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변방에서 중심으로

: 문재인 회고록 외교안보 편

[ 친필 인쇄 사인본, 양장 ]
리뷰 총점7.3 리뷰 118건 | 판매지수 66,075
베스트
사회 정치 9위 | 국내도서 top20 2주
구매혜택

평산책방, 다봉이 아크릴마그넷 2종 중 1종 랜덤 증정(포인트 차감)

정가
33,000
판매가
29,700 (10% 할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1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56쪽 | 1114g | 152*215*40mm
ISBN13 9788934935759
ISBN10 8934935758

이 상품의 태그

선재 업고 튀어 대본집 세트

선재 업고 튀어 대본집 세트

45,000 (10%)

'선재 업고 튀어 대본집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HARPER'S BAZAAR 바자 A형 (여성월간) : 7월 [2024]

HARPER'S BAZAAR 바자 A형 (여성월간) : 7월 [2024]

12,250 (5%)

'HARPER'S BAZAAR 바자 A형 (여성월간) : 7월 [2024]' 상세페이지 이동

리틀 라이프 1

리틀 라이프 1

13,320 (10%)

'리틀 라이프 1' 상세페이지 이동

불변의 법칙

불변의 법칙

22,500 (10%)

'불변의 법칙'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16,020 (10%)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16,020 (10%)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상세페이지 이동

THE MONEY BOOK 더 머니북

THE MONEY BOOK 더 머니북

19,800 (10%)

'THE MONEY BOOK 더 머니북' 상세페이지 이동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0 생태계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0 생태계

13,320 (10%)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0 생태계' 상세페이지 이동

원피스 ONE PIECE 108

원피스 ONE PIECE 108

4,950 (10%)

'원피스 ONE PIECE 108' 상세페이지 이동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

17,820 (10%)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15,300 (10%)

'어떻게 살 것인가' 상세페이지 이동

밸류에이션을 알면 10배 주식이 보인다

밸류에이션을 알면 10배 주식이 보인다

18,000 (10%)

'밸류에이션을 알면 10배 주식이 보인다' 상세페이지 이동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15,300 (10%)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허송세월

허송세월

16,200 (10%)

'허송세월'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16,200 (10%)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부터는 오를 집만 보인다

오늘부터는 오를 집만 보인다

18,000 (10%)

'오늘부터는 오를 집만 보인다' 상세페이지 이동

AI 사피엔스

AI 사피엔스

19,800 (10%)

'AI 사피엔스' 상세페이지 이동

평범하여 찬란한 삶을 향한 찬사

평범하여 찬란한 삶을 향한 찬사

16,920 (10%)

'평범하여 찬란한 삶을 향한 찬사' 상세페이지 이동

원칙으로 수익 내는 단타의 기술

원칙으로 수익 내는 단타의 기술

19,800 (10%)

'원칙으로 수익 내는 단타의 기술' 상세페이지 이동

숙론

숙론

16,200 (10%)

'숙론'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특히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인 조건 때문에 균형외교가 더욱 중요합니다. 미·중·일·러 4대 강국에 둘러싸인 나라는 세계에서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그런 지정학적 조건 때문에 우리는 역사상 많은 외침을 받아왔죠. 지금의 남북분단도 외세에 의해 초래된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에게 균형외교는 안보를 위해서나 경제를 위해서나 반드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가장 중요한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 역사에서, 또한 근래에 와서도 편향된 이념에 사로잡힌 편중외교 또는 사대외교로 국난을 초래하곤 한 것은 참으로 통탄할 일이죠.”
--- p.79

“내게 보여준 김 위원장의 모습은 우선은 매우 솔직했습니다. 그들의 고충도 솔직히 털어놓았고요. 그때 미국과 회담이 예정돼 있었는데, 미국과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하는 것에 대한 기대와 함께 아무런 경험이 없다는 것에 대한 걱정도 이야기했어요. 또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그런 것에 대한 질문이 많았죠.”
--- p.116

“그런 게 알려져서 독일 메르켈Angela Merkel 총리도 나한테 “어휴! 트럼프, 김정은 그 두 터프가이를 어떻게 서로 마주 앉혔어요? 비법이 뭡니까?”라고 묻기도 했어요.”
--- p.70

“실제로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되어 세계에서 찬탄을 받던 시기에 내가 외교무대에 나가면 그런 말을 많이 들었어요. 도대체 어떻게 트럼프와 김정은 두 터프가이를 설득해서 서로 대화하게 했느냐. 특히 독일의 메르켈 총리를 비롯해 유럽 쪽 정상들이 그런 이야기를 많이 했죠. 하지만 우리로서는 분단 이후 북미 간에 처음으로 정상들을 마주 앉히는 것인데, 그 과정을 우리가 중재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죠. 북한과 미국도 우리의 중재 노력을 당연한 역할로 받아들였고요.”
--- p.221

