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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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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마냥 흘려보내고 있는 무기력한 방관주의자를 위한 개입의 기술

[ 양장 ]
리뷰 총점9.2 리뷰 98건 | 판매지수 10,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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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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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 (10% 할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2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72g | 130*210*20mm
ISBN13 9788901240121
ISBN10 8901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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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시작의 기술』로 게으른 우리들에게 일침을 날렸던 개리 비숍의 신작. 이번엔 과거의 실패로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자기인생의 방관주의자들에게 고한다. 내 인생을 버리면 이 세상에서 나만 손해일 뿐이라고! 어떤 상황에서도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내 인생에 직접 끼어들어 삶의 주도권을 되찾자. -자기계발MD 박정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Chapter One
내 목표는 딱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바로 당신

당신에게 인생이 버겁다면 실제로 버거운 거다
죽은 바퀴벌레를 카펫 밑으로 슬쩍 밀어 넣는 습관
스스로에게 어떤 훼방을 놓고 있는지 이해한다면
어쩌면 죽기 직전에 잠을 깰지도 모른다. 이미 너무 늦었지만

Chapter Two
하겠다고 말한 일을
정말로 하고 싶지 않을 때조차 해보는 것

그렇다. 당신에게는 미룰 수 있는 일이 하나 더 생겼을 뿐이다
우리는 그냥…… 망한 걸까?
살아남고 싶은 욕망 때문에 당신이 하지 못하는 일
눈에 보이지 않는 규칙들이 당신의 갈 길을 결정한다

Chapter Three
모든 게 질렸다.
나이가 들었기 때문이다

그저 하루하루 살아왔을 뿐인데 내 인생은 왜
크고 작은 구멍들 속에 갇혀버린 많은 것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평생을 보낸다면
지금까지 살아온 대로 살 수 없다는 확고한 결심

Chapter Four
원치 않게 내던져진 이 집구석을 이해해보려고
우리는 안간힘을 쓴다

만약 당신이 햇빛 찬란한 캘리포니아에서 자랐다면
자신이 물려받은 가능성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삶
아직도 당신 부모가 더 훌륭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누구를 원망해야 할지 찾아내봤자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Chapter Five
그렇다고 매번 스스로를
피해자로 만드는 건 아니겠지

우리는 오직 자기 관점으로 진실을 바라본다
이제는 모두 당신 책임이다
인생을 별 볼 일 없게 만드는 법

Chapter Six
당신의 삶에서
집요하게 반복되는 결론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을 때 스스로에게 하는 말
당신이 정말 극복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다시는 사랑받지 못하리라고 마음을 접은 삶
스스로에게 솔직해져라. 결론을 장악하라

Chapter Seven
영원히 살얼음판 위에 놓여 있는
당신의 타인들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굳이 ‘잘될 것’을 걱정한다
너, 탈락! 탈락! 또 탈락!
남들의 분노 때문에 화가 난다면, 남들의 원망 때문에 원망을 한다면
사람들은 자기 자신 말고는 아무에게도 신경 쓰지 않는다

Chapter Eight
우리는 평생 갇힐 인생의 사슬을
스스로 만든다

‘인생은 힘들어’라는 결론을 입증하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
똑똑함이나 직관은 오히려 저주다
비극이나 불행은 필요하지도 않다. 당신은 이미 피해자니까
당신에게 인생이란 무엇인가

Chapter Nine
인생에 무슨 짓을 해왔는지
두 눈 뜨고 똑바로 봐야 한다

손에 넣을 수는 없지만 이미 가지고 있는 그것
실패와 후회, 원망, 때로는 절망까지도 직시해야 한다
당신의 발 사이즈를 두고 인정하니 마니 괴로워하지 않듯이
누구나 그림자를 안고 산다

Chapter Ten
과거가 아닌 미래를 참고해
결정을 내리는 사람의 결과

어제 만난 시시한 사람 때문에 자기 인생을 비하하고 있다면
과거에서 통찰을 얻는 건 이제는 그만
그들은 불가능한 프로젝트의 완료일까지 미리 정해둔다, 뻔뻔하게
미켈란젤로의 다비드는 이미 완성되어 있었다

Chapter Eleven
자기 자신을 의심하지 않을 때
비로소 가능한 변화들

인생은 하나의 거대한 실험
망쳐버린 날에도 마음은 미래를 향해
당신은 망가지지 않았다. 고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비빌 언덕도, 희망도 없는 사람들, 좌절하고 패배한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나는 당신의 과거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도 과거에 관심을 갖지 마세요.
--- p.5

