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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9단 지혜10단 (기프트북)

살림9단 지혜10단 (기프트북)

[ 핸디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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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123*180*20mm
ISBN13 9791187110743
ISBN10 118711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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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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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궁합이 맞지 않는 음식 6가지
1. 쇠고기와 버터
쇠고기에는 콜레스테롤이 많기 때문에 고 콜레스테롤 식품인 버터를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2. 오이와 무 또는 당근
오이는 무나 당근 속에 들어있는 비타민 C를 파괴하기 때문에 함께 먹는 것은 좋지 않다.
3. 토마토와 설탕
토마토를 설탕과 함께 먹으면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B가 체내에 잘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4. 미역과 파
대부분의 국에는 파를 넣는다. 그래서 생각 없이 미역국에도 파를 넣기 쉬운데, 미역국에 파를 넣으면 파가 미역 속에 들어 있는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5. 홍차와 꿀
시큼한 홍차를 달게 한다고 꿀을 넣기 쉬운데, 꿀은 홍차에 함유된 영양 성분이 인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한다.
6. 산나물과 고춧가루
산나물은 나물마다 고유한 맛과 향이 있다. 산나물을 무칠 때 고춧가루를 넣으면 산채의 고유한 맛과 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

잘못 알고 있는 자동차 상식 12가지
1. 광폭타이어를 끼면 제동력이 좋아진다.
광폭타이어를 낀다고 제동력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빗길에서는 오히려 수막현상이 강화되어 더 미끄러질 수 있으며, 타이어 소음도 심해질 뿐만 아니라 출력이 떨어지고 미션에 무리가 발생하여 연료 소모도가 커질 수 있다. 타이어 규격품은 최적화 시험을 거쳐 제작한 것이므로 규격품을 쓰는 것이 좋다.
2. ABS브레이크는 브레이크가 잘 듣는다.
ABS브레이크가 제동거리를 줄여주는 것은 아니다. 미끄러운 길에서 차체의 방향성을 유지해주는 것이 주기능이다. 특히 급제동시 차 회전을 막아 사고발생률을 줄여주는 기능을 한다.
3. 엔진오일은 3천~5천Km마다 교환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3천~5천Km마다 엔진오일을 교환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1만 Km내외가 적당하다. 다만 공회전이 많은 시내운전이나 비포장 도로를 운행차량은 5천~6천 Km에서 엔진오일을 교환해주는 것이 좋다.
4. 미션오일은 4만Km마다 갈아주는 것이 좋다.
사실은 10만 Km마다 교환해도 된다. 최근 출고된 자동차는 대부분 10만Km에 맞는 고급 미션오일이 주입되어 있다.
5. 여름철에는 부동액을 빼주는 것이 좋다.
요즘 나오는 부동액은 대부분 사계절용이므로 여름철에 빼고 겨울철에 넣어줄 필요는 없다. 그리고 부동액은 잘 증발하지 않으므로 2년에 한 번 정도 갈아주면 된다.
6. 에어컨 가스는 매년 갈아줘야 한다.
그렇지 않다. 별 이상이 없다면 에어컨 가스는 3년에 한번 정도 주입해 주면 된다. 다만 에어컨의 노후로 가스가 새는지 여부는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7. 배터리가 자주 방전되면 바꿔야 한다.
원인을 잘 파악해야 한다. 사실은 배터리 자체보다 제너레이터의 불량인 경우가 더 많다. 그러므로 먼저 배터리의 발생전압이 13.5V~15V가 유지되는지 점검한 다음 출력이 떨어질 경우는 갈아주는 것이 좋다.
8. 엔진세차를 정기적으로 해야 한다.
엔진에는 각종 민감한 전자, 전기 제어장치들이 있으므로 물 세차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신 엔진이 더러워지면 공기로 불어서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해준 다음 마른 헝겊으로 닦아주거나 전문 세차장에서 유압(油壓)을 뿜어서 세차하는 것이 좋다.
9. 에어컨을 켜면 창문을 여는 것보다 연료 소모가 많이 된다.
아니다. 저속으로 운행할 때는 에어컨을 켜는 것보다 창문을 열고 주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만, 시속 70km 이상으로 주행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에어컨을 켜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그리고 에어컨을 켤 때 약하게 냉방을 시작해서 점점 시원하게 하는 것보다 강하게 냉방한 다음 낮추는 것이 연료 절감에 더 효율적이다.
10. 사고가 나면 에어백은 자동으로 터진다.
흔히 에어백은 사고가 나면 자동으로 터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 모든 사고 시에 에어백이 터지는 것이 아니라 시속 40km 이상의 충돌에서만 작동하고, 또 센서 범위 내에서만 터지기 때문에 항상 안전벨트를 매고 운전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11. 새로 산 차는 고속주행으로 길을 들여 줘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새 차를 구입하면 고속 주행으로 길을 잘 들여 줘야 차가 잘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새 차는 엔진 실린더의 움직임이 이제 막 시작되는 단계이기 때문에 엔진에 무리를 주면 오히려 엔진 내부 벽이 손상되어 차의 수명만 짧아질 뿐이다. 최소 2천km까지는 고속주행과 급제동, 급발진을 하지 말고 엔진성능에 맞게 운전하는 것이 옳은 상식이다.
12. 차를 사면 바로 코팅을 해야 도장이 오래 간다.
이것 역시 잘못된 상식 중 하나이다. 차가 제조되고 나서 최소 2~3개월은 지나야 도장이 다 건조된다. 따라서 차를 구입하자마자 코팅과 광택을 하게 되면 오히려 차량의 도장을 손상시킬 뿐만 아니라 도장 표면을 벗겨내는 결과가 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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