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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수고했어 오늘도
소중한 나에게 선물하는 60가지 작은 사치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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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우리 집에 어서 오세요

CHAPTER 1 수면: 제대로 잠들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

14 잠을 부르는 빛이 있다
16 애착이불을 찾는 법
18 머리 위치는 가장 기본적인 숙면의 조건
20 불면을 부르는 어수선한 잠자리
22 나와 궁합이 딱 맞는 베개가 있다
24 번잡한 짐은 예쁜 천으로 가리자
26 침구 교체로 침실을 차분하게
28 머리맡에는 익숙한 책을 둔다
30 침실은 은은한 간접조명으로
32 잠은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하는 일
34 잠들지 못하는 불면의 밤에는 어떻게 할까?
36 잠에도 사이클이 있다
37 일어날 때도 새로운 습관을 들이자
38 쉼표 하나: 잠들지 못하는 밤에 하는 일

Chapter 2 목욕: 몸과 마음을 씻는 가장 중요한 시간
42 목욕 후 잠들기 전까지 화려하게 보내는 법
44 힘든 날에는 욕조 타임을 갖자
46 피로가 사라지는 욕조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48 마음의 피로까지 풀어주는 향기 사용법
50 매혹적인 샤워기 헤드 교환
52 목욕 후에 몸을 감싸는 타월도 중요!
54 나에게 선물하는 간단 안마법
56 호사스럽게 욕실을 꾸미면
58 욕실을 근사하게 바꾸는 세 가지 방법
60 탈의 공간이 있으면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62 무미건조한 세면대 앞에 매트만 깔아도
64 샘플은 아껴두는 것이 아니다
65 욕실을 나오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하는 것
66 쉼표 둘: 최악의 날에는 특별한 목욕을

Chapter 3 식사: 나에게 대접하는 근사한 식탁
70 지친 당신을 도와줄 마법의 레시피
72 아이템 하나로 제대로 된 밥상 차리기
74 가끔은 나의 집으로 소풍을 떠나자
76 식사 전에 작은 쉼표를 찍으면
78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식탁
80 식탁 앞의 벽을 카페처럼
82 혼술을 할 때도 잔을 갖추면
84 부엌도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어야 한다
86 하나만 있어도 요리가 풍성해지는 조리 도구들
88 식탁을 작은 레스토랑처럼
90 내일의 나를 위한 간편 냉장고
92 자신을 귀한 손님으로 생각한다면
94 쉼표 셋: 어깨너머로 배운 소중한 팁

Chapter 4 여가: 거실은 집에서 가장 즐거운 놀이터
98 거실은 마음껏 노닥거리기 좋은 곳으로
100 간단한 시도만으로 ‘차분한 방’ 만들기
102 거실에서 나만의 명당을 찾아볼까
104 명당을 찾은 다음 해야 할 일
106 나를 포근히 안아주는 패브릭 소품
108 바라보고 싶어지는 창가를 연출해보자
110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15분의 마법
112 ‘나만의 갤러리’로 설레는 공간 만들기
114 뜻밖의 수입이 생긴다면 거실을 꾸며보자
116 단순노동이 선사해주는 놀라운 위로
118 거실에서 여름과 겨울 맞기
120 내 마음대로 하는 5분 명상법
121 Let’s dance!
122 쉼표 넷: 쉬라고 내게 속삭여주는 것들

Chapter 5 준비: 내일의 시작은 오늘 저녁부터
126 현관은 직장인 모드를 해제하는 곳
128 집의 첫인상은 ‘푹신함’이 되어야 한다
130 벽걸이 하나로 정리에서 해방되기
132 저녁 9시는 옷장 점검 타임
134 내일의 코디도 오늘 밤에 하자
136 일정에 맞춰서 스타일링을 할 때
138 벽에 기대어 척추 펴기
139 입꼬리를 올려서 스마일
140 자, 오늘도 시작해보는 거야

