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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혼하자

그래, 이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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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52쪽 | 558g | 148*215*30mm
ISBN13 9788994361567
ISBN10 899436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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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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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미 끝났다고 생각하니까 괜히 감정 날 세우고 싸울 일 없어져서 좋아. 진짜, 전보다는 훨씬 나아. 왜 그동안 참고 살았는지 억 울할 정도야. 이혼이 나쁜 게 아니라니까. 그것밖에 답이 없을 때가 있어.”
--- p.104

“백이면 백 다 다른 기막힌 이유가 있겠지만, 솔직히 제삼자 입장에서 볼 때 요즘 이혼을 이렇게 많이 하는 진짜 이유는, 결혼을 너무 많이 해서라고 생각해.”
--- p.105

옛날 사람들이야 웬만해선 결혼은 꼭 해야 되고, 또 한 번 결혼했다 헤어지면 큰 일 나는 줄 알고 살았지만, 요즘은 안 그렇잖아. 평생 불행을 감수하면서
까지 결혼생활을 하겠단 사람은 잘 없잖아? 근데 내가 보면 결혼제도란 게 본성적으로 안 맞는 사람이 사실 많단 말야. 솔직히 한 사람하고만 평 생 믿고 사랑하면서 같이 산다는 게 얼마나 빡센 일이야? 그러니 옛날처럼 배우자 없으면 완전 큰일 나는 세상도 아닌데, 결혼이 잘 안 맞거나 별 로 필요 없는 사람이라면 알아서 애당초 하질 말아야지. 아직도 다들 나 이 차서 결혼 안 하면 큰일 나는 줄 알고 무작정 하고 보는 사람이 많으니, 실패율도 높을 수밖에 없지.
--- p.105~106

이혼은 비행기 사고 같은 거라고. 사고 한 번 나면 큰일 나는 거 다들 아니 까 아주 많은 안전장치가 있는데, 그 모든 게 하필 동시에 다 에러가 나게 되면, 그때 비행기가 떨어지는 거잖아. 그 순간 딱 한 가지만 제대로 작동 했어도, 위기일발 하긴 해도 떨어지지는 않을 건데, 정말 하필이면 그렇게 되는 거지. 그러니 이혼을 하고 말고 그 종이 한 장 차이는 누구의 잘잘못 이라 할 수도 없고, 재수가 없는 거라고 밖엔. 비행기 사고처럼… 운명인 거지.”
--- p.108

“아, 난 이제 좀 벗어나고 싶어. 생각해 보면 같지도 않은 놈들하고 뭐나 해보겠다고 동동거리는 짓, 이제 지긋지긋해. 이번에 이 웬수하고 헤어지 고 나면, 나도 바라보기만 해도 충분한 사랑, 퍼주기만 하는 순애보 사랑 꼭 해볼 테야.”
--- p.144

“그럼 이건 어때? 행복하지 않으면 이혼해도 되는 거야? 그 사람이 죽 고 싶을 정도로 날 괴롭힌다거나 살림을 아주 작살낸다거나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다거나, 솔직히 그 정도는 아냐. 바람을 피운 것도 아니고. 근 데 난 그 사람만 보면 기분이 나쁘고 서로 얼굴도 보기 싫고, 둘이 같이 사는 게 지긋지긋하고 불행해. 그럼 이혼하는 게 맞아? 결혼이 그 정도로 깨도 괜찮은 일인가? 어떻게 생각해?”
--- p.262

“백만 번 고민한다고 이혼이란 걸 시원하게 결정할 수 있을까? 백만 번 이혼을 한다고 익숙해지게 될까? 난 한 번밖에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그럴 순 없을 것 같아. 해줄 말이 없어서 미안하네요.”
--- p.310

그러니까 내 경험상으론 그래요. 내가 이혼을 하고 보니 주변에 이혼한 사람들만 보이는데, 요즘은 생각보다 진짜 많은 거 알지? 아무튼 다들 마찬가지더라. 이혼을 하든 말든, 그게 누굴 위해서라고 하든, 결국은 다 내 입장에서 날 위한 선택인 거야. 아니, 그걸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럴 수밖에 없어서 하는 게 선택인가? 안 그래”
--- p.312

