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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의 상담과 천 번의 깨달음

천 번의 상담과 천 번의 깨달음

: 부모님과 학생이 듣고 싶은 교육 상담 에세이

윤희석 | 봄들 | 2019년 08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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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70g | 152*211*15mm
ISBN13 9791196730000
ISBN10 119673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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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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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9-09-16
아이를 키우면서 때로 아이의 마음이 이해가 되지 않아 힘들다거나 아이의 말 때문에 서운한 경험이 없지 않으시겠죠. 지금에야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과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님들과 자녀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저 역시 성장 과정에서 부모님께 상처가 되는 일을 적잖이 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기억의 범위 내에서 제가 부모님께 상처를 드린 가장 큰 일은 고등학교 3학년 때의 가출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의 부러움을 사며 공부에만 전념하는 듯 보인 큰아들이 말도 없이 학교에 결석하고 집에도 들어오지 않았을 때의 황망함. 저는 부모님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드렸습니다. 아마 당신들의 교육방식이, 아니 어쩜 삶의 자세가 통째로 부정되는 경험을 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제 와서 더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제가 학교에서 상담을 할 때, 제 아이에게 이런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학부모님께서 요청하실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건 부모님께서 아이와의 소통에 있어 그만큼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는 사실의 반증입니다. 독립 성향이 아주 강한 아이일수록 이런 일은 자주 발생합니다. 그건 성장의 과정이라는 점에서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기도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이러한 상황이 당황스럽고 마뜩치 않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 담임선생님과 그 부분에 대해 말씀을 나누는 것은 상황을 헤쳐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혹여 아이가 담임선생님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꼭 담임선생님이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아이가 권위를 인정하고 따르는 어른이라면 이 역할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 부모의 마음이 자녀에게 온전히 가 닿지 않는다고 서운하신가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성장의 과정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부모님으로부터 정서적으로 독립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때로 성장의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걱정은 좀 접어두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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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는 아이의 다양한 가능성에 누구보다 주목하시던 부모님께서 그 가능성을 거두는 순간, 아이는 더 이상 예전의 가능성 넘치는 그 아이가 아니게 됩니다.
---「아이가 늘 칭찬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세요」중에서

선택의 순간에 아이에게 자율권을 부여하는 것은 당장에는 혼란스러운 결과를 야기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은 결국 아이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간섭인 듯 아닌 듯 아이에게 자율권을 주세요」중에서

책상에 앉아 있어야만 공부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은 변화된 입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선입견일 뿐만 아니라, 학생의 지적 성장을 가로 막는 ‘닫힌 사고’입니다.
---「시기별로 다양한 체험학습이 중요합니다」중에서

시험 성적을 담보로 선사하는 최신 스마트폰 선물이 아니라, 부모님이 아이에게 보여주는 변함없는 믿음이 천재적인 아이의 가능성을 지키는 비결입니다.
---「부모님의 아이는 천재인가요?」중에서

아이들은 아직 확고한 자아를 형성할 만큼 삶의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강요된 꿈을 머리에 저장할 것이 아니라, 내면의 소리에서 자생하는 꿈을 가슴에 담도록 해 주세요.
---「아이의 꿈이 확고하지 않아 걱정이신가요?」중에서

이성 간 교제가 학업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이성 간 교제의 경험이 아이의 신체적·정신적 성장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하셔야 합니다.
---「어머니, 아이가 연애를 할까 두려우세요?」중에서

아이들은 어떤 하나의 계기에 의해 누군가의 열정적인 팬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적대감을 갖게도 되는 존재입니다.
---「아버님, 돌이킬 수 없는 말이 있습니다」중에서

성장 과정이 확연히 다르고 가치관마저 차이가 큰 두 사람이 만나 부부가 되었다면,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될 자녀 교육 문제에 대해 미리 깊이 있게 상의해야 합니다.
---「교육관 차이가 부부 간 갈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중에서

어느 날 아이의 눈물이 예견된 상담을 할 때는 제자와 함께 학교 여기저기를 걸었습니다. 같은 방향을 보고 걸으면 서로 울기도 편할 테니까요.... 울고 나서 금세 나아질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정화가 됩니다. 그 울음이 학생의 입장에서 자신에게 울림이 되어 가슴 깊이 다짐을 새기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아픔을 드러내셔도 됩니다」중에서

