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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리뷰 총점9.6 리뷰 34건 | 판매지수 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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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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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년 05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522g | 140*205*30mm
ISBN13 9791165211387
ISBN10 116521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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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치열한 일터에서 시간을 아끼고,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업무 역량은 높이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 한 때 정말 우리를 골치 아프게 했던 액티브X가 폐지된 건 강력한 '일의 언어' 덕분이었다. 이 사례를 비롯한 실제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단순하지만 정확한 일의 언어를 배워보자. 그리고 나의 무기로 만들어보자. -자기계발MD 박정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한다. 그들의 목표는 짧게 말하는 게 아니라, 심플하고 정확하게 소통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일하는 사람을 위한, 일하는 사람에 의한, 일하는 사람의 언어’를 다루고 있다. 사실 일의 언어는 참고할 자료가 별로 없다. 일의 언어가 능숙한 사람도 평소에는 설렁설렁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들의 능력이 드러나는 순간은 경영진이나 상사와 이야기할 때, 그리고 첨예하게 이해가 엇갈리는 비즈니스 미팅에서다. 그만큼 직접 보지 않고는 배우기가 쉽지 않은 영역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상위 0.1% 사람들이 어떻게 상사에게 보고하고, 설득하고, 다른 조직과 협업하고, 직원들을 이끄는지 지켜볼 수 있었다. 그때 배운 일 잘하는 사람들의 언어와 습관, 템플릿을 분석하여 45개 기술로 책에 정리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_ 언어는 삶의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특히 일하는 사람에게.

Part Ⅰ_ 단순하게, 소통하다
“어떻게 생각을 혼선 없이 명쾌하게 전달하지?”
Intro: 상대방 중심, 단순한 형태, 그리고 약간의 말센스

Chapter 1 보고의 언어 _ 상대방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주다
- Rule 1 : 단순하고 명확하게 이야기하세요
- Rule 2 : 상대방의 WHY를 이야기하세요, 언제나
- Rule 3 : 안심 첫 문장으로, 30초 만에 핵심을 얘기하세요
- Rule 4 : 성과를 자랑할 때는 해석을 덧붙입니다
- Rule 5 : 문제는 해결책과 함께 얘기하는 겁니다
- Rule 6 : 모호한 내용은 자세하게 얘기해도 모호합니다
- Rule 7 : 복잡할수록 단순하게 쪼개주면 쉬워집니다
- Rule 8 : 어깨를 펴고 당당한 태도로 보고하세요
# Special Tips : 상사에게 잘 질문하는 법

Chapter 2 지시의 언어 _ 원하는 목적지를 정확하게 보여주다
- Rule 9 : 간접적이고 비언어적인 표현은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 Rule 10 :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Rule 11 : 디즈니처럼 매뉴얼을 사용하면 명쾌해집니다
- Rule 12 : 업무 요청은 디테일하게, 이게 매너입니다
- Rule 13 :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은 더 단순하고 정확해야 합니다

Chapter 3 마케팅의 언어 _ 단순한 메시지로 소비자 마음을 움직이다
- Rule 14 : 아마존처럼 단순하게 이야기합니다
- Rule 15 : 소비자가 알고 싶어 하는 목적지를 정확히 보여주세요
- Rule 16 : 은유를 사용하면 메시지가 명쾌해집니다
- Rule 17 : 소비자는 낯선 익숙함을 선호합니다

Part Ⅱ_ 단순하게, 설득하다
“논리와 감성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지?”
Intro: 설득(說得), 말로써 원하는 걸 얻는 능력

Chapter 4 파토스의 언어 _ 언제나 상대방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게 하다
- Rule 18 : 설득의 주인공은 첫째도, 둘째도 상대방입니다
- Rule 19 : 상대방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같은 편에 섭시다
- Rule 20 : 상대방이 승자처럼 보이도록 이야기합니다

Chapter 5 로고스의 언어 _ 좌뇌와 우뇌를 움직일 근거를 찾다
- Rule 21 : 모든 주장에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 Rule 22 : 객관적인 근거는 상대방의 이성을 자극합니다
- Rule 23 : 감성적인 근거는 상대방의 마음을 자극합니다
- Rule 24 : 근거는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입니다

Chapter 6 에토스의 언어 _ 말하는 사람의 매력을 보여주다
- Rule 25 : 모르는 걸 솔직히 말하면 더 매력적입니다
- Rule 26 : 현장과 자신의 얘기는 진정성을 더합니다
# Special Tips : 회의에서 명쾌하게 대화하는 기술

Part Ⅲ_ 단순하게, 마음을 얻다
“일의 관계 온도를 지키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
Intro: 36.5℃의 미묘한 관계 맺기

