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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사자의 서

리뷰 총점8.6 리뷰 22건 | 판매지수 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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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1995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526쪽 | 760g | 148*210*35mm
ISBN13 9788935700660
ISBN10 8935700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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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티벳 사자의 서>는 티벳불교의 구도자 파드마삼바바가 깨달은 가르침을 후세 제자들이 찾아내어 남겼다는 전설의 경전 <바르도 퇴돌>의 번역본으로, 경전 전문에 걸친 풍부한 주해, 웬츠와 융의 해설 등 상세한 해제를 덧붙여 시인이자 명상가인 류시화씨가 우리말로 옮겨 놓았다.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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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사자의 서 전체에서 얘기되고 있는 만트라의 힘에 대한 하나의 실마리는 고대 그리스 음악 이론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어떤 특별한 성질을 가진 기본음을 알면, 그 음을 이용해 그 특별한 성질을 분해할 수 있다. 모든 유기체는 자기만의 고유한 진동수를 갖고 있다. 모래알에서부터 산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심지어 행성과 태양까지도 고유한 진동수를 갖고 있다. 이 진동수를 알면 그것을 신비적으로 사용해 그 유기체를 분해할 수 있다.
--- p.497~498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의 영혼은 어떤 현상을 경험하게 되며 사후 세계는 어떻게 펼쳐지는가. 환생의 굴레를 벗고 영원한 해탈에 이르는 방법은 무엇이며 환생하는 자는 어떠한 선택을 할 수 있는가. 신비로 가득찬 한 고대의 경전이 그 해답을 던져 준다.
--- p.머리말 중에서
죽음, 사후세계, 환생의 과학에 공헌한 가치로 따지면, 원어로 '바르도 퇴돌- 사후세계에서 듣는것으로 영원한 자유에 이르기' 라고 부르는 이 티벳 사자의 서는 세계의 성전들 중에서 그 어떤 것보다 독특하다. 대승불교의 교리를 압축해 놓은 설명서로서도 이 책은 종교적으로, 철학적으로, 역사적으로 더없이 중요하다. 또한 이 경전은 고대 인도의 옥스퍼드 대학이라고 할 만한 나란다 불교대학의 필수과목이었던 요가철학의 신비 과학(탄트라)에 바탕을 둔 것으로, 현대에 전해지는 동양 서적들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문헌이다.
--- p. 49
인간 존재도 이 점에는 다르지 않다. 인간은 자신이 하나의 '나'로서 존재하고 있다고 믿지만 사실은 그런 생각은 환영에 불과하다. <<티벳 사자의 서>>는 말한다 '그대가 이 환영들이 그대 자신의 생각에서 나온 그림자들임을 아는 것만으로 더 바랄 나위가 없다'
--- p.
아, 자비로운 이여. 지켜 주는 이 없는 아무개를 지켜 주소서. 보호받지 못하는 그를 보호해 주소서. 그의 힘이 되어 주시고 동행자가 되어 주소서. 사후세계의 어둠으로부터 그를 보호해 주소서. 죽음의 왕들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으로부터 그를 구하소서.

아. 자비로운 이여. 자비의 힘을 늦추지 마시고 그를 도우소서. 그를 불행한 곳으로 가게 하지 마소서. 당신의 옛 맹세를 잊지 마소서. 당신의 자비의 힘을 늦추지 마소서. 아, 붓다들과 보디사트바들이여. 이 사람을 향한 자비의 힘을 거두지 마소서. 당신의 자비의 밧줄로 그를 붙잡으소서. 악한 카르마의 힘에 이 생명 가진 자가 굴복하게 하지 마소서. 아, 진리와 진리를 깨달은 자와 그를 따르는 구도자들이여. 사후세계의 불행으로부터 이 자를 보호하소서.
--- p.458-459

회원리뷰 (22건) 리뷰 총점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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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박상륭에 다가가기 위한, 티벳 사자의 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i**********s | 2019.01.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깨달음은 썩어없어질 육신의 병이 있기에 싹트는 법.번뇌와 욕망으로 일렁이는 육신은 깨달음의 덫이지만,벼락치듯 내리꽂히는 돈오의 기항지다.서늘한 깨달음은 질척거리는 고해 속에서,고해로 인하여 있는 것이다.그러니까 번뇌의 덫은 깨달음의 닻이다. 그러나 깨달음이 닻을 내려도 육신은 육신일 뿐,다만 텅 비어있는 (공) 육신일 뿐."제길헐,한 대양이,한 물방울 속으로;
리뷰제목

