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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한평생

주님과 한평생

: 주선애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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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760g | 150*220*26mm
ISBN13 9788953130371
ISBN10 8953130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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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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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할머니는 캄캄한 새벽에 가게 문을 열고 나를 깨워서 손목을 붙들고 조용하고 캄캄한 길을 걸어 갔다. 어딘지 확실치 않았지만 모란봉인지 을밀대인지 깨끗하게 정리된 공원길을 올라가서 풀밭에 앉아 기도를 드리곤 했다. 풀밭에서 혼자 놀다가 할머니에게 다가와 보면 할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오랫동안 기도하고 계셨다. 동이 훤하게 틀 때 할머니와 나는 깨끗이 청소된 길을 기분 좋게 걸으며 신선하고 행복한 느낌으로 집에 돌아오곤 했다. 나는 그때부터 새벽기도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새벽 기도만은 지켜야 하는 것으로 믿고 살았다.
--- p. 25

이제부터 사람을 섬기며 사는 것, 예수님처럼, 가가와 선생님처럼 주님을 닮아 절제와 겸손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불쌍한 사람을 도우며 사는 삶이 가장 값진 삶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삶의 의미는 섬기는 데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8).
그래서 나는 이 무의촌(無醫村)에서 당장 봉사할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던 중에 의사는 아니라도 산파(産婆) 공부를 해서 이 사람들을 도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 p. 66

내가 주님의 십자가를 만난 날은 1947년 10월 5일이었다. 그날 아침 나는 주체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함으로 학교 가까이 있는 기독교병원(기홀병원)으로 뛰어갔다. 입원실에 누워 있는 환자들에게 이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부끄럼을 많이 탔던 내가 아무 거리낌도 없이 그저 이 기쁨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나는 신학교 반장 산파 형님에게 가서 눈물을 흘리며 마음을 괴롭게 한 죄를 용서해 달라고 빌었다.
“형님 고마워요. 내가 형님 때문에 은혜를 받았어요. 정말 나는 형님이 말씀한 대로 양의 가죽을 쓰고 이리의 마음을 품은 죄인 이었어요.”
아! 자유로웠다. 집으로 가는 길은 마치 천국의 길을 걷는 것만 같았다. 그날 아침 해가 떠오를 때 배를 타고 대동강을 건너면서 천국 요단강을 건너는 듯했다. 천사가 나를 둘러싸는 것 같은 날아갈 듯한 기분이었다. 주님을 섬기며 사람을 섬긴다는 삶의 목표가 진하게 내게 다가왔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눅 4:18)”, “마리아가 이르되 주 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눅 1:3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8).”
주님 앞에 다시 헌신하며 주의 여종으로 죽기까지 복종하며 하나님의 사랑에 만분지일이라도 보답하고자 하나님께 매달렸다. 중생의 경험을 하고 난 뒤에도 죄의 욕심은 때때로 사라지지 않고 신앙의 교만이 또 나를 사로잡곤 했다. 그때마다 나는 손으로 나를 꼬집으면서 기도했다. 내 기도는 간구보다는 주님과 사랑의 교제요, 나 자신과의 싸움이 더 많았다. 그래도 기도 시간이 즐거웠다. 조용한 자리만 보이면 ‘저기 기도하기 좋은 자리!’ 하면서 달려가곤 했다.
--- pp. 79~80

