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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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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33년간의 Q&A 지상 중계

[ 양장 ]
리뷰 총점9.8 리뷰 63건 | 판매지수 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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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72쪽 | 1031g | 160*225*37mm
ISBN13 9791188754113
ISBN10 118875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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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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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4. 지수 옵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버핏: 언제든 두 상품을 연계할 때 차익 거래가 일어납니다. 자본주의에서 차익 거래는 필요하고도 유익한 기능입니다.
멍거: 문제는 ‘지수 옵션 같은 파생 상품도 필요한가?’입니다. 지수 옵션은 터무니없는 발상입니다.
버핏: 다음과 같은 상상을 해봅시다. 버크셔 주주 총회가 진행되던 유람선이 폭풍에 휩쓸려 무인도에 난파했고, 내가 사태 수습을 책임지는 관리자로 선출되었다고 가정합시다. 나는 주주 절반에게 농사를 짓게 하고, 일부는 오두막을 짓게 하며, 창의적인 몇몇 사람에게는 장래에 대비해 기술을 개발하고 도구를 만들게 할 것입니다. 만일 내가 IQ 테스트를 해서 가장 똑똑한 사람 30~40명을 선발해 단말기를 하나씩 지급하고 나중에 섬에서 생산될 식량에 대해 선물 거래를 하게 한다면 어떨까요? 당연히 터무니없는 짓이지요. --- p.34

Q 8. 당신은 성장 투자와 가치투자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버핏: 성장 투자와 가치투자를 구분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모든 투자는 가치투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장래에 더 많이 얻으려 하는 투자이니까요. 내재 가치는 기업이 마지막 날까지 창출하는 현금흐름을 적정 금리로 할인한 현재 가치입니다. 내재 가치를 계산하려면 1)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해서 2) 적정 금리로 할인해야 합니다.
기업의 성장은 내재 가치를 높일 수도 있고 낮출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1970년대의 전력회사는 성장을 위해 자본을 투자할 수밖에 없었으므로 수익률이 낮아졌습니다.
미국 항공사의 성장은 투자자에게 사형 선고가 되었습니다. 라이트 형제가 최초로 비행에 성공한 이후 항공사는 해마다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그러한데도 항공사는 투자자에게 해마다 더 많은 돈을 요구해왔습니다. 투자자는 계속 돈을 요구하는 기업이 아니라 돈을 벌어주는 기업을 찾아내야 합니다.
멍거: 항공사를 분석해보면, 고정비가 높은 동질재 산업에서 경쟁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버핏: BPS는 내재 가치 평가에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BPS는 기업에 이미 투입된 비용을 기록한 숫자에 불과하니까요. 내재 가치 평가의 핵심은 그 기업의 미래 현금흐름이 얼마인지 알아내는 것입니다.
투자는 이표에 금리가 적히지 않은 영구채를 사는 것과 같습니다. 이표 금리는 우리가 적어 넣어야 하며, 이 금리가 정확해야 현명한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표 금리를 도무지 추정할 수 없다면, 그러한 기업에는 투자하면 안 됩니다. --- pp.51~52

Q 2. 자산의 내재 가치는 어떻게 평가하나요?
버핏: 자산의 내재 가치는, 그 자산에서 창출되는 미래 현금흐름을 적정 금리로 할인한 현재 가치와 같습니다. 대부분 현금흐름에 적용되는 적정 할인율은 장기 국채 수익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현금흐름을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그 대가로 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멍거: 애널리스트는 현금흐름을 예측하려고 방대한 과거 데이터를 살펴보지만(IQ가 높을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살펴보지만) 시간 낭비에 불과합니다. 진정한 투자는 패리 뮤추얼 베팅(Pari-Mutuel Betting: 수수료를 공제하고 판돈을 승자에게 모두 배분하는 내기)에서, 예컨대 확률은 50%인데 배당은 3배인 곳에 돈을 거는 것과 같습니다. 가치투자는 ‘가격이 잘못 매겨진 도박mispriced gamble’을 찾아내는 행위입니다.
버핏: 우리가 경마장의 말을 모두 평가하려 한다면 아무런 우위도 확보하지 못할 것입니다. 평가 대상을 잘 선택해야 우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과거 통계나 공식에 의존하면, 실적은 화려하지만 곧 아교 공장에 팔려갈 늙은 말에 돈을 걸기 쉽습니다. --- pp.55~56