142 당신의 집으로 돌아갈 시간

저자 소개2

가와카미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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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 Kawakami,かわかみ ゆき,川上 ユキ

인테리어 코디네이터이자 제품 디자이너. 가구 회사에서 수납 가구와 어린이 책상 등 가정용 가구의 디자인, 설계, 상품 개발을 했고, 가와카미 유키 디자인 사무소를 운영했다. 현재는 주택 관련 기업에서 가구, 주택 등의 상품 개발과 디자인 컨설턴트를 하면서 여성지, 신문, TV 등에서 인테리어 수납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 『좁은 집 넓게 쓰는 정리의 기술』, 『수납의 기술』, 『토닥토닥 수고했어 오늘도』, 『생각하지 않는 정리법』 등이 있다. 1992년 오피스 가구 회사에 입사하여 수납 가구 등의 디자인 · 설계 · 상품 개발에 참여했다. 퇴사 후에는 인테리어 코
인테리어 코디네이터이자 제품 디자이너. 가구 회사에서 수납 가구와 어린이 책상 등 가정용 가구의 디자인, 설계, 상품 개발을 했고, 가와카미 유키 디자인 사무소를 운영했다. 현재는 주택 관련 기업에서 가구, 주택 등의 상품 개발과 디자인 컨설턴트를 하면서 여성지, 신문, TV 등에서 인테리어 수납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 『좁은 집 넓게 쓰는 정리의 기술』, 『수납의 기술』, 『토닥토닥 수고했어 오늘도』, 『생각하지 않는 정리법』 등이 있다.

1992년 오피스 가구 회사에 입사하여 수납 가구 등의 디자인 · 설계 · 상품 개발에 참여했다. 퇴사 후에는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카와카미 유키 디자인사무소’를 운영했다. 현재는 주택 관련 기업에서 가구와 주택 등의 상품 개발과 디자인 컨설팅을 하고 있다. 실천적인 라이프 스타일 컨설팅으로 잘 알려진 저자는, 인테리어 및 수납 강사로서 여성잡지와 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TV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나만의 집을 만드는 100가지 원칙』『심플 인테리어 레시피』『좁은 집 넓게 쓰는 정리의 기술』 등이 있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알기 쉬운 내용과 여자의 마음을 읽어내는 감각적인 컨설팅이 주목을 받으며 해외에서도 번역본이 출간되었다.

가와카미 유키의 다른 상품

가톨릭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근무했다. 게이오대에서 일본어를, 동경외대 대학원에서 일본문화(지역문화 연구과 일본 전공)를 공부하고 돌아와 현재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엄마, 죽고 싶으면 죽어도 돼』, 『사이코패스, 정상의 가면을 쓴 사람들』, 『살아간다는 것을 사랑한다는 것』, 『나이 든 부모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 『아이에게 맡겨라』, 『표현의 달인』 외 다수, 지은 책으로는 에세이집 『나른한 오후의 마들렌』과 일본 에서 출간한 『한류스타와 한국어』, 『홀로 떠나는 한국여행과 회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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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25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312g | 148*210*12mm
ISBN13
9788952238085

출판사 리뷰

일본 아마존 ‘심플라이프 분야’ 1위!
25년간 인테리어 전문가로 일해온 가와카미 유키의
작지만 빛나는 ‘생활의 기술’

일본 ‘정리법·수납법’ 분야의 명강사, 가와카미 유키가 소개하는 인테리어 아이디어의 특징은 ‘적은 돈’과 ‘짧은 시간’으로 ‘커다란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그 바탕에는 1992년 가구 디자이너로 시작해 인테리어 코디네이터로 25년간 가구를 만들고 인테리어를 시공하고 실제 거주했던 경험에 있다. 그 경험을 담아 단지 ‘보기 좋게’ 방을 꾸미는 테크닉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그렇게 함으로써 ‘몸과 마음을 좋게’ 만드는 노하우가 알려준다. 특히 미각,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등 오감을 자극하여 집 어디서든지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는 그 디테일에 저자의 비법이 숨어 있다. 이 ‘오감을 이용해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비법을 따라 물건을 구매하고 배치하다 보면 남다른 센스나 특별한 기술 없이도 보기에도 좋고, 몸과 마음에도 좋은 내 방을 꾸밀 수 있다.

