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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

: 뇌과학으로 일상의 조바심을 덜어내고 삶의 균형을 되찾는 습관

리뷰 총점9.4 리뷰 20건 | 판매지수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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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60g | 148*210*20mm
ISBN13 9791190313223
ISBN10 119031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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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우리는 쉽게 불안을 느끼고 초조해한다. 이 책은 실체 없는 조바심에 시달리는 건 삶이라는 육상경기에 조바심이라는 장애물을 두고 달리는 것과 같다고 말하며, 뇌과학을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감정에 휘둘려 휘청거리는 삶을 그만두고 나만의 속도로 평지를 거닐고 싶다면 필요할 뇌 훈련법. - 자기계발MD 김주리

뇌를 보는 순간, 모든 감정의 이유가 보인다
불안정한 삶에서 벗어나려면 뇌를 길들여라!

조바심은 뇌가 만들어낸 현상일 뿐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늘 실체 없는 조바심에 시달린다. ‘쟤가 나보다 성과가 더 좋으면 어떡하지’, ‘이 일 하나 제대로 못 해냈다고 날 멍청하게 보진 않겠지? 아냐 그럴지도 몰라’ 등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걱정하며 허둥지둥하는 나를 보면 한심하다. 큰 문제는 조바심은 내면 낼수록 우리 정신을 갉아먹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지속되면 불안장애로까지 이어진다. 쉽게 불안과 초조를 느끼면 삶은 바다 위 정처 없는 배처럼 떠다니기 마련이다. 닥치지 않은 일 때문에 불안하고 타인의 시선에 초조해하는 마음이 계속 들면 우리는 자신을 놓아버린다. 자신감을 상실하고, 부정적인 사고에 빠져들며, 모든 일을 미루고 게으름을 피운다.

뇌 훈련을 통해 불안과 초조를 버리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하나의 습관을 만드는 일은 평평한 바닥에 강을 내는 것처럼 힘들다. 하지만 한번 올곧게 난 강은 막힘없이 흘러가며, 새로 만들어진 뇌 습관은 필요한 순간에 힘을 발휘한다. 이 책은 우리가 왜 불안하고 초조한지, 어떻게 하면 조바심을 떨쳐내는지를 다양한 실험과 뇌과학을 통해 알려준다. 조바심에서 벗어나려는 이유는 간단하다. 감정에 휘둘려 휘청거리는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이다. 뇌를 읽어라. 그러면 우리는 비로소 감정을 이해하고 일상을 온전하게 마주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글
나의 뇌를 보는 시간

1장 일상을 위협하는 조바심이란?

조를 타작하는 일 | 조바심이 생기는 경우 | 조바심과 조급함의 차이 | 정신과 신체의 반응 | 조바심 테스트

2장 조바심이 삶에 미치는 영향들

우왕좌왕하며 아무것도 못 한다 | 자주 딴짓을 한다 | 발전이 없다 | 핑계가 늘어난다 | 옳지 않은 일에 유혹을 느낀다 | 시야가 좁아진다 | 인간관계가 어려워진다 | 먼 길을 돌아간다 | 정신적 장애가 생긴다

3장 조바심을 떨쳐버리기 위한 뇌 습관 만들기

1단계 명명: 자신이 조바심을 낸다는 사실을 인지한다 | 2단계 인지 전환: 적극적인 심리적 대응을 통해 조바심을 억누른다 | 3단계 상황 대처: 조바심에서 탈피할 수 있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한다

4장 나에게 ‘싫어요’를 누르지 않는 마음가짐

자신감과 조바심 |자신감이 낮아지는 이유 |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훈련 방안

5장 긍정적 사고로 뇌를 지킨다

부정적 사고와 조바심 | 부정적 사고에 빠지는 이유 | 부정적 사고에서 벗어나기 위한 훈련 방안

6장 게으름이 습관이 되지 않으려면

실행력과 조바심 | 게으름과 일을 미루는 이유 |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 방안

7장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야만 하는 이유

삶의 정체성과 조바심 | 삶의 정체성을 찾지 못하는 이유 | 삶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훈련 방안

8장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다

문제 정의 명확히 하기 |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 도출 | 할 일의 우선순위 정하기

