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오늘의책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

: 행복의 ㅎ을 모으는 사람

리뷰 총점10.0 리뷰 28건 | 판매지수 2,838
베스트
에세이 top100 1주
정가
13,800
판매가
12,4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314g | 118*168*20mm
ISBN13 9791196541804
ISBN10 1196541809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더 마인드

더 마인드

17,820 (10%)

'더 마인드'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다정한 품에 껴안은 순간들
도서1팀 김주리 (juri@yes24.com)
2019-04-10
문득 타인의 세계가 궁금해질 때가 있다. 지하철 같은 칸에 탄 저 사람이 지금 듣고 있는 노래 제목은 뭘까, 어디로 가는 걸까, 무슨 일이 있어서 행복하게 웃고 있을까? 나는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에서 평소 궁금해했던 낯선 이의 세계를 깊숙이 들여다보고 온 것 같다. 들여다본 게 아니라, 그 사람의 일상에 들어갔다 돌아온 느낌이다. ‘사계절을 함께 지내봐야 그 사람을 안다.’라는 말이 있지만 나는 작가의 네 계절을 읽었고 어린 시절과 속마음까지 들었으니 꽤 친하지 않을까? 일방적인 친목이었지만 내가 만난 작가에 대해 말해본다.

그는 다른 이의 삶을 궁금해한다. 동네의 창문이나 여행지에 널린 빨래를 보면서도 그 창문 안의 생활을, 옷가지를 입는 사람을 떠올리는 다정한 사람이다. 각자가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는 건 너무 당연해서 가끔은 잊을 법도 한데, 그는 모든 순간 누군가의 작은 세계를 들여다본다.

“내가 하루나 이틀 머물다 가는 곳에서, 오랜 세월 차곡차곡 쌓여왔을 이야기를, 누군가가 보냈을 한평생을 지금도 나는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다. 그 긴 세월에 내 짧은 하루를 포개고 가는 것이 여행이라면, 사실 할 일이란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122쪽)

다른 사람에게 다정한 만큼 자신에게도 다정할 줄 안다. 자신에게 행복을 주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채고 그걸 수집하기 위해 자기를 탐구하고 속속들이 파악했을 것이다. 또, 그 수집 품목을 제한하지 않고 새로운 행복을 반겨준다. 일상에서 새로움을 발견할 줄도 알고 새로움을 만나러 떠나기도 한다. 그는 ‘나에게 더 좋은 나’가 되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다.

“먼 바다에 떠서 파도에 흔들리는 서퍼들이 슬로모션처럼 보였다. 그동안 나만 모르고 있던 영화가 이곳에서 조용히 상영되고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었다. (중략) 바다 위에서 아직 오지 않은 파도를 기다리고 있는 서퍼들처럼, 내가 모르는 미지의 즐거움이 멀리서 밀려오는 기분이 든다.” (77-79쪽)

나는 그와 내가 닮았다고 생각한다. ‘좋은 나’를 연습하기 위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기로 한다. 가장 좋아하는 하나의 계절을 꼽고, 네 번째로 좋아하는 계절이 좋은 이유도 설명할 줄 알며 구체적으로 행복해지기로 한다. 나는 오늘을 좋아하고 내일치의 오늘도 좋아할 것이다. 앞으로도 타인의 큰 세계를 궁금해하기로 한다. 어떤 하루들을 보내는지 모르게 된 내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나와 닮은, 닮지 않은 모든 누군가가 좋아하는 것에 눈 맞추고 싶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나와 닮은 누군가에게 말을 거는 일이라는 말을 믿는다. 내가 모은 이런 사소한 순간들에 누군가 자신이 보낸 시간을 겹쳐보고 희미하게 웃거나, 일상을 좀 더 천천히 보내고 싶어진다면 그것으로 좋겠다.” (315쪽)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순간을 모아두려는 것은 인생의 사소한 구석까지 들여다보려는 일과 다르지 않았다. 내가 이런 순간에 머무르려는 사람이구나, 이렇게 보내는 시간을 좋아하는구나. 알고 나면, 앞으로 나를 좀 더 자주 그런 순간으로 데려가고 싶어지기도 했다.
행복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갖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자신이 가진 것을 원하는 데 있다고 말해준 건 누구였더라. 무엇보다 이런 순간들을 수집하면서, 나는 차츰 내가 가진 것을 원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 내게 없는 것을 가지려 애쓰는 대신, 내가 가진 순간을 다시 한 번 더 원하는 사람이. 무언가를 이뤄야 한다거나 행복해져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삶을 그저 산책할 수 있게 되었다.
나의 매일에 작은 기쁨들이 숨어 있다는 것. 삶에는 아직 우리가 발견할 구석이 많다는 것. 그런 생각이 들 때면 꼭 한참 앓고 난 뒤처럼 좀 더 잘 살고 싶어졌다.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서. 긴 인생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단 하루」

중요한 건, 여기에서 즐거움을 찾아낼 수 있는가 하는 것.
얼마나 잘 타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즐겁게 타는가 하는 것.

