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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은 좀 없습니다만 품위까지 잃은 건 아니랍니다

정신은 좀 없습니다만 품위까지 잃은 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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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26g | 146*207*20mm
ISBN13 9791156756804
ISBN10 1156756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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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뭐야! 뭔 일이야!”
시모무라는 순간, 당황했다. 지금까지 만난 할머니 중에서도 최강에 속하는 할머니였기 때문이다. 시모무라는 현관 앞에 선 채 오랜만에 만난 강적을 보고 기쁨에 떨며 오바 씨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코로 숨을 쉬면 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은 냄새에 휘감긴 채 시모무라는 두 시간 이상 요괴의 이야기를 들어야 했다.
“그래서, 나한테 뭔 볼일인데”
“노인요양시설로 들어가시지 않겠어요? 노인요양시설은 편안한 곳이거든요.”
그러자 오바 씨는 시모무라를 뚫어져라 노려보며 험악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노인요양시설이라니, 뭔 헛소리야! 너하고 뭔 관계인데! 나는 여기서 살다가 객사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이야! 썩 꺼져!”
--- pp.22-23

제도가 있어서 하는 일이 아니다. 시설을 만들고 싶어서 하는 일이 아니다. 목표가 있어서 하는 일도 아니고 꿈을 실현하려고 하는 일도 아니다. 눈앞에, 어덯게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야만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하는 일이다.
--- pp.25-26

재활 치료도 무슨 놀이도 하지 않는다. 즉 쓸데없는 일은 전혀 하지 않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일상을 즐기는 것이다.
--- p.28

“맡긴다니! 노인은 맡기는 대상이 아냐! 당신들, 노인을 그런 식으로 취급하지 마!
--- p.38

‘다쿠로쇼 요리아이’의 간병은 노인 한 명이라도 그의 삶을 온전히 책임진다는 자세로 시작된다. 그 사람의 혼란을 함께 겪고 환자가 처한 상황에 맞추려 한다. 그냥 지켜보는 게 아니라 맞추는 것이다. 이래저래 구속하거나 제지하는 것이 아니다. 흘러가는 강물의 속도에 맞추듯 자연스럽게 맞춘다.
--- p.60

이 시점에 이런 땅을 만난 것도 인연이다. 이 땅을 놓치면 후회막급일 거라는 느낌이 든다. 단, 문제가 있다면 1억 2천만 엔이라는 돈이다. 아무리 시세보다 낮은 금액이라고는 해도 가난해서 쉴 틈도 없이 돈을 벌어야 하는 ‘요리아이’에 그렇게 큰돈이 있을 리 없다.
--- p.75

진정한 안도감은 돈으로 살 수 없다. 돈으로 살 수 있는 안도감은 결국 지불한 금액만큼만 손에 쥐는 등가교환의 상품권이다. 멋지고 화려한 팸플릿에 쓰여 있는 희망에 찬 문구는 진정한 희망을 줄 수 없기 때문에 멋지고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이다, 그런 존재에 무엇인가를 맡길 수는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 p.77

발을 들여놓은 순간, 모든 사람이 가벼운 현기증을 느낄 정도로 ‘낡은 저택’이었다. 바로 얼마 전까지 사람이 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방이 지저분했다. 완전 먼지 소굴이라고 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니었다.
--- p.87

‘숲속에 있는 은둔지 같은 카페’의 존재는 입소문을 타고 널리 알려졌고 신기하다 싶었는지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느끼고 찾아왔다. 점심을 50인분 이상 판매하는 날도 많았고 식후 커피를 주문하는 손님도 한층 늘었다.
--- p.108

“우리 힘으로 모았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없는 돈이라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아무리 멋진 건물을 지어 올린다 해도 의미 없는 돈으로 지은 건물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어요!”
--- p.126

모금함 설치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던 차에 발상을 약간 전환해보기로 했다. 혼자 가는 것이 무리라면 둘이 다니면 된다. 둘이서도 불안하다면 셋이 가면 도니다. 넷이 간다면 상대방이 두려움을 느낄지도 모르니까 그건 안 된다.
--- p.127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자신감을 가져요. 당신은 부끄러운 행동은 하나도 하지 않았어요. 돈이 없으니까 돈을 모으는 거잖아요. 그건 조금도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 p.130

‘요리아이’의 자금 만들기에는 ‘아기자기’ 계열과 ‘축제’ 계열 두 가지가 있다. ‘아기자기’ 계열만으로는 풀이 죽을 수 있고 ‘축제’ 계열만으로는 세심하게 챙겨야 할 일을 놓칠 수 있다. 양쪽을 역동적으로 섞어 추진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자기’ 계열의 대표는 직원들이 직접 만드는 잼이다. 계절 과일에 설탕과 레몬즙을 얹어 충분한 시간 동안 고아서 만드는 맛이 소박한 잼, 이것을 팔아 자금을 모은다.
--- p.135