나가는 글
모든 것은 적당한 때가 되면 오는 법

참고 문헌

저자 소개 (1명)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20-02-29
안녕하세요. 양은우입니다. 고백하기 부끄럽지만 저는 과거에 조바심 대마왕이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할 때나 책을 쓰고 강의를 할 때나, 무엇을 하든 늘 결과를 빨리 보고 싶은 조급한 마음, 그리고 결과가 마음 먹은 대로 나오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휩싸여 지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사는 게 만족스럽지도 않고 행복하지도 않았으며 늘 불만족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삶이 찐계란처럼 퍽퍽했음은 말할 필요가 없겠죠. 사는 것이 버겁다 보니 세상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원망도 많아지고, 관계도 나빠지고, 제 자신을 지지리 운도 없는 사람이라고 비하하게 되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제가 이렇게 힘들게 사는 이유 중 하나가 조바심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조바심을 떨쳐버리자 하고 꾸준히 인지치료를 하게 되었고 몇 년에 걸친 마음훈련 끝에 결국 조바심 내는 습관을 고치게 됐습니다. 지금은 무슨 일이 있어도 조바심을 내지 않는 편인데 그렇게 조바심을 치료하고 나니 삶에 윤활유를 친 것처럼 매끄러워졌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이런 경험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면 좋겠다, 조금 더 너그럽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살 수 있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만족스럽게 살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책을 내게 됐습니다. 이 책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조바심 치료 방법 중 처음 들어보는 것, 정말 신선하고 낯설다 하는 것은 별로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방법이 새로운 것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방법을 안다고 해서 그것이 조바심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을 어떻게 실천하느냐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조바심의 실체를 깨닫고 이미 알고 있는 방법이라도 실천적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부디 독자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고 조바심을 다스려서 보다 윤택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조바심과 조급함은 같은 뜻일까? 언뜻 생각하면 두 단어는 같은 뜻이라고 여길 수 있지만, 엄밀하게 따지자면 의미가 다르다. 조급함은 ‘참을성 없이 몹시 급한’ 것을 나타낸다. 영어로 표현하자면 ‘impatient’ 또는 ‘impetuous’ 등이다. 어떤 일을 마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물리적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그것보다 빠르게 결과를 얻고 싶어 초조해하는 마음을 나타낸다. 한마디로 ‘참을성 없이 지나치게 서두르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조바심은 영어로 나타내자면 ‘anxiety’나 ‘nervousness’, ‘worry’ 등이다. 단어 뉘앙스를 보면 서두르는 것보다는 걱정이나 근심, 불안 등에 더 가깝다. 참을성 없이 서두르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대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에 대한 근심’에 더욱 방점이 찍혀 있다. 비교하자면 조바심은 ‘결과에 대한 근심과 걱정으로 생긴 부정적인 마음’이고, 조급함은 ‘결과를 얻기 위해 지나치게 서두르는 것’을 일컫는다. 그러니 조바심과 조급함은 같은 것이 아니다. 조급함의 반대는 인내심이라고 할 수 있지만, 조바심의 반대는 걱정하지 않거나 여유롭게 생각하는 마음에 더 가깝다.
--- 「일상을 위협하는 조바심이란?」중에서