당신의 어떤 모습이 싫다고 해서 바로 다른 모습이 될 수는 없다. 필요한 과정을 막 건너뛸 수는 없다. 그건 정서적으로 보면, 마치 친구가 오기 전에 얼른 죽은 바퀴벌레를 카펫 밑으로 쓸어 넣는 것과 같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마음속으로는 죽은 바퀴벌레가 거기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 있다. 우리의 마음도 똑같다. 부정적 감정을 정신의 카펫 밑에 쓸어 넣어봤자,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 무엇이 진실에 가까운지 알고 있다. 이는 마치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으나 그 사실을 믿지 않는 것과 같다.
--- p.19

나는 수많은 철학자와 과학자, 위대한 석학 들을 괴롭혀온 난제를 풀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오만하지 않다. 내 목표는 딱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바로 당신. 그게 전부다.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이 이 책의 내용을 애인, 배우자, 아버지, 친구, 상사, 전 남편, 전 부인에게 적용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면 완전히 헛다리를 짚고 있다.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고 ‘당신’에 관한 책이다.
--- p.20

당신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지 않다. 잠재력에 눈뜨고 있지 않다. 당신의 존재를 밝혀줄 무엇을 의식하고 있지 않다. 이 모든 것을 가치 있게 만들어줄, 인생을 바꿔놓을 일들을 하지 않고 있다. 당신이 ‘깨어 있다’고 생각하는 게 실은 잠들어 있는 것이다. 어쩌면 죽기 직전에 가서는 잠을 깰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너무 늦었다.
--- p.25

당신 인생에 진짜 변화를 만들어야 할 때에 그런 식의 얄팍한 사고로 스스로에게 이유를 댄다면 눈곱만큼의 변화도 만들어내지 못한다.
--- p.33

‘나는 할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이에요’라고 말할 게 아니라, ‘나는 할 일을 뒤로 미뤄요’라고 말해야 한다. 당신은 어떤 ‘사람’이 아니라, 어떤 ‘행동’을 할 뿐이다. 그렇기에 그게 당신이 하는 행동에 불과하다면, 다른 행동을 하면 된다. 이것은 건강상의 특징이나 질병 내지는 당신이 ‘갖고 있는’ 무언가가 아니다. 망할 놈의 ‘병’이 아니다.
--- p.35

당신은 연애를 예측하고, 주머니 사정을 예측하고, 날씨를, 정치를, 건강을, 커리어를, 온갖 것을 예측한다. 그 모든 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당신은 이미 생각을 갖고 있다. 이런 것들은 모두 기계적으로, 잠재의식에 따라 뚝딱 만들어진다. 심지어 인생에는 당신이 이미 시간 낭비라고 결론을 내리는 바람에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 일들도 많다. ‘뻔하잖아.’
--- p.41

당신 인생의 향방을 결정하는 것은 당신의 결심도, 환경도, 그리고 절대로 당신의 ‘운’도 아니다. 운이란 자신의 성공을 정의할 수 없는 사람들의 표현이다. 당신의 성공을 뚜렷이 정의할 수 없다면 절대로 그 성공을 되풀이할 수도 없을 것이다.
--- p.53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당신도 삶이 그냥 표류하게 내버려두었다. 인생이 하나의 드라마에서 다른 드라마로 두서없이 흘러가는 동안 당신은 제대로 개입해본 적도 없었다. 비하하려는 게 아니라 이제는 인정해야 할 사항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동안 무슨 짓을 했건, 하지 않았건 그것은 현실에서 변화를 끌어낼 만큼의 실질적인 힘이 없었다. 정말로 이 짓을 끝내고 싶다면 확고한 결심이 필요하다. 정말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더는 계속할 수 없다는 생각을 스스로에게 단단히 심어주어야 한다. 이제는 끼어들 때다. 표류를 그만 끝내라.
--- p.69

