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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잡히는 조선 상식 사전

한 손에 잡히는 조선 상식 사전

: 한 권으로 읽는 조선 왕조 500년

김경민 | 책비 | 2017년 12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7 리뷰 7건 | 판매지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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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598g | 130*223*25mm
ISBN13 9791187400202
ISBN10 11874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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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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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들인 이방원이 왕자의 난을 일으키자, 이성계는 둘째 아들 방과(정종)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상왕이 되었다. 그러나 연극에 불과한 일이었다. 방원은 민심을 염려해 둘째 형인 방과에게 왕위를 잠시 맡긴 것이었다. 이성계는 이방원이 괘씸하여 고향인 함경도로 길을 떠났다. 이방원은 이성계를 다시금 한양으로 모셔 오고자 여러 번 차사(差使)를 보냈지만 그 차사마저 돌아오지 않았다. 소식도 없고 회답도 없어 함흥차사란 말이 생겨난 것이다. 이성계는 무학대사의 회유로 한양에 돌아와 창덕궁에서 74세로 졸했다. --- p. 16

실록에서 측우기에 관한 기록을 보면 1441년 8월에 호조가 측우기를 설치할 것을 건의하여 서운관에서 측우기를 제작했다는 기록이 나온다. 그리고 다음 해 5월에는 측우에 관한 제도를 새로 제정했다고 한다. 처음 언급한 기록을 보면 세자, 즉 문종이 이미 푼수 실험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종이 먼저 발명하고 장영실을 비롯한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측우기가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측우기는 장영실과 세종의 발명품이 아니라 문종의 발명품으로 보아야 한다. --- p. 33

어린 단종의 슬픔은 많은 전설을 만들어냈다. 아무도 단종의 시신을 거두지 않아 강물로 떠내려가는 것을 영월 호장(戶長)이었던 엄홍도가 지금의 장릉 자리에 암장하고 세조의 보복이 두려워 종적을 감췄다는 장릉 설화, 단종을 모셨던 시녀들이 동강 절벽에서 떨어져 죽었다는 낙화암 전설, 그 외에도 추익한 설화, 어라연 전설, 박충원 설화 등이 있다. 단종은 200년 후인 1698년 숙종 24년에 임금으로 복위되었다. --- p.39

연산군은 팔도에서 기생을 뽑아 올리게 했다. 그리고 궐에 들어온 그들을 흥청(興靑)이라 불렀다. 연산군은 흥청들과 함께 밤낮으로 놀아났다. 중종반정 이후 연산군이 폐위되고 목숨까지 잃게 되자, 흥청들과 놀다 망했다는 뜻으로 흥청망청이란 말이 백성들에 의해 생겨났다. --- p. 55

배부른 돼지들이 조정에서 활개를 치자 백성들의 생활은 궁핍해졌고, 생계를 이어가기 힘들어진 백성들은 도적이 되었다. 급기야 1559년 조정에서는 한바탕 난리가 났다. 바로 도적 떼를 토벌할 대책을 세우기 위해서였다. 말이 도적 떼지 반란에 가까운 난이었다. 난을 주동한 이는 백정 출신인 임꺽정이었다. 임꺽정과 뜻을 같이한 이들은 그 직업이 다양했는데, 당시의 혼란한 시국을 말해준다. 임꺽정의 무리는 관군의 추적을 3년 넘게 따돌리며 명종의 골치를 썩였다. 이들은 부자들을 상대로 약탈했으며 관청이나 지방의 세력가를 습격했다. 그리고 약탈한 것들을 백성에게 나눠주었다. 명종은 백성의 우상인 임꺽정을 두려워했다. 그러나 결국 임꺽정은 1562년 1월 남치근이 이끄는 관군에 붙잡혔다. --- p.66

산성을 나와 삼전도에 도착해 말에서 내린 인조는 여러 대신들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청태종을 향해 삼배구고두(三拜九敲頭)의 예를 행했다. 이것이 그 유명한 ‘삼전도의 굴욕’이다. 삼배구고두는 여진족이 천자를 뵈올 때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는 의식으로, 인조는 한 번 절하고 땅에 세 번 머리를 찧고, 또 한 번 절하고 머리를 세 번씩 땅에 찧어댔다. 병자호란으로 수많은 백성들이 포로로 끌려갔고 소현세자와 세자빈, 봉림대군 또한 청나라의 볼모가 되었다. 인조가 배를 타고 궐로 향하는 가운데 포로가 되어 잡혀가던 백성들은 그를 향해 울부짖었다. --- p. 80