사실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일정 정도는 그런 성향이 있다. 무엇이든 자신 없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어떤 콤플렉스이든 그 콤플렉스와 관련된 분야에서는 자신이 없다고 느낀다. 자신감의 깊이가 차이 날 뿐, 이 세상을 완벽한 자신감으로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간혹 지나치게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그런 사람은 실제 자신감보다는 맥락 파악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자신의 콤플렉스와 상관없이 매사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고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자신이 하는 일에 확신이 없으며 사소한 일에서도 쉽사리 의사결정을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면 결과가 좋게 나타날 수 없고 그러한 행동 패턴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면 자신감 저하로 이어진다. 결국 무슨 일을 하든 자신이 하는 일에 믿음이 가지 않고 결과를 의심하게 되며 불안과 초조를 느낀다. 자신에 대한 신뢰 수준이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조급하고 불안한 마음을 쉽게 떨쳐버릴 수 없다. 그러므로 조바심을 없애기 위한 첫걸음은 자기 자신에 대한 낮은 신뢰를 떨쳐버리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다.
--- 「나에게 ‘싫어요’를 누르지 않는 마음가짐」중에서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인간의 머릿속에는 원숭이가 한 마리씩 살고 있다. 이 원숭이는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말을 걸고 성가시게 군다.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말을 하는지, 내가 어떤 일을 했을 때 잘못될 결과가 무엇인지, 가진 단점은 무엇인지, 나의 한계는 어디까지이며 그것을 넘어서는 일을 하면 어떤 해로운 일이 일어나는지 쉴 새 없이 이야기한다.
이미 눈치챘겠지만 이 원숭이는 사사건건 딴지를 걸고 주의력을 흐트러뜨리며 자신감을 뺏어가고 부정적인 사고를 갖도록 만들어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시도하는 것을 주저하게 한다.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 원숭이는 포기할 줄 모르고 집요하게 말을 걸어온다. 다이어트를 하려고 결심했다고 하면, ‘내일부터 해. 오늘 마지막으로 치킨 한 마리만 먹자’라며 전두엽에서 만들어낸 의지를 꺾어버린다. 서두르지 않으면 기한 내 해야 할 일을 끝내지 못할 때도 원숭이는 말을 걸어온다. ‘조금만 쉬었다가 서두르면 충분히 끝낼 수 있을 거야. 지난번에 보던 드라마 마저 보고 시작하자. 이제 거의 다 봤잖아.’ 이 원숭이 말에 넘어가면 미래에 벌어질 일의 결과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상실하고 만다.
--- 「긍정적 사고로 뇌를 지킨다」중에서

게으름과 일을 미루는 습관이 반복되다 보면 심각한 상황에 몰릴 수 있다. 해야 할 일을 미루면 뒤로 갈수록 일은 쌓일 수밖에 없다. 오늘 해야 할 일을 다 끝내지 못하면 남은 일은 내일로 넘어간다. 내일이 되면 또 게으름을 피우거나 미루게 되고 그날 해야 할 일도 다 끝내지 못한다. 그러면 내일 해야 할 일 중에 모레로 넘어가는 일이 생긴다. 오늘 끝내지 못해 미룬 일에 내일 끝내지 못한 일까지 더해져 모레로 넘어간다. 모레가 되면 또 게으름을 피우게 되고 그러면 사흘이 지난 후에는 3일 치 끝내지 못한 일이 쌓여 넘어가게 된다.
이렇게 게으름을 부리고 습관적으로 일을 미루면 시간이 지날수록 일은 점점 쌓여가는데, 일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짧아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중간중간 예상치 못한 일까지 끼어들면 시간은 더욱 짧아진다. 물리적으로 처리 가능한 시간이 부족하다고 여겨지면 조바심이 난다.
--- 「게으름이 습관이 되지 않으려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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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속도로 삶을 재구성하다!
불안과 걱정에 휘둘리지 않는 뇌를 설계하는 방법

뇌를 보는 순간, 모든 감정의 이유가 보인다
불안정한 삶에서 벗어나려면 뇌를 길들여라!

조바심은 뇌가 만들어낸 현상일 뿐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늘 실체 없는 조바심에 시달린다. ‘쟤가 나보다 성과가 더 좋으면 어떡하지’, ‘이 일 하나 제대로 못 해냈다고 날 멍청하게 보진 않겠지? 아냐 그럴지도 몰라’ 등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걱정하며 허둥지둥하는 나를 보면 한심하다. 큰 문제는 조바심은 내면 낼수록 우리 정신을 갉아먹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지속되면 불안장애로까지 이어진다.

쉽게 불안과 초조를 느끼면 삶은 바다 위 정처 없는 배처럼 떠다니기 마련이다. 닥치지 않은 일 때문에 불안하고 타인의 시선에 초조해하는 마음이 계속 들면 우리는 자신을 놓아버린다. 자신감을 상실하고, 부정적인 사고에 빠져들며, 모든 일을 미루고 게으름을 피운다.

뇌 훈련을 통해 불안과 초조를 버리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하나의 습관을 만드는 일은 평평한 바닥에 강을 내는 것처럼 힘들다. 하지만 한번 올곧게 난 강은 막힘없이 흘러가며, 새로 만들어진 뇌 습관은 필요한 순간에 힘을 발휘한다.

이 책은 우리가 왜 불안하고 초조한지, 어떻게 하면 조바심을 떨쳐내는지를 다양한 실험과 뇌과학을 통해 알려준다. 조바심에서 벗어나려는 이유는 간단하다. 감정에 휘둘려 휘청거리는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이다. 뇌를 읽어라. 그러면 우리는 비로소 감정을 이해하고 일상을 온전하게 마주한다.