당신이 스스로를 순전한 외톨이라 여길지라도,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남들이라는 배경이 있어야만 한다. 심지어 사생활조차 공적이다. 당신은 공적으로 사생활을 가진 사람이다. 사생활이란 남들에게 전하는 아주 공적인 선언이다. ‘침범하지 마세요. 물러나세요.’ ‘젠장!’ 안다. 당신은 감추고 그동안 잘 감춰왔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미안하지만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
--- p.120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결론을 누가 던져준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당신은 당신 과거의 피해자가 아니다. 스스로 그렇게 되기로 결정하기 전까지는 당신은 피해자가 아니다. 이 말이 거북하다면 지금 당신은 피해자로 불리고 싶어 고집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라. 피해자인지 아닌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다. 이 경우 당신의 삶을 지금처럼 만든 사람은 당신, 오직 당신뿐이다.
--- p.123

종종 당신은 연애나 첫 데이트에서 ‘잘될 것’을 걱정한다. 회의에 참석해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 신용카드 회사에 전화를 거는 것, 화상회의로 고위 경영자들과 대화하는 것을 걱정하기도 한다. 결혼식에서 남들의 이목이 주목되는 것을 걱정하기도 하고, 마트에서 줄 서는 것을 걱정하기도 한다. 하지만 위와 같은 경우들이 과연 정말로 생존 모드를 켜야 할 상황일까? 당신은 자신이 사람들에 대해 내린 결론을 확인하는 데 발목이 잡혀 있다.
--- p.12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비빌 언덕도, 희망도 없는 사람들,
좌절하고 패배한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나는 당신의 과거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도 과거에 관심을 갖지 마세요.”

헛짓거리는 이제 그만!
나를 방해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


★★★★★ 밀리언셀러 『시작의 기술』 저자 최신작!

당신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전혀 노력하지 않는가. 정말 노력하지 않아서 불만족한 삶에 자족하며 사는가. 아니라고 잘라 말할 수 있다. 우리들은 노력한다. 사이사이 고민도 하고, 유명하다는 책도 들춰 보고, 원대한 계획도 종종 세워본다. 하지만 늘 머무르고 싶은 마음이 다르게 살아보겠다는 다짐을 이긴다. 오늘 아침의 당신처럼. 사실 어쩌면, 인생이 두서없이 흘러가는 동안 당신이 제대로 개입한 적은 한 번도 없었는지 모른다. 비하하려는 게 아니라 인정해야 할 사항을 말하는 것이다. 그동안 당신이 무슨 짓을 했건, 하지 않았건 그것은 현실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을 만큼의 실질적인 힘이 없었다. 정말로 이 짓을 끝내고 싶다면 확고한 결심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이제는 더 이상 계속할 수 없다는 생각을 스스로에게 단단히 심어주어야 한다.

독립 출판으로 소개되었다가 독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성공적인 데뷔작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의 명성을 잇는 두 번째 책 『내 인생 구하기Stop Doing That Sh*t』가 출간되었다. 이 책을 통해 저자 개리 비숍은 우리의 무의식 가장 깊은 곳에서 벌어지는 다툼들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근본적인 변화를 위한 내면의 화해를 이끌어낸다. 아울러 “스스로를 망가진 의자 같은 존재로 여기지 마라. 과거는 과거로 둔 채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라는 메시지로 자기 확신이 없는 사람들을 독려하고, 오랫동안 원해왔지만 결코 가질 수 없을 것 같았던 바로 그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표류를 그만 끝내라. 이제는 당신의 인생에 끼어들 때다.

후회에, 불안에, 무기력에, 후진 과거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있다면 인생은 어떻게 달라질까
모든 것을 망쳐버린 날에도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힘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집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아버지의 사랑을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부모가 이혼했기 때문에,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기 때문에, 누군가 당신의 믿음을 배신했기 때문에 신세를 망쳤다고 생각하는가? 정말인가? 과거에 대한 미련에 사로잡힌 당신이 마음의 덫에서 빠져나오기 그토록 어려운 이유가 있다. 하루하루 살다 보면 이 덫이 그냥 괜찮아 보이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후회에, 불안에, 무기력에, 후진 과거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있다면 인생은 어떻게 달라질까.

