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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기획서 최소원칙

아이디어 기획서 최소원칙

: 명료하고 구체적인 기획서가 회사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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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52*215*20mm
ISBN13 9791187201243
ISBN10 118720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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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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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가 지식을 쌓고 정보를 모으는 이유는 필요할 때 사용하기 위해서다. 지식과 정보를 머릿속에 축적해야 필요할 때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려면 정보를 해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시각, 청각, 촉각을 동원해서 책을 읽고 강연에서 보고 들은 정보를 해석하는 과정을 거쳐야 내 것이 되고 필요한 순간에 사용할 수 있다. --- p.21

에디슨과 세스 고딘은 스쳐가듯 떠오른 영감을 붙잡기 위해 습관적으로 메모하고 영감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나중으로 미루고 영감에 집중했다. 이와 다른 방법으로 영감을 붙잡는 사람도 있다. 사람 얼굴을 세밀하게 표현하는 기법을 개발한 화가 척 클로스는 “영감이 떠오를 때를 기다리지 말라.”라고 했다. 좋은 아이디어는 모두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기획자는 기발한 생각을 붙잡기 위해서 반드시 메모를 해야 한다. 작업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얻는 것도 맞는 말이다. 기획서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 직장인은 어떻게 하면 기획서를 잘 쓸 수 있냐고 묻는다. --- p.26

‘양이 질을 만든다’는 도자기처럼 예술작품에만 적용되는 게 아니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아이디어는 거의 모두 여러 번 실패를 거듭한 끝에 나왔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공한 결과에만 관심을 갖는다. 아이디어가 빛을 발할 때까지 거쳐 온 실패한 과정은 무시한다. --- p.33

기획을 하려면 우선 아이디어를 많이 내야 한다. 그래야 좋은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다. 기획자는 자료를 조사하고 사실을 모으고 분석하는 단계와 아이디어를 내는 단계를 구분해야 한다. 사실을 분석하는 단계와 아이디어를 내는 단계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끌어낸 다음 좋은 아이디어,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정리한다. 이 단계가 수렴이다. 아이디어를 간추려 수렴하는 단계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지 말고 지금까지 나온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데 집중한다. --- p.39

기획서를 쓰기 위해서 아이디어를 개발할 때는 막연하게 머리를 짜내는 것보다 발상 순서에 따라 아이디어가 나오도록 유도해야 한다. 아이디어 발상은 잘 하지만 수렴하는 단계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골라내지 못하거나 기획서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살리지 못한다면 발상 순서에 따라야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발상의 순서에 따르고 발상법을 적용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발상법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독특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수동적 혹은 상투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사실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p.47

기획자는 타당성을 증명하기 위해서 스스로 자기 기획을 평가한다. 시장의 크기와 개발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 홍보비용, 유통 경로 등의 항목에서 가능성에 따라서 점수를 매기고 평가한다. 여기서 기획자가 평가한 결과와 고객이 평가한 결과는 대부분 다르다.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에서는 고객의 평가를 우선시한다. 고객의 평가에 따라 기획 방향을 설정하면 평범한 아이디어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다. 노련한 기획자보다 기획 분야에서 경험이 없는 초보 기획자가 낸 아이디어가 크게 히트할 때가 있다. 경험이 부족한 기획자가 성공을 거두고 단 하나의 아이디어로 스타가 된다. 영화와 드라마처럼 문화예술 분야에서 이런 사례가 종종 나온다. --- p.57

정보가 많으면 생각의 오류는 줄어들고 좋은 아이디어는 늘어난다. 양질의 정보를 바탕으로 기획하면 실행 계획도 더 현실적으로 세울 수 있다. 자료는 많을수록 도움이 된다. 하지만 자료를 모으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자료의 가치는 반감된다. 세상의 모든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고 검토할 수는 없다. 모든 자료를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아이디어를 개발하려면 깊게 생각해야 한다. 완전한 정보를 갖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획자는 자료 수집과 함께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 p.80

기획자는 리스트를 만들면서 아이디어와 기획 방향에 대한 확신을 얻는다. 어떤 일을 먼저 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리스트를 만들면서 아이디어는 더욱 선명해진다. 여러 가지 정보와 지식을 더하고 실행할 일을 정리하면 대략적인 계획이 나온다. --- p.119

기획자는 바람직한 모습을 상상하고 그 모습대로 만들기 위해서 할 일을 계획하는 사람이다. 바람직한 모습,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상상하는 능력, 즉 통찰력이다. 현재 상황을 바람직한 모습으로 바꾸는 데 장애요인이 바로 ‘진짜 문제(Real Problem)’다. 진짜 문제를 찾아내는 기획자의 시각으로 보면 지금까지 불평 없이 일해 온 방식에서 문제점을 찾을 수 있다. --- p.144

