의 개념과 그에 대한 인식이 변질됐고 민감성은 질병으로 간주됐으며, 가장 재능 있는 사람들에게 수치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제는 민감성이라는 개념에 대해 새로 배울 때이다.
--- p.56

휴스는 먼 거리를 이동할 때 방향을 알려주는 체내 나침반이 있는 동물을 예로 들었다. 고래는 연안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에서 수 킬로미터 밖에 있는 다른 고래들과 의사소통을 하고, 자그마한 박쥐는 인간이 만든 신형 잠수함보다 훨씬 더 뛰어난 음파탐지기를 지니고 있다. 휴스의 말에 따르면 인간은 “가장 단순한 감각 경험에조차 얼마나 방대한 작용이 숨어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우리 눈은 전자기파의 전체 스펙트럼에서 극히 일부만을 받아들인다. 휴스에 따르면 어떤 동물은 “인간과는 다른 종류의 감각기를 가지고 있어서 우리가 볼 수 없는 스펙트럼 영역을 감지할 수 있다.” 고래와 박쥐에게는 두 가지 청각 모드가 있는데, 하나는 외부 소리를 감지하는 수동 모드고 다른 하나는 “스스로 내는 음파의 반사를 감지”하는 ‘바이오소나(Biosonar)’라는 능동 모드다. 이런 감각을 장애로 여기는 사람이 있을까? 이런 지각능력은 당연히 굉장한 장점이거나 아니면 최소한의 기본적인 생존기술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지각능력은 질병으로 간주하는 것일까?
--- pp.77-78

ADHD가 있는 여자아이나 여성 중 다수는 ‘명석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했기 때문에 진단 및 연구의 레이더망에 잡히지 않았다. 하지만 이들은 수년간 실행 기능에 문제를 겪으면서 자기가 맡은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는 느낌,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결코 목표에 ‘다다르지’ 못할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불안과 우울에 허덕인다. 그럼에도 여러 ADHD 여성이 초집중이라는 재능을 발휘해 집필, 연구, 예술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것 역시 사실이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ADHD를 가진 사람은 주의력 ‘부족’이라는 진단명과 달리, 자신이나 타인의 요구에 따라 주의력을 ‘조절’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이다. ADHD인 사람은 주의력이 지나치게 뛰어난 경우가 많다. 단지 엄격하게 체계화된 현대사회에서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는’ 시간과 상황에 그 주의력이 발휘될 뿐이다.
--- p.115

많은 여성이 감각 과부하로 압도당할 때 ‘공황발작’ 같은 대중심리학 용어에 현혹된다. 하지만 실제로 감각처리장애가 있는 성인 여성에게 공황장애 치료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그렇기에 판단과 이해의 바탕이 되는 준거 기준이 중요하다. 잘못된 진단과 초점이 빗나간 치료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수년 동안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아동기 경험에서 실마리를 찾으려 헤맬 수도 있다. 하지만 노리스는 프로이트 학파에서 말하는 심각한 아동기 트라우마가 늘 존재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그런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감각 과부하는 불안과 유사해 보이지만, 여성들이 감각과 관련된 정보를 더 많이 알게 된다면 심리치료사를 비롯한 여러 치료사들과 감각 차원의 문제를 더 원활하게 공유하고 탐색할 수 있을 것이다. --- p.148

신경다양성 패러다임은 기계론적 관점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다. ‘바람직하지 않거나, 도움이 안 되거나, 비생산적’이라고 여겨지는 특성을 완화하려 드는 대신 지금껏 살펴본 것처럼 인간의 경험, 그중에서도 특히 ‘장애’에 대한 우리의 개념을 새로이 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바로 신경다양성 운동이다. 신경다양성 지지자들은 신경다양인이 경험하는 불안을 제거하려고 노력하는 대신, 우리가 사회에서 경험하는 인식의 차이가 어떻게 신경다양인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불안정감과 소외감, 고독, 우울을 불러오는지 밝히는 데 중점을 둔다.
--- pp.179-180