나보고 지금 이혼한 거 후회하느냐고 묻는다면, 그런 건 아냐. 그때 나 는 정말로 다른 수가 없었거든. 딱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게 생겼는데, 눈앞에 보이는 동아줄은 그거 하나뿐이었으니까, 안 매달릴 수가 없었지. 하지만 이제 와 돌아보면 그때 조금만 더 내 마음에 여유가 있었더라면 다른 줄을 잡을 수도 있었는데, 싶어서 아쉽긴 해. 난 내가 늘 지온이 아빠보단 잘한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사람 사이에 결과를 만드는 건 누가 잘하고 잘못한 거랑은 별 상관없는 일이더라고. 그냥 급한 사람, 아쉬운 사람이 손해 볼 수밖에 없는 거지.
--- p.313

그러니까 아직 고민이 되고 무슨 선택을 할 수 있단 생각이 들면, 난 때 가 아니라고 생각해. 결혼은 그나마 미심쩍어도 해도 괜찮지만, 이혼은 안 돼. 결혼이 망하면 이혼하면 되지만, 이혼이 망하면 더 답이 없거든. 다시 사람 만난다는 거, 절대 쉽지 않아. 더 괜찮은 사람, 웬만해선 없어. 그 남편 막 찍어 고른 거야? 그랬다면 얘기가 좀 다른데, 아니고 나름 심사숙고해서 골랐다면, 내 생각이랑 다른 놈이더라도 그게 바로 내 실력인 거야. 남 탓할 게 없어. 더 문제는 그 실력은 경험 쌓인다고 딱히 나아지는 것도 아니더란 거지. 외려 괜한 피해의식 같은 거 생겨서 더 상태가 나빠 지면 나빠지기 쉽지. 그렇다고 혼자 사는 건 살만한가? 나도 그전엔 그런 거 잘 몰랐는데, 지금도 인정하긴 싫지만… 솔직히 외로워. 정말 죽도록 외로워. 처음부터 혼자였던 거랑 둘이었다가 혼자 된 거랑은 또 달라. 이 건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거야.”
--- p.314

아마 그분은 대표님 성격을 대강 파악은 하셨겠지만, 그래도 본인이 웬만큼 맞추든 길들이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셨을 거예요. 그래도 다른 장점이 있으니까 노력할 가치가 있다고 보셨겠죠. 근데 막상 뛰어들어 보니 계산이 틀렸던 거지. 대표님을 너무 만만하게 본 건지, 아님 본인을 과대평가한 게 더 문젠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그 수고를 감당해야 할 만한 가치가 더 이상 없다고 판단한 거지. 이건 사실 모든 커플이 깨지는 기본 원리니까, 대표님한테만 해당되는 얘기도 아녜요. 중요한 건 헤어지는 과정에서 얼마나 자기 실수를 솔직하게 인정하는가, 그리고 상대방한테 인격적인 모욕을 주지 않는가, 라고 생각해요.”
--- p.327~328

“하아, 나만 계산적인 인간 취급하시겠다 그거예요? 저도 남친 면전에 대고 이렇게 얘기하진 않아요. 아무튼 그런 계산을 의식적으로 하든 안 하든 실은 똑같은 거라니까요? 희주 씨도 지금은 그냥 좋은 마음뿐이겠지만, 만약 앞으로 대표님이 희주 씨를 너무 힘들게 한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처음엔 대표님이 좋으니까 참아 보겠지만, 언젠가 좋은 마음보다 괴로움이 더 커지는 순간 헤어져야겠다고 마음먹겠죠. 당연한 거예요. 그런 선택을 못한다면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거고요.”
--- p.328

“그러니 사랑 따위가 다 무슨 소용이야. 그런 거랑 결혼생활은 아무 상관없어.”
“그런 것 같긴 같은데… 그럼 뭐가 상관있나? 어떻게 해야 이혼 안 할 수 있지”
“이혼 안 하려면 그냥 이혼을 안 해야지. 별 수는 없는 것 같아.”
“하긴, 맞다. 원래 이혼 같은 건 없다고 그랬어. 결혼이란 건 하면 무조 건 목숨 걸고 지켜야 되는 건데,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안 하고 자기 좋을 것만 바라고 결혼하니까 힘든 거랬어.”
--- p.379

