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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동은 가능한가

좋은 노동은 가능한가

: 청년 세대의 사회적 노동

유스리포트 -00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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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10g | 145*210*20mm
ISBN13 9788968800306
ISBN10 89688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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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영롱
thewindblows2@gmail.com
1987년에 태어나 대학/원에서 사회학, 젠더 연구, 문화 연구를 공부했다. ‘청년’으로 묶이는 자신의 동세대 집단과 관련된 주제들을 주로 연구했고 노동, 일터, 행위자성 등의 키워드에 관심을 둔다. 쓴 글로는 《사표의 이유》(2015), 《노오력의 배신》(공저, 2016), 〈‘영원한 미생未生’만을 위한 노동 공간: 30~40대 직장인의 노동 서사를 통해 본 신자유주의 노동의 성격〉(2014), 〈24시간 사회의 이면: 야간 파트타임 노동자를 중심으로〉(공저, 2012) 등이 있다.

저자 : 명수민
사이에 낀in-between 공간 및 생애 과정에서의 삶과 그 윤리적 가능성에 관심을 두고 공부해 왔다. 현재는 북미에서 인류학 박사과정을 밟으며 생태/환경 관련 이슈에 집중하고 있다.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성, 지성사 및 환경사, ‘자연’ 지식의 생산과 번역, 현장 과학과 대중 과학, 인류세의 정치 등에 특히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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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동’은 가능한가? 좋은 노동의 가능성은 현대 사회에서 ‘좋은 삶’과 ‘좋은 사회’의 가능성과 분리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의 노동이 만족할 만한 소득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그러나 동시에 노동이 단순한 돈벌이 이상이 되기를 원하기도 한다. 또한 노동이 고달프더라도 성취감과 보람을 주기를 바라며, 누군가는 노동을 통해 자기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누군가는 나의 노동이 현재와 미래를 가꾸는 하루하루의 투자나 실천이기를 바란다. 일터에서 ‘사람’으로 존중받으며 동시에 타인 혹은 동료를 ‘사람’으로 인정할 수 있기를 바라기도 한다. 또 다른 누구는 우리의 노동이 지구와 다른 생명에게 덜 미안한 일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본다. 우리는 노동을 통해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정치적인 기대를 품기도 한다. 그렇다면 하루하루 노동하는 일상이 아무리 우리를 고달프게 하더라도, 이조차 일상 속에서 소소한 자부심의 기초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그럴 수만 있다면, 좋은 노동이란 분명 가능할 것이고 가능해야 할 것이다. 이렇듯 좋은 노동의 가능성과 현실과 이를 둘러싼 물음은 법과 제도, 관습이라는 형식적 틀을 포함해 좋은 삶과 좋은 사회에 대한 정치적이고 윤리적인 ‘희망’과 이를 둘러싼 질문의 지평으로도 연결된다. 이 책은 이러한 지평에 대한 하나의 가능한 참여가 될 것이다.
---「프롤로그: ‘사회’ 없는 시대의 노동과 청년」중에서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우리는 청년들의 사회적 노동이 단지 특정 조직에서 규정된 실무를 수행하거나 유/무형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함으로써 개인의 살림살이를 유지하는 (경제적) ‘노동’만도 아니며, 사회를 바꾸려는 규범적이고도 집합적인 실천으로서 (정치적) ‘운동’만도 아니고, 또한 가치 지향적으로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거나 관계를 유지하는 (사회적) ‘활동’만도 아니라는 점을 반복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노동과 운동, 활동은 명확히 나뉘고 정의될 수 있는 개념이 아니라, 사회적 노동 안에 공존하는 서로 다른 지향과 경험들의 복합적인 함수라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다. (……) 사회적 노동 안에 세 가지 행위가 중첩되어 있다는 점은, 사회적 노동 영역에서 다양한 경험이 일어나는 조건이자 때로는 조직과 개개인의 일상에 긴장을 유발하는 이유였고 때로는 사회적 노동 영역에서 성찰과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되기도 했다.
---「1장 사회적 노동: 활동, 노동, 운동 사이」중에서

이른바 ‘신세대’, ‘X세대’로 불렸던 1990년대의 청년들은 ‘취미와 일’,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일치시키고자 한 세대였다. 그들의 노동관에서 ‘일이란 곧 그 사람’이었기에, 이로부터 자존감과 재미를 얻는 것은 중요한 직장 선택의 기준이었다. 이와 비교해, 이후의 세대는 이에 대한 강박에서 한결 벗어난 모습이다. 현재 한국에서 청년 노동에 대한 담론에는 일의 만족감, 자아실현 등 가치 프레임의 자리가 거의 없다. 대신 힘든 취직, 청년 실업, 고용 불안, 낮은 임금, 워킹 푸어 등의 문제가 더 중점적으로, 심각하게 다뤄진다. (……) 때문에 청년들이 회사에 입사해 그들의 직장 생활에 대해 갖게 되는 기대는, 일의 의미나 즐거움, 재미, 정서적 충만함 등보다도 ‘시간’ 그리고 ‘돈’이라는 객관적 요소 쪽으로 더 이동하게 되는 것 같다. 위와 같은 사회적 조건 속에서, 최소한, 일터에서 영혼을 팔며 일하는 것을 ‘돈’으로 보상받을 수 있거나, 혹은 건강과 영혼, 생계를 팔며 일하는 것을 개인 생활을 누릴 ‘시간’으로라도 위로받을 수 있길 기대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현상은 ‘요즘 젊은이들이 속물적이 되었다’거나 혹은 정신적 만족보다 물질적 만족을 더 중시하게 된 결과로 보기보다는, 대부분의 일터에서 기본적 차원의 욕구가 이루어지지 않는 방향으로 노동 조건과 환경이 점점 쇠퇴하고 있는 현실의 방증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
---「2장 ‘청년’ 활동가로 일하기」중에서

