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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시나리오 2021

미래 시나리오 2021

: IMF, OECD, 세계은행, UN 등 세계 국제기구가 예측한 한국 대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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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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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632g | 152*225*30mm
ISBN13 9791165211240
ISBN10 116521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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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초유의 불확실성 시대, 세계 주요 기관들은 미래 시나리오를 어떻게 그리는가? 내로라하는 경제, 산업, 기술, 정책 분야의 국내 전문가들이 모여 4월 14일 발표된 IMF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비롯해 OECD, 세계은행 등의 최신 자료를 분석하여 2021년 한국 경제를 발 빠르게 예측한다. -경제경영MD 박정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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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는 회복될 것처럼 보이던 2020년 경제를 혼돈에 빠뜨려 더블 딥을 현실로 만들었다. 더블 딥이란 경기침체 후 회복기에 접어들다가 다시 침체에 빠지는 이중침체 현상을 말한다. 2019년 저점을 기록한 경제는 잠시 회복 흐름을 보이다 다시 곤두박질치고 있다. 2019년에도 어려웠는데 2020년에는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다. (…) 코로나19 사태가 어디까지 확산되고 얼마나 더 악화할지 모르는 상황이라 향후 세계 경제성장률을 얼마나 더 추가로 하향조정할지 가늠하기는 어렵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코로나19 사태가 이미 장기전에 돌입했고 이는 세계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이례적인 상황이라는 점이다. 여하튼 모든 위기상황을 코로나19가 초래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전제로 경제를 전망하는 수밖에 없다. (…) IMF는 세계 경제가 2021년 반등을 시작해 2022년까지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하리라고 예측한다. 그런데 2021년 세계 경제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신흥국과 선진국이 상반된 양상을 보일 거라는 점이다. 미국, 유럽, 일본 같은 주요 선진국 경제는 2020년 경제위기를 경험한뒤 2021년 뚜렷이 회복하기 어렵지만 신흥국은 2020년 저점을 기록한 후 2021년 상당 수준 반등하여 위기상황을 벗어나는 국면을 보일 전망이다.
--- 「01. 경제, 패닉에 빠진 2020년과 역동하는 2021년」 중에서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새롭게 주목받는 대표적인 산업은 보건 산업이다. 특히, 과거 노동집약적 제조업으로 평가받아 주로 개도국 혹은 제조업 중심 국가에서 담당하던 마스크 산업을 최근 많은 국가들이 주목하고 있다. 과연 향후 선진국들은 마스크를 개도국 생산에만 계속 의존할 수 있을까? 음압 병상, 체온계, 구급차도 마찬가지다. 향후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은 보건산업 특히 보건 장비, 도구 제조업을 중심으로 자국 내 혹은 권역 내 수요 충당을 위한 공급체계를 만들 것으로 예측된다.

화장지와 같은 필수재도 마찬가지다. 사재기로 인해 심각한 화장지 부족을 경험한 일부 선진국에선 몇몇 기업들이 새롭게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라면과 같은 가공식품 산업 그리고 ‘마켓컬리 열풍’으로 대변되는 비대면 식품 유통업의 경우에도 바이러스 창궐로 인해 오히려 득을 본 영역들이다. 이렇게 바이러스 특수를 맞은 일부 산업들의 경우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이후에도 ‘보건 중시, 비대면 우위’ 라는 세계적 수요 변화 흐름 속에 과거 대비 증가된 수요로 인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 「04. 산업, 제조업과 핀테크 그리고 5G」 중에서

비대면 라이프는 코로나가 진정된 이후에도 생활의 새로운 방식으로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따라 더욱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온라인상에 축적된다. AI의 한 방법인 머신러닝을 위한 좋은 재료가 늘어나는 것이다. 온라인상의 빅데이터를 통해 개인의 선호를 정확하게 파악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대거 등장할 것이다. 비대면 트렌드는 자율주행자동차와 로봇의 발전도 가속화할 전망이다. 코로나19의 진원지인 중국에서는 방역과 물품 배송을 위한 무인자율주행자동차가 등장해 전 세계의 눈길을 끌었다. 팬데믹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사람이 직접 하기 힘든 일을 자율주행차가 대신해 주는 모습은 많은 사람의 뇌리에 깊이 각인되었다.

한편 수많은 작업자가 밀집해 일해야 했던 제조공장에서도 무인 자동화의 비율이 높아질 것이다. 감염병 걱정 없는 산업용 로봇 도입이 확대되고 이어서 우리가 생활 속에서 만나는 서비스 로봇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이다.
--- 「05 기술, AI와 자율주행자동차 그리고 로봇」 중에서

세계 각국 거버넌스는 코로나19라는 충격에서 조속히 벗어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각국은 대규모 공적 자금을 투입하고 세금신고 납부기한 연장, 사회보장기여금 면제 내지 유예, 보건 분야에대한 조세혜택 결손금 공제 확대 등의 정책을 앞 다퉈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한시적 조치 이후에는 부족해진 재정과 세원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 코로나 이전부터 전 세계 주요국들은 이미 저성장의 늪에 빠져 있었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거버넌스를 준비하고 있었다. 향후 전개될 저성장 기조 속에서 코로나로 인해 추가적인 재정 부담까지 떠안게 된 각국은 예정되어 있던 거버넌스 개편 논의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

2020~2021년 세계 경제는 코로나에 따른 충격 외에도 장기간 잠재되어 있던 무역·지정학적 갈등 및 불확실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저성장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코로나라는 변수를 걷어낸다 하더라도 무역분쟁에 따른 투자 감소와 중국발 수요 하락이라는 변수는 여전히 글로벌 경제에서 무역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남아 있다.
--- 「11. 공공 거버넌스, 뉴노멀의 대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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