“맞아. 그러고 보니까 그동안 내가 들은 얘기들은 다 뭔가 싶더라. 이혼 이란 게 아무리 잘 된대도 얼마나 데미지가 큰 일이야? 근데 남한테 이혼 하란 말을 그렇게 시원하게 해줄 수가 있다니, 다들 남 얘기라고 참 쉽게 했구나, 싶어 씁쓸하더라. 어쩌면 어느 정도는 속으로 고소한 맘에 부추기려고 했을지도 몰라. 그만큼 내가 그동안 재수 없게 잘난 척하고 돌아 다닌 게 사실이니, 이해는 가지만….”
--- p.383

그리고 더 중요한 건, 나중에 어떻게 되더라도 적어도 후회는 안 할 자 신이 생겼단 거야. 이혼 결심하기 전부터 계속 생각했었어. 내가 이렇게 힘들어진 게 내 탓인가, 아니면 어쩔 수 없는 운명이었나. 그런데 이제야 결론이 난 게, 어느 쪽이든 후회할 필요는 없다는 거야. 내가 잘못한 거라 면 내 책임이니 결과를 받아들여야 하는 거고. 아니고 운명이라면 그야말로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지 어쩌겠어. 그러니 안 그래도 피곤한 인생, 그런 쓸데없는 고민은 이제 관두기로 했어.”
--- p.425

“그럼요. 결혼식은 평생 밑질 장사판에 들어서는 여자를 위한 위로와 격려의 자리라는 의미가 제일 크다고 봐요. 제가 웨딩드레스에 뜻을 건 데 그런 이유도 있고요. 그 순간만이라도 여자들한테 인생 최고의 아름다움을 꼭 만들어 주고 싶거든요. 물론 운이 좋아서 이후로도 계속, 더 아름다워지는 여자들도 있긴 하겠지만, 극소수일 거예요. 더구나 우리나라 에선 더 어렵겠죠.”
--- p.441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오픈 4년 만에 엄청난 성장세로 웨딩업계에서 일약 주목받는 브랜드가 된 웨딩숍 지앤화이트.. 젊고 스타일리쉬한 동갑내기 부부 대표라서 더욱 유명세를 탔다. 마케팅과 고객 관리를 주로 담당하는 세련된 아내 백하영 대표와 드레스를 전담하는 신비주의 남편 지원호 대표의 완벽한 앙상블. 함께 최고의 웨딩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꿈이 운명적 만남으로 이어진 8년차 동갑내기 부부지만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이들 부부 관계의 실상은 인간적으로는 물론이고 사업적으로도 오랜 갈등으로 폭발 직전이다.
그 와중에 두 부부 대표는 한 패션 전문 케이블TV 채널에서 기획한 웨딩드레스 관련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진으로 섭외되고, 그 내용이 한 잡지 인터뷰 도중 언급된다. 그런데 정작 남편 지원호는 프로그램 섭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고, 이를 계기로 그 자리에서 부부싸움이 벌어진다. 잡지사 기자가 보는 앞에서 한바탕 말다툼을 벌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백하영은 오래 전부터 준비하고 있던 이혼을 통보한다. 남편 쪽도 이혼에는 이견이 없지만, 그 상황에 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은 없는지라 이혼 조건을 놓고 좀처럼 합의가 되지 않는다. 아내의 이혼 요구가 진지하다는 사실을 알고 비상이 걸린 것은 남편보다 먼저 가족, 친구, 동료들이다. 그러나 그들의 중재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 달 후 남편에게 정식 이혼 소송장이 날아든다.
꿈을 향한 일념으로 젊음을 불사른 결실을 이제 막 손에 쥐려는 찰나, 뜻밖의 함정에 빠져 진흙탕에 구르게 된 두 사람. 그제야 앞만 보고 달려왔던 각자의 삶과 주변을 돌아보게 되고, 그 과정에서 만난 새로운 인연들과 더불어 인생의 새로운 전기를 준비하는데...과연 그들은 과거의 실수와 상처들을 딛고, 한때 영원을 맹세했던 인연을 이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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