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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하는 인간, 요구하는 인간

: 자본주의 욕망을 이용하여 지구에서 함께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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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28g | 133*210*16mm
ISBN13 9791192886527
ISBN10 1192886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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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대한민국 사람들은 쓰레기 분리 배출에 진심이다. 그런데 정작 쓰레기 재활용률이 낮다면? 순환 경제의 핵심은 쓰레기 재활용인데 이를 높이기 위해서는 폐기물 산업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쓰레기 전문 기자 김경은 저자의 냉철한 분석과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이 돋보이는 역작. - 손민규 사회정치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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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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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버려지는 자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리는 것까지도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잘 순환하도록 만든 기업의 제품은 시장에서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제품은 퇴출시킬 수 있는 힘이 최종 수요자인 소비자에게 있다는 점을 다시 명심하면 된다.
--- p.10

우리나라의 젊은 세대의 의식 수준이 기성세대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는 결코 가볍지 않다. 일각에선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환경 문제엔 관심을 보이지 않는 세태를 거론하지만, 이는 그저 우리 사회 전반이 환경에 대한 감수성이 부족한 한 조각의 일부일 뿐이다.
--- p.38

한국 소비 문화에서도 원인을 찾아야 한다. 안타깝게도 아직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주어진 선택권은 너무 좁다. 필요를 충족하고 환경적 부담을 덜 주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시장이 거의 형성되어 있지 않으며, 그런 제품에 대한 신뢰도 수준도 높지 않다. 세제 사용을 줄이고,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을 줄이기 위해 세제를 모두 비누로 바꿨더니 머릿결이 나빠지고 가격도 비싼데다 쉽게 문드러지기까지 했다. 이런 제품은 시장에서 퇴출되는 것이 옳다. 친환경적 소비자의 구매의사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이 시장의 대중성을 방해할 뿐이다.
--- p.42

우리나라 국민들의 분리배출 의무는 독일에 비해 훨씬 강하고, 더 철저하다. 그런데 더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으며, 재활용은 덜 되고 있다. 즉 우리 시스템이 ‘비효율적’이란 이야기다.
--- 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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