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7년 11월 20일 |
---|---|
판형 |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 192쪽 | 870g | 185*240*22mm |
ISBN13 | 9788971906071 |
ISBN10 | 8971906073 |
발행일 | 2017년 11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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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 192쪽 | 870g | 185*240*22mm |
ISBN13 | 9788971906071 |
ISBN10 | 8971906073 |
CHAPTER1 - 커피이야기 010 커피 마시는 방법 012 세계 각국의 커피 014 커피 마시는 장소 016 커피의 식물학적 분류 017 커피 무역 018 커피와 관련된 직업 020 커피와 관련된 용어 022 커피는 몸에 나쁜가 CHAPTER2 - 커피추출 026 커피원두 갈기 028 그라인더 030 그라인더 날 031 그라인더 관리 032 물 033 기초 화학 034 물을 선택하는 방법 036 커피에 맞는 커피잔 037 에스프레소잔 039 에스프레소 040 에스프레소의 역사 042 에스프레소 시음 046 커핑(커피 테이스팅) 047 커핑노트 048 에프레소머신 050 에스프레소머신 선택 052 에스프레소머신 관리 053 에스프레소머신 작동원리 054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방법 056 바리스타 작업 058 에스프레소 농도 059 에스프레소 종류 060 수치로 살펴본 에스프레소 064 에스프레소 분포도 066 에스프레소가 맛없는 이유 068 우유와 커피의 라테아트 하트 / 튤립 / 나뭇잎 073 카푸치노와 응용 077 필터커피 078 필터커피에 필요한 도구 080 필터커피 시음 083 커핑노트 084 커피 필터 086 프렌치프레스(FRENCH PRESS) 088 에어로프레스(AEROPRESS®) 090 클레버(CLEVER®) 드리퍼 092 사이펀(SIPHON) 094 하리오(HARIO®) V60 096 케멕스(CHEMEX®) 098 칼리타(KALITA®) 웨이브 100 모카포트(MOKA POT) 102 커피메이커(COFFEE MAKER) 104 수치로 살펴본 필터커피 107 아이스커피 찬물로 추출하는 콜드브루(COLD BREW) / 일본식 아이스커피 CHAPTER3 - 로스팅 112 로스팅 114 커피생두와 로스팅 116 로스팅 스타일 118 블렌딩 또는 싱글오리진 119 오리지널 블렌딩 커피 120 포장지 라벨 읽는 법 121 스페셜티커피 구입 122 가정에서의 원두 보관방법 124 커핑(커피 테이스팅) 126 커피 테이스터스 플레이버 휠 (COFFEE TASTER’S FLAVOR WHEEL) 128 디카페인 커피 CHAPTER4 - 커피재배 132 커피 재배 134 커피나무의 라이프사이클 136 커피 재배에 필요한 기본 정보 138 커피 품종 140 커피생두의 제철과 신선도 142 전통적인 커피 정제법 144 혼합 정제법 145 정제법 정리 146 커피생두의 세척, 선별, 포장 148 커피 생산국 에티오피아 / 케냐 / 르완다 / 부룬디 / 레위니옹 / 브라질 / 콜롬비아 / 에콰도르 / 볼리비아 / 파나마 / 페루 / 코스타리카 / 과테말라 / 온두라스 / 엘살바도르 / 니카라과 / 멕시코 / 자메이카 / 하와이 / 인도네시아 / 인도 CHAPTER5 - 부록 180 추천할만한 커피숍 & 커피 관련 이벤트 182 커피숍 디저트 184 INDEX |
커피에 대한 공부 및 자료 조사 용으로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운 책이었습니다~! 일단 시원시원한 판형에 설명이 그림 위주로 되어 있는데, 알기 쉬운 그림들이라 익히기 좋았어요. 에스프레소 추출부터 기본적인 레시피, 드립커피 추출, 그리고 로스팅 등 정말 기본적인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기본서입니다. 아, 원두 생산에 대한 정보와 뒷페이지에 각국의 원두 품종과 종류, 맛을 해설해준것도 좋았어요~ 기본적인 내용을 습득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린쿡에서 출간 된 커피는 어렵지 않아 구매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시국에 하던 일을 그만두게 되고 관심가지고 있던 커피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추천을 받아서 구매했습니다. 일러스트와 함께 편집이 되어서 이해가 더 쉽고 입문하기에 딱인 도서인 것 같습니다. 책을 다 읽고하면 용어뿐만 아니라 시음하는 방법, 향과 풍미를 즐기는 방법 등등 더 많이 배울 수 있게되어서 좋아요. 이렇게 공부하고 나서 커피를 더 잘 알게되니 앞으로 더 커피 한잔을 마시더라도 조금 더 즐겁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충 렝트란, 세바스티앵 라시뇌 의 커피는 어렵지 않아 리뷰입니다.
와인은 어렵지 않아라는 책을 보게 되었는데
책 디자인이 너무 이뻐 이 책을 추가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커피의 기초부터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림은 귀엽고 알록달록 한데 비해
중요한 내용이나 전체적인 내용이 글씨체도 너무 작고 보기 힘들게 되어있습니다.
이 점만 보완한다면 한권씩은 가지고있어도 좋을 책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책 자체는 넘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