신경다양인의 가정과 관계 및 사생활의 여러 측면을 확대해서 살펴보면, 그로부터 교훈을 얻어 이 사회를 모든 이에게 유익한 곳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 더 나은 디자인, 사람을 세심하게 고려하는 미학, 차이를 기쁘게 수용하는 관계와 가정, 평균에서 벗어난 행동이나 기질을 무턱대고 질병과 연관 짓지 않는 심리치료사가 있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것이다. 여전히 많은 부분 숨겨져 있는 감각세계가 전 세계에서 표준으로 자리 잡는 날을 고대해본다. 신경다양성 속에는 산산이 조각나고 도움이 절실한 세계를 치유하는 잠재력이 깃들어 있다.
--- p.238

“그 [진단] 이후로 모든 것이 굉장히 명료하고 확실하게 다가왔어요. 그리고 안심했죠. 더 이상 평범해지려고 노력하다가 실패하기를 반복하지 않아도 됐으니까요. 제 모습 그대로 살아도 된다는 것, 제가 망가졌거나 실패자가 아니라는 것, 제 경험이 그저 상상에 불과한 건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제 자신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기까지 서른여덟 해가 걸린 거죠. 이 새로운 렌즈를 통해 제 과거 전체를 정돈하고 분별하는 과정은 여전히 진행 중이에요. 시간이 걸리는 일이죠.”
--- p.269

사람이 저마다 그리도 다르다면 이제껏 우리가 구분 지어온 범주가 사라질 가능성도 있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다. 이와 같은 주장은 범주의 중요성과 유용성을 부정한다기보다는, 범주를 그토록 우선시할 필요가 있는지, 불변하는 것으로 간주해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 사람들 간의 사적인 대화나 그보다 광범위한 문화적 맥락에서 그 범주를 대하는 방식에 문제가 없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우리는 차이를 인식하고 인정해야 한다. 하지만 그쯤에서 멈추고 ‘고기능’이든 ‘저기능’이든 모두에게 순수한 친절과 도움을 베푸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 우리는 가면 쓰기와 패싱이 무엇인지 충분히 잘 알고 있고, 직장과 월급과 가정이 있는 사람도 자살의 문턱에 서 있을 수 있음을 안다. 말 못 하는 아이가 학교에서 소통을 하려면 도움이 필요하듯 겉보기에는 제 역할을 잘 해내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필요하다. 내면을 파고들면 우리 모두는 생각보다 훨씬 더 비슷하지만, 그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알지 못한다.
--- p.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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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규격화된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여성이 꼭 읽어야 할 책.
- 수잔 케인 (『콰이어트』 저자)
매우 시의적절하다. 세상을 깊이 받아들이고 강렬하게 느끼는 민감성을 질병으로 규정하는 시선을 뒤바꾼다.
- 메리 파이퍼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저자)
눈에 보이지 않는 차이와 재능을 여성들이 서로 이해할 기회를 선사한다.
- 일레인 아론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저자)
인간의 다양한 기질은 환영받고 접근을 가로막는 장벽은 사라지는, 행복한 미래로 가는 표지판이다.
- 스티브 실버만 (『뉴로트라이브』 저자)
무엇이 ‘정상’인가? 그것은 누가 정하는가? 이 책은 이와 같은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답한다.
- 루이즈 애런슨 (『나이듦에 관하여』 저자)
타고난 신경학적 기질에 상관없이 모두가 제 능력을 발휘하는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갈지를 보여준다.
- 조엘 살리나스 (신경학자 (『거울 촉각 공감각』 저자)
‘신경다양성’의 강점을 지지하고 강화함으로써 자기다운 삶을 설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많은 여성이 자신의 이야기라고 생각할 주제에 대한 훌륭하고 놀라운 의견.
- [라이브러리 저널]
포용과 다정함의 힘을 입증하고 차이를 축복하는 중요한 책.
- [북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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