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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어 버티기

: 침잠과 상승을 오가는 회복의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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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68g | 120*190*13mm
ISBN13 9791171711765
ISBN10 11717117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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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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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니 나노라고 부를게요. 아, 그리고 나 바이섹슈얼이야.”
“어? 그래요? 나도. 하하.”
“반가워요, 나노 언니.”
내 인생 가장 빠른 커밍아웃이었다. 아. 여기에서는 어차피 모두 서로 신원을 모르는구나. 겉치레 따위 상관할 바가 아니구나. 나는 처음으로 몇 학년, 몇 학번, 어디 사장, 뭐를 쓰는 작가 김연지가 아닌, 오롯이, 정신병자 김연지가 되었다. 어처구니없이 기뻐서 실실 웃음이 나왔다. 내 병동생활은 그렇게 퀴어프렌들리한 환대를 받으며 시작되었다.
--- p.28 「응급실에서」 중에서

“저는 간식 못 먹어요. 거식증이랑 폭식증 때문에 입원한 거라. 대신 사람들한테 나눠주는 건 교수님한테 허락받았어요.”
어쩐지 밥 먹는 내내 표정이 어두워 보이더라니. 진이는 사람들에게 아몬드를 나눠주고 싶어 밥을 꾸역꾸역 먹은 것이었다. 나도 그런 적 있는데. 추석 때였나. 고향에 내려갈 여유도, 밥을 차려 먹을 기운도 없었지만 이웃 사는 친구에게 추석 상을 차려주고 싶어서 잡채와 두부전을 만든 적이 있다. 배드민턴을 치고 싶어 하는 친구 때문에 억지로 밖에 나갔다가 가을 저녁을 만끽했던 날도 있었지. 남을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 떼어 나에게 나눠주는 식으로 하루하루를 건사하던 날들이었다.
--- p.35 「잘 부탁드립니다」 중에서

하루는 새벽까지 술을 진탕 마시다가, 동틀 때쯤 바다를 보러 가기로 했어. 다들 술에 절어가지고 좀비처럼 골목을 걷는데, 누가 말했어. 어! 쌍무지개다! 목이 뻐근해질 때까지 하늘을 봤다. 바다는 가지 않았어. 그냥 집으로 돌아와 뻗어 잤지. 이후로 아무도 그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어. 마치 없었던 일인 것처럼. 어떤 아름다운 순간은, 그저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편안히 있을 때 우연히 마법처럼 찾아오더라. 그 순간이 너무 소중해져서 함부로 입에 올릴 수도 없게 되더라. 퇴원하면 꼭 같이 바다 보러 가자. 우리에게도 그런 순간이 올 것만 같아. 미래에 점 하나 찍어놓으면, 그날까지 버틸 수 있을 것 같아.
--- p.46 「말리는 사람은 살 수 있어」 중에서

생각이 나면 울고, 울고 나면 아플 힘이 없었다. 여기서는 감정을 숨기지 않아도 된다. 밥을 먹다 울어도, 대화를 나누다 힘들다고 자리를 피해도 된다. 그러려고 온 곳이니까. 주머니가 없는 병원복처럼, 마음을 숨길 곳도 없고 숨겨야 할 필요도 없다. 꼬박꼬박 울고 또박또박 말했다. 나 너무 아프다고. 마음이 이렇게 아플 수 있는 거냐고. 완전히 손 쓸 수도 없이 고장나 버린 것 같다고. 그렇게 말하면 전문적으로 들어주는, 듣기의 전문가인 선생님들이 있었다. 울고 웃기를 반복하며 이틀 정도 지내다 보니 오후 네 시마다 찾아오던 공황 증세도, 잔잔하게 끓어오르던 불안의 강도도 약해졌다.
--- p.67 「주머니가 갖고 싶어」 중에서

스물일곱의 나는 스물다섯의 나를 사랑한다. 스물아홉 지금의 나는 스물일곱의 나를 용서한다. 그러니 서른하나의 나도 지금의 나를 사랑할 것이다. 모든 미래의 나는 모든 과거의 나를 사랑할 것이다. 그렇다면 나를 사랑하는 일은 현재를 견디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과거를 안아줄 미래의 내가 존재하기 위해, 살아 있기만 하면 된다.
불안한 와중에 불현듯 머리에 커다랗고 따스한 손이 얹어진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건 미래에서 뻗은 나의 손일 거다. 과거이고 현재이자 미래인 나는 나를 사랑한다.
--- p.132 「수많은 타인들 틈에서」 중에서

고래가 나를 히피놈이라고 부를 때에는 나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작은 혁명과 작은 평화를 오가며 나답게 잘 살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고래에게 당신도 히피라고 말해주었다. 이 시대의 히피는 자기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사는 거라고. 고래도 고래의 삶을 사는 데에 있어 한 치의 타협도 없었지 않느냐고.
--- p.144 「시인과 히피놈」 중에서

완벽에 대한 환상을 무화시킨 건 한 사람의 헌신적인 사랑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나눠 진 사랑이었다. 만약 내가 입원하는 사이 대신 일을 맡아준 사람이, 서울을 가로질러 선뜻 약을 내어주었던 사람이, 최악의 사고를 실토하고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해준 사람이, 모두 한 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 내가 사랑에 품었던 환상-영영 서로에게 헌신적일 수 있는 한 사람-이 그 시절에 있었다면. 아마 그랬다면 그 사람은 금세 나의 병에 옮거나 최대치의 힘을 끌어 쓴 다음 지쳐 나가떨어졌을 것이다. 사랑에 기대했던 모든 것들-짜릿한 대화와 즉흥적인 여행, 주고받는 돌봄-을 우정이 오랜 시간에 걸쳐 해낼 수 있다는 걸 알았을 때 나는 어리석은 짓을 그만둘 수 있었다.
--- p.162 「여럿이 나눠 진 사랑」 중에서

