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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
남도답사 일번지 전면개정판
유홍준
창비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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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31위 국내도서 top10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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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s of The Baby Buddha 아기부처의 미소
[도서] Smiles of The Baby Buddha 아기부처의 미소
유홍준 저/막스 밀러 역 창비
5% 23,750
Smiles of The Baby Buddha 아기부처의 미소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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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남도답사 일번지-강진·해남 1: 아름다운 월출산과 남도의 봄
남도답사 일번지-강진·해남 2: 영랑의 슬픔과 다산의 아픔
남도답사 일번지-강진·해남 3: 세상은 어쩌다 이런 상처를 남기고
남도답사 일번지-강진·해남 4: 일지암과 땅끝에 서린 얘기들
예산 수덕사: 내포땅의 사랑과 미움
개심사와 가야산 주변: 불타는 가야사와 꽃피는 개심사
경주 1: 선덕여왕과 삼화령 애기부처
경주 2: 아! 감은사, 감은사 탑이여!
경주 3: 에밀레종의 신화(神話)와 신화(新話)
관동지방의 폐사지: 하늘 아래 끝동네
문경 봉암사 1: 별들은 하늘나라로 되돌아가고
문경 봉암사 2: 술이 익어갈 때는
담양 소쇄원: 자연과 인공의 행복한 조화
담양의 옛 정자와 원림: 자미탄의 옛 정자를 찾아서
고창 선운사: 동백꽃과 백파스님, 그리고 동학군의 비기(秘機)
양양 낙산사: 동해 낙산사의 영광과 상처
부록: 답사 일정표와 안내지도

저자 소개1

Yu Hong-june,兪弘濬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인협의회 공동대표,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년 2000년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십여 차례 갖고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를 맡았다. 영남대 교수 및 박물관장, 문화재청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 정년퇴임 후 석좌교수로 있다. 평론집으로 『80년대 미술의 현장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인협의회 공동대표,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년 2000년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십여 차례 갖고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를 맡았다. 영남대 교수 및 박물관장, 문화재청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 정년퇴임 후 석좌교수로 있다.

평론집으로 『80년대 미술의 현장과 작가들』,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 『정직한 관객』, 답사기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국내편 1~10, 일본편 1~4), 미술사 저술로 『조선시대 화론 연구』, 『화인열전』(전2권), 『완당평전』(전3권),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1』 『추사 김정희』 등이 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저작상(1998), 제18회 만해문학상(2003) 등을 수상했다.

유홍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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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460쪽 | 679g | 153*224*30mm
ISBN13
9788936472016

출판사 리뷰

1993년 제1권 ‘남도답사 일번지’부터 2011년 제6권 ‘인생도처유상수’까지 인문서 최초 300만부 판매 돌파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유홍준 교수(명지대 미술사학과)가 제7권 신간 제주편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을 출간했다. 전작들과 달리 이번 신간은 한권을 오롯이 제주에 할애해 제주의 자연과 문화유산, 역사와 사람 이야기로 풍성하게 채웠으며 그 깊이와 집중도 또한 답사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할 정도이다. 이미 전국민의 휴양지에서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한 제주, 누구나 한번쯤 가보았고 누구나 잘 아는 곳이라 생각하는 제주, 그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처럼 총체적으로 집약해놓은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번 제주편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은 제주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통해서 우리에게 제주를 보는 새로운 눈을 일깨워줄 것이다.

추천평

유홍준의 눈빛이 닿자마자 그 사물은 문화의 총체로 활짝 꽃피운다. 마침내 다른 사람과 유홍준은 하나가 되어 이 강산 방방곡곡을 축복의 미학으로 채우고 있다. 무릇 벗들이여, 이 책과 더불어 순례하라, 찬탄하라.
고은(시인)
유홍준처럼 입심 좋고 글솜씨 좋고 먹성 좋고 눈썰미 사납고 꽤나 극성맞기도 한 연구자 겸 평론가를 만난 것은 여간 한 복이 아니다.
백낙청(서울대 명예교수, 문학평론가)
유홍준의 ‘문화유산답사기’는 그 동네의 누대 토박이보다도 그 동네를 더 잘 알 뿐 아니라, 한결 사랑하고 자랑하는 타동네 사람의 이야기이다. 역마살도 유홍준의 경지에 이르면 문화재급이다. 아니 그 인간 자체가 문화유산에 속하는 한 물건인지도 모를 일이다.
故 이문구(소설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읽고 깨우친바 기쁨이 하도 커서 말하고 싶은 걸 참을 수가 없다. 기막힌 비경이나 특별히 맛있는 음식점을 발견했을 때 다른 사람에게 풍기고 싶어 입이 근지러운 것과 같은 심정이라고나 할까.
故 박완서(소설가)

리뷰/한줄평90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9.8 한줄평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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