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비타민 C 면역의 비밀

비타민 C 면역의 비밀

: 오염되어가는 몸을 살리는

비타민C건강법-01이동
리뷰 총점8.8 리뷰 13건 | 판매지수 1,002
베스트
건강 취미 top20 1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490g | 153*224*20mm
ISBN13 9788996091776
ISBN10 8996091774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불안 세대

불안 세대

22,320 (10%)

'불안 세대'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50만부 돌파 초판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50만부 돌파 초판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50만부 돌파 초판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빨모쌤의 라이브 영어회화 (특별 부록 한정판)

빨모쌤의 라이브 영어회화 (특별 부록 한정판)

19,800 (10%)

'빨모쌤의 라이브 영어회화 (특별 부록 한정판)'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9,8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행복의 기원

행복의 기원

19,800 (10%)

'행복의 기원' 상세페이지 이동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18,000 (10%)

'이기적 유전자 The Selfish Gene'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대치동 아이들은 이렇게 공부합니다

대치동 아이들은 이렇게 공부합니다

17,100 (10%)

'대치동 아이들은 이렇게 공부합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16,200 (10%)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일류의 조건

일류의 조건

17,820 (10%)

'일류의 조건' 상세페이지 이동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16,020 (10%)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최강록의 요리 노트

최강록의 요리 노트

15,120 (10%)

'최강록의 요리 노트'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해독 혁명

해독 혁명

16,650 (10%)

'해독 혁명'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11,700 (10%)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상세페이지 이동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16,920 (10%)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바이러스 질환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세포 내의 리독스 조절을 통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해야 한다. 사람의 세포 내에 고농도로 존재하며 리독스 조절을 담당하는 물질들 중 대표적인 두 가지가 비타민 C와 글루타치온이다. 이 둘은 밀리 몰 농도에 달하는 대단히 많은 양이 세포 내에 존재하는데, 세포 내 어느 곳에서든 불이 나면 달려가 불을 끄는 소방수의 역할을 한다. 바이러스가 증식하며 불러일으키는 화재도, 유독한 화학물질이 세포 내로 스며들어 불러일으키는 불꽃도, 발암물질이 세포를 자극하며 유전자 변이를 초래하려 할 때 생겨나는 불도 어김없이 달려들어 진화한다. 그리고 유해물질들을 무해하게 처리해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_ 「비타민 C와 글루타치온이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한다」중에서

동물의 간에서 만들어진 비타민 C나 외부로부터 사람 몸속으로 들어온 비타민 C는 혈관 속의 혈액을 타고 몸 전체로 퍼져나가게 된다. 비타민 C는 잘 알려진 ‘항산화’라는 작용을 통해 몸 곳곳의 방어부대 역할을 하는 것 이외에도 여러 가지 다양한 작용을 한다. 콜라겐을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요소의 역할을 하기도 하고, 혈당을 조절해주고, 당뇨병의 합병증을 막아주며,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백혈구를 비롯한 면역세포들의 기능을 항진시켜 바이러스나 세균과의 전쟁에 큰 힘이 되어주고, 호르몬을 비롯한 여러 신경 전달 물질을 만들어내는 데에도 깊숙이 관계되어 있다. 이렇듯 비타민 C는 생명체를 떠받치고 있는 기둥이 되는 물질이다.
_ 「비타민 C는 체내에서 어떻게 대사되는가」 중에서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생체는 이 침입자를 물리치기 위해 여러 가지 방어 시스템을 작동하는데, 이때 만들어지는 무기 중 바이러스 격퇴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크게 두 가지를 들 수 있다. 바로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와 ‘비타민 C’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사람에게는 방어체계의 한 축인 비타민 C 생성력이 사라져버렸다. 효소 하나가 사라지면서 군수공장의 마지막 공정을 담당하는 기계가 멎어버린 것이다. 그 여파로 인체에는 바이러스 질환에 대항하는 무기가 항체밖에 남지 않았다. 체내에 존재하고 있는 비타민 C라는 무기가 바이러스 침입 초기에 소진되어버리면 인체는 바이러스의 공격에 무방비 상태가 되어버린다. 비타민 C가 고갈되어버린 세포 속은 바이러스에게는 천국 같은 곳이다. 비타민 C가 소진된 세포 속에서 바이러스는 무한 증식을 하며 세포를 죽음으로 이끌어간다.
_ 「비타민 C는 바이러스의 체내 침투를 막는다」 중에서