당신이 벗어나지 못하는 그 파괴적인 악순환이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도록 붙잡고 늘어진다는 느낌을 받아본 적이 없는가. 이 책은 원하는 것을 손에 넣으려고 틈날 때마다 덤벼들지만 스르르 손에서 벗어나는 상황, 희미하게 빛이 보이는 듯하다가도 금세 모든 게 무너져 내린 결과를 맞아본 당신에게 필요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개리 비숍은 인생이 마음처럼 돌아가지 않는 것 같긴 한데 뭐가 문제인지,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좀 부정적인 인간이긴 하지’ 싶다가도 정작 어떤 지점에서 자기 파괴적인 생각을 하는지, 어느 과정이 문제인지 끝끝내 발견하지 못한 채 몇 번 되짚어보다 뭉개버리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변화의 계기를 선사한다. 이를 통해 마침내 당신은 모든 것을 망쳐버린 날에도 미래를 향해 발걸음을 뗄 수 있는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돌파구란 인생이 내던지는 것들에
기계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당신이 끼어들 때만 마련된다
결코 가질 수 없을 것 같았던
바로 그 삶을 사는 법


애초에 ‘할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 따위는 없다. 그런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저자 개리 비숍은 단언한다. 존재하는 것은 ‘가끔씩 특정한 일과 관련해서 할 일을 미루는 누군가’이다. 따라서 ‘나는 할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이에요’라고 말할 게 아니라, ‘나는 할 일을 뒤로 미뤄요’라고 말해야 한다. 당신은 어떤 ‘사람’이 아니라, 어떤 ‘행동’을 할 뿐이다. 그렇기에 그게 당신이 하는 행동에 불과하다면, 다른 행동을 하면 된다.

그래, 과거에 당신이 스스로를 좀 망쳤을 수도 있다. 하지만 뭐 어떤가? 개리 비숍의 안내를 받으며 본질적인 자기 방해 과정을 한 바퀴 훑으면, 마음을 건드리는 근원적인 불안을 포착하게 된다. 그 미세한 흔들림이 당신이 극복해야 할 진짜 목표다. 그것을 마주하고 극복해야만 변화와 성공을 위한 노하우들을 당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지금까지 당신이 인생에서 이뤄놓은 일들은 대부분 어느 정도의 불편이나 고통, 스트레스가 수반됐었다. 지금 삶에서 이루고 싶은 게 무엇이든, 조금은 힘들고 심지어 버거운 경험조차 기꺼이 견디겠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여러모로 편안하게 변화하고 싶다는 억지가 바로 당신의 발목을 잡고 있다. 어쩌면 죽기 직전에 가서는 잠을 깰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너무 늦었다. 진정한 돌파구란 인생이 내던지는 것들에 기계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당신이 끼어들 때만 마련된다. 당신의 정답은 당신이 갖고 있다. 언제나 그랬듯.

회원리뷰 (98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파워문화리뷰 663. 478. 내 인생 구하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휘* | 2020.06.24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한동안 여러 곳에서 자주 눈에 띄여 알게 된 책. 호기심 반, 자극 좀 받자 싶은 마음 반으로 책을 읽었다. 예상대로 쉽게 읽히고, 금방 읽었다. 왜 인기(?) 있는지 알겠다. 직설적으로 하고 싶은 말을 거침없이 하고, 책도 문단이나 글자 크기 이런 것들 전부가 눈에 잘 들어오게, 요즘 사람들(?)이 읽기 쉽게 되어 있다. 그렇다고 내용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많;
리뷰제목

 

 

한동안 여러 곳에서 자주 눈에 띄여 알게 된 책. 호기심 반, 자극 좀 받자 싶은 마음 반으로 책을 읽었다. 예상대로 쉽게 읽히고, 금방 읽었다. 왜 인기(?) 있는지 알겠다. 직설적으로 하고 싶은 말을 거침없이 하고, 책도 문단이나 글자 크기 이런 것들 전부가 눈에 잘 들어오게, 요즘 사람들(?)이 읽기 쉽게 되어 있다. 그렇다고 내용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많은 생각을 담고 있는데 어렵지 않고 고리타분하지 않게 전달 하니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다.

  내용의 흐름이나 전개는 예상했던 바이다. 그럼에도 이런 책을 내가 지속적으로 읽는 이유는 내가 책을 읽으면서 변하고, 그 변화에 따라 다른 것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사실 자기계발서가 비슷 비슷한 내용이며 같은 맥락으로 변화를 유도하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어떤 논지나 비유나 설명으로 이야기 하느냐에 따라 독자가 다르게 받아들일 것이고, 독자의 상황에 따라 또 달라질 게 분명하다. 그렇기에 나에게 이는 무척 중요한 요소다. 생각 날 때마다, 기회가 닿을 때마다 지속적으로 읽고 자극도 받고, 응원도 받고 있다.

