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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바라볼 것인가

: 천재들을 이끈 오펜하이머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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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52g | 145*210*20mm
ISBN13 9791193650073
ISBN10 119365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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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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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리더십의 관점에서 오펜하이머라는 한 인물에 대해 살펴보면서, 우리가 그에게 배우고 또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여러 리더십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그 주제들의 기본 전제가 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 두 가지는 ‘모순’과 ‘인정’이다. 오펜하이머는 모순적인 사람이었다. 천재적이고 이성적인 물리학자였지만 시기심과 분노에 사로잡혀 독사과로 지도교수를 해치려고 한 적도 있고, 본래 예민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가졌지만 자신이 맡은 리더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해 외향적이고 대담하게 행동하기도 했다.
---「프롤로그: 리더십을 향한 여정」중에서

자존감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온 것이기 때문에 어느 날 갑자기 자존감이 낮았던 사람이 높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으로 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자존감은 환경에 따라서 변하기도 하고, 부단한 노력을 통해 높아질 수도 있다. 비교는 어쩔 수 없는 삶의 방식이지만, 가능하면 끊임없이 나를 타인과 비교하는 습관이나 행동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다. 타인과의 비교나 평가보다는 자신에 대한 평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1장: 구리선도 땜질할 능력이 없다는 게 날 미치게 만든다」중에서

모순적이라는 말은 결국 인간적이라는 말과 같다. 그리고 ‘모순적’, ‘인간적’이라는 것은 ‘입체적’이라는 특징과도 연결된다. 소설이나 영화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절대 선과 절대 악을 대표하는 평면적 캐릭터가 아니라 모순 속에서의 고뇌로 가득 찬 입체적인 캐릭터일 때,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그 인물을 이해해 보려 하고 또 그 인물에게 끌리게 된다. 오펜하이머가 보여준 모순과 아이러니가 그가 보인 결함이나 오류가 아니라, 결국 그를 더 인간적이고 입체적으로 만들어 우리를 사로잡은 포인트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다.
---「2장: 현명하지만 그보다 더 멍청할 수 없다」중에서

경영전략과 조직구조는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조직구조를 설계할 때는 기본적으로 조직의 목표나 사업 전략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며, 전략을 실행할 때는 현재 조직구조를 포함해 현재 기업이 처한 상황을 냉철하게 고려해야 한다. 물론 현재의 조직구조가 새로운 전략의 계획과 실행을 방해하면 안 된다. 조직에 새로운 도전과제가 생겼을 때, 이는 당연히 조직 구조의 변경이나 새로운 구조의 탄생으로 이어져야 한다.
---「11장: 망할 놈의 조직도를 만들어주지」중에서

이렇게 스스로를 알고 이해하는 것 즉, 진정성의 힘과 긍정적인 영향력을 알게 된 사람은, 아무리 시간이 없고 마음의 여유가 부족하더라도, 진정한 나다움이 무엇인지 발견하기 위해 자기를 거짓 없이 탐구하고 진실되게 성찰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진정성을 찾으라는 말인 “너 자신을 알라.”가,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은 리더가 되는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메시지라는 것 역시 진심으로 이해할 것이다.
---「15장: 결국 진정성이다」중에서

리더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 즉 함께 일하고 있는 부하직원들의 특성을 고려해서 그들이 대접받기를 원하는 스타일이 무엇인지 진지하고 또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리더가 한 명도 아닌 다수 부하직원들의 개별적인 특성과 상황을 모두 고려하는 것은 어찌 보면 불가능하다. 따라서 그것이 어렵다면 적어도 부하직원들이 가진 일반적인 특징이나 나와는 다른 점들을 이해하도록 노력해보고 그 부분들까지도 포용할 수 있는 포용적 리더십이나 상황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필요하다.
---「21장: 그는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그것을 해주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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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류 역사를 뒤바꾼 ‘오펜하이머’의 탁월한 리더십을 고스란히 전한다. 현재 리더이거나 미래에 리더가 될 사람에게 강력한 영감을 주는 책이다!
- 장동철 (전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 『제법 괜찮은 리더가 되고픈 당신에게』 저자)
오펜하이머가 탁월한 리더로 변해가는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또 이 책은 효과적인 리더십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 차동옥 (한국리더십연구원 원장, 성균관 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리더가 되길 원하거나 큰 성취를 이루길 꿈꾸는 많은 독자에게 바라봐야 할 지향점이자 실천 가이드가 될 책이다.
- 김선식 (전 삼성전자 인사담당 부사장, 숙명여자 대학교 특임교수)
이 책은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탈권위적인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 오펜하이머의 삶을 통해, 우리 시대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다.
- 윤동열 (제 35대 대한경영학회 회장, 건국 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성공하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은 리더인 자기 자신을 잘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결국 성공한 리더 '오펜하이머'를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더 나은 리더가 되게 만드는 책이다.
- 김용근 (포스코 기업시민전략 그룹장, 포스텍 기업시민연구소 부소장·겸직 교수)
완벽한 리더는 없고, 늘 자신을 성찰하고 부단히 자신을 개발하려 노력하는 사람만이 탁월한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오펜하이머’의 예를 통해 일깨워 주는 책이다.
- 류정우 (펜실베이니아주립 대학교 두보이즈 캠퍼스 총장)
리더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것을 ‘오펜하이머’에 대한 상세한 연구와 분석을 통해 밝혀냈다. 리더로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대담하게 제시하는 책이다.
- 나성민 (IMM 인베스트먼트 전무, 그로쓰에쿼티 투자 본부장)
리더십이 무엇인가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더불어 밀레니얼 이후 조직개발을 이끌어온 핵심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한광모 (Mercer Korea 부사장, 커리어디지털컨설팅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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