늘 배가 고프고 피곤했지만 우리 피난민 여학생들은 금요일 저녁마다 6-7명씩 모여 철야 기도하는 것을 빼놓지 않았다. 우리 기숙사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충무로교회가 있었다. 피난민 여학생 기숙사는 밤 10시만 되면 사감 선생님의 점검이 있었고, 절대 나갈 수 없도록 커다란 대문을 굳게 잠그게 되어 있었다.
이신덕 사감 선생님은 철저하게 여학생들을 보호하셨다. 믿지 않는 일반 대학생들을 단속하는 일은 더 어려웠으리라 생각된다. 기도를 해야 했던 우리에게 그 대문이 문제였다. 담장은 높고, 육중한 대문은 쉽게 여닫을 수도 없었다. 사감 선생님의 점검이 끝난 후 우리는 몰래 모여서 현관문 밖으로 나왔다. 대문은 닫혀 있었고 안에는 청결통이 있었다. 청결통에 올라가면 담을 넘을 수 있어 보였다. 평양에서 오신 양효숙 언니가 용기를 내어 담을 넘었다. 안에서 닫힌 문을 열고 우리는 밖으로 나왔고, 양효숙 언니는 밖으로 나온 사람들의 도움으로 밖에서 다시 담을 넘어 들어가 문을 잠그고, 또 안에서 청결통에 올라가 넘어오면 우리가 떠받들어 조용히 내려오게 했다. 처음 한 번 성공하고 보니 문제는 쉽게 풀렸다. 철야를 하고 집에 들어갈 때도 똑같은 방법으로 밖으로부터 들어가 문을 열어 주면 우리 중에 둔한 사람들은 그냥 들어가서 문을 닫으면 됐다. 사감 선생님은 감쪽같이 모르고 계셨다.
우리는 도적처럼 교회에 들어갔다. 각자 마루에 엎드려 기도를 하고 밤중쯤 되면 둘러앉아서 예배를 드리고 한 사람씩 돌아가며 기도를 했다. 이 시간에는 회개기도를 주로 했는데 하나님 앞에서와 기도 동지들에게 내 잘못을 고백하는 시간이었다. 마음에 시험이 드는 기도제목을 내어 놓으면 중보기도를 해 주었다. 나는 이 시간을 통해서 영적으로 아주 깨끗해지는 경험을 했다. 서로 고백하고 위로하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기도 공동체였다. 북한에 식구들을 두고 혼자 넘어온 대부분의 학생들이 마음의 치유를 받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우리는 담을 넘어 다니면서라도 이 시간만은 놓칠 수 없었다.
--- pp. 125~126

신망원에서는 아침마다 밥 먹기 전에 예배시간을 가졌다. 어느 날 나의 기도 동역자 한순애 권사가 예배 인도를 했는데 이상하게 아이들 한두 명이 훌쩍훌쩍 울기 시작했다. 나는 아이들이 죄를 회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성령이 역사하시자 온 방에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다. 울음을 참는 아이들이 한 사람 한 사람 나 와서 자기의 죄를 자복하기 시작했다.
“도둑질했습니다.”
“나는 새엄마와 싸웠습니다.”
“자전거를 훔쳤습니다.”
“담요를 도둑질해서 팔아먹었습니다.”
아이들은 울면서 계속해서 자복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회개의 울음소리가 커져 갔다. 밥 먹을 시간도 지났고, 학교 갈 시간도 지나 버렸다. 나는 고아원에 갑자기 사정이 있어서 아이들이 학교에 못 간다는 전화를 하고 집회를 이어 갔다. 끝으로 나는 복숭아밭으로 가서 마음 놓고 기도를 하자고 권했다.
아이들이 복숭아나무 밑에 한 명씩 앉아서 울며 기도하도록 했다. 나는 어른들이 울며 회개 기도하는 것을 보았고 나도 터지는 울음과 함께 주님을 경험했지만, 아이들이 어른처럼, 아니 그보다 더 강력하게 통회하는 것을 본 일이 없었다. 그런데 기도하라고 해본 적이 없었는데도 이런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할렐루야! 고아원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지만 이런 부흥이 현실이 되자 그만 어리둥절해서 꿈만 같았다. 우리 신망원의 부흥은 계속되었다. 다음날 아침이 되니 나보다 먼저 복숭아밭에 나와 기도하는 아이들이 생겼다. 새벽기도도 온전히 자발적이었다. 오직 성령의 역사가 아이들 속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 pp. 150~151