Chapter 7 협력의 언어 _ 친절하지만, 선을 단호하게 지키다
- Rule 27 : 협상을 겁내지 마세요, 대부분 가능합니다
- Rule 28 : 경직된 태도와 프로페셔널함은 다릅니다
- Rule 29 : 혼자 끙끙거리지 말고 지원을 요청하세요
- Rule 30 : 직장인 괴롭힘을 불허합시다
# Special Tips : 신뢰를 떨어뜨리는 언어 습관

Chapter 8 친밀의 언어 _ 다정한 언어로 마음을 얻다
- Rule 31 : 평범한 감사로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 Rule 32 : 상대방의 중요한 사람에게 칭찬 소문을 냅니다
- Rule 33 : 스몰토크는 스몰하게 하면 됩니다

Chapter 9 해결의 언어 _ 문제 상황을 매끄럽게 해결하다
- Rule 34 : 죄송한 것과 유감인 것은 다릅니다
- Rule 35 : 사과는 조건부가 아니라 100%로 하는 겁니다
- Rule 36 : 상대방의 자백을 받으려고 실랑이하지 마세요

Part Ⅳ_ 단순하게, 이끌다
“사람이 달라진 시대에 리더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
Intro: 밀레니얼 세대의 중요한 키워드

Chapter 10 리더의 언어 _ 부서원을 존중하고 합리적으로 대화하다
- Rule 37 : 넷플릭스처럼 직원을 어른으로 대해주세요
- Rule 38 : ‘돌아가면서 한 마디씩 해봐’는 안됩니다
- Rule 39 : 리더의 몸짓과 말이 다르면 곤란합니다
- Rule 42 : 마음은 궁금하지 않으니 겉으로 잘해주세요
- Rule 43 : 마음(태도)가 아니라 행동(일)을 지적합니다
# Special Tips : 소통 노이로제에 걸린 리더들에게

에필로그_ 언어가 장벽이 아니라 가장 멋진 도구가 되기를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언택트 시대, 직무능력 못지않게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전례 없이 확대하면서 메신저나 이메일로 정확하게 소통하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사태 이후로도 비대면 근무나 온라인 소통 등의 업무방식이 폭넓게 적용될 거란 전망이다. 이 경우 상대방의 표정이나 맥락을 살피기 어렵고, 직접 대면하는 커뮤니케이션에 필연적으로 시간의 지연과 대기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단순하고 정확한 소통’이 더욱더 중요하다.

‘언택트 시대’가 아니라도, 일하는 현장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필수적이다. 독보적인 디자인 감각을 지닌 사람도 클라이언트와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면 역량의 반도 발휘하지 못한다. 우직하게 일해서 인정받던 실무자가 리더가 된 후 서투른 커뮤니케이션으로 자신과 부서 전체를 고생시키는 경우도 흔하다. 많은 사람이 일의 전문성에 비해 일의 언어가 서툴러서 비싼 비용을 치르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한다.

‘일의 언어’는 외국어 배우듯 새로 배워야 하는 능력
잘 못 배우면 일의 완성도 떨어지고 비용 치러야


일상과 달리 일터에서는 늘 정확히 말해야 하고, 누군가를 설득해야 하고, 서로 다른 이해 당사자에게 말해야 하는데 말할 기회와 시간은 형편없이 부족하다.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언어는 프로젝트 지연으로, 상사의 질타로, 부서원의 항의로, 클라이언트의 오해로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평소 말을 잘한다고 해서 조직에서도 능숙하게 소통하는 것은 아니다. 글을 잘 쓴다고 해서 기획서도 잘 쓰리란 보장은 없다. 즉, 일에 특화된 ‘일의 언어’라는 것이 있고, 일의 언어는 외국어 배우듯 새로 배워야 하는 기술이란 의미다. 우리가 따로 코딩을 배우듯, 마케팅을 배우듯, 홍보자료 작성법을 배우듯, 배워야 할 수 있고, 그리고 배울수록 더 잘하게 되는 분야이다.

‘일의 언어’에서 중요한 4가지

이 책은 ‘일하는 사람을 위한, 일하는 사람에 의한, 일하는 사람의 언어’를 다루고 있다. 사실 일의 언어는 참고할 자료가 별로 없다. 일의 언어가 능숙한 사람도 평소에는 설렁설렁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들의 능력이 드러나는 순간은 경영진이나 상사와 이야기할 때, 그리고 첨예하게 이해가 엇갈리는 비즈니스 미팅에서다. 그만큼 직접 보지 않고는 배우기가 쉽지 않은 영역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상위 0.1% 사람들이 어떻게 상사에게 보고하고, 설득하고, 다른 조직과 협업하고, 직원들을 이끄는지 지켜볼 수 있었다. 그때 배운 일 잘하는 사람들의 언어와 습관, 템플릿을 분석하여 45개 기술로 책에 정리했다. 크게 다음의 네 가지 주제로 나눴다.