다른 새들에 비해 작고 연약하지만, 그 연약함으로 인해 종횡무진 날아다닐 수 있는 벌새. 포롱포롱 꿀을 찾아다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생존에 온 힘을 다하는 중인 벌새.
내 왼쪽 손목엔 샵 모양의 꿰맨 자국이, 오른쪽 손목에는 푸르게 비치는 핏줄에 부리를 꽂은 벌새가 있다. 처음엔 흉터를 가리는 목적으로 새기려 했지만, 온전히 두기로 했다. 흉터가 안 보인다고 해서 기억이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 어차피 못 잊을 기억이라면 몸 안에 있나 바깥에 있나 마찬가지니까. 이제는 양 손목의 두 상처가 얼룩이 아니라 무늬 같다.
--- p.178 「안나와 벌새」 중에서

뭍으로 나와 몸을 말리며 문득 행복하다고 느꼈다. 아, 좋다, 라고 말해보았다. 소리 내어 말하니 더 좋아졌다. 서울에서부터 아주 긴 잠수를 하다가 수면 위로 올라온 것 같았다. 엄한 짓 안 하고 침대 위에서 가만히 견디길 잘했네. 내가 알아서 나를 꺼내줬네. 다시 숨을 참는 나날이 이어지더라도 괜찮겠다. 내려가게 하는 것도 나고, 올라오게 하는 것도 나일 테니까. 그런 생각을 하며 담배를 태웠다. 일상으로 돌아가면 호흡을 잘해야지. 다시 요가원에 등록하고, 밥도 지어 먹어봐야지. 다음 연애 따위 기다리지 말고.
--- p.187 「동료의 기백」 중에서

상담실에서의 대화는 나를 용서하는 지속적인 수행 같다. 용서를 바라면서도 용서를 완료형으로 두지 않겠다는 다짐이다. 끊임없이 과거를 재조립하며 점차 땅으로 내려오는 과정이다. 완치는 없다. 진단을 원하지 않으니까. 치유는 싸움이다. 스스로를 용서하는 과정이니까. 회복은 허상이다. 자기 돌봄의 하한선을 끊임없이 새로 만들고자 노력할 때 회복의 자리는 겨우 마련
된다. 상담실에서 얻은 힌트들을 살뜰히 챙겨 일상으로 돌아오면 든든한 기분이 든다. 나의 결함들을 극복하려들지 않고, 결함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에 주파수를 맞춘다.
--- p.193 「기대어 버티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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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전부인 사람들이 살고 있다. 슬픔이 전부인 사람들이 살고 있다. 일부가 아니라 전부다. 그것 말고 다른 것은 없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시계의 초침이 움직이는 것을 바라보고 들숨과 날숨을 감각한다. 모든 관계를 낱낱이 해체하고 흩어버린다. 갈 곳 없이 혼자가 된다. 멀리서 시간이 흘러간다. 흘러가는 것들과 멀어진다. 자신의 손을 놓는다. 돌아눕는다. 벽은 세계의 전부가 된다. 눈을 감는다. 질문한다. 살아야 할까? 계속해서? 죽을 때까지 살아 있어야 할까? 『기대어 버티기』는 대답하지 않는다. 대신 죽지 않기로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먹는 것도 자는 것도 깨어나는 것도 시간을 보내는 것도 다시 익혀야 다음을 맞이할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다음. 다음은 사람을 기약한다. 다음을 만나려고 사람은 산다. 화분에 물을 주고 반려동물에게 밥을 주고 매일 몸을 씻고 밥을 알맞게 먹고 조금만 운다. 혹시 모를 불운에 대비한다. 다음의 불행이 오고 다음의 행복이 온다. 그렇게 모든 것이 지나간다. 다음에 우리는 죽을 것이다. 반드시 죽는다.
- 유진목 (작가, 시인)
그의 우울은 그가 쓰고 싶어 하던 시를 닮았다. 벌거벗은 채 끝까지 가기 때문에. 두려움과 믿음 사이를 왕복하다가, 얼렁뚱땅 인생을 사랑해버린다는 점에서도. 작가는 자신의 슬픔을 밧줄 삼아 외로운 이들을 구조한다. 죽지 않기 위해 다른 이를 살려야 했던 그의 언어 속에서 우리는 생경한 단어들과 재회한다. 용기, 행복, 사랑. 사실은, 그것만으로 충분할 것이다.
- 유지혜 (작가)
김연지 작가를 바라보며 참 새처럼 사는구나, 생각했던 적이 있다. 이 사람은 세차게 흔들려도 무리를 짓고 둥지를 트는 구심력이 있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하얀 풍경 속 흔들리는 새처럼 느껴지는 간격과 문장들. 그 문장을 읽으며 아렸고 계속해서 문의 형틀을 떠올리게 되었다. 집의 문과 병원의 문. 내가 열 수 있는 문과 열 수 없는 문. 삶의 문과 죽음의 문. 김연지는 문과 문 사이에 갇힌 감정 속에서도 자신의 공간을 지으며 문을 열어보는 사람이었다. 이 책은 김연지의 문고리가 아닐까. 많은 사람들이 이 책과 함께 자신의 문을 그리기를, 열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무너짐 속에서도 나의 작은 수행을 믿어보면서.
- 황예지 (사진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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