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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빌리지, 지구 공동체를 꿈꾸다

에코빌리지, 지구 공동체를 꿈꾸다

: 생태, 경제, 공동체, 의식을 통합해 함께 사는 생태마을 14곳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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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498g | 148*210*30mm
ISBN13 9788959405688
ISBN10 89594056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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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캐런 T. 리트핀
캐런 T. 리트핀은 워싱턴 대학교의 정치학과 교수로, 정치학과 환경학을 가르친다. 피츠버그와 볼티모어에서 자랐고 메릴랜드 대학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UCLA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자전거 타기와 하이킹을 사랑하며 서툴지만 텃밭도 가꾼다. 이론과 감성, 현실, 명상을 통합한 접근법으로 지속가능성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오존 담론: 전지구적 환경 협력의 과학과 정치Ozone Discourses: Science and Politics in Global Environmental Cooperation》와 《세계 정치에서 주권의 친환경적 전환The Greening of Sovereignty in World Politics》이 있다.
역자 : 강경이
대학에서 영어교육을,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좋은 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번역 공동체 모임인 펍헙번역그룹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지상의 모든 음식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리스의 끝 마니》, 《오래된 빛》, 《아테네의 변명》, 《프로이트의 말실수》, 《어린이 문학의 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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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넓은 관점에서 보면 ‘지속가능성’이라는 단어는 이 새로운 이야기, 더 큰 생명 공동체에서 우리의 자리로 되돌아가는 이야기를 다소 무미건조하게 간추린 표현일 뿐이다. 이 이야기의 요지는 환경문제란 없다는 것이다. 있다면 이제 해묵은 ‘인간’ 문제가 분명해졌을 뿐이다. 벤저민 프랭클린이 미국 독립선언서에 서명하면서 미국인들에게 남긴 말은 이제 온 세상에 울리게 됐다. “여러분, 우리는 뭉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각자 파멸할 것입니다.” --- p.24

우리 지구의 사회-생태 시스템에 가해지는 구조적 압력이 커지면서 심판의 날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몇몇 사람에게 그날은 이미 당도했고, 이에 따라 삶을 바꾸었다. 나의 삶도 이제 심판의 날에 이르렀고 그래서 나는 나보다 먼저 경험한 사람들에게 배우기 위해 생태마을로 출발했다. 지속가능한 삶의 모든 측면을 보여주는 생태마을은 당연히 가야 할 곳이었다. 소비사회를 벗어나 인적 드문 길을 선택한 생태마을 사람들은 모래 위에 궤적을 남겼다. 나는 이 궤적에서 배운 교훈을 내 삶에 적용하고, 생태마을에 가본 적이 없는 사람들과 나누기로 결심했다. --- p.43~44

풍요의 느낌은 지식과 기술, 기쁨과 슬픔, 탄생과 죽음 같은 무형의 자산과 경험을 공유하는 데서 나오는 것 같다. 그런 공유야말로 9개월의 생태마을 여행에서 내가 찾던 공동체의 특징이었다. 나는 여러 해 동안 머릿속으로만 생각해온 원칙이 이곳에서 실현되고 있음을 보았다. 바로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삶의 토대는 사회적 지속가능성, 곧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나는 내가 방문했던 생태마을에서 지속가능한 사회 질서는 신뢰와 상호의존의 관계를 토대로 한다는 구체적인 사례를 보았다. 수치화하기는 어렵지만, 나는 많은 인터뷰와 식사 자리, 마을 모임, 그리고 대화를 하며 분명히 듣고 느꼈다. --- p.46

내가 방문했던 모든 생태마을이 퍼머컬처에 뿌리를 두지는 않지만 대부분 퍼머컬처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인간 시스템을 만든다는 퍼머컬처의 핵심적인 생각을 포용한다. 어스헤이븐과 크리스털 워터스처럼 퍼머컬처 설계 교육자들이 세운 생태마을도 있다. 이들은 어스헤이븐과 크리스털 워터스가 재생 가능한 에너지 사용과 야생 생물 보존에 애쓰도록 이끌었다. 세상을 개별적 시스템으로 쪼개는 기계적인 방식과는 달리 퍼머컬처는 인간의 건축과 에너지, 물, 음식, 운송 체제를 이미 존재하는 생태계와 통합하여 잘 기능하는 전체를 만들려는 통합적 접근법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순환 속에서 생각하는 방법이다. --- p.87

육식에 대한 입장은 생태마을마다 다르다. 스반홀름은 확고하게 ‘육식’을 찬성한다. 스반홀름이 추구하는 통합 농업에서는 식용 가축의 역할이 중요하다. 외르겐은 통합 농업의 기본 원리를 설명해주었다. 스반홀름 농장에서 지력의 핵심은 소똥 거름이다. 그다음은 돼지와 가금류의 똥이다. 육우를 키우는 데는 풀밭을 활용한다. 토끼풀을 윤작하여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고 소에게 먹인다. 외르겐이 말했다. “동물이 없었으면 이익도 없었을 거예요. 네, 맞아요. 우린 고기 좋아해요!” --- p.116

