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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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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죽지 않는다

: 인터넷이 생각을 좀먹는다고 염려하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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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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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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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반,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몰릴 때 나는 이런 변화가 사회적으로 불순한 충동을 자극할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익명성이 온라인 대화의 수준을 타락시키고, 가십이나 시답잖은 이야기로 지면이 도배가 되고, 문화적 표준이 허물어질 것이라 우려했다. 적의가 난무하는 정치 포럼에 발을 잘못 들여놓았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실제로 이런 우려는 일부 현실이 되었다. 그러나 사실, 나는 나쁜 것들만 예측했고, 좋은 것들은 생각하지 못했다. (…) 이 책이 긍정적인 측면을 애써 강조했다면, 그것은 최근 종말론적인 경고가 너무 범람한 탓도 어느 정도 있다. 그러나 이제는 실리콘밸리의 허상에서 풀려나 생활에 이미 뿌리를 내린 디지털 경험이 가져다주는 보상과 즐거움을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이 필요하다. --- 1장/p.23

그러나 아직까지 브레인 스캐닝은 너무 생소한 분야여서 인터넷이 우리 두뇌를 어떻게 바꿀지에 관해 어떤 쪽으로든 결론을 내린다면 그것은 분명 성급한 판단일 것이다. 이 분야의 가장 끈기 있는 학자인 니컬러스 카조차도 인간의 두뇌가 웹을 사용할 때 보이는 반응을 따로 조사한 브레인 스캐닝 연구를 인용한 사례는 딱 한 번뿐이었고, 그 결과도 모호했다. --- 1장/p.27

인간 메모리는 지금 흥미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우리는 생활의 세부적인 내용 대부분을 잊고 살던 시기에서 대부분을 포착하는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 메모리의 변화가 우리의 생활 방식과 생활상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변화시킬까? 가능하면 생활의 많은 부분을 녹화하여 이런 문제를 파악하려는 일부 소수 집단이 있다. 그들은 세부적인 내용을 버리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렇게 해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알아내기 위해 완전한 기억에 도전한다. 라이프로거lifelogger, 즉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들이다. --- 2장/p.48

생각의 공개는 아이디어를 ‘소유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때 그 위력이 가장 잘 발휘된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거나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은 문제를 풀기 위해 노력하는 멀티플스 현상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아이디어로 돈을 벌려 할 때는 멀티플스가 심각한 문제가 된다. 멀티플스 현상이 생기면 자신이 그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최초의 사람이라며 소유권을 주장해야 한다. 다른 사람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면 신경 쓰이는 정도가 아니라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 3장/p.96

컴퓨터의 위력은 읽고 쓰는 구식 문해력을 바꾸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컴퓨터는 새로운 문해력을 만들어낸다. 여기에는 동영상, 이미지, 데이터 등 새롭게 모습을 갖추어가는 정보에 대한 문해력도 포함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동영상과 데이터를 하나의 표현이나 분석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은 대기업이나 정부 기관에서 넉넉한 기금을 받은 일부 전문가들만의 특권이었다. 하지만 디스트릭트빌더처럼 누구나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툴이 개발되면서, 보통 사람들도 이런 방식을 일상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게 되었다. 이런 물리적 툴은 우리의 정신적인 툴까지 활짝 열어주어 예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유형까지 정탐하게 해준다. --- 4장/p.167

구글이나 스마트폰은 초인적으로 많은 지식을 가진 친구와도 같다. 사람들은 배우자나 근처의 동료만큼이나 그런 장비에 기억을 의지한다. “가족이나 사무실 동료 중 누가 무엇을 얼마나 잘 아는지 분산기억을 통해 알게 되는 것처럼, 우리는 컴퓨터가 무엇을 ‘알고’ 있으며 정보를 어디에 저장했는지 등을 알아두어야 한다는 사실을 배운다.” 스패로는 그렇게 썼다. “우리는 컴퓨터 툴과 공생을 모색하고 있다.” (…) 실제로 분산기억 파트너로서의 기계는 인간보다 여러 가지 유리한 점이 많다. 우선 기계의 기억 능력은 인간처럼 희미하게 퇴화되는 법이 없다. 자전적인 기억을 논하면서 이미 확인한 것처럼, 우리 인간은 무언가를 요약하여 보존하는 것은 잘하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제대로 보존하지 못한다. 사실지식에서도 마찬가지다. 어떤 지식의 전반적인 골격은 쉽게 파악하면서도 작은 활자에는 맥을 못 춘다. --- 5장/pp.187-188

