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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 붙자, 맞춤법!

한판 붙자, 맞춤법!

: 현장 실무자를 위한 어문규범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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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52g | 140*210*18mm
ISBN13 9788964621271
ISBN10 896462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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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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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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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나가 보면 두툼한 분량의 어문규범 해설서들이 즐비하지만 그 내용을 되풀이하고 그 기조를 답습할 것이라면 굳이 이 책을 쓰지는 않았을 터입니다. 단언하지만, 더 친절하게 더 알기 쉽게 더 정확하게 더 깊이 있게 현행 어문규범의 내용을 풀이하는 것은 이 책의 목표가 아닙니다. 혹시 그런 기대로 이 책을 집어 들었다면 여기에서 책장을 덮고 내려놓아도 됩니다. 이 책은 오히려 흔한 규범 해설서들과는 정반대의 목표를 지향합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는 ‘공적 언어’를 다루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크건 작건 받게 마련인 어문규범의 ‘막연한 압박’에서 조금이라도 자유로워지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입니다. ‘규범이 이러저러하게 규정하고 있으니, 꼼꼼히 숙지해서 반드시 지키자’가 아니라, ‘규범이 이러저러하게 규정하고는 있지만 그 취지를 이해한다면 지나치게 주눅들 필요 없다’고 말하려는 것입니다. --- p.6~7

그러기 위해서 질문을 바꿔 보겠습니다. 왜 우리는 (전혀 어렵지 않은) 한글 맞춤법을 지레 어렵다고 여기는 걸까요.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건, ‘맞춤법’이 정확히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상 ‘맞춤법의 문제가 아닌 것’까지 모조리 ‘맞춤법의 문제’로 뭉뚱그리는 통에 맞춤법이 어렵게 느껴진다는 거죠. 달리 말해 우리가 “한글 맞춤법이 너무 어렵다”고 하면서 구체적으로 지목하곤 하는 문제들은 대개 ‘맞춤법’(과 아주 상관이 없지는 않지만)의 범주에 속하는 문제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맞춤법’의 범주에 속하는 문제는 무엇이고 그렇지 않은 문제는 무엇일까요. 그걸 정확히 가르려면 우선 ‘맞춤법’이 무엇인지 알아야겠지요? --- p.18

그러나 이 정의를 그대로 적용하면, ‘합성어’(정확히는 ‘통어적 합성어’)가 설명되지 않습니다. 합성어도 물론 ‘자립’ 형식이긴 합니다만, ‘최소’ 자립 형식은 아니거든요. 더 나눠도 자립성을 잃지 않으니까요. 가령 사회과학이라는 단어를 예로 들어 보지요. 사회도 단어이고 과학도 단어인데 사회과학도 단어입니다. 그러나 사회과학이라는 말을 사회과 과학으로 더 잘게 나눠도 둘 다 자립성이 있으므로 사회과학은 ‘최소’의 자립 형식은 아닌 거지요. 그런데 한국어는 합성어를 만드는 힘이 매우 강해서 일반론에 들어맞지 않는 ‘예외’라고만 치부하기엔 만만찮은 규모로 합성어가 존재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합성어가 계속 생성되고 있습니다. --- p.121

다만 ‘현지음 기준’ 원칙과 관련하여 가장 유의해야 할 점 하나만 환기하고 넘어가겠습니다. 한국은 다른 어느 외국어보다도 영어 의존도가 심해서, 비영어권의 고유명사인데도 (대개는 미국에 유학하거나 영어 책으로만 공부한 경험에 이끌린) 저자들이 자신에게 익숙한 영어식 표기를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안데르센을 앤더슨으로 둔갑시키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긴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는 마오쩌둥과 모택동이 같은 사람이라는 걸 몰랐던 저처럼 혹시라도 저 유명한 율리우스 카이사르조차도 줄리어스 시저와 다른 사람이라고 착각할 사람이 없으리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요. 카이사르가 영어 사용자였을 리도 없고 라틴어를 쓰던 시대였으므로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원칙적인 표기겠지요. 다만 워낙 역사적인 인물인지라 영어권에서도 폭넓게 언급되어 축적된 문헌이 꽤 되는지라 맥락에 따라서는 줄리어스 시저라는 표기를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이 경우에도 최초로 언급되는 대목에서만큼은 율리우스 카이사르라는 명칭을 병기해 주는 게 바람직합니다. --- p.172

한 권 한 권의 책은 그 자체로 고유한 맥락을 가진 세계입니다. 이렇게 한 권 한 권의 맥락적 필요에 따라 최대한 독자의 편의를 배려해서 사용된 문장 부호의 용례들이 쌓이고 모이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이를테면 ‘문장 부호 사전’이 생성되고 수정되고 보완되고 확장되는 것 아닐까요. 적어도 이렇게 형성되는 ‘사전’이 어설픈 ‘문장 부호 규범’보다 훨씬 바람직한 모습일 것입니다. 〈표준어 규정〉과 마찬가지로 그 규범이 대다수의 직관과 일치한다면 굳이 필요가 없는 것이고, 더러 대다수의 직관과는 거리가 멀거나 현실에서 동요하고 있는 내용이라면 공연한 불편과 혼란만 야기할 테니까요. --- p.235~236