나에게 기도는 생명줄과 같다. 열심히 공부해야 했지만 공부가 기도만큼 가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열심히 기도하려면 공부를 못하고 열심히 공부하려면 기도를 못했다.
‘하나님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침 기도를 하려고 일찍 일어나 침대 밑에 앉아 눈을 감으면 졸기 일쑤였다. 그러다가 아침밥도 못 먹고 강의실로 직행하기도 했고 강의시간까지 졸고 앉아 있을 때도 있었다. 이것이 나에게는 큰 고민이었다.
내 영어 실력도 어느 때는 좀 되는 것 같다가 어느 때는 아주 낙심이 될 때도 있었다. 영어가 안 될 때는 ‘외국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지’ 하고 마음 편하게 생각할 수 있었다. 하지만 기도를 못하면 항상 불안했다.
어느 날 아침 기도하다 졸고 나서 일어나는데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기도를 앉아서 하지 말고 일어서서 다니면서 하자! 복도에서 식당으로 가면서,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고 걸어다니면서, 화장실을 가면서 기도하면 졸지 않을 것 아닌가! 눈을 뜨고 다니면서 모든 복도를 기도실로 삼고 기도하며 다니자! 나의 큰 고민이 쉽게 해결되었다.
일부러 복도로 다니며 혼자서 중얼거리기도 했다. 누가 내 말을 알아들을 것도 아니니까! 기도가 잘됐다. 어떤 때는 복도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도록 감동이 올 때도 있었다. 화장실에서도, 목욕하면서도 나는 주님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아,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이 이것이구나!’ 깨달았다. ‘20세기, 21세기 크리스천들은 이런 기도시간이 필요하겠구나!’
그때 익힌 기도 습관은 귀국 후에도 이어져 학교에 출근하면서, 집으로 가는 길에 끊임없이 기도했다. 60세에 배운 운전으로 차를 몰고 출근하는 1시간 10분, 퇴근하는 1시간 20분의 시간은 하나님과 대화하는 기도 시간이자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었다. 누구도 듣지 않는 독방의 기도였다. 때로는 여기에 녹음기를 틀어 놓고 나의 기도를 녹음해 볼까 하는 생각도 했다.
지금도 나의 묵상기도는 아침 새벽기도뿐만이 아니라 일상의 기도도 포함된다. 일상의 묵상기도가 있게 된 것은 그때 하나님 이 주신 은혜의 선물이다. 가장 바쁠 때 가장 기도를 많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들어 시간이 많아지면서 도리어 일상생활의 기도가 약해지는 것을 느낀다. 어떻든 기도에 깨어 있어야 인 생에서 승리할 수 있다.
--- pp. 188~189

언제나 위기 속에 살고 있는 분단된 내 민족을 어떻게 구원하고 한국 교회를 어떻게 섬겨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내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는 일생의 과제다. 나는 신앙교육을 통해 이 과제를 조금이라도 이루어 나가도록 부름을 받았다.
그런데 이 교육은 우리가 처한 사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의 사회화 과정’이므로 단순히 서구사회의 그것을 모방하거나 이식(移植)할 수만은 없다. 그러므로 교육을 한다는 것은 직접 교육 현장에 학생들을 동참시키는 실제적인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항상 생각해 왔다. 뿐만 아니라 근래에 와서 우리 한국 사회가 역동 적인 변화(새마을 운동)를 일으키고 있다. 그 소용돌이 속에서 가장 올바른 방향으로, 즉 기독교 진리를 기초한 사회로 발전 변화할 수 있는 길을 먼저 탐구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이상적인 사회 건설을 목표로 한 교육을 통해 올바른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것이 기독교 교육의 사명이라고 생각했다.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하는 것은 각 개인이 그리스도를 닮아간다는 의미이고 이로써 보다 나은 교회와 사회를 이룩하게 될 것이다. 이런 교육자의 노력은 사람들이 관념적으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삶의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면서 배워 가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 pp. 247~248

청소년들이 공부를 못하게 되니 나쁜 장난을 할 수밖에 없었다. 우리는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낡은 의자를 가져오고 방 9평짜리 세를 얻어서 나름대로 야간 중학교를 만들었다. 교장은 내가 되었다. 첫날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기도하자고 했더니 기도 시간에 백묵이 날아오는 등 여러 가지 장난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이 야생마 같은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하나 걱정이 앞섰다. 이 전도사가 없는 돈으로 밥을 지어놓고 심방을 가면 애들이 와서 먼저 다 먹어 버리곤 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가르쳐야 할 지 막막하기만 했다. 학생들의 소원이 무엇인가를 물어 보았다. 답하기를 넥타이 매고 고속버스 타고 부산 한번 가보는 것이라고 했다. 이 소박한 꿈도 못 이루어진다니 장난밖에 칠 것이 없었을 것이다. 날이 가고 달이 지나면서 아이들은 변해 갔다. 2-3년 후에 그들은 공장에 갔다가 와서 공부하기 전 자기들이 반찬을 사서 저녁을 지어 놓고 전도사님 드시라고 저녁상을 차려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교육은 아이들을 변화시켰다. 사랑과 인내가 있으면 변화가 오도록 약속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pp. 289~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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