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EPUB
카드뉴스 파트너샵보기 공유하기
eBook

아몬드

: 2020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상 수상작

[ EPUB ]
손원평 | 창비 | 2017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9 리뷰 106건 | 판매지수 59,016
주간베스트
eBook종합 25위 | 소설 8위
정가
8,400
판매가
8,400(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YES포인트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미래소년 코난/빨강머리 앤 : 원터치 그늘막,폴딩박스,법랑컵,무드등 겸용 탁상선풍기, 아이스박스_eBook
한 눈에 보는 YES24 단독 선출간
[일요일 20시까지] 이 주의 오구오구 페이백!
2021년 상반기 eBook으로 사랑받은 소설 & 에세이
매월 1~7일 디지털머니 충전 시 보너스머니 2배 적립
날카로운 첫 작품의 추억!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데뷔작들
[READ NOW] 2021년 6월호
eBook 전종 10%할인+5%적립 무한발급 슈퍼쿠폰
전사이벤트
쇼핑혜택모음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3월 3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 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71MB?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1만자, 약 3.1만 단어, A4 약 57쪽?
ISBN13 9788936406165
KC인증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MD 한마디

[공감 불능 사회, 차가움을 녹이는 아몬드] 감정을 느끼지 못해 '괴물'이라고 손가락질받던 한 소년의 특별한 성장 이야기. 감정이 흘러 넘치는 또 다른 '괴물' 친구를 만나 관계 맺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타인의 감정에 무감각해진 ‘공감 불능’인 시대에 큰 울림을 전한다.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소설MD 김도훈

공감 불능 사회, 차가움을 녹이는 아몬드
매혹적인 문체, 독특한 캐릭터, 속도감 넘치는 전개!
“고통과 공감의 능력을 깨우치게 할 강력한 소설”


영화보다 강렬하고 드라마처럼 팽팽한, 완전히 새로운 소설이 나타났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의 특별한 성장 이야기로, 첫 장부터 강렬한 사건으로 시작해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흡입력 강한 작품이다. 또한 타인의 감정에 무감각해진 ‘공감 불능’인 이 시대에 큰 울림을 주는 소설로, 작품 속 인물들이 타인과 관계 맺고 슬픔에 공감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탁월하게 묘사했다. 영화처럼 펼쳐지는 극적인 사건과 매혹적인 문체로 독자를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완득이』 『위저드 베이커리』를 잇는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아몬드』의 주인공 ‘윤재’는 감정을 느끼는 데 어려움을 겪는 독특한 캐릭터다.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의 이면을 읽어 내지 못하고 공포도 분노도 잘 느끼지 못하는 윤재는 ‘평범하게’ 살아가려고 가까스로 버텨 오고 있다. 엄마에게서 남이 웃으면 따라 웃고, 호의를 보이면 고맙다고 말하는 식의 ‘주입식’ 감정 교육을 받기도 한다. 세상을 곧이곧대로만 보는 아이, ‘괴물’이라고 손가락질받던 윤재는 어느 날 비극적인 사건을 맞아 가족을 잃게 되면서 이 세상에 홀로 남는다.

그런데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하던 순간에 윤재 곁에 새로운 인연이 다가온다. 어두운 상처를 간직한 아이 ‘곤이’나 그와 반대로 맑은 감성을 지닌 아이 ‘도라’, 윤재를 돕고 싶어 하는 ‘심 박사’ 등이 그러한 인물들이다. 윤재와 이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타인의 감정을 이해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럼에도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상실을 애도할 시간, 감정을 보듬을 여유를 잃어버린 채 살고 있는 독자들은 윤재를 응원하면서 자신의 마음 또한 되돌아볼 기회를 얻을 것이다. 윤재의 덤덤한 어조는 역설적으로 읽는 이의 가슴을 더욱 슬프게 저미며, 독자는 이 작품을 통해 깊고 진실한 감정의 고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열여섯 살 소년 선윤재는 ‘감정 표현 불능증’을 앓고 있다. ‘아몬드’라 불리는 편도체가 작아 분노도 공포도 잘 느끼지 못한다. 타고난 침착성, 엄마와 할머니의 지극한 사랑 덕에 별 탈 없이 지냈지만, 크리스마스이브이던 열여섯 번째 생일날 비극적인 사고가 일어나 가족을 잃는다.
세상에 홀로 남겨진 윤재 앞에 ‘곤이’가 나타난다. 13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 곤이는 분노로 가득 찬 아이다. 곤이는 윤재에게 화를 쏟아 내지만, 감정의 동요가 없는 윤재 앞에서 오히려 쩔쩔매고 만다. 윤재는 어쩐지 곤이가 밉지 않고, 오히려 궁금해진다. 두 소년은 남들이 이해할 수 없는 특별한 우정을 쌓아 간다. 윤재는 조금씩 내면의 변화를 겪는데……. 서로 다른 이유로 ‘괴물’이라 불리는 두 소년은 세상으로 한 발짝 나아갈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의 특별한 성장

