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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그리스 신화

처음 시작하는 그리스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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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440g | 138*210*30mm
ISBN13 9791187400196
ISBN10 11874001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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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의 궁전에서 열린 연회에 모인 올림포스 신들은 하나같이 빼어난 미남, 미녀였다. 그런데 선남선녀들 사이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한 추남이 있었다. 못생긴 데다 다리까지 불구라 절뚝거리며 걷는 못난이 절름발이 신이었다. 올림포스 연회의 유일한 추남, 그는 바로 헤파이스토스(Hephaestos)라는 기술의 신이다. 헤파이스토스는 헤라가 제우스와 부부관계를 맺지 않고 혼자 힘으로 낳은 자식이다. 제우스는 헤라와 결혼한 후에도 아테나라는 걸출한 여신을 자신의 머리에서 탄생시켰다. 헤라는 그 광경을 보고 분한 마음에 발까지 동동 굴러가며 억울해했다.
“남편이라는 작자가 제 아내의 배를 빌리지 않고 자식을 낳았겠다. 좋아, 나도 남편의 씨를 받지 않고 훌륭한 자식을 낳아서 본때를 보여주겠어.”
이를 갈며 복수를 다짐한 헤라는 결국 혼자 힘으로 아들을 낳았다. 그런데 태어난 아기는 추남인 데다 다리가 기형적으로 구부러져 있었다. 헤라는 추한 아기를 낳았다는 사실이 다른 신들에게 알려져 비웃음거리가 될까 속으로 끙끙 앓다, 결국 아기를 하계로 내동댕이치고 말았다.
고대 그리스인은 원반 모양으로 생긴 대지 주위를 감싸고 오케아노스(Oceanus)라는 거대한 강이 흐른다고 믿었다. 헤파이스토스는 운 좋게 이 강에 떨어져 테티스와 에우리노메라는 아리따운 두 물의 여신에게 구해졌다. 여신들은 아기가 아홉 살이 될 때까지 바다 속 깊은 동굴 속에서 돌보았다.
---「추남에 불구인 기술의 신 헤파이스토스」중에서

델포이에 있던 아폴론 신전 입구에는 신전을 찾는 참배객들에게 경종을 울리듯 ‘격언’이라 불렀던 짧은 교훈을 담은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그중에서 특히 “너 자신을 알라(gnothi seauton)”라는 격언이 세간에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문구는 “무엇이든 지나치게 하지 말라(meden agan)”, “약속과 파멸은 종이 한 장 차이(engua para d’ at.)”라는 다른 격언과 함께 곱씹어 보면 전하고자 하는 교훈을 한층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약속과 파멸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격언은 “인간에게는 미래를 알 수 있는 힘이 없다는 걸 망각하고 함부로 미래를 약속하면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신세를 망친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또 “무엇이든 지나치게 하지 말라”는 말은 “우쭐해져 분수를 잊고 경거 망동하지 말라”는 가르침을 전한다. 이 두 문구와 합쳐서 생각하면 “너 자신을 알라”는 유명한 격언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했던 진실을 어렴풋이나마 짐작할 수 있다. 델포이에 격언을 새긴 이들은 “너희는 한낱 인간일 뿐, 신이 아님을 잊지 말라”는 엄중한 진리를 신의 목소리로 전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델포이에 걸린 ‘너 자신을 알라」중에서