주변의 다른 학부형들이 내 안에 감춰진 욕망을 볼까 걱정하실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아이가 부모로서의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지에 신경 쓰셔야 합니다. 그래야 오랜 시간 덧나지 않고 아이가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부적응의 시기가 있습니다」중에서

부모님에 대해 아이가 갖는 콤플렉스는 성인이 되어 더 크게 자라납니다. 그렇게 자라난 콤플렉스는 결코 아이를 성장시키는 긍정적 유인이 될 수 없습니다.
---「어머니, 현아가 아파요」중에서

자녀 교육이 힘든 것은 아이가 끊임없이 변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그 변화에서 긍정적인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곧 ‘희망의 씨앗’이기도 합니다.
---「아이는 늘 변하고 있기에 자녀 교육이 더 어렵습니다」중에서

청소년기에 요구되는 주요 과업이 ‘친구 관계’라는 점을 생각하면, 청소년들이 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그 관계가 느슨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모습일 수 있습니다.
---「같은 이야기를 달리 받아들이는 아이’ 중에서

두려움은 피하려고 하면 더 커져서 절대 극복할 수 없어. 오히려 두려움의 실체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걸어갈 때 조금씩 극복되는 거야.
---「몸에 이상이 없는데도 아프다고 말하는 아이’ 중에서

중요한 시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들의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서, 부모님들께서는 평소 친구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아들의 행동을 고찰하셔야 합니다.
---「남학생들은 일시에 무너지기도 합니다」중에서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부모님의 변함없는 사랑이 전해지는 한 아이는 부모님의 기대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그러니 어머니,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내 아이를 위해 아직 희망의 촛불을 끌 때가 아닙니다.
---「어머니, 아직 촛불을 끌 때가 아닙니다」중에서

다양한 요소를 평가하고자 하는 학생부 종합 전형에 대한 단순하면서도 견고한 대비책은 충실한 학교생활입니다.
---「대학은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습니다」중에서

어떤 유형의 고등학교에 진학하건 학생들의 성적은 끊임없이 변합니다. 그러니 현재의 성적만으로 자녀의 대학을 특정하지 마세요. 여전히 긍정적인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고등학교는 자녀의 성적보다 성향을 고려해 선택하세요」중에서

마지막 고비를 넘겨야 진짜 장인 수준의 실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하루 중 가장 어두운 때는 해가 뜨기 바로 직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성적이 늘 한결같을 수는 없습니다」중에서

아이가 적절한 취미를 가까이하도록 배려해 주세요. 고3이 되어도 그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 관리는 입시에서의 성패를 결정할 만큼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 관리가 입시에서 성패를 결정합니다」중에서

수능과 같은 큰 시험에서 자신의 평소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수능 요건이 까다롭지 않은 수시 전형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수능을 잘 보는 아이는 따로 있습니다」중에서

입시는 아는 만큼에 비례해서 유리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이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둘째의 입시를 더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이유입니다.
---「둘째 아이의 입시가 더 어렵습니다」중에서

아이가 수험장에 들어가기까지 꾹 참았던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시던 부모님. 한동안 아이를 품에 안고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부모님. 화사한 표정으로 파이팅을 외치시고는 미소 속에 한 방울의 눈물을 보이시던 부모님.... 우리 아이들이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 더 일찍 알아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모님도 고생하는 수험생이십니다」중에서

‘내 살이고, 내 피’인 아이가 다치지 않고, 아프지 않고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은 모든 부모님의 것입니다. 하지만, 때론 다치고, 때론 아픈 것이 곧 성장의 다른 모습입니다. 그러니 자녀의 성장통으로 하여 너무 힘들어하지는 마세요. 자녀가 겪는 성장통을 줄이기 위해 부모의 입장에서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성장해 가고 있는 아이의 입장에서 그것을 피할 수는 없을 테니까요.
---「맺으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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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이 두 아이를 키우는 저에게 따뜻하고 온전하게 다가온 것처럼, 이 책을 만나는 여러분들과도 그렇게 만나질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특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들, 딸을 키우는 엄마 아빠들에게는 큰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어줄 겁니다. 여러분과 제가 우리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하고 믿어주고, 그래서 한 뼘만 더 행복해지면 참 좋겠습니다. 우리의 아이들과 부모인 우리 자신을 위해 희망의 촛불이 꺼지지 않게 그렇게 살면 좋겠습니다.
- 강영숙 (EBS 전 수능교육부장, 현 정책기획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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