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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 베스트 편

재밌어서 밤새읽는 시리즈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16건 | 판매지수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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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시리즈 세트 - 카카오프렌즈 연필세트 증정!
『누가 내 이름을 이렇게 지었어?』단독 기획전
1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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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312g | 145*210*12mm
ISBN13 9791190357333
ISBN10 11903573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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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시리즈의 ‘베스트 편’이 출간되었다. 이전에 출간된 4권의 책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초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초초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프리미엄 편』 중 누구나 수학을 즐길 수 있는 내용만을 고르고 골라 베스트 편을 구성했다. 이번에 출간된 베스트 편은 수학을 알기 쉽게 가르치는 저자의 명성에 걸맞게 그동안의 많은 이야기 중에서 특히 재미있고 핵심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또한 해바라기 속에 숨은 수열을 찾는가 하면, 반에 생일이 같은 친구가 있을 확률, 항해자들을 위해 만든 신의 언어 로그, 숫자 ‘0’에 대한 질문 등 학과목에서 접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교과서에서 미처 이해하지 못한 어려운 개념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베스트 편 역시 [재밌밤] 시리즈의 특징인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 이야기를 한 편 한 편 재미있게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우리는 편하게 수학을 만나게 되고, 더 나아가 심도 있는 수학 이야기를 찾아 떠나게 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아름다운 문자 이야기
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읽지 못하는 수식
방귀 냄새는 절반도 지독하다?
신용카드 번호의 비밀
맨홀은 왜 원일까?
신비로운 숫자 12
복권과 카지노, 무엇이 더 수익이 높을까?
도박에 필승법이 있다?
수학으로 예뻐지자! 미인각
비밀의 숫자를 알아맞혀라
한자 속에 숨은 숫자
신기한 마방진의 세계
왜 더하기를 +라고 쓸까?
왜 0으로 나누면 안 될까?
인연이 맺어진 숫자들
반에 생일이 같은 친구가 있을 확률
지금까지 몇 초를 살았을까?
거울 나라의 회문수
세이 쇼나곤 지혜의 판과 정사각형 퍼즐
이상한 나라의 소수
해바라기 속에 숨은 수열
수학적 사고 능력을 위한 퀴즈
로그, 항해자들을 위해 만든 신의 언어
81가지가 아니라 36가지 구구단?
거꾸로 읽어도 소수-놀라운 소수의 친구들
인생에서 멋진 일이 일어날 확률

맺음말
참고 문헌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기호 +, -, ×, ÷. 지극히 당연하게 사용하는 사칙연산 기호들이다. 그렇다면 왜 더하기를 기호 +라고 쓰게 되었을까? +는 1489년에 독일의 요하네스 비드만(Johannes Widman, 1460~1498)이 쓴 책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이 책에서 나온 +는 더한다는 뜻이 아니었고, 초과한다는 뜻으로 쓰였다. 덧셈을 할 때 라틴어 et(영어로 and)를 사용해 ‘3에 5를 더한다’를 ‘3 et 5’라고 표시했다. +라는 기호는 et의 필기체가 흐트러지면서 t가 되었고, 나중에는 +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더한다는 뜻의 연산 기호로서 +가 처음 나온 것은 1514년 네덜란드의 판 데르 후커(Gielis van der Hoecke)가 쓴 산술 책이라고 전해진다.
--- 「왜 더하기를 +라고 쓸까」 ‘사칙연산 기호의 유래’ 중에서

우리는 매일 1초의 시간을 새기며 살아가고 있다.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태어나서 지금까지 몇 초를 살았는지 한번 계산해보자.
하루는 24시간, 1시간은 60분, 1분은 60초다. 그러니까 하루는 24(시간)×60(분)×60(초)=86,400(초)이다. 또한 1년은 365일이 므로 86,400(초/일)×365(일)=31,536,000(초/년)이 된다. 이 계산을 바탕으로 살아온 시간의 길이를 초로 나타내보자. 물론 정확히 계산하려면 윤년인지 1개월이 30일인지 31일인지를 따져야 하지만, 여기서는 1년은 365일, 1개월은 30일로 정하고 계산해보자. (…) 세 살 아이는 지금까지 몇 초를 살았을까? 31,536,000(초/년)×3(년)=94,608,000(초)이므로 거의 1억 초다. 어렸을 때는 10초도 무척이나 길게 느껴지는 시간인데, 그에 비하면 1억 초는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의 시간이다. 겨우 세 살이지만 초로 바꾸어보면 이렇게나 오래 살았다. ‘나는 몇 초를 살았을까’를 계산해보기 바란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평범한 날이 몇억 초를 살아온 기념일이 될지도 모른다.
--- 「지금까지 몇 초를 살았을까」 ‘나이를 초 단위로 생각해보자’ 중에서