“당시 북한은 회담 장소로 판문점을 가장 원했고, 나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그렇게 설득했죠. 트럼프 대통령도 동의했는데, 결국은 참모들의 반대로 성사되지 못했어요. 장소가 싱가포르로 결정되는 바람에 북한이 중국 항공기를 이용하지 않을 수 없었고, 결국은 중국에 신세를 지게 됐죠. 그전까지 북한은 중국과 관계가 조금 뜨악했는데, 북한을 다시 중국에 밀착시키는 계기가 됐어요.”
--- p.247

“하노이 노딜 이후에 더 이상 대화가 이어지지 않은 상황을 돌이켜보면, 그런 국면에서 우리가 좀 더 뭔가 상황을 타개하는 적극적인 역할을 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물론 남아요. 한편으로는 북한 역시 그 시기에 비핵화 부분을 오로지 미국만 붙잡고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 그리고 남북관계까지 스톱시켜버리는 태도가 남북 간에 더 진전을 하지 못했던 한 원인이기도 하고요. 북한이 매번 ‘우리 민족끼리’라고 하면서도 북미대화에만 매달리면서 남북관계를 종속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 태도는 매우 유감스럽죠.”
--- p.329

“미중관계가 나빠지면 한반도 문제에 여러 가지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어느 한쪽에 확실하게 줄을 서라는 강요를 받게 되죠. 그러면 우리로서는 경제적으로 중국과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해도 안보와 오랜 동맹관계 때문에 아무래도 미국 쪽에 치우치는 외교를 하기가 쉽죠. 우리 외교가 이념에 치우치면 더 편중외교를 하는 것이고요. 그렇게 되면 중국도 남북 사이에서 등거리에 있었던 입장에서 더 북한과 밀착하는 쪽으로 가게 되고, 심지어 북중러-한미일 간 일종의 새로운 냉전 구도로 돌아가기 때문에, 그만큼 우리가 남북화해정책을 펼치는 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 정부에 이르기까지 역대 정부가 일관되게 취했던 스탠스가 ‘전략적 모호함’이었어요. 한미동맹을 중시하면서 중국과의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켜가는 것이죠. ‘전략적 모호함’은 비겁한 태도가 아닙니다. G2 간에 갈등 구도가 형성될 경우 여타 국가들이 취해야 하는 외교적 현명함이죠”.
--- p.354

“지금 남북 사이에 감정적인 대립이 너무 커져서 당장 대화하기가 쉽진 않겠지요. 북한이 고도화된 핵으로 핵보유국의 지위를 인정받으려 한다면 대화의 해법을 찾기도 어렵고요. 그러나 전쟁 중에도 대화하듯이, 대화는 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해야 하니까 하는 것이죠. 지금 남북관계는 6·25 전쟁 이후 가장 위험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대로 가면 충돌할 수 있으니 대화로 충돌을 피해야 합니다.”
--- p.358

“군이 정치적으로 항상 중립을 지켜야 된다는 것, 이제는 평화를 지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인식이 과거에 비해 크게 높아졌죠. 지금 정부가 바뀌고 나니까 다시 과거로 되돌아가는 것 같은데, (…) 이번에 보듯이 육사 교정에서 독립 영웅들의 흉상을 철거한다든지, 또는 해병대 채수근 상병 순직 사고에 대한 수사 개입에 군이 휘둘린다거나 하는 모습들을 보면, 아직 정치적 중립 면에서도 가야 할 길이 멀다고 느낍니다. 무엇보다 정치권력이 군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전통이 확립되어야죠.”
--- p.393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미래로 나아가자는 말이 그럴듯하죠. 그러나 일본과 한국 사이에 깊은 상처와 원한을 남긴 불행한 과거사가 있었어요. 그 상처와 원한을 성의 있게 치유하지 않고 미봉해버리면 진정한 화해가 어렵죠. 현 정부가 일본과의 관계를 정상화하기를 바라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당연히 그래야죠. 그러나 우리 정부 때 한일 간에 논의되었고, 한때 미국이 관여하기도 한 해법이 있었기 때문에, 조급하게 서둘지 않았다면 서로 양보하는 해법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봐요. 또 어떤 해법이든 피해자들의 동의를 얻는 것이 필요하죠. 그런데 현 정부는 피해자들의 동의조차 받지 않고 일방적으로 백기를 들어버렸어요. 그것이 미래지향적인 발전이 되나요? 당장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억지가 더 강해지고 노골화됐죠.”
--- p.60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06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7.0점 7.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9,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