Q 4. 이상적인 기업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멍거: 이상적인 기업을 성에 비유하면, 넓고 튼튼한 해자로 둘러싸였으며 정직한 영주가 지키는 강력한 성입니다. 여기서 해자는 경쟁자의 시장 진입을 방어하는 것으로, 낮은 생산 원가, 강력한 브랜드, 규모의 이점, 기술 우위 등을 가리킵니다. 우리는 코카콜라가 이상적인 기업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버핏: 한 번만 잘하면 되는 사업도 있고 항상 잘해야 하는 사업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매업은 항상 공격에 시달리므로 단 하루도 긴장을 늦출 수 없지만 신문사는 처음에 한 번만 잘하면 됩니다. 성공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자, 한 신문 발행인은 “독점과 족벌주의 덕분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 p.68

Q 1. 변동성으로 주식의 위험을 측정할 수 있나요?
버핏: 주식의 위험 척도로 변동성을 사용하는 사람은 제정신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위험이란 1) 영구적인 원금 손실 위험이나 2) 불충분한 수익률 위험입니다. 수익률 변동성이 매우 큰 기업 중에도 훌륭한 기업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시즈캔디는 매년 2개 분기에 손실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실적이 안정적인 기업 중에도 형편없는 기업이 있습니다.
멍거: 교수들이 어떻게 이러한 터무니없는 사고방식을 퍼뜨릴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나는 이러한 미친 사고방식이 사라지길 수십 년이나 기다렸습니다. 그동안 약해지긴 했지만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버핏: 누군가 베타 이야기를 꺼내면, 지갑을 닫으세요. --- p.122

Q 2. 소수 종목에 집중 투자하면 불안하지 않나요?
버핏: 자기 돈으로 투자할 때 강하게 확신하는 종목을 발견하면, 한 종목에 순자산의 75%를 투자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 종목에 순자산의 500% 이상을 투자한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나는 개인 재산의 75%를 한 종목에 투자한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오히려 잘못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언론도 알려주지 않고 친구들도 말해주지 않습니다. 75%가 과도한 집중 투자는 아니겠지, 찰리?
멍거: 나는 가끔 재산의 100% 이상을 한 종목에 투자했습니다.
버핏: 찰리는 노름판 물주였군요. 롱텀 캐피털 매니지먼트는 순자산의 25배를 투자했다가 몰락했습니다. 여기 모인 주주 중에는 재산의 90% 이상을 버크셔에 투자한 사람도 있습니다. 2002년에는 정크본드 중에도 집중 투자할 만한 종목이 있었습니다. 1974년에는 캐피털시티가 그러한 종목이었습니다. 주가가 보유 부동산 가치의 3분의 1이었고, 경영진은 최고였으며, 사업도 잘 돌아가고 있었으니까요. 우리가 코카콜라를 매수했을 때, 순자산의 100%를 투입했더라도 위험에 처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멍거: 경영대학원 기업 금융 시간에 학생들은 분산 투자야말로 대단한 비법이라고 배웁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 반대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투자자라면 분산 투자를 해야 하지만, 전문가가 분산 투자를 한다면 미친 짓입니다. 투자의 목적은 분산 투자를 하지 않아도 안전한 투자 기회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일생일대의 기회가 왔을 때 20%만 투자한다면 합리적인 선택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좋은 기회에 실제로 충분히 투자하는 사례는 매우 드뭅니다. --- pp. 280~281