데메테르는 외동딸인 페르세포네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애지중지하며 금이야 옥이야 보살폈다. 그런데 제우스는 페르세포네를 자신의 형이자 지하에 있는 사자의 왕국을 다스리는 하데스의 왕비로 간택하려는 꿍꿍이를 품고 있었다. 어느 날, 들판에서 꽃을 따던 페르세포네는 약간 떨어진 곳에서 흐드러지게 핀 수선화를 발견했다. 그 꽃은 제우스와 하데스와 공모한 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페르세포네를 꾀어내기 위해 특별히 공을 들여 아름답게 피도록 만든 덫이었다. 페르세포네가 그 수선화에 다가가자 갑자기 대지에 커다란 균열이 생기더니, 그 균열에서 황금 마차를 탄 하데스가 날아올라 비명을 내지르는 페르세포네를 납치해 망자들이 사는 지하세계로 데려갔다.
하데스에게 끌려가던 페르세포네가 내지른 비통한 울부짖음은 당연히 어머니인 데메테르 여신의 귀에 들어갔다. 귀한 딸의 신변에 좋지 않은 일이 생겼음을 직감한 데메테르는 집에서 뛰쳐나와 아흐레 동안 횃불을 치켜들고는 한숨도 자지 않고 한시도 쉬지 않고 세계 곳곳을 누비며 딸의 행방을 수소문했다.
열흘째 되던 날 아침, 데메테르는 태양이 동쪽 하늘로 떠오르는 모습을 보고 태양이라면 페르세포네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알 리라고 생각했다. 예상대로, 태양은 페르세포네가 하데스에게 사로잡혀 저승으로 끌려갔다고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하데스에게 그녀를 납치하라고 부추긴 사람이 제우스라는 사실도 넌지시 일러주었다. 딸의 행방을 들은 데메테르는 제우스에 대한 걷잡을 수 없는 분노에 사로잡혀 주먹을 불끈 쥐고 복수를 다짐했다.
---「딸을 저승에 빼앗긴 농업의 여신」중에서

오르페우스가 에우리디케를 지상으로 데려가기 위해서는 한 가지 조건을 지켜야 했다.
“아내를 무사히 데려가고 싶다면 반드시 약속을 지켜야 해요. 지상에 이를 때까지 아내의 앞에서 걷고, 절대 뒤에 있는 아내를 돌아보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이 금기를 깨면 에우리디케는 저승에 남고, 당신은 혼자서 지상으로 돌아가야 한답니다.”
페르세포네는 오르페우스에게 신신당부했다. 아내를 데리고 돌아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은 오르페우스는 기뻐서 어쩔 줄 몰랐다. 페르세포네가 시키는 대로 에우리디케에게 뒤를 따르게 하고, 자신은 앞장서서 씩씩하게 지상으로 향했다. 그런데 에우리디케는 황천에 있는 동안 발자국 소리 하나 나지 않는 망령의 몸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오르페우스가 아내가 잘 따라오고 있는지 기척을 느끼려고 귀를 쫑긋 세워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지상으로 가는 발길을 재촉하면서도 오르페우스는 아내가 정말로 자신을 따라오고 있는 건지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이윽고 불안으로 가슴이 터질 듯한 오르페우스는 결국 뒤를 돌아보고야 말았다.
에우리디케는 착실하게 뒤를 따라오고 있었다. 하지만 오르페우스에게 모습을 보인 에우리디케는 절망에 빠져 허공에 손을 내밀며 영원한 이별을 고하더니 홀연히 사라졌다. 사랑하는 아내와 가슴 아프게 이별한 오르페우스는 지상으로 홀로 돌아왔고, 아내를 그리워하며 다른 여자에게는 눈길 한 번 주지 않았다.
---「오르페우스의 실패와 오르페우스교」중에서

판도라가 항아리 뚜껑을 열 때까지 인간은 고통이라고는 모르고 살았다. 재앙은 항아리 안에 봉인되어 있었기에 밖에 있는 이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판도라가 뚜껑을 열자 항아리 안에 갇혀 있던 재앙이 일제히 바깥세상으로 뛰쳐나와 순식간에 온 세상을 가득 채우며 아수라장이 벌어졌다. 재앙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았고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때부터 인간은 눈에 보이지 않고 소리도 들리지 않아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앙에 끊임없이 위협받으며 고통스럽게 살아가야 했다.
판도라가 황급히 뚜껑을 닫았을 때 항아리 안에는 한 가지가 남아 있었다. 바로 희망이다. 덕분에 인간은 외부에서 찾아오는 재앙으로 고뇌하면서도 마음속에 항상 희망을 품고 살아가게 되었다. 희망으로 힘과 용기를 얻은 덕분에 인간은 고달픈 인생길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꿋꿋이 눈을 감는 그날까지 살아갈 수 있다.
---「여자라는 종족의 발생과 프로메테우스가 받은 벌」중에서

