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저레프 톨스토이
관심작가 알림신청Lev Nikolayevich Tolstoy,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레프 톨스토이의 다른 상품
역박형규
관심작가 알림신청朴炯奎
박형규의 다른 상품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주년 기념 리커버 특별판
안나 카레니나 레프 톨스토이 | 박형규 옮김 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 김영하 옮김 데미안 헤르만 헤세 | 안인희 옮김 작은 것들의 신 아룬다티 로이 | 박찬원 옮김 롤리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김진준 옮김 시대를 뛰어넘어 빛을 발하는 상상의 도서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주년 기념 리커버 특별판 출간 새로운 목록, 충실한 번역, 정교한 편집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독자의 사랑과 신뢰를 꾸준히 쌓아온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시대를 뛰어넘어 빛을 발하는 상상의 도서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이 10주년을 맞았다. 2009년 12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로 시작해 185번 토니 모리슨의 『솔로몬의 노래』까지 11개 언어권 127명 작가들의 대표 걸작을 선보였으며, 이중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 작품만 48편에 이른다. 범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고전의 상식을 따른 불멸의 걸작들을 정교하고 유려한 번역과 해설로 선보이고, 동시대 세계의 중요한 정치?문화적 실천에 영감을 준 현대 고전을 엄선하며, 나아가 연구의 진전 및 변화하는 사회상을 고려해 미래 고전을 소개해왔다. 이러한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의 방향성을 대표하는 열 작품을 엄선해 새로운 장정으로 10주년 기념 한정판을 출간한다. 1차분 5종(『숨그네』 『대성당』 『불안의 책』 『빌러비드』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에 더해 다음의 2차분 5종을 선보인다. 톨스토이 권위자 박형규 교수가 옮긴, 『안나 카레니나』 번역의 결정판으로 손꼽히는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3권을 합본한 『안나 카레니나』 특별판, 소설가 김영하가 옮긴 ‘젊은 개츠비’ 『위대한 개츠비』, 데뷔와 동시에 부커상을 거머쥔 걸작 『작은 것들의 신』, 20세기 문학의 가장 아름다운 스캔들 『롤리타』, 동네책방 주인장들의 투표로 결정된 열번째 작품 『데미안』까지 다섯 작품이다. 가히 세계문학사를 빛낸 전설적 캐릭터들의 면모를 새로운 이미지로 구현한 표지가 특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