그런데 경종의 죽음에 영조가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밖에 없는 대목이 있다. 8월 24일 의식을 잃은 경종에게 영조가 인삼차를 올리려 했다. 그런데 의약청 유의(儒醫) 이공윤이 인삼차를 쓰면 처방한 약과 충돌하여 위험하다는 이유로 인삼차 쓰기를 극구 말렸다.
그러나 곁에 있던 영조가 이를 저지하며 나섰다. 사람이란 본디 자기의 의견을 세울 곳이 있긴 하나 지금은 때가 시급한데 어째서 인삼 약제를 쓰지 못하게 하느냐며 나무랐다. 결국 왕세제의 명을 거역하지 못한 의관이 숟가락으로 인삼차를 떠 넣어주었고, 경종은 다음 날 8월 25일에 승하했다. 그의 나이 37세였다. --- p. 98

이 외에도 영조는 많은 업적을 남겼다. 아들을 죽인 비정한 아버지였고 그도 인간이기에 노론으로 치우치긴 했으나, 백성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업적을 숱하게 남긴 민생의 왕이었다. 재위 25년 후로는 백성들의 민생고를 직접 보기 위한 행차를 50여 회나 나갔다. --- p.103

이순신의 전기인 『이충무공전서』도 정조 대에 편찬된 것으로, 정조는 공이 큰 인물들의 전기 편찬에도 힘썼다. 『삼강행실도』와 『이륜행실도』를 합쳐 『오륜행실도』로 편찬 간행했다. 규장각 신하들로 하여금 중요 정사를 매일 기록하게 하여 『일성록』을 작성했다. 왕세손에서 왕세자, 다시 왕으로 지위가 오르면서 체계적으로 제왕 수업을 마친 정조는 학문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이 무렵 천주교가 등장했는데, 천주교 박해를 주장하는 이들이 많았으나 직접 관여하거나 탄압하지는 않았다. 다만 제사를 거부하고 신주를 불사른 윤지충과 권상연의 죄를 물어 그들을 사형에 처했다. --- p. 108

그의 사망을 두고 항간에는 일본의 독살설이 퍼지기 시작했다. 고종이 위중하여 이완용이 숙직을 했는데 그가 나인을 시켜 식혜를 올렸다는 것이다. 식혜를 마신 고종은 복통으로 급서했다. 또한 고종 승하 이틀 뒤에 식혜를 올린 나인 김씨가 감기로 죽었으며, 2월 2일에는 나인 박씨가 심한 기침으로 죽었다. 독살설이 확산되자 일본은 [매일신보]에 고종의 사인이 뇌출혈이란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다. 이 이야기는 실록이 아닌 윤치영의 일기에 기록되어 있다. --- p.125

청백리(淸白吏)는 조선 최고의 관료상이다. 업무 수행 능력과 청렴(淸廉), 근검(勤儉), 도덕(道德), 경효(敬孝), 인의(仁義) 등의 덕목을 겸비한 관리에게 주어지던 호칭인데, 의정부(議政府), 육조(六曹)의 2품 이상 당상관과 사헌부, 사간원의 수장이 천거하고 임금의 재가를 얻어서 의정부에서 뽑았다. 청백리가 되면 그 후손들에게도 음직으로 벼슬을 할 수 있는 특혜가 주어졌다. 조선에서는 총 217명이 선정되었는데, 대표적인 인물로 맹사성, 황희, 최만리, 이현보, 이황 등이 있다. --- p. 146

성종 15년(1484), 한명회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벼슬을 그만두고 물러났다. 그리고 1487년 7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모든 것을 가졌던 그의 사후는 처참했다. 연산군 10년(1504)에 윤씨의 폐위 문제와 사사사건이 관련있다 하여 무덤이 파헤쳐졌고, 시체는 토막이 났다. 목은 잘려 길거리에 걸렸다. 훗날 중종반정으로 신원이 회복되었다. --- p. 172