협업적 사고를 좀 더 분명하게 보여주는 비유는 바로 셜록 홈스다. 아서 코넌 도일이 만든 홈스는 예리한 두뇌의 소유자다. 그러나 그는 또한 지루한 것을 못 참기로 유명하다. 번득이는 지능을 모두 가동해야 할 정도로 난해하고 복잡한 사건이 없으면, 그는 따분해서 견디질 못한다. (…)
“내 마음은 정체 상태를 거부한다네.” 《네 사람의 서명The Sign of the Four》에서는 왓슨에게 말한다. “문제를 좀 주게. 일감을 달라고. 아주 난해한 암호문이나 복잡한 사건을 주게. 그러면 한결 기분이 괜찮아질 거야. 그러면 인위적인 자극제가 없이도 견딜 수 있다네. 늘 똑같은 따분한 생활은 지겨워. 나는 정신적인 고양을 갈망한다고.” (…) 이것이 인간의 거대한 잠재적 협업 지능의 실체다. 잠재적 협업 지능은 특수한 힘에 걸맞은 문제를 갈구하는 거대한 셜록 홈스다. 네트워크로 연결된 비디오게임 플레이어들처럼, 잠재적 협업 지능은 더 어려운 퍼즐에 굶주려 있다. 우리는 그 퍼즐을 디자인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6장/pp.250-251

이 프로그램을 1년 시행해본 뉴질랜드의 학교들은 실험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그들은 모든 학생들에게 넷북을 하나씩 지급할 방법을 찾았다. 그렇게 하려면 학생 한 명이 매달 미화 12달러를 부담해야 한다.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감당 못 할 금액도 아니었다. 그리고 3년 후면 학생은 넷북을 완전히 소유할 수 있었다. 학교들은 인근에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설치하여 서로 무료로 연결되도록 했다. 이런 실험은 학습 능력 향상으로 이어졌다. 버트와 교사들은 수십 가지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조사하고 글을 쓰는 데 흥미를 느꼈고, 학교를 새삼스레 의미 있는 장소로 보기 시작했다. (…) 어쨌든 성적은 향상되었다. 그것도 대폭 향상되었다. 두 번째 해가 끝나갈 무렵, 이들 학교의 읽기와 쓰기 성적은 놀라운 변화를 보였다. 포스팅 횟수도 전국 평균 증가율보다 10배에서 13배 정도 높았다. 2008년에 학생들의 성적은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쳤으나, 2011년에 일부는 대등한 수준에 도달했고, 평균에 상회한 경우도 있었다. --- 7장/pp.268-269

주변 인식은 누군가와 같은 방에 있을 때, 그들이 드러내는 산만한 신호를 통해 그들의 기분이나 생각을 잡아내는 것이다. 당신은 거의 무의식적으로 수많은 사소한 관찰을 조합하여 다른 사람의 심적 상태를 조금씩 그려간다. (…) 사소한 업데이트, 다시 말해 사회적 정보의 작은 개별적 조각은 하나씩 떼어놓고 보면 별다른 의미가 없다. 신변잡기일 뿐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그런 단편적 조각들이 모이면 친구들의 내면생활을 정교하게 설명해주는 그림이 서서히 나타난다. 마치 점을 찍어가다 점묘화법으로 발전하는 것과 같다. --- 8장/pp.301-302

집단적 무지는 주변에 태도와 신념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잘 모르거나 과소평가할 때 일어난다. 그것은 사회적 변화를 막는 거대한 걸림돌이다. (…) 집단적 무지는 인종 문제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 활동의 거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1980년의 조사에서 대다수 시민들은 오염과 원자력을 제한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그런 법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그들은 생각했다. 기업의 이사들도 개인적으로는 CEO의 실적이 형편없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이사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무도 문제 삼지 않는다. (…) 법률학자 앤드루 K. 우즈Andrew K. Woods는 내게 집단적 무지를 설명하면서 이것은 정보의 문제라고 단정했다. 집단적 무지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없기 때문에 일어난다. ‘다른 사람들도 회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까?’ ‘다른 학생들은 얼마나 성관계를 자주 갖는가?’ 등 사회적으로 민감한 물음에는 선뜻 대답하기가 곤란하다 보니 대부분 공개적으로 말하길 꺼린다. 결국 정확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오해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사실은 그 반대다. 정보의 흐름을 적극적으로 원활하게 개선하고 보이지 않던 다른 사람들의 견해와 생각을 알게 하면 의외로 쉽게 집단적 무지를 몰아낼 수 있다. --- 9장/pp.361-362