 

  우리 모두 알고 있다. 나에게 정답이 있다는 것을.

-       당신의 정답은 당신이 갖고 있다. 언제나 그렇다. 이 책은 말하자면 부스터 같은 것이다. 새로운 관점과 질문으로 당신 내면의 무언가에 불을 댕겨서 강한 추진력과 새로운 방식으로 인생을 대하게 만들려고 한다. (21)

저자도 그것으로 먼저 시작한다. 당신에 관한 정답은 당신이 갖고 있으니 어떻게든 알 수 있도록 혹은 그것들을 받아들이도록 도와주겠다는 것이다. 저자는 지속적으로 다 필요 없고 당신 하나,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 하나만 잘 바꾸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그래서 처음부터 때려 부실 기세로 글을 이어 간다. 할 수 있다. 해야만 한다. 하게 될 것임을 책 전체에서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가? 먼저 잘못된 것부터 때려 부신다.

-       사고란 끼어들기. 인생의 진정한 돌파구란 인생이 내던지는 것들에 기계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스스로 끼어들 때에만 마련된다. (23)

-       내가 옳다고 느끼고 싶은 인간의 욕망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없다. (49)

-       실제로는 내가 의식적으로 원한다고 생각하는 내용이 잠재의식 깊숙한 곳에서 시키는 것과 서로 다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52)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이제껏 살아오면서 잡힌 나의 패턴이 나의 발목을 잡는다. 얕은 의식에서는 변화를 추구하고 성장하고 싶어 하지만, 실제 나의 깊은 의식, 잠재의식에서는 그 어떤 변화도 거부하며 기계적인, 패턴화된 반응들로 구성되어 삶을 지속한다. 그저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실제로 우리가 하는 일이 같아서이기도 하지만 그런 생활을 하는 우리 스스로가 크게 다름을 의식하지 않고, 다르고자 하지 않고, 그저 지금 이 길이 맞다고 여기며 묵묵히 숨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당연히 가정이 그 시발점이다. Chapter4의 제목이 가장 마음에 든다. [원치 않게 내던져진 이 집구석을 이해해보려고 우리는 안간힘을 쓴다]는 것! 이것은 정말 사실이 아닌가? 실제로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며 내면 아이를 알게 되고 그러면서 가정의 문제점을 파헤치면서 점점 더 우울해졌다. 사실 극복(?)하는 단계를 밟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을 듯 하다.

-       한편으로 당신은 결코 과거를 바꿀 수 없지만 과거를 바라보고 설명하는 방식을 바꾸기로 선택할 수는 있다. 그러면 당신이 느끼는 과거가 바뀐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틀림없이 과거가 바뀐다. 적어도 과거가 당신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바뀐다. (102)

과거를 바꿀 수 없다는 것. 당연하다 여기고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이거나 온전히 내려놓거나 하진 못한다. 불교에서도 얻었으면 버리라고 한다. 하지만 그게 쉽지 않기 때문에 관련 설법도 많으리라. 과거를 바라보고 점점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면, 과거와 다르게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많은 이들이 과거를 보면서 점점 더 과거에 얽매인다. 나 또한 그런 사람이다. 그나마 명상하고 김도인님 만나며 많이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과거의 속박에서 온전히 자유롭진 않다. (그런 사람이 있을까 싶긴 하지만) 저자의 말이 그래서 더 의미 있다. 점점 나아지고 있는 과정에 잘하고 있다며, 과거가 나에게 더 이상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도와주고 있다고 느낀다.

-       인정은 진정한 변화로 가는 관문이며,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봐야 할 사항이다. 당신은 당신 자신과 해결을 보아야 한다. 진정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것들, 무언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에 짐이 되었던 것들을 이제는 인정해야 한다. (76)

-       인간에게 진정한 받아들임이란 바로 그런 것이다. 비난하지 않고,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고 무언가를 있는 그대로 둘 수 있는 상태 말이다. 그게 나에게 아무런 영향력도 줄 수 없는 상태, 좋은 쪽이건 나쁜 쪽이건 영향력이 제로인 상태 말이다. (169)

사실 이 부분을 정리하면서 내가 이 책을 왜 읽어야 했는지 절실히 깨달았다. 인정이란 무엇인지, 진정한 받아들임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나 자신을 위해 무엇이 옳은 것인지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비난도,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고 그저 그대로 내버려 둘 수 있는. 공기와 돌이 그냥 있듯이 그것에 대해 전혀 간섭 받지 않고, 신경 쓰지 않고 그저 함께 있을 뿐이다. 더 이상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싶지 않다면 그렇게 둘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너무 맞는 말이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넘어간다.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한 줄 요약하면 과거는 버리고 미래를 만들라고 한다.

