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돈 버는 식당, 비법은 있다
돈 버는 식당, 비법은 있다
돈 버는 식당, 비법은 있다
돈 버는 식당, 비법은 있다
돈 버는 식당, 비법은 있다

돈 버는 식당, 비법은 있다

리뷰 총점8.7 리뷰 6건
베스트
경영 top100 2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37쪽 | 71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5205813
ISBN10 8935205818

이 상품의 태그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애장판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애장판

28,800 (10%)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애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

17,820 (10%)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2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2

8,910 (10%)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2' 상세페이지 이동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7 대한민국 ②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7 대한민국 ②

10,800 (10%)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7 대한민국 ②' 상세페이지 이동

백종원의 식당 조리비책

백종원의 식당 조리비책

40,500 (10%)

'백종원의 식당 조리비책' 상세페이지 이동

백종원의 肉(육) : 돼지고기 편

백종원의 肉(육) : 돼지고기 편

31,500 (10%)

'백종원의 肉(육) : 돼지고기 편' 상세페이지 이동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5 태국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5 태국

10,800 (10%)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5 태국' 상세페이지 이동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2 중국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2 중국

10,800 (10%)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2 중국' 상세페이지 이동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1 일본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1 일본

10,800 (10%)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1 일본' 상세페이지 이동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6 대한민국 ①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6 대한민국 ①

10,800 (10%)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6 대한민국 ①' 상세페이지 이동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4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4

8,910 (10%)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4' 상세페이지 이동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3 이탈리아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3 이탈리아

10,800 (10%)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3 이탈리아' 상세페이지 이동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4 미국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4 미국

10,800 (10%)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4 미국' 상세페이지 이동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6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6

9,810 (10%)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6' 상세페이지 이동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5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5

8,910 (10%)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5' 상세페이지 이동

백종원의 혼밥 메뉴

백종원의 혼밥 메뉴

9,810 (10%)

'백종원의 혼밥 메뉴' 상세페이지 이동

백종원의 집밥 365 다이어리

백종원의 집밥 365 다이어리

13,500 (10%)

'백종원의 집밥 365 다이어리' 상세페이지 이동

사는 게 정답이 있으려나?

사는 게 정답이 있으려나?

15,120 (10%)

'사는 게 정답이 있으려나?' 상세페이지 이동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7권 세트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7권 세트

75,600 (10%)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7권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애장판 + 백종원의 집밥 365 다이어리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애장판 + 백종원의 집밥 365 다이어리

42,300 (10%)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애장판 + 백종원의 집밥 365 다이어리'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뜻 맞는 친구 몇몇이 공동으로 투자해 식당을 하려고 하는데?
다섯 명이 투자했다고 해서 다섯 명 모두 함께 음식점을 운영하려고 나서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다. 전문 운영자 한 명을 세우고, 그 한 명에게 식당의 모든 운영을 맡겨야 한다. 월요일은 내가, 화요일은 다른 사람이, 수요일은 또 다른 사람이 나와서 도와주겠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그것은 도와주는 게 아니라 방해하겠다는 말과 같다. 단, 영업은 도와줄 수 있다. 값은 값이면 내가 투자한 음식점에서 밥을 먹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그냥 잘 아는 음식점, 음식을 참 맛있게 하는 곳 정도로 소개하고 손님을 보내는 것이 좋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 하지 말라. 투자자와 사장 대접을 모두 바라면 안 된다. --- p.279~280

주방장이 그만두었다. 맛도 맛이지만, 주방장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다.
음식점을 하려면 자신이 하는 업종의 음식은 직접 할 줄 알아야 한다. 주방장은 이미 내가 알고 있는 음식을 나보다 조금 더 잘하는 사람 정도의 개념으로만 생각하는 게 맞다. 또 같은 업종의 다른 음식점에 들어가 두 달 이상 일하면서 실전 경험을 쌓으면 좋다. 자신이 하려는 음식을 모르면 주방장에게 의존하게 되고 끌려 다니게 되어 문제가 생긴다. 주방장이 없으면 장사 못한다 할 정도면 안 된다. 주방장이 바뀔 때마다 음식 맛이 변하는 음식점이라면 손님이 떨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이기 때문이다. --- p.185~186