단단한 사람들이 가진 뇌 습관의 비밀은?
조바심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조바심을 느끼지 않는 것

친구가 나보다 먼저 좋은 직장에 취직하거나, 약속 시간에 늦을 거 같거나, 생각처럼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 등 조바심을 느끼는 상황은 도처에 널렸다. 하지만 이 감정은 놔둘수록 우리 삶을 죈다. 불안과 걱정에서 벗어나고 싶으면 우선 마음을 다스리라고 한다. 하지만 그 명제는 잘못 되었다. 감정을 다루려면 뇌를 읽는 것이 먼저이다. 조바심을 습관처럼 느끼면, 시간이 갈수록 가벼운 걱정에서 심한 증상으로 발전한다. 감정에 물감 칠이 더해지고, 칠해진 감정은 더욱 큰 불안감으로 증폭되는 것이다. 그래서 뇌의 흐름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

뇌를 길들이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많은 사람이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느끼지만, 의무가 아니기에 구태여 하지 않는다. 그런데 가져야 한다고 느꼈다면 이미 길들이기는 시작되었다. 습관은 인지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예로 ‘조바심’을 내지 않는 습관을 만든다면, 3단계로 정의할 수 있다. 우선 자신이 조바심을 낸다는 사실을 인지한다(1단계). 그다음 적극적인 심리적 대응을 통해 조바심을 억누르고(2단계) 조바심에서 탈피할 수 있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한다(3단계). 그리고 이것을 반복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꾸려면 오랜 시간을 들여야 한다. 역설적이지만 조바심을 고치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 더불어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여유 있는 자세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삶의 안정을 얻으려면 질투와 열등감을 버려라!
우리는 삶을 당당하게 살아갈 책임과 권리가 있다

《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에서 결론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것이다. 우리는 조바심에서 벗어나 자신의 두 발로 삶을 강하게 딛고 서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모든 개인의 삶도 다양한 색채를 가져야 한다. 그런데 무엇이 삶을 주체적으로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일까?

돈을 많이 벌지 않아도 공부를 잘하지 않아도 됨에도, 우리는 주변의 기대와 비교로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살지 못하고 끌려다닌다. 비교는 질투와 열등감을 불러오고, 이러한 감정들은 욕심을 가져온다. 그러기에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삶을 부정적으로 느끼게 마련이다. 단 한 번의 선택으로 내 삶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매일 우리가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생각하며 선택하는 것들이 모여, 우리를 이끈다. 그러기에 우리는 남과 나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경험을 하고 과거보다 나아지려고 고민하며 자신을 살펴야 한다.

저자는 조바심에서 벗어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그 순간부터는 자신을 얽매던 쇠사슬에서 풀려난 기분을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 자신이 깨달은 통찰과 소망을 담았다. 모든 독자가 조바심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한 삶의 자유를 찾길 바라면서.

나를 대하는 태도가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
자존감만큼이나 중요한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

모든 일에는 적절한 자신감이 필요하다. 자신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자기 확신이 없으면 무슨 일을 하든 결과를 의심하며 불안과 초조를 느낀다. 자기 확신을 가지는 것은 조바심을 떨쳐내는 데 중요한 방법이다. 그렇다면 자신감은 높일 수 있을까? 자신감은 후천적인 영향으로도 많이 좌우되는데, 여기에는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 나에게 어떤 가치와 장점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그 강점들을 극대화한다면, 자신감은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인다.

모든 죄악의 근원은 조바심과 게으름이라고 했다. 게으름과 조바심은 상관관계가 있다. 게으름을 부리면 우리는 해야 할 일을 미룬다. 그러면 일의 양과 시간에 조급해진다. 사실 뇌는 본능적으로 무언가를 하기보다는 가만히 있는 것을 선호한다. 이러한 뇌의 특성으로 우리는 쉽게 게으름에 빠진다. 명심해야 할 점은 우리가 뇌의 주인이라는 것이다. 해야 할 일이 있을 때 뇌는 게으름과 맞서 극복하기 위해 투쟁한다. 뇌의 주인인 우리는 뇌가 투쟁에서 유리하도록, 게으름에서 벗어나려고 애써야 한다.