-       미래를 바라보면서 대담하고 유례없는 계획을 세워서 투자하고, 확장하고, 재발명한다. 심지어 그들은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프로젝트의 완료일까지 미리 정해둔다 뻔뻔하게. (188)

미래를 비주얼 씽킹이나, 비주얼라이즈와 같은 과정을 이야기 하는 게 아니다. 그저 그렇게 될 걸 목표로 정하고 계획해서 하나씩 성취해 나가라는 이야기. 사실 제대로 이해를 못한 것 같기는 하지만, 언제나 자신감 없고, 하는 일마다 잘 안 풀린다는 생각을 하며 스스로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나에게는 필요한 내용인 듯 하다. 제대로 된 목표를 잡고, 해야 할 일을 하는 데에만 집중하면 되니까. 그나마 요즘 과거에 덜 현혹되어, 뭘 할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단발성이 아닌 큰 목표를 위해 하나씩 이뤄나가는 성과로 만들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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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생각"으로 내 인생 구하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포***C | 2020.04.23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책제목처럼 "내 인생 구하기"를 하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저는 2년 넘게 창작자가 되고 싶다, 내 일을 하고 싶다는 꿈만 꾸며 하루하루를 낭비해왔습니다. 입으로는 꿈을 이야기하면서, 실제 생활에서는 하루종일 드라마를 정주행하거나, 넷플릭스를 하루종일 보곤 했습니다. 그런 삶에 무감해졌습니다. 그러다가 도서관에서 콘센트 옆에 앉아서 폐관할 떄까지 스마트폰만 들여다;
리뷰제목

책제목처럼 "내 인생 구하기"를 하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저는 2년 넘게 창작자가 되고 싶다, 내 일을 하고 싶다는 꿈만 꾸며 하루하루를 낭비해왔습니다. 입으로는 꿈을 이야기하면서, 실제 생활에서는 하루종일 드라마를 정주행하거나, 넷플릭스를 하루종일 보곤 했습니다. 그런 삶에 무감해졌습니다. 


그러다가 도서관에서 콘센트 옆에 앉아서 폐관할 떄까지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는 노숙자들을 보고 불쾌감이 들었습니다. 그 불쾌감이 어디서 온 것일까 생각해보니, 그들의 모습이 무척 한심해보였고, 집에서 영화와 드라마를 보며 시간을 죽이는 제가 그들과 다를바 없어보였고,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져서 불쾌했습니다.


'내가 지금처럼 계속 살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저 사람들처럼 스마트폰만 하는 어른이 되고 싶지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변화하기 위해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 


책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 인생을 구하려면 먼저 나의 결론이 무엇인지 찾아내야 한다고요. 내가 나 자신에 대해 내린 결론은 무엇인지 (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가 인생에 대해 내린 결론은 무엇인지, 과거에 대한 결론은 무엇인지, 인간관계에 대한 결론은 무엇인지 말입니다.


그리고 찾아낸 결론들을 무리하게 바꾸려하지 말고, "내 신발 사이즈를 바꾸려고 하지 않고 그냥 받아들이듯이" 그 결론들을 인정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인생의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고요. 책의 말씀 잘 따라서 정말 변하고 싶네요.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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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내 인생 구하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2 | 2020.03.31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그냥 읽지만 하지 말고 이 책을 이용하라.읽고 이해는 하는 것도 버겁다. 저자와의 눈높이가 다르니까. 한번 맞춰보자.인생을 구하기 위한 지침서라로 두번을 더 읽을 예정이다.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감히 책과 저자를 평가할 위치인지는 모르겠지만) 과거-현재-미래에 대한 우리의 관념을 깨준다.신선하고 쇼킹하다. 당신은 당신이 하는 말이다.당신이 하는 말의 본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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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읽지만 하지 말고 이 책을 이용하라.읽고 이해는 하는 것도 버겁다.

저자와의 눈높이가 다르니까.

한번 맞춰보자.인생을 구하기 위한 지침서라로 두번을 더 읽을 예정이다.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감히 책과 저자를 평가할 위치인지는 모르겠지만)

과거-현재-미래에 대한 우리의 관념을 깨준다.신선하고 쇼킹하다.

