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EPUB
파리대왕
리뷰 총점7.8 리뷰 311건 | 판매지수 2,292
주간베스트
소설 164위
정가
6,300
판매가
6,300(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29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52MB ?
ISBN13 9788937493195
KC인증

이 상품의 태그

햄릿 - 세계문학전집 003

햄릿 - 세계문학전집 003

4,900 (0%)

'햄릿 - 세계문학전집 003' 상세페이지 이동

오이디푸스 왕

오이디푸스 왕

7,700 (0%)

'오이디푸스 왕' 상세페이지 이동

위대한 개츠비 - 세계문학전집 075

위대한 개츠비 - 세계문학전집 075

6,300 (0%)

'위대한 개츠비 - 세계문학전집 075' 상세페이지 이동

동물 농장 - 세계문학전집 005

동물 농장 - 세계문학전집 005

5,600 (0%)

'동물 농장 - 세계문학전집 005' 상세페이지 이동

오만과 편견 - 세계문학전집 088

오만과 편견 - 세계문학전집 088

7,700 (0%)

'오만과 편견 - 세계문학전집 088' 상세페이지 이동

파리대왕

파리대왕

6,300 (0%)

'파리대왕' 상세페이지 이동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

5,500 (0%)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 상세페이지 이동

파우스트 1

파우스트 1

6,600 (0%)

'파우스트 1' 상세페이지 이동

폭풍의 언덕 - 세계문학전집 118

폭풍의 언덕 - 세계문학전집 118

7,700 (0%)

'폭풍의 언덕 - 세계문학전집 118' 상세페이지 이동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 열린책들 세계문학 054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 열린책들 세계문학 054

7,500 (0%)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 열린책들 세계문학 054' 상세페이지 이동

일리아스

일리아스

28,000 (0%)

'일리아스' 상세페이지 이동

한여름 밤의 꿈 - 세계문학전집 172

한여름 밤의 꿈 - 세계문학전집 172

5,600 (0%)

'한여름 밤의 꿈 - 세계문학전집 172'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7,700 (0%)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상세페이지 이동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7,700 (0%)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상세페이지 이동

서부 전선 이상 없다 - 열린책들 세계문학 67

서부 전선 이상 없다 - 열린책들 세계문학 67

11,100 (0%)

'서부 전선 이상 없다 - 열린책들 세계문학 67' 상세페이지 이동

마의 산 -상

마의 산 -상

9,000 (0%)

'마의 산 -상' 상세페이지 이동

모비 딕 - 아셰트 클래식 4

모비 딕 - 아셰트 클래식 4

33,600 (0%)

'모비 딕 - 아셰트 클래식 4' 상세페이지 이동

파우스트 2

파우스트 2

7,700 (0%)

'파우스트 2' 상세페이지 이동

허클베리 핀의 모험 - 세계문학전집 006

허클베리 핀의 모험 - 세계문학전집 006

9,100 (0%)

'허클베리 핀의 모험 - 세계문학전집 006' 상세페이지 이동

분노의 포도 1 - 세계문학전집 174

분노의 포도 1 - 세계문학전집 174

9,100 (0%)

'분노의 포도 1 - 세계문학전집 174'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윌리엄 골딩은 <사실적인 설화 예술의 명쾌함과 현대의 인간 조건을 신비스럽게 조명하여 다양성과 보편성을 보여주었다>는 수상 이유와 함께 1983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그의 첫 장편 소설이자 출세작인 <파리대왕>은 1954년, 골딩의 나이 43세 때 출간되었다. 그때까지 장편 세 편을 따로 써 둔 게 있었지만 발표는 하지 않았다. 이미 남들이 써놓은 것과 비슷한 것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핵 분열의 엄청난 파괴력을 알게 된 인류가 과연 영속적인 평화를 누릴 수 있을까 하는 냉전 시대의 회의적 분위기가 팽배해 있던 당시에 <파리대왕>은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일반적인 불안의 풍토 속에서 구상된 이 모험담과 우화와 알레고리의 차원을 지닌 이 작품이 발휘한 호소력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특히 영미의 학생들 사이에서 많이 읽혀 작가는 <캠퍼스 대왕>이라는 별명을 얻기까지 하였다.
온몸을 비트는 듯한 크나큰 슬픔의 발작에 몸을 맡기고 그는 울었다. 섬은 불길에 싸여 엉망이 되고 검은 연기 아래서 그의 울음소리는 높아져갔다. 슬픔에 감염되어 다른 소년들도 몸을 떨며 흐느꼈다. 그 소년들의 한복판에서 추저분한 몸뚱이와 헝클어진 머리에 코를 흘리며 랠프는 잃어버린 천진성과 인간 본성의 어둠과 돼지라고 하는 진실하고 지혜롭던 친구의 추락사가 슬퍼서 마구 울었다.
--- p.303
신호소리는 우물쭈물하더니 스러졌다.
장교는 의심스럽다는 듯이 잠시 랄프를 바라보다가 권총 꽁무니에서 손을 떼었다.
" 안녕 "
자기의 몰골이 형편없이 더럽다는 것을 생각하고 우물쭈물하다가 랄프는 수줍은 듯이 대답하였다.
" 안녕하세요 "
자기 질문에 대답을 받은 양 장교는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 성인들 --- 어른들도 함께 있니 ? "
말없이 랄프는 고개를 저었다. 그는 모래 위에서 반쯤 몸을 돌렸다. 유색 찰흙으로 온통 몸뚱이에 줄무늬 색칠을 한 소년들이 손에 손에 뾰족한 창을 들고 모래사장에 반원을 그린 태 잠자코 서 있었다.

" 재미있는 놀이를 했군. " 하고 장교는 말하였다.
--- p.300
'그러나 나를 붙잡아서 어떻게 할 셈인 거야?'
머리 위에선 아무런 대답도 없었다. 자기가 한 소리를 자기가 생각해도 바보처럼 여겨졌다. 그는 바위를 내려갔다.
'대체 어떻게 할 셈인 거야?-----'
우뚝 솟아 있는 바위 꼭대기에서 잘 알아들을 수 없는 대답소리가 들려왔다.
'로저는 막대기 양쪽 끝을 뾰족하게 깎아놓았어.'
로저는 막대기 양쪽 끝을 뾰족하게 깎아놓았다-----랠프는 그 의미를 새겨보려고 하였으나 알 수가 없었다. 그는 울화가 치밀어서 생각해낼 수 있는 온갖 욕설을 뱉아 보았으나 그러는 중에 하품이 나왔다. 잠을 자지 않고 얼마 동안이나 버틸 수가 있는 것일까? 그는 하얀 시트가 덮여 있는 침대가 무척 그리웠다. 그러나 여기서 하얗게 보이는 것이라고는 40피트 아래쪽, 돼지가 떨어져갔던 바위께로 서서히 훤하게 부딪히는 물보라뿐이었다. 괘지는 이제 도처에 있었다. 이 좁은 길목에도 있었다. 어둠과 죽음의 무시무시한 몰골을 하고 있었다. 만약 돼지가 지금 바다에서 돌아온다면, 골이 터져나간 머리를 들고 돌아온다면----- 랠프는 꼬마처럼 훌쩍이면서 하품을 하였다. 손에 들고 있던 막대기를 지팡이 삼아 그는 휘청거리는 몸을 가누었다.
--- p.284-28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6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4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1점 8.1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