『아몬드』의 주인공 ‘윤재’는 감정을 느끼는 데 어려움을 겪는 독특한 캐릭터다.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의 이면을 읽어 내지 못하고 공포도 분노도 잘 느끼지 못하는 윤재는 ‘평범하게’ 살아가려고 가까스로 버텨 오고 있다. 엄마에게서 남이 웃으면 따라 웃고, 호의를 보이면 고맙다고 말하는 식의 ‘주입식’ 감정 교육을 받기도 한다. 세상을 곧이곧대로만 보는 아이, ‘괴물’이라고 손가락질받던 윤재는 어느 날 비극적인 사건을 맞아 가족을 잃게 되면서 이 세상에 홀로 남는다.

그런데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하던 순간에 윤재 곁에 새로운 인연이 다가온다. 어두운 상처를 간직한 아이 ‘곤이’나 그와 반대로 맑은 감성을 지닌 아이 ‘도라’, 윤재를 돕고 싶어 하는 ‘심 박사’ 등이 그러한 인물들이다. 윤재와 이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타인의 감정을 이해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럼에도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소설가 공선옥은 이 작품을 일컬어 “‘가슴이 머리를 지배할 수 있다’고 믿는 나 같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소설”이라고 평했으며, “어쩌면 현대라는 사회가 집단 ‘감정 표현 불능증’을 앓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상실을 애도할 시간, 감정을 보듬을 여유를 잃어버린 채 살고 있는 독자들은 윤재를 응원하면서 자신의 마음 또한 되돌아볼 기회를 얻을 것이다. 윤재의 덤덤한 어조는 역설적으로 읽는 이의 가슴을 더욱 슬프게 저미며, 독자는 이 작품을 통해 깊고 진실한 감정의 고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보다 강렬한, 드라마처럼 팽팽한
한국형 영어덜트 소설의 탄생!


출판평론가 한기호는 『아몬드』를 ‘한국형 영어덜트 소설’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평했다. 영어덜트(Young Adult) 소설이라 하면 『메이즈 러너』나 『헝거 게임』 등 환상성과 장르성이 전면에 드러난 작품을 떠올리기 쉽지만, 최근 들어 로맨스를 비롯해 더욱 다양한 계열의 서사로 확장되고 있다. 영어덜트 문학은 배경이 되는 삶의 공간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기보다 극단적이고 기묘하게 설정함으로써 현실 세계를 은유하며, 독자들에게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 결핍이나 상처가 있는 주인공들이 그 세계 안에서 고군분투하며 성장한다는 영어덜트 문학의 기본적인 설정은 10대부터 30대까지 영어덜트 독자들을 매료하는 요소이다. 『아몬드』 또한 ‘감정 표현 불능증’이라는 극한의 상황에 놓인 10대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타인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이 사회의 균열을 드러낸다. 그와 동시에 누구도 완벽할 수는 없는 이 세상에서 우리가 과연 서로에게 위안이 될 수 있을지, 희망을 전해 줄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실험한다. 새롭고 독특한 서사 안에 ‘공감의 상실’이라는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를 녹여 내면서 문학적 감동을 전하는 『아몬드』는 ‘사회파’ 영 어덜트 소설의 탄생이라 할 만한 작품이다.

매혹적인 문체, 독특한 캐릭터, 속도감 넘치는 전개!
독자의 마음을 감동으로 채워 줄 이야기꾼의 등장


손원평 작가는 그동안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 「너의 의미」 등 다수의 단편영화 각본을 쓰고 연출해 왔으며, 첫 장편소설 『아몬드』로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또 다른 장편 원고 『1988년생』으로 “사건과 주제를 형상화시키는 작가의 힘, 소설미학이 돋보인다”는 평을 얻으며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했다. 『아몬드』는 “캐릭터의 매력과 깊은 성찰로 빚어낸 두 인물의 관계에 깃든 아름다움에서 문학적으로 의미 있는 성취를 이루었다”는 평을 얻었으며, 네이버 사전 연재에서 회당 1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구체적인 이미지가 손에 잡힐 듯 그려지며 눈을 떼지 못하고 순식간에 읽었다는 많은 독자 리뷰에서 알 수 있듯, 매혹적인 문체와 독특한 캐릭터,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마음을 사로잡는다. 새로운 서사에 목말라 하는 한국소설 독자들에게 신선한 매력과 감동으로 다가갈 작품이다.