삶에는 많은 감정이 흩어져 있다. 상황에 따라 여러 감정이 나타난다. 우리는 긍정적인 감정은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감정은 버려야 한다는 사실을 안다. 거기에는 나의 태도가 단단하게 받쳐줘야 한다. 이 책에서는 자신감을 가지며, 게으름에 빠지지 않는 삶을 살도록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방법을 따라 올곧은 자세로 나를 바라본다면, 내 삶의 방향은 전과 다르게 나아가지 않을까.

회원리뷰 (20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f*****a | 2020.09.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리가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한번도 쉬지 않는 기관이 뇌이다.  이러한 뇌의 여러 작용을 조바심이라는 주제로 잘 설명해 준 책.. 추천하도 싶은 책이다.[ 조바심(조급함) 이란? ]-어떤 일을 마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물리적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그것보다 빠르게 결과를 얻고 싶어 초조해 하는 마음[ 조바심을 해결하는 세 가지 방법] 첫 번째 : 인지하고 이름을 붙인다. 자;
리뷰제목

우리가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한번도 쉬지 않는 기관이 뇌이다.  이러한 뇌의 여러 작용을 조바심이라는 주제로 잘 설명해 준 책.. 추천하도 싶은 책이다.


[ 조바심(조급함) 이란? ]

-어떤 일을 마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물리적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그것보다 빠르게 결과를 얻고 싶어 초조해 하는 마음


[ 조바심을 해결하는 세 가지 방법]


첫 번째 : 인지하고 이름을 붙인다.

자신이 조바심을 낸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인지한 감정상태에 다가 짧은 이름을 붙인다.

두 번째 : 인지를 전환한다

조바심이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과거의 경험을 통해서 조바심으로 인해서 부정적인 결과를 만들었던 사례(상황)을 떠올린다.

그리고 조바심이 생기는 상황에 대해서 긍정적인 관점으로 긍정적인 상황을 떠올리면서 감정 상태를 변화시킨다.


세 번째 : 유연하게 상황에 대처한다

조바심의 감정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행동을 취한다. 그리고 상황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을 때 나타나는 긍정적인 결과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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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별***빠 | 2020.08.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평소에 내가 가지고 있는 철학과 신념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또 한번 뇌과학으로 증명된 것같아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삶의 방향과 자세 자체가 제대로 잘 하고 있구나 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과학으로 뒷받침된 저자의 연구결과가, 나의 생애와 많은 부분 공감하고, 일치한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기쁘다.일요일 독서는 될 수 있으면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 싶었다.;
리뷰제목

평소에 내가 가지고 있는 철학과 신념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또 한번 뇌과학으로 증명된 것같아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삶의 방향과 자세 자체가 제대로 잘 하고 있구나 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과학으로 뒷받침된 저자의 연구결과가, 나의 생애와 많은 부분 공감하고, 일치한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기쁘다.

일요일 독서는 될 수 있으면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 싶었다.

그리고, 나의 평소 생활습관, 즉 규칙적으로 새벽에 운동과 사우나를 하고, 7시에 출근해 퇴근 전까지 집중적으로 업무에 임하며, 돌아오고 나서는 간단한 샤워와 감사일기를 남기며 일찍 자는 생활습관 및 평상시에 가지고 있던 긍정적인 생각,

될 수 있으면, 조바심을 버리고자, 일부러 천천히 크게 호흡을 자주 한다든지, 평상심을 유지하려는 노력, 직원들의 사기를 떨어트리지 않게 하기위해, 늘 긍정적으로 답변 및 도와주려는 노력 등이 지금 혼자 외롭게 나와있는 이 곳 베트남에서

누가 알려주고 가르쳐주진 않았지만, 스스로 깨우치며, 더 크고 먼 곳의 목표를 향해가기 위해 서두르지 않고, 디딤돌을 하나하나 놓으면서 중장기 계획을 다시한번 수정하며, 맞추어 나가는 이 모든 행위들이 저자와 친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었고, 간간이 들어나는 나의 본해의 빨리빨리 습성, 서두르고 타이르고, 무식하게 조바심나는 나의 이런 마음을 떨쳐버리기에 좋은 추가적인 습관들을 배워갑니다.

저자는 조금 더 빠르게 조금 더 일찍 성과를 손에 쥐고 싶은 조바심이 오히려 스스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먼 길을 돌아가도록 하는 근본 원인임을 깨닫는다고 합니다.