 깨달음은 썩어없어질 육신의 병이 있기에 싹트는 법.번뇌와 욕망으로 일렁이는 육신은 깨달음의 덫이지만,벼락치듯 내리꽂히는 돈오의 기항지다.서늘한 깨달음은 질척거리는 고해 속에서,고해로 인하여 있는 것이다.그러니까 번뇌의 덫은 깨달음의 닻이다. 그러나 깨달음이 닻을 내려도 육신은 육신일 뿐,다만 텅 비어있는 (공) 육신일 뿐."제길헐,한 대양이,한 물방울 속으로 흘러들었어도,저 한 물방울의 크기에는 별다름이 없음을!"
 생각의 크기나 문체의 특이함으로 한국 현대문학사에서 가장 어렵다는 칠조어론 은 90~94년 3부작 전4권으로 출간됐다.모국어가 없는 고독한 섬 캐나다에서 17년의 글쓰기,혹은 글수행 끝에 빚어낸 작품이었다.작가가 택했다는 인도의 종교화를 각권의 표지화로 얹고서였다. 성스럽다는 뱀과 거북(1권),칼을 든 비슈뉴 신, 염라대왕을 상징하는 소인 야마의 모습을 담은 그림들은 괴기하고 신비적인, 그래서 낮설은 느낌조차 준다. 또 여신 친나마스타가 남.여신이 몸을 합친 위에 서서 분신에게 생명을 나눠 주는 탄트라 그림은 아주 육감적이기까지 하다. 다소 생경하고 육감적인 그 그림들은,박상륭의 정신적 스승이 티베트 사자의 서 를 남긴 파드마삼바바라는 사실 쯤으로 가늠된다.티베트(불교)가 동아시아보다는 인도에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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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티벳 사자의 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f**k | 2018.12.24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티벳 사자의 서... 제목만 봐서는 너무 어렵고, 사실 읽으면서도 읽기 쉽게(?) 풀이는 되어 있으나.. 내용 자체가 너무 심오한 감이 없지 않아 있어서 꺼려지긴 했으나... 옮긴이를 믿고(?) 구매해보았다.  이 책은 티벳 불교의 파드마삼바바가 깨달은 가르침을 후세 제자들이 찾아내어 남겼다는 전설의 경전 '바르도 퇴돌'의 번역본인데, 상세한 해석이 덧붙여;
리뷰제목

티벳 사자의 서... 제목만 봐서는 너무 어렵고, 사실 읽으면서도 읽기 쉽게(?) 풀이는 되어 있으나.. 내용 자체가 너무 심오한 감이 없지 않아 있어서 꺼려지긴 했으나... 옮긴이를 믿고(?) 구매해보았다.

 

이 책은 티벳 불교의 파드마삼바바가 깨달은 가르침을 후세 제자들이 찾아내어 남겼다는 전설의 경전 '바르도 퇴돌'의 번역본인데, 상세한 해석이 덧붙여 있어서 보기에는 편했으나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느낌이다.... 결국 모든 가치는 돌고 돌아... 나에게 되돌아 오는 것인가

댓글 0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티벳사자의 서] '주는자'는 다름 아닌 나 자신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신***어 | 2017.05.25 | 추천7 | 댓글0 리뷰제목
아 이책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어느 순간 책을 읽고 리뷰를 쓰게 되었는데, 리뷰를 쓰면서 그 동안 많이 복기도 되었고내가 생각하기에도 가장 기특한 습관이 되었다.이 책을 읽기 전만해도...갑자기 리뷰가 쓰기 싫어진다. 의무감도 아니지만, 쓰긴 써야 되는데 어떻게 써야할지를 몰르겠다.간단하게 책의 줄거리를 소개하고 나의 감상평을 적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이책의;
리뷰제목

아 이책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어느 순간 책을 읽고 리뷰를 쓰게 되었는데, 리뷰를 쓰면서 그 동안 많이 복기도 되었고

내가 생각하기에도 가장 기특한 습관이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만해도...

갑자기 리뷰가 쓰기 싫어진다. 의무감도 아니지만, 쓰긴 써야 되는데 어떻게 써야할지를 몰르겠다.