세조가 즉위하고 신숙주는 한명회와 마찬가지로 네 차례나 공신에 책록되었다. 그러나 좌익, 익대, 좌리공신은 1등이었으나 계유정난의 공신에선 2등이었다. 한명회와 함께 가장 화려한 공신 이력을 가지고 있다. --- p. 175

'몽유도원도'에는 안평대군의 발문부터 김종서, 신숙주, 정인지, 박팽년, 서거정, 최항, 이개, 성삼문 등 당대 최고의 학자와 문인 20여 명의 친필이 붙어 있다. 이들의 찬문은 안견의 예술적 가치를 더욱 높여준 계기가 되었다. 그만큼 안견의 그림 솜씨가 빼어났느니 가능한 일이었다. --- p. 178

'몽유도원도'에는 안평대군의 발문부터 김종서, 신숙주, 정인지, 박팽년, 서거정, 최항, 이개, 성삼문 등 당대 최고의 학자와 문인 20여 명의 친필이 붙어 있다. 이들의 찬문은 안견의 예술적 가치를 더욱 높여준 계기가 되었다. 그만큼 안견의 그림 솜씨가 빼어났느니 가능한 일이었다. --- p. 178

유지는 그때 당시 12세였고, 이이는 39세였다. 유지는 선비의 딸인데 일찍 부모를 잃어 기적에 오르게 되었다 전한다. 이이는 유지를 아꼈다. 간혹 술시중을 들게 했으나 밤시중은 거부했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유지 또한 성숙해져 갔다. 그러나 이이는 유지를 품지 않았다. 오로지 정신적으로 사랑하고 아꼈다. --- p. 199

허준은 유배지에서 일생 최고의 업적인 『동의보감』을 편찬했다. 『동의보감』은 원래 1596년(선조 29)에 명을 받아 여러 사람과 같이 편찬 작업을 하다가 정유재란으로 중지되었다. 그 뒤 다시 재개했으나 끝을 보지는 못했다. 이때 선조는 내장방서(內藏方書) 500권을 내주어 고증하게 했다. 허준은 유배 생활 1년 8개월 만에 『동의보감』 편찬을 마무리 지었다. --- p. 226

이때 이이첨은 한시라도 빨리 허균을 죽일 것을 주청했다. 광해군은 신문할 만한 단서가 있는데도 상세하게 캐묻지 않고 먼저 역적의 괴수(허균)를 사형에 처하라고 청하니 극히 타당하지 못하다 했다. 이 시기 광해군은 소생이 없었다. 그런데 허균의 딸이 후궁으로 간택된 상태였다. 이에 허균의 딸이 왕자를 낳으면 그의 세상이 될까 우려한 나머지 이이첨이 계략을 꾸몄다는 주장도 있다. 실록조차 허균의 일을 두고 이이첨을 비난했는데, 허균을 급히 사형에 처해 입을 봉하려는 것이라고 기록했다. 또한 기자헌조차 허균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예로부터 형신(刑訊, 죄인의 정강이를 때리며 캐묻던 일)도 하지 않고 결안, 즉 사형할 죄로 결정한 문서도 받지 않은 채 단지 공초만 받고 사형으로 나간 죄인은 없었으니, 훗날 반드시 이론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어찌 되었건 시대의 이단아는 50세에 철들지 않은 채로 죽음을 맞았다. --- p. 231

박지원에 관한 자료를 찾다 보면 그가 젊은 시절 우울증을 앓았다고 나온다. 특히 20~30대 사이가 절정이었다. 사회 현실과 가난, 책을 통해 얻은 여러 가지 지식들이 한꺼번에 뭉쳐 더욱 병이 심했다. 우울증으로 괴로워하던 당시 박지원은 많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 p. 243

김정희는 오래된 비석이나 기왓장, 동전 같은 것이야말로 진실을 말해주는 것이라 말했다. 또 그는 '석노가'를 통해 귀신의 조화쯤으로 여기던 돌도끼와 돌칼, 돌화살촉이 선사시대의 생활도구이자 무기임을 밝혀내기도 했다.
--- p.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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