조급하고 초조한 마음이 인생을 느긋하게 즐기지 못하게 했으며, 삶을 날림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만약 조바심이 없었다면 인생이 지금과 많이 달라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값으로 치기 어려운 상당히 큰 수업료를 내고 얻은 귀중한 소득이었다고 말합니다.

이후 오랜 시간에 걸쳐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마음훈련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그러고 보면 나도 어느 순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매일매일 나도 모르게 마음훈련을 하고 있었던게 아닐 까 생각이 듭니다. 가장 큰 목표는 마음속에 깊숙히 자리잡은 서두름, 조바심을 뽑아내는 것으로 이 과정또한 즐기며, 반복할수록 조바심의 안개가 걷히며, 지금도 완벽하지 않지만, 삶의 발목을 잡던 조바심에서 나 역시 상당 부분은 벗어난 느낌이다.

오늘도 난 늘 긍정적이고, 낙관적이며, 내가 하는 일에 신뢰가 넘친다.

심리학자 엘렌 레니Ellen Lenney는 자신감을 ‘성과에 대한 자신의 기대이며, 자신이 보유한 역량과 과거 성과에 대한 자기 평가'라고 정의하는데, 동의한다.

나 역시 자신감이 강하도록 노력하며, 이는 무슨 일을 하더라도 신념을 가지고 강하게 밀어붙이며, 결과에 대해 조급해하거나 불안해하지 않고 느긋하게 자신이 해야 할일을 하며, 주변사람을 의식하거나 눈치 보는 일도 별로 없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도록 더 노력해야 되겠다.

이 책에 재미있는 부분은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훈련 방안이다.

마틴 셀리그만은 “자신의 약점과 단점을 고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나는 인생 최대의 성공과 더 없는 만족은 개인의 대표 강점을 연마하고 활용하는 데서 비롯한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는 것보다 자신이 가진 강점을 개발하고 활용하는 것이 더욱 큰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대표 강점signature strengths이란 개인이 가진 강점 중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아주 특별한 강점을 말한다.

1. 작고 적은 목표세우기

다른 사람이 큰 목표를 좇는다고 해서 나도 큰 목표를 좇을 필요는 없다. 목표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달성하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더 중요하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피터 허먼Peter Hermann은 실현 가능성이 낮은 계획과 목표를 세우는 것을 두고 ‘잘못된 희망 증후군false-hope syndrome’이라고 했다. 일반적으로 크고 거창한 목표는 행동을 변화시키는 데 아무런 도움도 안 되며, 오히려 실패와 좌절을 통해 자존감을 낮추는 부작용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2. 고유의 성취 경험 갖기

사회심리학자 로이 F. 바우마이스터Roy F. Baumeister 교수에 따르면 인간의 의지력에는 한계가 있으며 사용할수록 고갈된다. 일련의 피실험자들에게 동물들이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면서, 한 그룹에는 감정을 억제하도록 요구했다. 그리고 다른 그룹에는 자연스럽게 감정을 드러내도록 했다. 이후 의지력이 필요한 문제를 푸는 실험을 진행했는데, 감정을 억제한 집단은 그러지 않은 집단보다 문제 풀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실험 결과는 충동을 억제하거나 의지력을 발휘하여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나갈수록 의지력이 고갈된다는 것을 나타낸다. 쉽게 생각하면 화를 꾹꾹 눌러 참던 사람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어느 순간 불같이 폭발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이성적 사고를 관장하는 전두엽이 관리할 수 있는 통제 역량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한다. 뇌가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 무언가를 억제하고 자제하는 의지력에 에너지를 소모하면 일정 수준이 지나서는 반대의 상황, 즉 의지력이나 자제력의 상실을 불러온다는 것이다.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 자신의 능력에 비해 고난도의 목표, 오랜 시간을 인내하며 견뎌야 하는 목표 등에는 강한 의지력이 필요하다. 이는 의지력의 고갈을 불러일으켜 결국은 중도에 포기하는 일을 가져온다. 한번 포기한 일은 다시는 거들떠보기도 싫어진다. 그러므로 목표는 가급적 작고 쉬운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예일대학교 신경생물학자 에이미 안스텐Amy Arnsten의 말을 빌려 조금 더 부연 설명하면 이렇다. 무언가를 계획하고 실행에 집중하려면 전전두엽의 기능이 제대로 발휘해야 한다. 그런데 전전두엽의 신경회로가 제대로 발화하려면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노르아드레날린이라고도 한다)의 수준이 적절히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잘 알겠지만 도파민은 기분 좋은 느낌을 만들어주는 신경전달물질이고, 노르에피네프린은 아드레날린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 호르몬이다. 이 두 물질이 적정한 수준에서 조화를 이루지 않으면 자극이 떨어져 지루함을 느낀다. 스트레스 없는 삶이 행복하고 만족스러울 것 같지만 스트레스가 너무 적으면 자극이 부족해 무언가를 수행할 능력이 저하하고, 스트레스가 지나치게 높으면 다시 일을 수행할 능력이 떨어진다. 즉 V 혹은 U자를 거꾸로 뒤집은 것처럼 무언가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꼭지점에 이를 수 있도록 적당한 수준의 스트레스가 필요하다. 자신감 부족으로 주눅이 든 사람이 큰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것은 일종의 스트레스 상황이다. 이때는 노르에피네프린이 과도하게 넘쳐나고, 이 상태에서는 신경회로의 연결이 끊어져 일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신경 발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노르에피네프린과 도파민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수준에서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 이 지점이 스위트 스폿sweet spot이다. 스위트 스폿은 사람마다 다르다.