어쩌면 우린 그것을 너무 자주 잊어버려서 쓸데없이 진지하고 피곤해진 건지도 모르겠다. 그날, 봄 바다의 서퍼들이 내 시선을 오래 붙잡은 건 아마도 그래서일 것이다.
바다에 몸 담그는 시간보다 생활에 몸 담그고 있어야 하는 시간이 훨씬 많은 우리도 다르지 않다. 동동 떠서 즐거움을 기다리다가 그것이 밀려오면 잽싸게 올라타야 한다. 즐길 수 있는 시간은 짧으니까. 고꾸라진 뒤에도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기다림의 자세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 다음의 즐거움이 밀려올 때까지.
이 계절엔 몇 개의 즐거움을 만날 수 있을는지. 두 눈을 크게 뜨고 시간의 정면을 응시해야겠다. 먼 바다에서 파도를 기다리는, 서툴고 천진한 저 서퍼들처럼. ---「봄 바다를 보러 나선 길」

봄에서 여름으로 건너가는 계절이면, 내게는 꼭 한 번 그런 저녁이 찾아온다. 열어둔 창으로 바람이 불어 들어올 때나 거리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다가 고개를 돌릴 때, 이제 막 문을 연 술집 테라스에 앉아 맥주 한 모금을 들이켤 때. 문득 ‘아, 내가 좋아하는 계절이 왔구나’ 깨닫는 그해의 첫 저녁이. 그건 마치 다시 사랑에 빠지는 순간과도 같아서, 나는 매해 그 바람을 깨달을 때마다 속절없이 설레고 만다.
여름은 내가 편애해 마지않는 계절이므로, 그렇게 깨달은 저녁부터 ‘이제 추워지고 말았네’ 시무룩해지는 저녁이 오기까지 나는 아주 열심히 여름을 살아내려 한다. 나무에 매달려 맹렬히 울어대는 매미에게 지지 않으려는 듯이. 한여름 보름 정도를 살고 한살이를 마감하는 매미는 다음 여름 같은 건 생각도 않고 이번 여름을 나겠지. 그 마음을 잊지 않으려 한다. ---「여름, 매일 낭만은 아니더라도」

맥주를 좋아한다고 말할 때 사실 나는 현재를 살 줄 아는 나를, 좀 더 자유롭고 유쾌해진 나를, 이제 삶에서 알 만한 건 다 알아버렸다는 태도로 문을 닫아걸지 않고 여전히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꿈을 꾸기도 하는 나를 좋아하고 싶었을 것이다. 실제로 그런 나를 꺼낼 수 있어 좋아했을 것이다.
그러니까 실은 맥주가 아니어도 상관없다는 것. 무엇이든, 자신을 평소의 자신보다 조금 더 좋아지게 만드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좋아하자. 아주 많이 좋아해버리자.
그럼 그 무언가가 모르는 사이 인생을 서서히 바꾸어놓기도 한다. 그건 아마 좋은 나를 조금씩 연습할 수 있어서일 것이다. 좋은 나를 만나고 알아가고 연습한 기분은 내 속에 남아 나를 차츰 그런 사람으로 만든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것’ 없이도 좋은 내가 되겠지. 아직은 그런 단계에 이르지 못해, 이 글은 사실 맥주 한 캔을 마시며 썼다. ---「한 잔의 맥주, 호시절의 기분」

실은 그런 여행이 좋다. 여행엔 별다른 이유가 필요 없기도 하지만, 필요하다 하더라도 아주 단출한 이유만 가지고서 떠나는 여행. 거기에 가 보고 싶어. 너를 만나러 갈 거야. 그 나무를 직접 봐야겠어. 그런 이유 하나만 쪽지처럼 작게 접어 여행 가방 안에 넣고서 그리로 향한다. 정작 그곳에 가서는 특별히 할 일이 없다. 거기에 왔으니, 너를 만났으니, 그 나무를 직접 보았으니, 이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을 빈 시간이 눈앞에 놓여 있을 뿐이다.
떠나는 이유는 매번 달랐고, 그것은 사실 없다 해도 괜찮을 사소한 이유들이었지만 그렇게 떠난 여행에서 나는 좀 더 자주 웃었다. 빈 시간을 채우는 건 사소한 우연과 인연, 게으름과 낮잠과 산책 같은 것들이었다. 이번 여행 역시 어느 집의 마당에 앉아 있고 싶다는 단순한 바람이 가방을 꾸리게 했다. ---「마당 있는 집에 창을 내고 사는 일」

서울을 떠나 제주로 가는 길은 내게 늘 시간에 어떤 ‘틈’을 만드는 느낌이다. 이 시간은, 또 이곳은 익숙한 생활의 경계 안에 없는 시간이자 없는 장소. 생활과 여행에 분명한 구분을 두는 건 내가 성실하지 못한 생활자여서일까, 아직 서투른 여행자여서일까. 떠날 때마다 나는 여전히 생활에 절취선을 두는 기분이다. ‘여기서부터 또 다른 날들’ 하고. 그럼 주머니 속에 가벼운 용기를 집어넣고서 걷는 것 같다.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누구를 만나든 부푼 마음의 공기가 꺼지려고 할 때면 주머니 속을 매만진다. 매일 선로의 방향을 바꾸면서도, 정작 자신의 삶의 행로를 바꾸지는 못했던 토키오에게 필요했던 그것. 작고 가벼운 용기. 사실 세상의 모든 여행에 필요한 것은 단지 그것뿐이다.
---「제주, 대책 없는 나날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골목의 화분, 이곳저곳에 널린 빨래, 세상으로 난 창문, 누군가의 뒷모습, 매일의 구름. 일상에 주름이 있다면 이들은 주름 안쪽으로 접혀 들어가 보이지 않게 되는 부분이 아닐까. 김신지 작가의 다정한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주름이 하나하나 펴지고 일상이 여름밤처럼 부풀어 오른다. 그 간질거리는 느낌이 하도 좋아서 읽는 내내 비실비실 웃음이 나왔고 때로는 콧날이 찡했다. 너무 작은 행복이라 ㅎ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른다던 주변의 작은 것들이 이 책을 통해 커다랗게 다가온다. 인생을 이렇게 저렇게 살라고 말하는 책들은 많다. 나는 이 수줍은 책이야말로 일상을, 그리고 인생을 잘 살게 해줄 책 같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아, 세상이 이리도 촘촘하게 아름답다.
- 김하나 (카피라이터, 「힘 빼기의 기술」작가)

회원리뷰 (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4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