간단하게 책의 줄거리를 소개하고 나의 감상평을 적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책의 저자는 '파드마삼바바'라는 '연꽃에서 태어난'자라는 이름의 스승이다.

죽음, 사후세계, 그리고 환생의 관한 책이다. 


이 책은 사후세계의 중간 즉 현생과 다음 생의 중간인 환생하기 직전의 49일의 기간동안

죽은자가 듣는 것만으로 영원한 자유에 이르게 되는 가르침이라는 의미로 '티벳사자의 서'라는 제목이 붙여졌다.

이 책은 현재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것들이 많다. 그 이유는 아직 세상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기에

그것을 알게된다면 혼란이 올것을 짐작하여, 파드마삼바바는 티벳 곳곳에 숨겨 놓았고

훗날 제자들을 통해 찾게 만들었다고 한다.

 

'티멧 사자의 서'는 우리가 죽음이후(49일) 사후에 보는 여러 세계와 신들의 모습들을 그린다.

그치만 그것은 마음이 만들어낸 환상이니 두려워 하지말고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수양하라는데 의미가 크다.

죽음의 순간 이후 차후 만나게 되는 신들의 모습과 여러 현상들을 통하여 우리는 사후세계에서 구원이라 일컫는 존재의 근원으로 사자를 인도하고, 또한 그 사자를 현재에서 이끄는 방법들이 있다.

사후세계에서 3일째 되는날부터 7일째 되는날까지는 평화의신들이, 7일이후로도 깨닳음을 얻지 못한다면 평화의신은 분노의신의 얼굴로 돌아온다. 허나 분노의신의 얼굴을 하지만 실은 그것이 나의 수호신이니 두려워하지말라고 전한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것 중 하나는, 우리는 사후세계에서 끊임 없는 유혹에 시달린다는 것이다.

49일동안 환생의 조건을 이룬다고한다. 그치만 조금 더 빨리 환생의 조건을 이루느냐의 문제인 듯 한데, 재미있는것은 인간은 계속 그 유혹에 시달리고 고통에서 벋어나려다 보면 하루하루 밀어지고 결국 49일째로 달려가는것이다.

'티벳사자의 서'에서도 언급하지만 실은 그 고통을 견디는것과, 질투 유혹은 참으로 힘든 것 이다 라고 말하며 그것을 대부분이 실패할것인지 언정 언젠간 깨닳음을 얻으니 걱정하지말고 평온을 되찾고 수양하라고 말한다.

참으로 이책을 말로 표현하기는 힘들다.

수양을 하면할수록 사후세계에 머물수 있는 기간은 짦아진다.

한가지 그치만 분명한것은 있다. 인간의 최초의 존재 다르마카야(스스로 존재하며, 형태가없고 꾸미지 않는것) 로 되돌리려 한다.

그 존재로서 깨닳음을 얻기위해, 수만은 유혹과 고통, 또한 분노,증오를 시험한다.

가장 큰 무기는 믿음이라는 생각도 든다.

어쩌면 내앞에 고통은 나의 머리에서 만든것이기에 나를 믿고 수행하여야지만 평화가 찾아온다 말하듯하다. 그러면서 계속 신들은 정신의 파괴와 깨닳음을 얻을수 있도록 사자의 길로 인도한다.

즉 인간이라는 존재를 다시 재생시키기위해 파괴를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불교에서 파괴란 무엇인가? 어쩌면 열반이다.

불교에서 수행에 의해 진리를 체득하여 미혹()과 집착()을 끊고 일체의 속박에서 해탈()한 최고의 경지를 뜻하며, 현대적인 의미로는 영원한 평안, 완전한 평화라고 할 수 있다

비로서 이 경지에 올라야지만 인간은 환생할 조건을 갖추게 된다는 것인데
예전에 창조를 하기 위해 파괴가 존재한다라고 본 적 있는데, 그것에 순환이
어쩌면 인간에게도 적용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아직도 이해 못한 부분이 있지만, 글로 설명하는것 자체가 더 어려운거 같다.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글로 표현하지 못하는 참 희한한 책이다.
그치만 내 머리에 그표현이 되지 않는 새로운 빛이 두뇌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어렵다... 나중에 또 시간날때 읽어 볼 생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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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6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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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삶과 죽음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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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르 | 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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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과 삶을 넘어서는 관점을 갖게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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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르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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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과 삶을 넘어서는 관점을 갖게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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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르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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