Q 16. 현금흐름 장기 예측을 어떻게 하나요?
버핏: 투자에서는 성장도 중요하지만, 수익성 있는 성장에 주목해야 합니다. 코카콜라는 지난 125년 동안 성장을 거듭해 지금은 200개국에 진출했습니다. 나는 성장률이 높은 회사를 좋아하지만 가격만 합리적이라면 저성장 기업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멍거: 경영대학원에서는 먼 장래까지 예측하라고 가르치지만 장기 예측은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장기 예측은 정확도가 매우 부족하니까요.
버핏: 우리가 스코트 페처를 인수하기로 했을 때 중개인이 보수 200만 달러를 받게 되어 있었습니다. 중개인은 양심의 가책을 느꼈던지 자신이 작성한 페처의 성장성 예측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
멍거: 나는 그 자료를 안 받는 조건으로 200만 달러를 지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버핏: 투자 은행이 작성한 자료는 하나같이 모두 성장한다고 예측합니다. 이발사에게 이발할 때가 되었는지 물어서는 안 됩니다.
---pp.359~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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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버핏이 1930년생이니 우리 나이로 꼭 구순에 들었다. 그가 아무리 투자의 대가이자 현인이라 할지라도 인간의 수명이 유한하니 왕성한 투자와 교훈의 말씀을 직접 보고 듣는 것도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의 투자 철학과 관련한 수많은 책을 읽었으나, 상업적 목적에 의해 그 진의가 왜곡되거나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투자서 선택에 엄격하기로 유명한 이건 선생의 수려한 편역으로 버핏과 멍거의 생생한 육성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투자자로서 감사한 일이다.
- 김동환 (경제 팟캐스트 ‘신과 함께’, 한국경제TV ‘증시라인’ 진행자)
지금까지 읽은 버핏 관련 책은 버크셔 주주총회의 줄거리만 밝힌 스포일러였다. 즉시 이 책을 읽어보라! 버핏과 멍거, 버크셔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책이다. 장담하건대, 1회를 보기 시작했다면 단숨에 마지막 회까지 보게 될 것이다.
- 김철광 (인터넷 투자 카페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운영자)
투자에 대한 모든 질문과 답이 들어 있는 책이다. 버핏과 멍거의 답변에 고개를 끄덕이다 보면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계를 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제대로 소화한다면 더 이상의 시행착오는 없을 것이다.
- 김태석 (인터넷 투자 카페 ‘가치투자연구소’ 운영자)
투자의 지혜가 쉽고 간결하게 펼쳐진다. 버크셔 주주총회 Q&A 33년 치를 다 읽고 나니 투자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새삼 깨닫게 된다. 현명한 투자자가 되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 박성진 (투핸즈투자자문 CIO)
지금까지 나는 버핏의 투자 비법을 밝히기 위해 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추적해왔다. 이 책을 읽으며 큰 선물을 받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동안 힘들고 어렵게 찾아낸 수많은 퍼즐 조각이 순서대로 맞추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해온 노력의 결과물을 단시간에 얻은 듯했다. 이 책을 읽는 투자자 모두가 워런 버핏의 투자 비법을 손쉽게 얻을 수 있기를 바라고 기대한다.
- 서준식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부사장)
버핏은 1년에 한 번 경매를 통해 최고의 금액을 제시한 사람과 점심 식사를 한다. 참고로 2018년 낙찰 금액은 330만 달러다. 식사만 제공되지 않을 뿐, 이 시대 가장 뛰어난 투자자의 솔직한 답변을 들으며 투자는 물론 삶의 지혜까지 얻을 수 있는 이 책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모든 투자자에게 자신 있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숙향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투자 일기》 저자)
책을 다 읽고 난 후, 왠지 유출된 시험지 필사본을 훔쳐본 느낌을 받았다. 버크셔 주주총회 Q&A는 과연 지혜의 보고라 할 만하다. 주주총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기록한 두 편저자의 열정에 훌륭한 편역이 더해져 최고의 버핏 책이 나왔다. 버핏 마니아뿐 아니라 투자를 공부하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고 소화해야 할 책이다.
- 이은원 (《워런 버핏처럼 적정주가 구하는 법》 저자)
자산 운용은 쉽지 않은 과정이다. 시간이 갈수록 사업과 투자는 동일 원리로 움직인다는 것을 체득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버크셔 같은 기업의 가치는 언제 어디서나 장기적으로 상승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버핏의 답변은 내게 중요한 나침반이다. 수많은 구절이 벌써 마음에 담겼다.
- 장홍래 (정음투자자문 대표)
투자를 넘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책을 읽다 보면 마치 버핏, 멍거와 직접 대화하는 느낌까지 든다. 평생 이 책을 곁에 두고 위대한 두 거인과 대화하고 싶다. 버핏, 멍거와 함께하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현명하고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 정채진 (개인 투자자)
버핏의 이름이 높아지다 보니 일단 팔고 보자는 수준 이하의 책이 종종 출간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버핏을 논할 자격이 충분한 편저자와 번역가가 나섰기 때문이다. 이들 덕분에 버크셔 주주총회의 하이라이트인 주주총회 Q&A 내용을 속속들이 알 수 있게 되었다. 자본주의와 투자에 관한 통찰력 넘치는 답변이 성경에 나오는 ‘산상수훈’에 비견할 만하다.
-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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