①‘단순하고 정확한’ 소통이 핵심이다.
일상에서는 오랜만에 지인과 통화하며 20분 정도 안부를 묻고 난 후, “지난번 우리가 갔던 식당 이름이 뭐였지?”라고 물어도 괜찮다. 하지만 일터에서 이런 언어 습관은 상대의 시간을 낭비하게 하고, 업무 효율성을 떨어뜨린다. 집에서는 상추 대신 실수로 깻잎을 사온들 별문제가 없지만, 직장에서 그 같은 일이 벌어지면 커다란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책의 1부는 보고나 업무 요청 시 오류 없이 정확하게 소통하는 방법, 협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대화 매뉴얼, 좋은 답을 이끌어내는 현명한 질문법 등을 담고 있다.

②‘설득 언어’에 능한 사람이 일도 잘한다.
일상에서는 남을 간곡하게 설득해야 할 일이 별로 없다. 트로트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힙합 취향으로 바꾸라고 설득할 필요는 없다. 친구에게 제주도 여행을 제안했는데, 바쁘다고 거절하면 그러려니 한다. 하지만 일의 언어는 다르다. 우리 제품보다 타사 제품이 더 좋은 것 같다는 클라이언트의 말에 ‘취향 존중’이라며 물러설 순 없는 노릇이다. 경영진이 우리 부서의 인원과 예산을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할 때 그러려니 수긍할 수도 없다. 어떻게 해서든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 ‘선택’을 하도록 설득해야 한다. 이처럼 일하는 시간은 설득의 연속이기 때문에 설득 언어에 능숙한 사람이 일의 성과도 좋다. 상대방의 니즈를 정확히 공략하는 능력, 상대방을 공격하지 않으면서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논리와 감성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원하는 결론을 도출하는 방법 등을 2부에 담았다.

③‘중간 온도의 관계 언어’가 기본 언어이다.
경제에서 가장 좋은 상태가 골디락스(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상태)이듯, 일의 언어에서도 중간 온도의 언어가 가장 이상적인 표준어다. 일상에서는 좋아하는 사람과 더 가깝게 지내고, 싫어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면 그만이다. 하지만 일터에서는 아무리 잘 맞는 사람이라도 정말 친구처럼 굴거나, 싫은 사람이라고 해서 노골적으로 싫은 티를 내면 곤란하다. ‘같이 일하고 싶은 좋은 동료’이되, ‘선은 넘지 않는 사람’이 적당하다. 일터에서 감사와 칭찬, 미안함 등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 협조를 끌어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대화법 등을 3부에서 배울 수 있다.

④부서원이 존중받고 합리적이라고 느끼는 리더의 언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가장 중요해지는 위치가 바로 리더이다. 부서원에게 동기와 목표를 부여하고, 다른 리더들과 난이도도 영향력도 높은 대화를 이끌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리더가 상대에게 혼란을 일으키는 말과 행동을 예사로 하고 있다. 초식동물인 사슴에게 자기가 아끼는 고기를 주는 사자처럼, 의도는 좋을지 몰라도 결과가 나쁜 일을 반복하는 경우도 흔하다. 일의 전문성은 탁월한데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모자라 일정 직책 이상을 맡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례도 있다. 4부는 특별히 크고작은 조직의 리더들을 위한 언어 활용 노하우를 정리했다.

언어는 삶의 무기가 된다, 특히 일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말투를 고치거나 단어 하나 바꿨을 뿐인데 마법처럼 풀리는 문제를 다루고 있지 않다. 예측이 어렵고 돌발상황이 난무하는 비즈니스 세상에 사는 우리는 트집을 잡는 진상 고객에게 “아. 그러셨군요. 이해합니다”라고 호응하거나, 프로젝트 망쳤다고 펄펄 뛰는 상사에게 “왜냐하면”을 붙여서 길게 설명한다고 해결되는 일이 그다지 많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

이 책은 일의 언어가 실제로 가장 빛을 발하는 순간, 예컨대 보고할 때, 지시할 때, 회의할 때, 또는 문제가 생겼을 때, 성과를 어필할 때, 까다로운 상대와 협상할 때 등 구체적인 국면에서 ‘언어로써’ 일 잘하는 사람이 되는 법을 알려준다.