“길을 비켜라!”
모욕을 당했다고 느껴 조용히 화를 참고 있던 오이디푸스가 시키는 대로 길을 비켜주지 않자, 라이오스가 마차 밖으로 직접 몸을 내밀고는 앞이 두 갈래로 갈라진 단장을 휘둘러 오이디푸스를 후려치려 했다. 급기야 화를 참지 못한 오이디푸스가 라이오스 일행을 덮쳤고 라이오스와 그 일행을 순식간에 몰살했다.
고대 그리스 3대 비극 시인 중 한 사람인 소포클레스의 명작 『오이디푸스 왕(Oedipus Rex)』에는 이 불운한 만남에서 한 사람이 살아남아 테베로 가까스로 도망쳐 비보를 전했다는 구절이 나온다.
“라이오스 전하 일행이 변을 당하셨습니다. 산속에서 도적떼의 습격을 받아 저만 살아남고 다른 분들은 모조리 저세상 사람이 되었습니다!”
살아남은 남자는 거짓을 고했다. 어쨌든 오이디푸스가 라이오스를 죽임으로써 그가 델포이에서 받은 ‘아비를 죽일 운명을 타고났다’는 신탁이 현실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나 라이오스와 다투었을 때 오이디푸스는 상대방이 누구인지 그의 정체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다. 즉, 이 시점에서는 자신이 신탁의 예언대로 아버지를 죽였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했다.
---「피할 수 없는 신탁과 어머니와 아들의 혼인」중에서

오이디푸스가 지상에서 사라진 후, 제우스는 영웅들의 시대를 길게 끌지 않을 심산이었다. 영웅들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자 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그들의 활약을 뒷받침하기가 점점 힘에 부친다며 수시로 볼멘소리를 늘어놓았기 때문이다. 가이아는 틈만 나면 제우스에게 제발 좀 영웅들을 막아달라고 간청했지만 영웅들은 폭주를 멈추지 않았다. 영웅들은 가이아 여신이 짊어진 막중한 부담은 안중에도 없었고, 어머니 대지의 등골이 휘거나 말거나 모험과 전쟁에 여념이 없었다.
영웅들에게 하도 시달려 영웅이라는 말만 들어도 신물이 날 지경이 된 가이아는 한껏 방자해진 인간들을 멸해 대지의 짐을 덜어달라고 제우스에게 청원했다. 결국 제우스는 영웅들이 사족을 못 쓰는 전쟁을 일으켜 그들끼리 서로 죽고 죽이다 끝내는 자멸하게 된다는 각본을 짰다. 각본을 실행하기 위해 제우스는 제일 먼저 오이디푸스가 사라진 후의 테베에서 두 번에 걸친 격렬한 전쟁을 일으켰다.
---「영웅 종족의 시대에 종말을 고하려 했던 제우스」중에서

세 여신은 파리스에게 서로 자신을 선택하라며, 각자 맡은 직분에 걸맞은 선물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올림포스의 여왕 헤라는 파리스를 아시아와 유럽 전역의 왕으로 만들어 주겠노라고 장담했고, 아테나는 어떤 전쟁에서도 승리하는 무적의 무예를 전수하겠다며 파리스의 구미를 당기게 했다. 아프로디테는 완벽한 모양으로 봉긋하게 부푼 새하얀 젖가슴이 비치는 옷을 걸치고는 은근슬쩍 속살을 보여주며, 파리스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매만지면서 산호처럼 붉은 입술을 그의 귀에 대고 요염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나 모든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보다, 남자에게 가장 큰 기쁨은 궁극의 쾌락을 맛보게 해줄 미녀를 아내로 맞아들이는 게 아닐까? 지금, 인간 세상에서 이 아프로디테의 화신으로 여겨지는 미녀가 있다는 소식은 너도 들어서 알고 있겠지? 그리고 그 미녀가 스파르타의 메넬라오스 왕의 왕비라는 것도 알고 있을 테지. 그 사과를 나에게 주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헬레네를 네 아내로 만들어줄게. 헬레네를 품에 안으면 미의 여신인 나를 안는 듯한 희열에 밤낮으로 취해 살 수 있단다.”
아프로디테의 말을 들은 파리스는 마법에 걸린 듯 손에 들고 있던 사과를 곧장 그녀에게 건넸다.
---「세계 최고의 미녀를 선택하게 된 파리스의 심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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