3. 숨겨진 자신의 모습 발견하기

4. 객관적으로 자신을 대하기

미국 정신과 의사 킴 슈나이더만Kim Schneiderman은 우리 사회에서 성공했다고 여겨지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이 자신을 3인칭으로 부르는 화법으로 말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즉 ‘나는’이나 ‘내가’ 대신 이름으로 자신을 호칭하는 사람이 실행활에서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리차드 닉슨, 농구 선수 르브론 제임스 등이 그러한 사람들에 속한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3인칭 화법이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하여 자신감 향상 등을 이끌어내는 효과적인 기법이다. 이 두 가지 예에서 말하는 바는 이러하다. 자기 자신을 ‘나’ 대신 이름으로 부름으로써 마치 제삼자가 바라보듯 심리적 거리를 두어, 통찰력을 얻도록 자신을 재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상황은 개인으로 볼 때 부정적인 상황임에 틀림없다. 자신감을 가지려면 자신의 감정 상태를 이해하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끊임없이 주문을 불어넣는 등 인지 활동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때 자신을 제삼자처럼 바라보면 그 상황에서 특별한 인지적 노력 없이도 자신감을 얻는 데 필요한 감정 조절이 가능해지고, 이것이 반복되면 실제로 자신감이 발휘되는 경우가 많다.

5. 시각화를 통해 암시하기

매사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자신감을 높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큰 금액이 걸린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고객 앞에서 진행한다고 해보자. 혹시 실수라도 하면 어쩌나 불안하고 자신이 없을지 모른다. 이럴 때 머릿속으로 자신이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상황을 상상해보는 것이다. 큰 목소리와 당당하고 꼿꼿한 자세로, 고객과 눈을 맞추며 자신 있게 발표하고 질문에 응답하는 모습을 그려보는 것이다. 실수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 있는 모습으로 발표를 마치고 고객의 찬사를 받는 모습을 상상하다 보면, 마음속에서 은근 자신감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6. 칭찬일기 쓰기