일하는 사람의 주변은 언어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일하는 사람에게 언어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이 무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은 조직에서 원하는 것을 좀 더 쉽게 얻을 수 있고, 서툴게 다루는 사람은 일을 열심히 잘하고도 초라한 결과물을 얻을 수도 있다. 일의 언어는 처음에는 배우기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일단 능숙해지고 나면 어느 조직과 위치에 가든지 꺼내어 쓸 수 있는 귀중한 재능이자 무기가 될 것이다.

회원리뷰 (34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L**i | 2022.09.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일을 잘한다는 것은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일까? 업무 중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는 것, 조직 내에서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 동종업체와의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 등 회사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경우가 있겠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딱 한 가지 이다. 단순하게 말하는 것.  언뜻 보면 상당히 손쉬운 일로 보인다. 하지만 막상 시도해보면 생각처첨 쉽지;
리뷰제목

 

 일을 잘한다는 것은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일까? 업무 중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는 것, 조직 내에서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 동종업체와의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 등 회사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경우가 있겠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딱 한 가지 이다. 단순하게 말하는 것.

 언뜻 보면 상당히 손쉬운 일로 보인다. 하지만 막상 시도해보면 생각처첨 쉽지 않음을 금새 알아차리게 된다. 우선, 업무의 상황을 단순하게 이야기 하기 위해선 화자가 일의 흐름을 이해하고 핵심 내용만을 적절히 간추릴 수 있어야한다. 또한 상대방의 전반적인 역량을 어느정도 파악한 상태에서 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의 대화를 진행해야한다. 종종 교양프로그램이나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교수나 연구진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더 극명하게 느낄 수 있다. 업무에 대한 이야기를함에 있어 과도한 전문용어를 사용하거나 추진상황에 대한 적절한 설명 없이 본론이 진행된다면, 아무리 단순한 구조의 문장이라도 매우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가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나도모르게 입버릇처럼 쓰기 쉬운 모호한 표현, 애매한 여지, 적절치 못한 우선순위 등이 바로 그것이다. 대략적으로 얼버무려 대답하는 습관을 뜯어고쳐, 명확한 시간약속을 통해 분명한 의사결정을 하고 우선순위를 뚜렷이 나누어 상대방에서 지금의 업무 현황을 적절히 전달한다면 누구나 일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이전까지 메모를 하거나 시간관리를 더 철저히 하는 등, 자기계발에 관한 측면에서 업무역량을 보는 글은 많았지만, 언어에 대해 짚는 도서는 처음이라 나름 재밌고 신선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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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 | 2022.07.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곧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어 구매한 책입니다. 정말 유용한 책입니다. 입사 전에 이 책을 읽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모호했던 비즈니스의 언어를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필기를 하며 읽었습니다. 물론 작가님이 주신 팁들이 체화가 되려면 연습을 많이 해야겠지만, 너무 유용한 글이 가득했습니다. 회사를 가면 많은 부서가 다른 부서랑 커뮤니케이션을 하던가, 협력사;
리뷰제목

곧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어 구매한 책입니다.

정말 유용한 책입니다. 입사 전에 이 책을 읽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모호했던 비즈니스의 언어를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필기를 하며 읽었습니다. 물론 작가님이 주신 팁들이 체화가 되려면 연습을 많이 해야겠지만, 너무 유용한 글이 가득했습니다.

회사를 가면 많은 부서가 다른 부서랑 커뮤니케이션을 하던가, 협력사나 고객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이러한 꿀팁을 전수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뭔가 읽고나니 자소서도 이런 방향으로 쓰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소서도 회사에 제출하는 비즈니스 문서니까요.

물론 회사에서도 신입이니 이런 관련 교육을 하겠지만, 알고 가는거랑 모르고 가는거랑은 차이가 조금 있겠죠? 알고가는 신입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든 직장인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끝 부분에 리더직책에 계시는 분을 위한 팁도 있습니다. 그것도 정말 유용했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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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리뷰]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p*****7 | 2022.06.2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º 일하는 사람이라면 성과를 효과적으로 티 내고 표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세 가지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첫째, 담당자만큼 그 성과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둘째, 자랑할 내용을 구체적인 언어로 얘기해줘야 상사도 위에 보고할 수 있습니다. 셋째, 성과를 제대로 표현하지 않는 사람은 리더가 됐을 때 치명적입니다. - p.55   : 이 내용을 보고 나는 회사;
리뷰제목

 

º 일하는 사람이라면 성과를 효과적으로 티 내고 표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세 가지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첫째, 담당자만큼 그 성과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둘째, 자랑할 내용을 구체적인 언어로 얘기해줘야 상사도 위에 보고할 수 있습니다. 셋째, 성과를 제대로 표현하지 않는 사람은 리더가 됐을 때 치명적입니다. - p.55