바람직한 모습을 설정해도 비용, 시간, 인력 등 자원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면, 상사를 설득하지 못해서 기획안을 쓰는 단계까지 가지도 못한다. 이런 경우에는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목표로 기획해야 한다. 여러 가지 문제 가운데 제일 먼저 해결해야 하는 문제, 해결했을 때 만족감과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문제, 즉 우선순위가 높은 문제를 찾아서 해결해야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 --- p.152

기획 내용에 딱 맞는 자료를 찾았다고 무작정 인용하면 기획서 전체의 신뢰도가 떨어진다. 특정 데이터가 기획 내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면, 이와 반대되는 자료를 찾아서 객관성을 검증한 다음 기획서에 넣는다. 기획서를 검토하는 사람은 숫자(통계, 점유율, 예상 이익 등)로 정리한 자료를 정확하다고 믿는다. 나도 숫자를 더 믿는다. 숫자로 보여주는 자료를 정량적 자료라고 하며 ‘얼마나 많이’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인지도, 시장점유율, 매출 등은 정량적 자료로 나타낸다. --- p.172

기획서 초안은 현재 상태, 문제에 대한 해결책, 제안을 대략적으로 쓰면 된다. 여기서 핵심은 해결책·제안이다. 아이디어의 핵심에 부수적인 자료를 넣고 설명을 추가하는 것은 초안에서 정리할 내용이 아니다. 초안에서 부연설명을 위한 자료를 넣으면 기획서는 날카로움을 잃어버린다. --- p.191

어떤 기획을 하든지 고객 프로필을 만들어야 한다. 연령, 성별, 학력에 관계없이 인구통계 자료와 사이코 그래픽을 통해서 밝혀진 대상 고객의 특징을 이용하면 현황 분석에서 가장 큰 숙제인 고객의 요구를 파악할 수 있다. 인구통계 자료에서 나이, 소득, 직업, 성별이 같은 사람도 심리적으로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질 수 있다. --- p. 210

중요도가 비슷한 두 개의 기획서가 책상에 있다. 여러 페이지로 정리한 기획서와 한 페이지로 정리한 기획서 가운데 어느 기획서를 먼저 읽을까? 한 페이지로 정리한 기획서부터 읽을 것이다. 대형 프로젝트는 기획서 분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기획자는 내용을 최대한 압축해서 핵심만 보여줘야 한다. 50페이지 분량이라면 20페이지로, 20페이지 분량이라면 10페이지 분량으로 줄인다. --- p.225

기획서에 의견을 제시할 때는 다수가 인정하는 이론, 법칙, 사실 등 뒷받침하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 기획서 마지막에 “~라고 생각한다”, “~인 것 같다”라는 표현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기획자가 있다. 이런 표현은 공식적인 문서에서 지양해야 한다. 만약 사실과 정보를 확실하게 구분하지 않고 생각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문서를 끝내면 읽는 사람은 어디가 사실이고 어디가 의견인지 알 수 없다. --- p.233

단기적인 해법을 미봉책이라고 폄하하는데 중장기적인 해결책만이 능사는 아니다. 모두가 빨리 문제를 해결하기 원한다. 사업 기간이 수십 년 정도라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기획이 맞다. 하지만 지금 발생한 문제는 최대한 빨리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획자는 수행 기간과 성과를 내는 시점을 고려해서 기획 배경을 설명한다. 기획 배경에서 제일 큰 걸림돌은 재정이다. 문제 해결에는 비용, 시간, 노력이 필요하다. 문제 해결에 필요한 준비를 하고 인력을 증원할 경우 재정 상태에 따라 판단이 달라진다. --- p.240

기획서의 ‘ 핵심’은 이미 초안에서 정리했다. 본격적으로 기획서를 쓰는 동안 앞으로 할 일과 그 일을 하는 이유, 완료한 후에 얻는 이익의 관계를 만들고 연결해서 배치하는 작업을 한다. 핵심을 어떤 순서로 정리하고 연결할 것인지 정하는 과정을 콘텐츠 매핑(Contents mapping)이라고 한다 --- p.269

직접 써보면 자신의 문제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어렴풋이 알 수 있다. 생각을 거듭하면 결국에는 답을 찾는다. 기획서 작성과 같은 업무와 연관된 일은 교육을 받고 직접 하면서 배우는 게 제일 효과적이다. 업무적인 문서 작성 능력을 선천적으로 타고난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유명한 시인이나 음악가도 천재성을 타고났다기보다는 경험을 쌓으면서 실력을 키웠기 때문에 역사에 남는 작품을 만들었다.
--- p.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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