이와 관련하여 가장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자의적 규범’ 가운데 하나가 “한 권의 책에서는 띄어쓰기를 통일하는 게 원칙”이라는 도무지 족보를 알 길이 없는 원칙(?)입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건 원칙도 아닐뿐더러 이런 원칙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됩니다. 물론 이런 통념이 형성된 이유는 얼마든지 더듬어 볼 수 있고 또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수긍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같은 의미를 가진 말인데 띄어쓰기가 오락가락하면, 시각적인 혼란 때문에 그것을 ‘같은 대상을 지시하는’ 같은 단어로 인식하는 ‘안정성’이 흔들리게 되어 독해의 매끄러운 흐름을 방해할 우려가 있습니다. 좀 과장을 섞자면, 내내 띄어 쓰던 말을 갑자기 붙여 쓰게 되면 독자 입장에선 혹시라도 그 대목에서만큼은 뭔가 다른 의미로 쓴 건 아닐까 무의식중에라도 긴장하게 된다는 거죠. 반대로 말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내내 붙여 쓰던 말을 갑자기 띄어 쓰면 시각적으로 낯설어지면서 공연히 난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특별히 구별해 줄 분명한 필요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띄어쓰기를 통일해 주는 게 바람직하겠지요. 이런 취지라면 수긍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 p.255

아무리 다양한 컨셉의 책을 섭렵했더라도 컨셉을 단순히 ‘이해’하는 정도를 넘어서 ‘내면화’하는 데에 이르기 위해서는 한 가지 결정적인 조건이 더 필요합니다. 내가 나 아닌 다른 인격에 몰입해서 그것을 내면화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개방적인 태도를 가지지 않은 사람한테는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자아’의 테두리가 견고한(역설적이지만, 실은 ‘자아’가 취약한) 사람일수록 다른 인격에 몰입하는 데는 분명한 한계가 있게 마련입니다. 스스로 믿고 있는 ‘나’라는 정체성이 무너질까 봐 두렵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어떤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가도 그 역할이 끝나면 그걸 털어 버리고 ‘본래’의 나로 돌아와야 하는데, 그 역할에 과도하게 몰입해서 내 성격이 아예 달라져 버리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있는 사람은 배역에 제대로 몰입하기 어려울 겁니다. 오로지 그게 어차피 다 내 안에 있었던 것이니 그로 인해 내가 달라진다 한들 그건 ‘나’를 잃기는커녕 오히려 내가 더 풍부해지는 것이라고 여길 수 있는 배우만이 다양한 배역들에 겁없이 도전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한 사람의 사상·감정·지식이 녹아 있는 정신적 생산물을 놓고 그 저자와 성실하게 대화했고, 그 이전에 독자를 프로파일링하는 과정에서 그 책을 읽을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기 위해 내면의 나 자신과 치열한 대화를 했다면, 그 과정에서 내가 달라지는 게 당연하지 안 달라지는 게 더 이상한 일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더 바람직한 일일 것입니다.
--- p.339~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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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은 쉬운가? 그렇지 않다. 한국어는 여느 언어 이상으로 음운규칙이 복잡하고 많은 언어이기 때문이다. 한글 맞춤법은 과학적인가? 그렇다. 이것은 과학적이라는 것이 반드시 쉬움으로 이어지지 않음을 뜻한다. 이 책은 ‘과학적으로 보이는’ 한국어 어문규정 전반을 꼼꼼한 반성 위에서 해설하며 한 자연언어의 속살을 드러내 보인다. 모두가 저자이자 편집자가 된 시대다. 한국어 사용자들이 모국어의 이 친절한 해부도를 들여다보기 바란다.
- 고종석 (저널리스트, 『감염된 언어』 저자)
저자는 소통의 관점에서 한글 맞춤법을 바라봅니다. 이 관점이 왜 특별하냐고요? “어법에 맞도록”이란 규정에는 ‘우리’가 들어갈 틈이 없지만, “뜻이 드러나도록”이란 저자의 해설에는 소통의 주체인 ‘우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결국 규범을 만들어가는 주체가 됨을 끊임없이 환기하며, 한글 맞춤법을 본능적으로 이해하고 적용하는 길을 보여줍니다. 언어학적 개념의 설명과 출판교열론 특강은 본봉 같은 보너스.
- 최경봉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한글 민주주의』 저자)
사유는 래디컬하면서 정밀하고, 문장들은 적확하고 통렬하다. ‘현실’을 상대로 한 일말의 타협도 용납지 않는 저자의 치열한 삶의 태도를 그대로 드러낸다. 이 책은 말과 글을 다루는 ‘실무자’들을 위한 책인 듯 가장(?)하고 있지만, 전작 『편집에 정답은 없다』와 마찬가지로 ‘지성인’이라는 자의식을 지닌 모든 이가 정독해야 하는 인문서, 철학서다.
- 김철호 (출판편집자,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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