분식집을 하려고 하는데, 떡볶이 판은 어느 정도 크기를 구입해야 할까?
떡은 고추장이나 양념을 넣고 두 시간 이상 졸이면 군내가 나고 퍼진 맛이 난다. 고추장의 재료도 쌀가루요, 떡의 재료도 쌀가루니 오래 졸이면 이 두 가지 성질이 섞여 군내가 심해진다. 또한 오랜 시간 졸이다 보면 국물이 줄어 다시 물을 붓고, 다시 졸고, 물 붓고를 되풀이하므로, 아무리 맛있는 양념이라 할지라도 그 맛이 뻔해진다. (중략)
중앙시장에 나가면 떡볶이판은 하나같이 대용량이다. 초보 분식집 주인에게 필요한 떡볶이판은 보통 크기의 2분의 1만 한 떡볶이판이다. 매장 안에 들어가 모양은 똑같지만 크기가 반만 한 떡볶이판을 달라고 하면 된다. 그러면 십중팔구, 그릇 가게 매장의 직원이 물어볼 것이다. “무엇에 쓰시게요?” “예, 떡볶이집을 하려구요” “에이, 아주머니, 그러면 저걸 사가지고 가셔야죠. 이건 작아서 못 써요” 이렇게 말하는 그릇 가게 점원은 그릇만 팔아 봤지, 떡볶이를 팔아 본 사람이 아니어서, 그런 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큰 판을 자신 있게 권한다. 그러나 그릇 가게 점원이 권하는 대로 큰 떡볶이판을 사가지고 나오면 얼마 못 가 낭패를 보게 된다.--- p.226~228

고기를 구울 때마다 가게에 연기가 꽉 차서 손님들이 아우성이다.
연기를 뽑아내는 닥트에는 상향식과 하향식 두 가지가 있다. 상향식은 위에서 연기를 뽑아내는 것이고, 하향식은 불판 옆에서 빨아들여 아래로 연기를 뽑아내는 방법이다. 상향식은 아무리 완벽하게 설비를 한다 해도 80퍼센트의 연기만 뽑아내기 때문에 닥트 외에 또 다른 환기 시설을 하지 않으면 실내에 연기가 찰 수밖에 없으며, 반면 하향식은 연기를 거의 100퍼센트 가까이 뽑아낼 수 있다. 이렇게 연기만 생각하면 하향식이 나을 듯도 싶지만, 고기 맛은 이 닥트에 따라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상향식 닥트는 훈연을 시키며 고기를 구울 수 있기 때문에 연기가 나더라도 맛있게 고기를 구울 수 있고, 하향식 닥트는 고기를 감싸 훈연하기도 전에 연기를 모두 뽑아내기 때문에 훈연이 되지 않고, 고기에서 흘러나온 육즙이 말라 버려 쾌적한 분위기는 유지할 수 있지만 고기 맛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양념구이가 주 메뉴일 경우에는 하향식 닥트를 다는 게 적당하다. 양념이 고기 자체에 배어 있기 때문에 약간 말라도 고기 맛에는 큰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난 하향식보다는 상향식 닥트를 권하고 싶다. --- p.329~331

주변 식당들보다 밥값을 싸게 하면 장사가 더 잘되지 않을까?
자장면이 3,000원 하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오랜 시간 동안 자장면을 만들어 팔면서 거기에 들어가는 인건비와 재료비, 임대료 등을 고려해서 나온 가격이다. 그래서 자장면은 3,000원을 받아야 한다. 많이 팔겠다고 1,500원 정도로 값을 내리는 것은 가장 하수의 장사속이다. 처음에는 장사가 잘될지 모르지만 결국 음식점을 하는 재미를 못 느끼고 그만두게 된다. 다른 집에도 영향을 주어, 그 결과 자장면 가격을 내리게 하는 고통을 줄 수도 있다. 상술로서 가격을 1,000원, 500원 깎아서 이득을 보려 하지 마라. 그러면 주변 음식점들도 덩달아 가격을 내리게 되고, 결국 음식의 질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이런 상술은 전체 음식점 시장에 악영향을 준다. --- p.204~205

라면만큼은 끝내주게 끓여낼 자신이 있다. 분식집이라면 잘할 것 같은데……
분식집을 하고 싶다면 적어도 라면을 150개에서 200개 정도는 끓여 먹어 보아야 한다. ‘난 라면은 잘 끓인다. 친구들도 내가 끓여 주는 라면이 맛있다고 한다’ 정도의 수준으로 라면 장사를 시작할 순 없다. 절대로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 (중략) 얼마나 바쁘고 정신없는지 실제로 경험해 봐야 안다. 더군다나 정신없이 라면 아홉 개를 끓였는데도 매상이 2만 원 정도밖에 안 된다니 이 얼마나 허탈한 노릇인가. 그런 허탈감을 미리 경험해 보는 것도 실전에서는 많은 도움이 된다.
마치 줄서서 기다렸다는 듯이 손님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한 사람씩 들어와서 차례로 주문하면 얼마나 좋을까. 처음에는 두 명 들어오고, 금방 세 명이 따라 들어오고, 또 네 명이 한 팀이 되어 들어온다. 10분 동안 10명 이상이 들어오기도 한다. 두 명이 들어와서 “라면 하나, 김밥 하나 주세요”라고 한다. 먼저 시킨 음식이 채 나가기도 전에 또 세 명이 들어와, “라면 하나, 쫄면 하나, 카레라이스 하나, 떡볶이 하나 주세요”라고 주문한다. 이처럼 분식집에서는 앞서 주문한 손님의 음식을 만들어 내기도 전에 또 다른 주문이 밀려온다.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 p.209~210
.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