사실상 ‘석유 생산 정점’은 ‘값싼 석유의 생산 정점’을 뜻한다. 이제 석유는 세계화의 아킬레스건이 될 것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상품은 중국을 비롯해 원가가 낮은 여러 생산국에서 만들어져 장거리를 여행한다. 플라스틱과 비료는 석유와 천연가스로 만든다. 그뿐만 아니라 세계의 식량 경제도 값싼 석유에 매우 의존한다. 전형적인 미국인의 한 끼 식사는 농장에서부터 식탁까지 2,400킬로미터를 이동한다. 무엇보다 심각한 점은 인류의 80퍼센트가 사는 개발도상국에서 ‘제1세계’의 생활방식을 따라 하려는 욕구가 급증하는 시점에 ‘석유 생산 정점’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 p.128

지미에게는 즐거움이라는 이 마지막 ‘재료’가 열쇠다. “저는 요리를 좋아해요. 누가 오든 화요일 밤마다 피자를 만들어요. 그렇게 해서 바이시클 키친이 탄생한 거죠. 저는 정치적이지 않아요. 사람들에게 지구를 위해 자동차를 버리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고요. 그냥 이렇게 말해요. ‘맥주 한 잔 드세요. 피자도요. 그리고 자전거를 타세요. 그럼 알 거예요.’ 자전거, 좋잖아요. 사회에 기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죠. 사람들 손에 공구를 들려줘보세요. 그들의 삶이 바뀔 겁니다! 그리고 가장 민주적인 속도로 굴러가는 도시를 보게 될 거예요. 시속 22킬로미터로 말입니다.” --- p.133~134

생태마을 놀이를 진지한 비즈니스로 바꾼 사례로는 다만후르가 단연 뛰어나다. 다만후르 주민은 자기 성찰을 거듭해 동물과 식물 이름을 하나씩 선택하는 것으로 자연과의 연결성을 표현한다. 영적인 혜택이 무엇이든 간에 이 활동의 표면적인 결과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어디서도 들어볼 수 없는, 래틀스네이크 세서미(방울뱀 참깨), 로커스트 리커리시(메뚜기 감초) 같은 재미있는 이름을 지니게 됐다는 것이다. 아나콘다 파파야라는 대단히 학구적인 남자도 있다. --- p.235

관은 말 두 마리가 끄는 수레에 있었다. 얼마나 단순하고 자연스러운가! 지벤린덴에 수레를 끌 말을 들여온 퇴비 장인 밀란이 이제 말이 끄는 수레에 실려 마지막 안식처로 향하고 있었다. 그건 그렇고 아침의 내 상상은 나라는 사람에 대해 무얼 말해주는 걸까? 열렬한 생태주의자라 자부하는 나조차도 안락한 자동차 문화에 얼마나 길들여졌으면 장례 행렬 앞에 운구차가 있을 거라 상상했을까! 말을 이용해 밭을 가는 공동체 사람들이 왜 형제의 시신을 차로 운반하겠는가? --- p.269

나는 만화로 수업을 시작하길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는 만화 가운데 ‘생태 의식 게이지’라는 만화는 ‘당신의 생태 의식은 얼마나 됩니까’라고 묻는다. 게이지 맨 위에는 ‘지구는 유용한 도구이므로 다른 도구처럼 현명하게 사용해야 한다’ 같은 ‘얕은’ 대답이 있다. 아래쪽에 있는 ‘끝 모를 심오한’ 응답은 이렇다. ‘인류는 지구의 병충해이다. 신속하고 고통스러운 멸종이라는 벌을 받아 마땅하다.’ 깊이 있는 생태학 잡지에 실렸던 이 만화를 보면 오히려 희망이 느껴진다. 이렇게 자신을 풍자할 수 있는 종種이라면 분명 이 진창에서 빠져나갈 길을 찾을 수 있지 않겠는가!
--- p.284

음악을 사랑하는 나는 그녀의 말에 말없이 동감하며 즐거움을 느꼈다. 그 순간 시클라멘의 음악이 복잡하고 아름다운 패턴의 통통 튀는 높은 음들로 바뀌었다가 잠시 뒤 단순한 아르페지오로 바뀌었다. 그 방에는 내 기분 말고 달라진 게 없었기 때문에 혹시 시클라멘이 내게 응답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루체르톨라가 말했다. “식물은 사람의 의도에 반응하지요. 누군가 잎을 자르려고 하면 음악을 멈춘답니다. 슬플 때 식물이 정말 당신을 도울 수 있어요. 의심 많은 사람이 오면 음악이 달라져요.” 바로 그때 음악이 멈추었다.
--- p.319

마트리만디르 구조는 물론이거니와 공학적으로 햇빛을 모아 반사시키는 복잡한 태양광 추적 시스템도 놀랍다. 나는 수정공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마트리만디르 연금술의 의미를 생각하기도 하고 눈을 감고 침묵에 빠지기도 했다. 발을 끌며 걷는 소리 하나하나가 전체에 울리고 산들바람조차 폭발음처럼 들릴 수 있는 명상실에서 나는 완전히 고요하게 집중한 상태에 들어갔다. 이런 것이 오로빌에 머문 동안 하루 종일 내게 영향을 미쳤다.
--- p.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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