잡지 [요레요레]는 내 마음대로 만들어도 상관없는 대신 ‘반드시 달성해야 할 과제’가 하나 있었다. 바로 ‘흑자를 내는 것’이었다. 우리가 손수 만드는 잼과 마찬가지로 [요레요레] 역시 돈을 모으는 데 필요한 무기였기 때문이다.
--- p.183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늙음’이란 정말 그런 걸까. 그렇게 추한 것일까.
“내가 그렇게 방해가 되는 사람이냐?”
듣고 싶지 않은 목소리가 들려온다. 나의 내부에서 들려온다. 땅속 깊이 묻힌 항아리 안에서 울리는 통곡처럼 들려온다. 듣지 않는 쪽이 행복할지도 모르는 목소리다.
--- p.190

‘객사할 각오’란 아마 그런 상황에서만 나올 수 있는 반발 섞인 각오일 것이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건 거기서 계속 살아가겠다는, 세상에 대한 선전포고다.……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여유 있고 당당하게 주먹밥을 씹어 먹겠다는 오기의 표명이다.
--- p.192

“즐기자! 발버둥을 치더라도!”
바로 이것이 창간호의 캐치프레이즈가 되었다.
--- p.192

“늙음은 슬픈 현상이지만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아무도 이런 현실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벗어날 수 없다면 눈앞의 상황을 자신의 문제로 생각하고 맞서 싸워야 합니다. 무엇이 정답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 특별 노인요양시설을 만들고 함께 화장실 청소를 하지 않겠습니까?”
--- p.210

“우리가 생각하는, ‘굳이 요양시설에 들어가지 않고 일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노인요양시설’은 그런 것입니다. 노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주기 위해 방문했던 분이 다음에는 젊은 사람들의 방문을 받는 상황에 놓이는 노인요양시설입니다. 모두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장소입니다. 잘 알고 있는 얼굴들이 그곳에 있습니다.”
--- p.213

“대체 누구를 위한 건물입니까. 대체 누가 이런 한심한 조건을 세밀하게 정해놓은 것입니까. 이곳은 마음 편히 살기 위한 장소입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규정을 모두 지킨다면 노인들은 마음 편히 지낼 수 없습니다. 간병이 제대로 안 되는 이유는 관리와 효율만 우선하는 제도 때문입니다!”
--- pp.220-221

삶의 기본은 무엇보다 먹는 것이다. 갓 지은 따뜻한 밥과 따뜻한 된장국이 기본이다. 밥은 밥공기에 담고 된장국은 대접에 담는다. 그리고 접시에 반찬들이 담겨져 나온다.
--- p.226

나는 그런 직원들의 모습을 줄곧 지켜보았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헌신적일 수 있을까. 나도 모른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있다면 ‘힘든 상황을 함께 타개해나갈 때 사람들은 정말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는 것이다. 지위나 명성을 바라고 하는 일이 아니다.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해야만 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 p.264

돈에 대한 집착을 ‘욕조에 몸을 담그는 것’보다 훨씬 아래에 놓으면 정말 행복해질지도 모른다. 악착스럽게 모아도 돈에는 그저 물물교환 시대의 물건 가치가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 돈이 ‘기부’라는 과정을 통하여 보람 있는 가치를 발산하게 될 때 돈에는 ‘온기’가 밴다. 따뜻한 마음이 밴다.
--- p.270

간판을 걸지 않으면 도저히 노인요양시설로 보이지 않는 건물이었다.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까. 개방적인 학생 기숙사 같기도 하고 요즘 유행하는 셰어하우스 같기도 하다. 화려하지 않으나 안정감이 있고 느낌이 좋다.
--- p.276

뭔가 대가를 바라는 사람의 기부는 일절 받지 않았고 정치권력을 쥔 사람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짓도 일절 하지 않았다. 손가락이 새까맣게 변할 때까지 5엔짜리, 10엔짜리 동전을 세고 백 엔, 2백 엔을 열심히 저축해서 이 건물의 기둥을 세웠고 바닥을 깔았다.
--- p.291

“첫눈에 반해 ‘이곳으로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늘에 계신 오바 씨가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여기가 좋아. 당신들은 여기에 있어야 해’라고. 왠지 그런 목소리를 들은 느낌도 듭니다. 어쨌든 한마디로 말해 이곳으로 우리를 데려온 사람은 노인들이라는 것입니다.”
--- p.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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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이 되어도, 정신이 좀 혼미해져도, 최소한의 인간적 위신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길은 없을까. 요리아이 노인홈은 노인을 맡아주는 시설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이 더불어 즐거운 일상을 빚어가는 공간이다.
- 김찬호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모멸감』 저자)

상상해본다. 내가 만약 치매 노인으로 인생의 마지막을 보내게 될 때 어디에 있고 싶은지를. 나는 살던 곳과 격리된 낯선 시설에 맡겨지고 싶지 않다. 아마 당신도 그럴 것이다. 그러면 물을지도 모르겠다, 달리 방법이 있냐고. 이 책은 증언한다, 방법이 있다고.

최인아 (최인아책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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