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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우리 소나무
나무 중의 으뜸
이상배조미자 그림
해와나무 20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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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글/조미자 그림 해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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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지은이의 말

모자 바위로 날아온 솔씨 하나
알고 보면 더 재미있어요 | 소나무의 생김새

우리와 한평생 함께하는 소나무
알고 보면 더 재미있어요 | 소나무의 한살이

집을 짓는 나무로 하여라
알고 보면 더 재미있어요 | 소나무의 종류

불을 밝혀라, 관솔불 탐험대!
알고 보면 더 재미있어요 | 소나무의 쓰임

어명이오!
알고 보면 더 재미있어요 | 천년을 사는 금강소나무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
알고 보면 더 재미있어요 | 옛 그림에 나타난 소나무

스스로 가지를 올린 소나무
알고 보면 더 재미있어요 | 천연기념물 소나무

소나무하고 놀자
알고 보면 더 재미있어요 | 송화다식 만들기ㆍ소나무 키우기

소나무에 관한 낱말과 속담

저자 소개 2

충북 괴산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산과 들판을 뛰어다니며 자연과 함께 하나가 되던 때를 그리워하며 글을 쓰고 있다. 연못가에서 잠자리를 잡던 일이며, 소 꼴을 먹이던 일을 돌아보면서 자연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없다는 것을 늘 깨닫고 있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1982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엄마 열목어』가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책읽는 도깨비』, 『책귀신 세종대왕』, 『부엌새 아저씨』, 『꽃이 꾸는 나비꿈』, 『옛날에 울아버지가』, 『도깨비 아부지』, 『아리랑』, 『별이 된 오쟁이』, 『아름다운 둥지』 등 여러 작품을 썼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아동
충북 괴산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산과 들판을 뛰어다니며 자연과 함께 하나가 되던 때를 그리워하며 글을 쓰고 있다. 연못가에서 잠자리를 잡던 일이며, 소 꼴을 먹이던 일을 돌아보면서 자연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없다는 것을 늘 깨닫고 있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1982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엄마 열목어』가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책읽는 도깨비』, 『책귀신 세종대왕』, 『부엌새 아저씨』, 『꽃이 꾸는 나비꿈』, 『옛날에 울아버지가』, 『도깨비 아부지』, 『아리랑』, 『별이 된 오쟁이』, 『아름다운 둥지』 등 여러 작품을 썼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동리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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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조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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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강원도 춘천에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창작 그림책으로 『어느 공원의 하루』,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노란 잠수함을 타고』, 『바람이 살랑』 ,『보글 보글 퐁퐁』, 『내 방에서 잘 거야』, 『내가 싼 게 아니야』, 『걱정 상자』, 『가끔씩 나는』, 『타이어 월드』, 『두 발을 담그고』, 『깜깜하지 않은 밤에』, 『책 속으로』 등이 있다. 『축하합니다』 그림책에 글을 쓰고, 『마음이 퐁퐁퐁』, 『꼴뚜기』, 『미운 오리 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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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82쪽 | 280g | 190*236*15mm
ISBN13
9788962680928

출판사 리뷰

“소나무 아래에서 태어나 소나무와 더불어 살다가
소나무 그늘에서 죽는다.”
동화 작가 이상배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리와 한평생 함께하는 소나무 이야기!

소나무의 생태와 그에 얽힌 옛이야기를 동화로 들려주는 자연 교양 책


동화 작가 이상배 선생님이 어린이들을 위해 쓴 《우리 숲을 지키는 도토리나무 육 형제》에 이어 《나무 중의 으뜸 늘 푸른 우리 소나무》가 출간되었습니다. 소나무는 애국가에도 등장할 만큼 우리 민족을 대표하는 나무입니다. 게다가 옛말에 “소나무 아래에서 태어나 소나무와 더불어 살다가 소나무 그늘에서 죽는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예로부터 우리는 소나무와 한평생을 함께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또한 소나무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숲 해설가이기도 한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소나무의 생김새와 종류, 한살이, 쓰임 등의 다양한 생태 정보는 물론, 소나무가 생겨난 이야기와 소나무에 얽힌 어린 시절 이야기, 천연기념물이 된 소나무의 전설 등 소나무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을 동화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소나무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더불어 소나무가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얼마나 소중한 나무인지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삶과 정신을 잘 나타낸 소나무

이 책에는 우리 문화 속에 깊숙이 스며든 소나무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조상들은 아기가 태어나면 금줄에 솔가지를 꽂아 탄생을 알리고, 소나무 땔감으로 방을 데우고, 죽을 때는 소나무로 만든 관에서 생을 마감했으며, 죽어서는 소나무 숲에 묻혔습니다. 태어난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소나무와 함께했을 만큼 소나무가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우리 문화를 ‘소나무 문화’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조상들은 비바람과 눈보라가 치는 추운 겨울에도 변함없이 푸른 소나무의 모습에서 절개와 지조를 잃지 않는 선비의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그래서 옛 시와 옛 그림에는 소나무가 단골로 등장했습니다. 여기에는 어려운 시기가 닥치더라도 결코 기상을 잃지 않는 소나무처럼 살겠다는 의지가 깃들어 있습니다. 또 오래된 소나무는 마을을 지켜 주는 당산나무로서 나무 앞에서 제사를 올리고 마을의 안전과 가족의 행복을 빌었습니다.

또한 소나무는 뿌리, 나무줄기, 잎, 꽃가루, 솔씨, 송기, 송진 등 하나도 버릴 것 없이 생활 속에서 고루 쓰였습니다. 솔잎으로 차를 만들어 마시고, 소나무의 꽃가루인 송홧가루로는 다식을 만들어 먹었고, 속껍질인 송기는 흉년이 들었을 때 구황 식물로 먹었으며, 송진으로는 고약이나 반창고를 만들 때 썼고, 나무줄기로는 집을 짓거나 가구와 연장도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소나무는 음식으로, 약재로, 목재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 주어 살림살이에도 보탬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는 ‘성주풀이’ 설화를 통해 소나무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도 들려주고, 궁궐의 재목으로 쓰인 금강소나무와 스스로 가지를 올린 천연기념물 ‘정이품송’ 등 여러 이야기들을 들려주면서 소나무가 우리 민족의 삶과 정신을 가장 잘 나타낸 소중한 존재이며, 그렇기 때문에 아끼고 잘 지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알찬 정보와 세밀한 그림

이 책에 나오는 송생이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저절로 소나무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어요]라는 코너를 두어 소나무에 알찬 정보를 더 실었습니다. 잎, 줄기, 꽃, 씨, 솔방울 등 소나무의 생김새와 소나무가 늘 푸른 이유, 소나무가 꽃을 피우고 솔씨가 싹을 틔우기까지의 한살이 과정, 반송ㆍ 곰솔ㆍ 리기다소나무ㆍ 백송 등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소나무의 종류, 음식과 목재로 다양하게 이용되는 소나무의 쓰임, 궁궐과 임금님 관의 재료로 사용된 금강소나무, 옛 그림에 나타난 소나무 등등 꼭 필요한 정보가 세밀한 그림과 함께 담겨 있답니다. 또 솔방울을 활용한 놀이와 놀잇감 만들기, 송홧가루를 이용해 송화다식 만들기, 소나무를 키우는 방법도 소개하여 소나무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놀이를 해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리뷰/한줄평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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