베개 하나, 샤워기 하나, 액자 하나
‘작은 사치’를 더했을 뿐인데,
완전히 달라지는 퇴근 이후의 삶

한국 직장인들의 하루 평균 여가시간은 평일 2.65시간(2017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발표)으로 3시간이 채 되지 않는다. 퇴근 후 방 정리는커녕 TV프로그램 두어 개 시청하면 끝나는 시간이다. 평일을 이렇게 보낸 직장인들은 주말에 몰아서 쉬고 자고 먹고 집안일도 몰아서 하지만, 이래서는 피로가 풀리는 게 아니라 쌓일 수밖에 없다. 저자는 여가시간을 늘릴 수 없다면, 기존 여가시간의 질을 올리고, 곳곳에 숨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작은 휴식’ 쌓는 법을 생각해냈다.
‘작은 휴식’ 쌓는 법은 말 그대로 작은 시도를 통해 가능하다. 예컨대, 자신의 목과 궁합이 딱 맞는 베개를 구매해 수면의 질을 올리고, 샤워기 헤드를 교체해 목욕의 질을 올리고, 식탁 앞에 액자를 걸어 식사의 질을 올리는 등 ‘작은 사치’로 ‘삶의 질’ 자체를 바꾸는 식이다. 이러한 방법이 수면, 목욕, 식사, 여가, 준비까지 다섯 개의 챕터에 귀엽고 소소한 일러스트로 상세히 소개되어 있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퇴근 후 귀가 시간과 수면 시간을 빼면, 대부분의 직장인에게 남는 시간은 누구나 2-3시간 정도다. 이 똑같은 시간을, 다른 사람과 다르게 ‘어수선하지 않은 방’에서 ‘편안한 기분을 느끼며’ 보낸다면, 다음 날 몸의 건강도, 일의 능률도 올라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끼를 먹어도 근사하게, 타월 하나도 폭신한 것으로.
내일의 자신을 ‘귀한 손님’을 생각하면,
집도 인생도 달라집니다!

집에 손님이 찾아올 때, 구석구석 대청소하느라 진땀을 뺐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손님은 가끔 찾아오지만, 우리는 집에 매일 들어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집주인인 ‘나’를 왜 이렇게 홀대하는 걸까? 퇴근 후 벗어놓은 옷가지도, 가득 쌓인 설거지도, 화장실 머리카락도 내일의 자신에게 넘기고 밥을 편의점 음식으로 대충 때우곤 하지 않는가?
이 책은 구매할 물건의 종류, 물건의 형태, 놓을 자리까지 일러스트로 설명해주는 ‘디테일‘ 강한 책이기도 하지만, 가장 강조하는 것은 다름 아닌 집주인인 ‘나’를 대하는 태도다. ‘내일의 나‘를 가장 귀한 손님으로 생각한다면, 집에서 생활할 때의 마음가짐부터 달라진다는 것. 식사도 한 끼 대충 때우는 것이 아니라 그럴듯한 ‘한 상‘을 차려 먹게 되고, 침구도 보온성만 볼 게 아니라 보기에 예쁜 것으로, 목욕할 때도 눈앞의 풍경을 중시하게 되고, 타월 하나도 피부에 닿는 촉감을 신경 쓰게 된다.
요즘 사람들이 가끔 집을 벗어나 ‘호텔놀이’를 하는 건 말끔한 곳에서 호사스러운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이 책을 따라 집 안을 꾸미고 쉬운 정리법을 습관화하면 집안 어느 곳에 있든 호텔에 있는 것처럼 대접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반짝반짝 빛나는 집과 자신을 만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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