추천사

『아몬드』는 ‘가슴이 머리를 지배할 수 있다’고 믿는 나 같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소설이다. 어쩌면 현대라는 사회가 집단 ‘감정 표현 불능증’을 앓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 소설에서처럼 죽음과도 같은 성장통을 겪어 내야만 감정의 시대가 뿜어내는 향기를 우리가 맡을 수 있을지도. 긴 겨울의 끝에 봄이 온다. 봄이면 식물이 자라듯 감정도 자라고, 감정이 자라면 세상도 자랄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동안 가슴이 내내 두근거렸다. 다가오는 봄에는 내 감정과 네 감정이 스파크를 일으켜 아름다운 폭죽 하나쯤은 터지고 말리라. -소설가 공선옥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한다는 것은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는 타인과 관계 맺고 슬픔에 공감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탁월하게 묘사한다. 몸이 자라는 만큼 마음도 함께 자라던 시절, 그 시간을 함께 보낸 주인공 ‘나’와 ‘곤’의 이야기. 그들이 만나 ‘친구’라는 이름이 붙기까지 보내 온 몇 해의 계절을 떠올리면, 책을 덮고 나서도 코끝에 처연하고 시린 기운이 전해지는 것만 같다.
-이재용 감독(「두근두근 내 인생」 「스캔들」 연출)

20년 넘게 영화 일을 하며 생긴 직업병 같은 게 있다. 두 시간을 넘는 콘텐츠에는 집중하기가 어렵다는 거다. 200페이지가 넘는 소설을 읽어야 하다니……. 그렇지만 『아몬드』는 끊임없이 궁금증과 흥미를 유발하여 마지막 페이지까지 금세 넘어갔다. 담담히 오늘을 살아가는 수많은 우리들에게 세상을 버틸 용기와 힘을 주는 소설이다.
-장원석 PD(「최종병기 활」 「터널」 제작)

여기, 삶에 대처하기 유달리 힘들게 태어난 소년이 있다. 그의 삶은 점점 나쁘게 흘러갈 것이 뻔해 보인다. 그러나 예상을 깨고 소년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 일어났다. 그 좋은 일이란 무엇일까? 사실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너무 좋은 일이다. 이렇게 대답해 보고 싶다. 우리가 느낄 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가 우정을, 사랑을, 타인을 느낄 수만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정혜윤 PD (CBS 라디오)

두 소년이 타인과 관계 맺고 성장하는 과정을 끝까지 섬세하게 짚어 나가는 작가의 문장은, 겉보기에 괴물로 보인다 할지라도 그 내면에는 언제나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한 눈물겨운 분투가 숨어 있다는 진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캐릭터의 매력, 그리고 깊은 성찰로 빚어낸 두 인물의 관계에 깃든 아름다움에서 이 작품이 문학적으로 의미 있는 성취를 이루었음을 알 수 있다.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심사위원 권여선 김지은 오세란 정은숙

내가 주인공이 된 것만 같은 마음으로 주인공이 바라보는 세상을 함께 보며 꺽꺽 울어 버렸다. 너무 아팠다. 너무 슬펐다.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청소년심사단 심사평 중에서

한국형 영어덜트 소설의 등장. 각박한 현실을 반영하듯 최근 영어덜트물의 경향은 주인공들이 극한의 고뇌를 겪거나 ‘삶 아니면 죽음’이라는 가혹한 선택에 직면한다는 것이다. 『아몬드』의 주인공 윤재도 마찬가지다. 윤재는 감정이 고장 난 아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과연 윤재가 특별하고 별난 경우라고 볼 수 있을까? 공감을 잃어버린 시대에, 이 소설은 우리에게 타자를 상기시키고 고통을 표현하며 다른 삶을 상상하게 한다. 비극적인 존재들이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온몸으로 끌어안고 고통 위를 기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것임을 예감케 한다. 내가 아닌 타인에 대해 상상해 보는 것은 공감의 씨앗이다. 그리고 그 씨앗이 바로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약속이자 희망이다. 신체는 커 버렸지만 감정적으로는 성장하지 못한 사람들이 넘쳐나는 현실, 『아몬드』는 고통과 공감의 능력을 깨우치게 할 강력한 소설로, 침체된 한국 소설시장에 파장을 몰고 올 것이다. -출판평론가 한기호

