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패브릭

: 한 가닥 실에서 탄생한 인류 문명의 모든 것

[ 반양장 ]
리뷰 총점9.3 리뷰 3건 | 판매지수 1,056
베스트
역사 top100 3주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19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536쪽 | 128*188*35mm
ISBN13 9788937456428
ISBN10 8937456427

이 상품의 태그

총 균 쇠

총 균 쇠

26,820 (10%)

'총 균 쇠' 상세페이지 이동

총, 균, 쇠

총, 균, 쇠

32,220 (10%)

'총, 균, 쇠' 상세페이지 이동

멈출 수 없는 우리 1

멈출 수 없는 우리 1

13,320 (10%)

'멈출 수 없는 우리 1' 상세페이지 이동

멈출 수 없는 우리 2

멈출 수 없는 우리 2

13,320 (10%)

'멈출 수 없는 우리 2' 상세페이지 이동

오리진

오리진

19,800 (10%)

'오리진' 상세페이지 이동

최초의 역사 수메르

최초의 역사 수메르

29,700 (10%)

'최초의 역사 수메르' 상세페이지 이동

문명

문명

25,200 (10%)

'문명' 상세페이지 이동

문명과 전쟁

문명과 전쟁

47,700 (10%)

'문명과 전쟁' 상세페이지 이동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15,120 (10%)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상세페이지 이동

1초의 탄생

1초의 탄생

25,200 (10%)

'1초의 탄생' 상세페이지 이동

바다 인류

바다 인류

41,400 (10%)

'바다 인류'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인문학 산책

자본주의 인문학 산책

17,820 (10%)

'자본주의 인문학 산책' 상세페이지 이동

황금, 불멸의 아름다움

황금, 불멸의 아름다움

22,500 (10%)

'황금, 불멸의 아름다움' 상세페이지 이동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양고대사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양고대사

19,800 (10%)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양고대사' 상세페이지 이동

패브릭

패브릭

19,800 (10%)

'패브릭 ' 상세페이지 이동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

16,200 (10%)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 ' 상세페이지 이동

기후, 문명의 지도를 바꾸다

기후, 문명의 지도를 바꾸다

19,800 (10%)

'기후, 문명의 지도를 바꾸다' 상세페이지 이동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세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세트

108,000 (10%)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16,150 (5%)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실에서 탄생한 인류 문명] 네안데르탈인의 식물 섬유부터 산업 혁명 그리고 청바지와 섬유 배터리까지, 인류 문명의 모든 순간에는 직물이 있었다. 농경, 바퀴, 문자 등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던 직물이 만든 인류 문명사에 대한 탐구. 직물의 여정은 기능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문명을 엮어 낸 인간의 독창성을 보여준다. - 안현재 역사 P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개선된 목화 종은 서쪽으로 뻗어 나갔고, 이를 따라 노예들도 이주하게 되었다. 이는 노예제의 경제적 역할을 더욱 확고하게 하고 노예제 폐지를 찬성하는 북부와 반대하는 남부의 대립도 더욱 심화해 결국 남북전쟁이 벌어지게 했다.
--- p.55

마에스트라들은 최첨단 장비와 같은 역할을 했으며, 공장의 성공에 필수적 요소였다. 이들은 섬유 크기의 미세한 차이를 구별할 수 있었으므로 각기 다른 천연 필라멘트들을 서로 맞추어 실을 최대한 균일하고 튼튼하게 만들었다. 피에몬테의 마에스트라들은 서로 다른 용기에 담긴 두 종류의 필라멘트의 물을 짠 뒤 교차해 조금 더 균등하고 탄력 있는 실을 만드는 독특한 기술을 개발하기도 했다.
--- p.115

1750년대에 라살은 실크에 인쇄하는 데 쓸 밝고 오래가는 염료의 공식을 발명했지만, 리옹 상공회의소는 인쇄업계와의 경쟁이 양단 산업에 해가 될 것이라는 이유로 그의 노력을 좌절시켰다.
--- p.173

초기에 염색을 담당했던 사람들은 기저에 있는 화학을 모른 채로 염료의 느낌, 냄새, 맛, 반응을 보며 산, 염기, 소금 등을 분류하는 방법을 체득했다. 이들은 연수인 빗물이 경수인 우물물과 다르다는 사실을, 그 둘 사이에 강물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쇠로 만든 염료 통이 구리 염료 통이나 도자기 염료 통과 다른 색을 만들어 낸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 p.205

환어음은 융자를 제공하기도 했다. 가장 단순한 형태로는 사용자에게 해당 어음의 가치를 줄 수 있다. 환어음은 발생일부터 특정 시간, 즉 유전스가 지나야 지급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유전스는 대개 두 도시 간 평균 이동 시간보다 길게 설정해 환어음의 유효함을 인정하는 안내문이 지급자에게 확실히 도착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 p.310

몽골의 금이 들어간 직물을 보면 제국의 작업장에서 나온 하이브리드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이란의 모티프인 그리핀, 날개 달린 사자가 사자 날개 위에 있는 중국의 구름 패턴과 결합해 있다. 어두운 갈색 실크 바탕 위에 그림을 표현한 금실은 종이 바탕에 금속을 고정하는 중국의 기술로 만든 것이며, 랑파로 불리는 직조 구조는 이란에서 유래한 것이다.
--- p.343

나일론은 시장을 강타했다. 직물로서가 아니라, “마모 없는 칫솔”로 유명한 ‘닥터 웨스트의 미라클-터프트 칫솔’로서였다. 깨끗하고, 새하얗고, 균일하면서 구멍이 없는 인공 필라멘트로 만든 이 새로운 칫솔은 “끊임없이 사용감을 불편하게 만드는 동물 털과 작별할” 수 있게 해 주었다.
--- p.40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석기시대에서 실리콘밸리에 이르기까지 직물은 세계사에서 중심 역할을 해 왔다. 버지니아 포스트렐은 이 주제에 관한 지식을 페넬로페가 직조하는 것처럼 경쾌한 손길로 전달한다.
- 배리 스트라우스 (『로마 황제 열전』 저자)
인류에게 없어서는 안 될 유물인 직물을 통해 매혹적이면서도 아름답게 써 내려간 기술·경제·문화사.
- 맷 리들리 (『혁신에 대한 모든 것』 저자)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