 

: 이 내용을 보고 나는 회사에서 어떻게 성과를 보고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되돌아보았다. 자기자랑을 하는 성격이 아닌 나로써는 사실 성과를 자랑하는 것이 익숙하지는 않다. 글쓴이는 성과를 보고할 때는 숫자와 특별한 스토리를 더해 제대로 자랑하라고 한다. 상대방이 그 성과에 대해 빠르게 이해하고 인식하기 위함이다. 앞으로 내가 하는 업무에 대해 성과를 더 잘 티내기 위해 글쓴이가 말한 방법들을 적용해봐야겠다.

 

º 모호한 말은 자세히 설명해도 모호합니다. 모호하게 설명했는데 상대방이 고개를 끄덕이며 간다면 이해해서가 아니라 포기해서입니다. 모호하게 얘기하는 건 습관입니다. 많은 기회를 놓치게 하는 나쁜 습관이죠. - p.79

 

: 이 부분을 읽고 떠오르는 기억이 있다. 바로 고등학교 때 수업시간 내내 모호하게 이야기하는 미술 선생님이다. 마르셀 뒤샹을 굉장히 좋아하셨고 추상 미술에 대해서 많이 말씀하셨다. 그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은 영혼없이 고개를 끄덕이다 수업이 끝난다. 학생들은 내용을 이해해서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아니라 포기해서다. 화려해보이는 부사와 형용사 대신 숫자로, '전체 속의 비중/위치'를 숫자로, '다른 대상과의 비교'를 숫자로 나타내어 모호하지 않게 보고하고 말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º 지식의 저주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내가 아는 걸 상대방도 당연히 알 것'이라고 여기는 고정관념을 의미합니다. … '내가 아는 걸 상대방도 당연히 알겠지'라는 생각은 일터에서 온갖 문제를 일으킵니다. 특히 나보다 경험이 부족한 직원과 커뮤니케이션할 때 그렇습니다. - p.114

º 가능한 한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지시해주세요. 우리는 상사에게는 너무 많이 말하고 후배 직원에게는 너무 적게 말합니다. - p.116

 

: 지식의 저주는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하는 태도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인수인계처럼 새로 일을 알려주는 경우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 같다. 나 또한 업무를 배우거나 인수인계를 받을 때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알려주는 경우, 당황스럽다. 이럴 경우에는 내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다시 한번 정확하게 확인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º 어렵고 까다로운 상대를 설득해야 할수록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상대방 편에 서세요. 상대방을 공략해야 하는 성벽처럼 취급하면 원하는 걸 절대 얻어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이 정확하게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 p.200

 

º 설득의 성패는 우리가 같은 편임을 얼마나 잘 보여주느냐에 달려있습니다. - p.205

 

: '설득'은 상대방의 말이 틀렸고 내 말이 맞다를 증명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과 내가 같은 편임을 보여줘야 가능한 것임을 글쓴이는 설명하고 있다. 공통의 목표를 이야기하면서 협력하는 것이 필요함을 나타내는 것이 설득의 방법임을 알게 되었다. 나 또한 내 주장만을 고집하여 설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º 모르면 모른다고 얘기해주세요. 오히려 신뢰가 갑니다. '모른다' 다음에 해결책을 덧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 p. 253~254

 

: 회사에서 '모른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상당히 망설이게 된다. '모른다'라고 말했을 경우의 후폭풍이 두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글쓴이는 해결책을 덧붙이라고 한다. 완전 명확한 해답이다. 상사로부터 질문이 들어왔을 때 내가 모를 경우, 이후에 찾아보겠다고 말하면 더 이상 질문이 들어오지 않았던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º 딱딱한 태도로 요청한다고 말에 힘이 생기는 건 아닙니다. 어느 조직이든지 직급과 연차가 낮을수록 요청 사항을 말할 때 딱딱하고 명령조의 태도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중하게 요청하면 오히려 원하는 걸 얻기 쉽습니다. - p. 289

 

: 읽으면 읽을수록 이 책은 아주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어서 유익하다. 나도 입사 초기에는 이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딱딱한 태도는 오히려 상대방 또한 더 강경한 태도를 취하게 만든다. 진심을 담아 요청을 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임을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는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39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업무가 바뀐 지인에게 이 책 소개시켜 줬고 감사하다고 들었습니다. 핵심을 딱 말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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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h*******e | 2022.09.24
구매 평점5점
정말 좋은 책이에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v**********1 | 2022.08.28
구매 평점5점
도움될 것 같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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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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