7. 운동으로 뇌 활동시키기

공학자 다니얼 월퍼트Daniel Wolpert는 “뇌의 유일한 존재 이유는 움직임이다”라고 했는데 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은 결국 신체의 움직임을 위한 것이다. 뇌에서 생겨나는 모든 사고와 행동 명령은 최종적으로 움직임을 통해 나타나기 때문에 움직임이 없다면 뇌도 존재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운동은 신체의 혈류 대사를 빠르게 만들어준다. 신체 내 혈류가 증가하면 신경세포를 활성화하는 네 가지 호르몬 BNDF, FGF, IGF-1, VEGF의 분비가 증가한다. 다소 어렵기는 하지만 이 호르몬들은 신경세포를 성장시키고 신경회로를 만들고(BNDF, FGF), 신경세포를 자극해 긍정적인 정서 상태를 유지해주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생성을 돕는다(IGF-1). 또 혈액이 영양소와 산소를 뇌로 원활하게 공급하도록 모세혈관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VEGF). 이 호르몬들의 영향으로 두뇌 활동이 활발해지고, 이에 학업이나 업무 성과도 높아질 수 있다. 운동한 후 fMRI를 이용하여 뇌를 촬영해보면 혈류량이 크게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그만큼 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증거이다. 더불어 뇌 안쪽에 있는 해마에서는 매일 새로운 신경세포를 만들어내는데, 운동하면 신경세포 생성이 촉진된다. 그만큼 뇌를 건강하고 활동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운동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조바심이 날 때 운동하면 조바심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극복하기가 쉬울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의 반응 수준도 높아진다. 쉽게 조바심을 느끼지 않게 된다는 말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변연계에 위치한 편도체에서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라는 명령을 전달하는데, 이 명령을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이 장기적으로 분비되면 신경세포 간의 결합인 신경회로가 줄어들고 기억과 학습에 관여하는 해마가 쪼그라들면서 학습 효과가 줄어들고 의욕이 사라진다. 운동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줄여줌으로써 이러한 증상을 완화하고, 결국 더욱 건강한 신체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종합적으로 볼 때 운동은 잃어버린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아주 좋은 방법이다. 《습관의 힘》의 저자 찰스 두히그에 의하면 운동은 가장 중심이 되는 핵심 습관이다. 핵심 습관이란 나머지 좋은 습관을 개발하도록 이끄는 긍정적 습관을 말한다.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운동을 시작할 때, 심지어 일주일에 한 번으로도 자신의 삶 속에 관련도 없는 다른 패턴을 변화시킨다고 한다. 운동하는 사람은 더 잘 먹고, 더 생산적으로 일하며, 주위 사람에게 더 인내하며, 덜 흡연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꾸준한 운동으로 육체의 건강을 지키면 자신에 대한 신뢰감도 따라서 높아질 수 있다.

8. 자신감 있는 자세 취하기

컬럼비아대학교 교수 데이나 카니Dana Carney는 이를 실험으로 증명했다. 두 집단의 피실험자들을 모집한 후 서로 다른 자세를 취하도록 요구했다. 한 집단에는 소파에 기댄 채 다리를 들어 탁자 위에 올려두고 최대한 몸을 쭉 펴 자세를 크게 하도록 했다. 다른 집단에는 두 다리를 모으고 두 팔은 가슴에 붙인 채 상체를 구부리고 몸을 움츠리도록 했다. 그렇게 1분 동안 서로 다른 자세를 취하게 한 후 책임감과 권력에 대한 간단한 실험을 했다. 그러자 몸을 쭉 펴고 자세를 크게 한 집단이 몸을 움츠리고 자세를 작게 한 집단보다 훨씬 더 큰 책임감과 권력을 느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조바심을 떨쳐버리는 길은 앞으로도 순탄치 않을 것이다. 꽤 힘든 노력과 오랜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아니, 평생이 걸릴수도 있다. 하지만 천천히 내딛다 보면 어느 순간 조바심에서 자유로워질 날이 올 것이고, 첫번째 제일 중요한 사실은 서두르지 않아야 하고, 조바심으로는 절대 조바심을 물리 칠 수 없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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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따***기 | 2020.05.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매번 예스24 홈페이지 구경하다보면서 한눈에 책을 발견해서 구입해서 읽게 된다면 항상 만족했었다. 책 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를 읽으면서 그러한 생각을 가졌다. 과연 나의 뇌는 어떠했는지 고민해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으며 뇌는 참으로 다양하며 신비로운 뇌구나 하는 생각과 어떠한 방법으로 나의 뇌를 다른 방향으로 가게 만든지 알 수 잇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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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예스24 홈페이지 구경하다보면서 한눈에 책을 발견해서 구입해서 읽게 된다면 항상 만족했었다. 책 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를 읽으면서 그러한 생각을 가졌다. 과연 나의 뇌는 어떠했는지 고민해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으며 뇌는 참으로 다양하며 신비로운 뇌구나 하는 생각과 어떠한 방법으로 나의 뇌를 다른 방향으로 가게 만든지 알 수 잇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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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4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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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우리가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한번도 쉬지 않는 기관이 뇌이다. 뇌의 여러 작용을 조바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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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f*****a | 2020.09.10
구매 평점5점
뇌와 관련한 책이라서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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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 2020.08.26
구매 평점5점
주식투자 잃고 있다면 이책을 반드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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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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