작가의 말

매일매일 아이들이 태어난다.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축복받아 마땅한 아이들이다. 그러나 그들 중 누군가는 사회의 낙오자가 되고 누군가는 군림하고 명령하면서도 속이 비틀린 사람이 된다. 드물지만 주어진 조건을 딛고 감동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경우도 있다.
나는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것도, 괴물로 만드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 이야기를 해 보고 싶었다.
이 소설로 인해 상처 입은 사람들, 특히 아직도 가능성이 닫혀 있지 않은 아이들에게 내미는 손길이 많아지면 좋겠다. 거창한 바람이지만 그래도 바라 본다. 아이들은 사랑을 갈구하지만, 동시에 가장 많은 사랑을 주는 존재들이다. 당신도 한때 그랬을 것이다.
2017년 봄, 손원평

eBook 회원리뷰 (106건) 리뷰 총점8.9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아몬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T*G | 2021.05.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출판사 창비에서 출간된 손원평 작가님의 소설 <아몬드> 금토일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에는 강력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어 리뷰확인 부탁드립니다. 열여섯살 소년인 선윤재는 감정 표현 불능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어 분보도 공포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엄마와 할머니의 사랑으로 별 문제 없이 잘 지내지만 열여섯번쨰 생일날 비극적인 사고가 일어나고 가;
리뷰제목

출판사 창비에서 출간된 손원평 작가님의 소설 <아몬드> 금토일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에는 강력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어 리뷰확인 부탁드립니다. 열여섯살 소년인 선윤재는 감정 표현 불능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어 분보도 공포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엄마와 할머니의 사랑으로 별 문제 없이 잘 지내지만 열여섯번쨰 생일날 비극적인 사고가 일어나고 가족을 잃게되는데요. 홀러 남겨진 윤재 앞에 곤이라는 사람이 나타나게 되고 그런 곤이는 윤재에게 화를 쏟지만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 윤재의 모습을 보고 오히려 쩔쩔배고 맙니다. 둘 사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따뜼하게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어서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아몬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니* | 2021.04.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최근에 읽었던 작품 중에서 가장 울림이 큰 글이었습니다. 윤재의 마음을 따라가다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 건 어떤 기분일까 하는 물음을 던졌을 때, 사실 실제로 느끼지 못하는 부분이라 잘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았는데, 윤재가 겪는 일들과 생각들을 읽으며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윤재를 가장 이해해줄 수 있는 가족을 잃은 윤재가 너무 가;
리뷰제목
최근에 읽었던 작품 중에서 가장 울림이 큰 글이었습니다. 윤재의 마음을 따라가다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 건 어떤 기분일까 하는 물음을 던졌을 때, 사실 실제로 느끼지 못하는 부분이라 잘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았는데, 윤재가 겪는 일들과 생각들을 읽으며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윤재를 가장 이해해줄 수 있는 가족을 잃은 윤재가 너무 가슴 아팠고요. 점점 더 응원하게 됐습니다. 너무 좋은 작품이었어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아몬드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방***자 | 2021.04.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손원평 작가님의 아몬드 리뷰입니다. 어린이/청소년 소설로 구분 돼 있지만 굉장히 유명한 소설이고 눈에 익는 표지. 매번 지나치다가 한번 읽어볼까 해서 손을 댔는데 내가 청소년일 때도 이런 글이 있었다면. 내가 지금 청소년이었다면 또 다를까 싶기도하고. 굉장히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소문난 집에 먹을 것 없다는 리뷰도 봤는데 개인 취향이니까. 저는 재미있게 봤네요. 눈물도 찔;
리뷰제목

손원평 작가님의 아몬드 리뷰입니다. 어린이/청소년 소설로 구분 돼 있지만 굉장히 유명한 소설이고 눈에 익는 표지. 매번 지나치다가 한번 읽어볼까 해서 손을 댔는데 내가 청소년일 때도 이런 글이 있었다면. 내가 지금 청소년이었다면 또 다를까 싶기도하고. 굉장히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소문난 집에 먹을 것 없다는 리뷰도 봤는데 개인 취향이니까. 저는 재미있게 봤네요. 눈물도 찔끔했습니다. 문체도 묘사도 너무 좋아서 눈 앞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기분이었어요. 어휘력이 안좋아서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네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303건) 한줄평 총점 9.2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고*생 | 2021.06.17
구매 평점5점
감정 하나하나를 생각해 보게 되는 책 섬세한 감정 표현이 인상적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e******a | 2021.06.13
구매 평점5점
스토리 자체는 뻔하지만 묘사를 이렇게 할 수 있구나. 글이 무척 마음에 든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휘* | 2021.06.04

이 상품의 특별 구성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