당신은 당신이 하는 말이다.당신이 하는 말의 본질이 당신이다.

당신이 상대하고 있는 인생은 인생에 대한 당신의 의견이다.

우리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중독되었다.

숨어있는 감정의 바퀴벌레들을 드러내서 당신을 해방시키고,어떤 을 하는 게 아니라 진짜 그렇게 되도록 만들려고 한다.

당신이 문제다.그리고 당신이 해결책이다.

원하는 인생을 살려면 지금도 앞으로도 당신이 선택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기계적으로 살고 있다. 늘 하던 대로 하고 있다.

당신만큼 자신의 인생을 처참하게 박살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더 이상 상황을 바꿀 수 없을 때는 우리 자신을 바꾸는 수밖에 없다.

예견자.인간 종.예측 능력은 생존 기회를 높여준다.

잠재의식에서 벗어나 미지의 것에 손을 내밀어야 한다.

자기 방해

그토록 평범하게 반응해서는 비범하게 살 수 없다.

“‘영혼은 자기의 생각이라는 색깔에 물든다.”

당신의 성공을 뚜렷이 정의할 수 없다면 절대로 그 성공을 되풀이 할 수 도 없을 것이다.

인생이 표류를 그만두고 끼어들어 내 뜻대로 살아가야 할 때이다.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 것들이 있다.내던져짐.바뀌지 않는 것들에 정력을 낭비하지 말자.

당신만의 확고한 진실은 당신을 통해 연명한다.진실을 연속시키는 것은 당신이다,이 제 모든 것은 당신 책임이다.핑계대고 탓하지 마라.자각하는 모든 것을 져야 한다.

우리는 내가 그런 척하는 대로 된다.어떤 척을 할지가 중요하다.성공한 사람 주위를 맴돌고 그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따라하는 것,나도 성공한 사람인 것 처럼 행동하는 것은 그렇게 될 가능성을 높여준다.

내가 인생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떻게 살아왔는가 경험점.현재는 없고 나중만 있다.당신은 이미 당신이 좇고 있는 그것, 추구의 대상이다.

비참함이 조금도 없는 변신은 없다.그대로 받아들이고 비참함을 느끼면 변신할 수 있다.좌절이나 실패를 통해서도 변신할 수 있다.변신한다면 비참함으로 좌절,실패로 머물지 않는다.  변신하지 못하면 그대로 쓰라림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변화는 인정에서부터 시작된다.

과거의 영향에 의해 현재를 살고 있다. 그렇다고 연연하지 말고 한탄하지 말고 핑계대지 말자.끝에서부터 시작하자. 미래를 예견해보자. 지금의 나를 정확히 분석하고 환경을 파악해야 미래가 예측가능하다.이미 있는 미래를 향해 가는 것이다. 미래가 아닌 것은 모조리 해결하고 공략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는 인생.지금 당신에게 힘을 북돋워주는 것들로 인생을 채워야 한다.

미래에는 한계가 없다.계속해서 자각하고 있다면.

나의 미래는 지금 당장 무엇을 하라고 말하는가?’

실수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하지 않다.중요한 것은 돌덩어리를 계속 조각해 이미 존재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일이다.당신이 설계한 미래를 존중하는 것이다.

미래를 규정해야 한다.구체적으로 그려보라.

진짜 당신이 되어라.

당신 삶의 주인이 되라.

이미 있는 미래.미래가 결정되었다는 얘긴 아니다.그 미래를 살기 위해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늘 생각하면서 인정하고 변신해 나가야 한다. 인생을 주도적으로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연습부터 해야겠다.하고 싶은 걸 다 할 수는 없다.법과 도덕이라는 테두리도 있고,성공과 실패라는 모습도 있다.실패를 위해 사는 사람은 없다. 그 성공과 실패의 기준도 오로지 나여야 한다.

이 리뷰는 문화충전200%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0

한줄평 (39건) 한줄평 총점 8.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뼈 때리는 책입니다!! 동생한테도 사줬어요
4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4
오*재 | 2020.03.26
평점1점
많이 실망, 논지도 뚜렷하지않고 반복적인 나열의 느낌이 많이 들어 좀 짜증이 남
4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4
j****n | 2020.05.10
구매 평점4점
너무 기대를 했나봅니다.
3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3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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