무엇보다도 종말론은 정서적으로 자기방어적이다. 첨단 기술이 문화의 기반을 흔든다고 투덜대면, 알맹이도 없는 소셜 네트워킹의 유행에 현혹되지 않는 예리한 비평가처럼 보일 테니까. 그렇게 하면 과거를 더 풍부하고 심오하게 이해하며, 오늘날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수롭지 않은 일시적 현상에 초연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도 들지 모른다. (…)
하지만 이런 식으로 디스토피아를 보여주려는 견해는 실리콘밸리를 과도하게 예찬하는 것만큼이나 잘못된 행태다. 디스토피아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옛 시절을 그리워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모르고 하는 소리다. 그들은 수세기 동안 이런 종말론적 문화 예언이 거의 동일하게 주기적 간격으로 나타났다는 사실을 애써 외면한다. (…)
새로운 사고 툴의 사용법을 이해하려면 비판적인 시각과 아울러 호기심과 실험 정신을 갖춰야 한다. 게리 카스파로프가 딥블루의 의미를 알아내려 고심했던 것처럼 말이다. 카스파로프는 컴퓨터와의 싸움에 서 완패를 인정한 뒤에, 낯선 유형의 기계도 얼마든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결국 그는 그렇게 해서 켄타우로스를 만들어냈고, 덕분에 인간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을 계속 할 수 있게 되었다. --- 마치며/pp.402-404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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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트위터가 민주주의의 기반을 다져 세상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는 낙관도, 구글이 우리 뇌의 뉴런의 구조를 바꿀 것이라는 비관도 갖지 않는다. 분별력 있는 이상주의자의 모습을 드러내는 그는 결국 디지털 기기와 소셜 네트워크는 쓰기, 종이, 인쇄기, 전화기와 같이 장단점을 모두 갖춘 그런 방식으로 세상을 향상시키고 우리의 삶을 증진시키리라는 믿음을 갖는다. 그는 묻는다. “검색할 때마다 우리는 더 멍청해지는 것일까?” 그의 대답은 분명하다. “웹과 위키피디아와 쉽게 교류할 수 있는 능력은 창의적인 인간 정신을 위축시키기는커녕 오히려 강화시킨다.” 맞는 말이다. --- 월터 아이작슨 | 《스티브 잡스 》 저자

저자는 인간과 컴퓨터의 인식적 대결에서 승자를 선언한다. 그것은 바로 손잡은 두 개체다. 이 책은 컴퓨터가 인간과 함께했을 경우(그 반대도 마찬가지이지만) 더 잘 생각하는 방법에 대한 괄목할 만한 탐험을 보여준다. --- 클레이 셔키 |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 저자

모르는 사이에 인터넷은 우리의 지적 골격이 되었다. 클라이브 톰슨은 이런 진화를 단순히 관찰하기보다 인간의 역사 속에서 벌어진 가장 심오한 변화를 보고하고 설명하고 분석하며 그런 진화를 추진한 사람과 장소와 기술로 우리를 데려간다. --- 크리스 앤더슨 | 《롱테일 법칙》 저자

클라이브 톰슨처럼 변하는 기술 문화에 대한 명료하고 통찰력 있는 해설가를 가진 것을 우리는 감사하게 여겨야 한다. 《생각은 죽지 않는다》는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하고도 통찰력 있는 책이다. --- 조슈아 포어 | 《아인슈타인과 문워킹을》 저자

이 매혹적인 책에는 좋은 소식이 담겨 있다. 테크놀로지는 우리의 적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 책은 디지털 세상을 통해 우리가 강력하고 협력적인 지능을 갖추어 더 유능한 해결사가 되고 더 창의적인 인간으로 거듭나게 된 경위를 설명한다. --- 제인 맥고니걸 | 《누구나 게임을 한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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