닥터 클레너는 300명의 산모들에게 유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임신 전 기간 동안 4g에서 10g에 이르는 비타민 C를 복용하게 했는데, 임신 첫 3개월에는 하루 4g, 그 다음 3개월 동안에는 6g, 그리고 나머지 임신 기간 중에는 10g을 복용하게 했다. 그러자 유산 위험성이 있는 산모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건의 유산이나 조산도 없었다. 클레너는 다시 출산 직전에 정맥 주사를 통해 10g의 비타민 C를 투여했다. 이렇게 비타민 C를 복용한 산모들은 진통 기간이 크게 줄었고 통증도 경감되었으며 출산 후의 출혈도 줄어들었다. 출산 과정 중에 질의 탄력성도 커져 회음부 절개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 출산 후에도 모든 곳이 빠르게 아물어 들었고, 이후 계속 비타민 C를 복용한 사람들은 아이를 출산하고 15년이나 20년이 지난 후에도 회음부의 탄력성이 첫 아이 출산 전과 다를 바가 없었다. 출산 후 배에 남는 흔적 역시 비타민 C를 복용한 산모들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
_「임신 중이라면 비타민 C 복용이 필수다」 중에서

하루 10g의 비타민 C를 말기 암환자들에게 시럽 형태로 복용시키자,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첫 변화로 통증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모르핀에 의존하던 환자들이 모르핀 없이 생활할 수 있게 되었고 여러 증상들도 확연히 줄어들었다. 이때 폴링은 현대과학이 요구하는 통계치를 만들기 위해 카메론에게 비타민 C를 투여하는 환자군과 가짜 약을 투여하는 환자군으로 나누어서 비타민 C 효과를 재어보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카메론은 증상의 개선이 눈에 보이는데 자신의 환자들에게 가짜 약을 먹일 수는 없다며 이를 거부했다. 이러한 카메론의 휴머니즘은 아이러니 하게도 훗날 두고두고 주류의학의 비판을 받는 계기가 되고 말았다.
_ 「비타민 C가 암 치료에 도움을 주는 이유」 중에서

천연비타민 C라는 이름을 달고 나타나는 비타민 C 제재들을 마치 자연산 비타민 C로 만들어진 것처럼 선전하고 있는데, 이건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일 뿐이다. 이는 비타민 C 제재에 과일 열매를 조금 섞어놓고 자연산이라는 이름을 붙여 가격을 높게 받는 상술에 불과하다. 자연산만으로 비타민 C 1g을 함유한 비타민 C 복합 정제를 만든다면 사람이 삼킬 수 없을 정도의 크기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그저 구색을 갖추느라 과일 열매를 조금 섞어 넣은 것일 뿐이다. 천연비타민 C에 들어 있는 과일 열매들은 기껏해야 5%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이들로만 비타민 C 1g 정제를 만든다면 그 크기가 골프공보다도 커진다. 천연비타민 C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제재를 복용할 필요는 없다. 지금까지 반세기 이상을 실험실과 진료실에서 이론적 토대를 다져가며 환자의 치료에 이용되어온 비타민 C 역시 시중에 나와 있는 아스코르빈 산이나 아스코베이트 나트륨 형태의 비타민 C였다.
_「천연비타민 C 제품은 정말 자연산인가」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그는 항상 우리에게 무언가를 기대하게 했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우리에게 굳이 알리려 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가 해온 일들이 눈앞에 커다랗게 서 있곤 했다. 그가 미국행을 택했을 때, 우리는 그의 마음속에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알 수 없었다. 그도 아무런 말이 없었다. 그렇게 그는 떠났고 이렇게 다시 비타민 C 이야기로 우리들 곁에 다가왔다. 그는 늘 우리들에게 기쁨을 전해주었다. 자신은 그렇게 힘든 길을 걸어가면서도 늘 웃으며 희망을 얘기했다. 비타민 C 이야기도 그가 찾은 희망을 세상에 전해주는 것일 게다. 미국 땅에 건너가 자신의 의학을 당당하게 열어가고 있는 그가 자랑스럽다.
- 김경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 교수)

자신의 일을 챙기기보다는 친구들의 일을 먼저 챙겨주던 과대표 하병근. 그런 그가 미국행을 택했을 때, 이 친구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떠나려는 건지 이해할 수 없었다. 남들처럼 환자를 진료하며 지내면 그런 고생은 하지 않아도 될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힘든 유학생활에도 불구하고 글을 쓴다는 사실은 더욱 이해하기 힘들었다. 연구만 하기에도 벅찬 시간들일 텐데. 그러나 그의 글을 읽으며 그가 가고자 하는 곳이 어디인지 알게 되었고 의학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생각들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지칠 줄 모르는 그의 정열이 열매를 맺는 날, 그가 추구한 의학의 참모습을 보게 되기를 고대한다.
- 김만호(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

하병근 박사는 우리나라에 비타민 C 의학을 심은 사람입니다. 비타민 C 치료법에 생소했던 한국 의료인들의 눈을 열어 비타민 C 치료법이 싹트게 한 사람입니다. 그의 가르침대로 만들어진 비타민 C 제재들이 시장으로 나오면서 이제 우리나라에도 비타민 C 치료법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지칠 줄 모르는 정열로 자신의 길을 걸어온 그가 이제 자신이 찾은 의학을 세상에 힘차게 전하고 있습니다. 시련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열어온 그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여에스더(의학박사, 에스더클리닉 원장)

회원리뷰 (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0점 9.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