오늘날 활동가들의 삶은 한마디로 ‘우울증’적이다. 몇 년 전 잇따른 진보 운동 활동가들의 자살과 죽음은, 우리에게 이러한 현실을 다시금 아프게 환기시켰다. 2014년 노동당 부대표를 맡고 있던 박은지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후, 그의 동료가 쓴 글이 한동안 회자되었다. 글쓴이는 자신의 경험을 반추하여, 활동가들이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는 이유로 크게 빈곤, 그리고 진보 (정당) 운동, 사회운동의 어두운 전망을 꼽는다. 활동을 지속하는 한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기에, 가난에 대해서는 수용하고 적응하며 부분적으로 극복하는 방법밖에 없다. 그러나 차라리 가난‘만’이라면 상황은 더 나을지 모른다.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에게조차 자신의 활동을 인정받지 못하게 된 전면적인 사회 환경이, 가난의 공포를 넘어 더욱더 활동가들의 삶을 짓누른다. (……) 이들은 “지난 십 년 돈도 못 벌고 열심히 살아온 것밖에 없는데 왜 이렇게 운동 판이 다 무너진 거지?”라는 개인적 자책과 환멸에서부터, 사회보장이 없는 한국 사회에서 노년을 보내고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생존의 불안, 그리고 이렇게 압박해 오는 상황 속에서 동료들과 서로의 상처와 심리를 보듬을 여유조차 없는 이중, 삼중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활동가들이 느끼는 절망은 때로 스스로를 죽음에까지 몰고 갈 정도로 절박한 것이다.
---「3장 ‘2010년대’ 활동가로 일하기」중에서

“사회적 기업이 이런 식으로 유지되는 게 의미 있나, 이런 생각은 사실 많이 했어요.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거잖아요. 예산을 줄이고 줄여야 월급을 줄 수 있는 건데, 예산을 줄이면 프로그램의 질이 떨어지거든요. 기금 사업을 할 때 제가 하고 싶은 만큼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어요. 근데 결국 대표한테 깨졌어요. “너 이렇게 하면 우리 하나도 안 남는다, 네 월급 여기서 나가는 거야” 이러면서 혼났어요. 그래서 다 다시 했죠.”
---「4장 모순과 함께 일하기」중에서

오늘날 청년들에게 활동과 운동이라는 행위의 영역은 과거처럼 순수하고 신성한 헌신과 열정의 장소로 연상되지도 않거니와, 이러한 신화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역사적·사회적 조건 역시 변화했다. 따라서 사회적 노동 조직들이 나름의 특정한 활동 가치나 운동의 미션을 지향한다는 점은 이들에게 주요한 고려 대상이 아니게 된다. 때문에 일반적인 영리 조직이나 회사에서 일을 하듯이 사회적 노동 영역 내부에서도 자신의 영혼을 일터에 모두 바치지 않는 것을 삶의 전략으로 택한 청년들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은 더 이상 놀랍거나 의외의 흐름은 아닐 것이다. 마치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 몇 년 전의 구호가 호소했던 것처럼, 하루 중에서도 타율 노동을 하는 시간(낮)과 개인적인 시간(저녁)이 완벽히 구분되는 삶, 노동과 개인 생활을 분리하고 후자에서만 즐거움이나 재미를 추구하는 경향이 사회적 노동 영역에서도 나타나는 것이다.
---「5장 ‘혼 빠진 사람들’의 일과 삶」중에서

우리는 청년들의 이야기로부터 ‘사회’ 혹은 ‘사회적인 것’을 빚어내려는 특정한 노동의 한계, 그럼에도 그 한계를 극복해 나가려는 어떤 가능성과 경향성에 대해 질문하고 기록하였다. 물론 우리가 만난 이들은 수많은 청년들 중 소수일 뿐이며, 이 책은 이들의 경험 전체를 다루고 있지도 않다. 우리가 미처 포착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더 깊이 이야기할 수 없었던 주제들이 많을 것이다. 우리가 사회적 노동이라고 이해하고 있는 노동의 양식은 날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으며, 이 노동에 관심을 가진 이들의 다양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 더군다나 사회적 노동 자체가 혼종적인 성격을 가진 만큼 다른 노동, 활동, 운동 양식과 맺는 경계는 그렇게 선명하지 않다.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겉으로는 그럴싸해 보이는 곳의 실상도 다른 곳과 다를 바 없군’이라고 읽힐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보다 이렇게 바꾸어 질문하고 싶다. 매끈한 표면을 완벽하지 않게 만드는 얼룩과 주름에 대한 고민과 토의 없이, 도리어 우리는 너무 일찍 이 장을 무대 위에 올리려고 해 왔던 건 아닐까?
---「에필로그: 청년들은 왜 아직도 여기에 있는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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