탈취제와 공기 청정기로 지독한 냄새나 방귀 냄새를 절반까지 줄였다고 하자. 그러나 우리는 ‘아, 냄새가 절반으로 줄었네’ 하고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달라진 게 없는데’ ‘아직도 냄새가 나는데’ 하고 느낀다. 절반으로 줄었다고 느끼려면 실제 냄새의 90%를 제거해야 한다. 소리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곤충이 우는 소리와 콘서트의 큰 음악 소리를 비슷하게 들을(느낄) 수 있다. 만약 사람이 음량의 절댓값을 느낄 수 있다면, 곤충의 작은 울음소리는 작은 소리이므로 작게 느껴지고 콘서트의 큰 음악 소리는 크게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작은 소리도 큰 소리도 똑같이 느낀다. 큰 소리든 작은 소리든 느끼는 방법(감각)은 똑같다.

에너지가 10인 소리가 있을 때, 그 소리를 몇 배 크게 해야 사람은 2배로 느낄까? 일반적으로 ‘2배니까 에너지는 20 아닐까’ 하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귀는 그렇게 예민하지 않다. 2배가 되었다고 느끼려면 실제로는 소리를 10배 더 크게 해야 한다. 10이라는 소리를 100으로 만들었을 때에야 비로소 2배 더 크다고 느낀다. 4배 더 크게 느끼려면 ‘10×10’으로 100배 더 큰 에너지가 필요하다. 바꿔 말하면 사람의 감각은 덧셈이 아니라 곱셈으로 느낀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1860년에 나온 ‘베버·페히너의 법칙’이다.
--- 「방귀 냄새는 절반도 지독하다」 ‘사람의 감각을 숫자로 표현할 수 있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Best of Best. 알짜만을 모았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시리즈의 ‘베스트 편’ 출간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시리즈의 ‘베스트 편’이 출간되었다. 이전에 출간된 4권의 책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초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초초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프리미엄 편』 중 누구나 수학을 즐길 수 있는 내용만을 고르고 골라 베스트 편을 구성했다.

이번에 출간된 베스트 편은 수학을 알기 쉽게 가르치는 저자의 명성에 걸맞게 그동안의 많은 이야기 중에서 특히 재미있고 핵심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또한 해바라기 속에 숨은 수열을 찾는가 하면, 반에 생일이 같은 친구가 있을 확률, 항해자들을 위해 만든 신의 언어 로그, 숫자 ‘0’에 대한 질문 등 학과목에서 접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교과서에서 미처 이해하지 못한 어려운 개념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베스트 편 역시 [재밌밤] 시리즈의 특징인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 이야기를 한 편 한 편 재미있게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우리는 편하게 수학을 만나게 되고, 더 나아가 심도 있는 수학 이야기를 찾아 떠나게 된다.

베스트 편은 앞선 [재밌밤] 수학 시리즈를 미처 못 다 읽었거나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책이라 할 수 있다. 현재까지 출간된 [재밌밤] 시리즈의 수학 이야기는 베스트 편까지 포함해 총 6권으로, [재밌밤] 수학 시리즈를 마무리 짓는 마지막 수학책이 현재 준비 중에 있다.

재미있는 글, 알기 쉬운 퍼즐과 그림으로 이해하는 즐거운 수학

베스트 편에는 강연을 많이 한 저자의 생동감 있는 설명과 더불어, 많은 그림이 실려 있다. 아직 이해하지 못한 독자에게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이해를 마친 독자에게는 그 내용을 다시금 확인시켜준다. 또한 그림으로 보여주는 많은 문제와 퍼즐이 실려 있는데, 특히 색종이 접기나 칠교놀이 등에 관한 문제는 어린 시절의 놀이를 떠올리게 함으로써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의 문턱을 한층 낮춘다.

그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신용카드 번호를 잘못 입력했을 때 그 오류를 어떻게 잡아내는지, 복권과 카지노 중 어떤 것이 더 수익이 높은지, 건축과 예술에 깃들어 있는 45도 비밀, 직선 3개나 직선 1개만으로도 스마트폰의 한붓그리기를 할 수 있는지 등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호기심을 그림과 함께 한껏 풀어준다.

‘즐거운 수학’이라는 저자의 수학에 대한 접근법은 변함이 없다. 저자는 수학이 어마어마하게 긴 이야기를 갖고 있어 진입 장벽이 높아 보이지만, 수학은 우리 안에 존재하는 보편적 언어이기에 친숙해지고 즐겁게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수학의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사이언스 내비게이터로서의 자신의 포부를 전한다.

부모와 선생님이 변함없이 선택하는 재미있는 청소년 학습 필독서

[재밌밤] 시리즈는 전문가들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대표적인 시리즈로, 부모와 선생님 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청소년 학습 필독서다. 화학·물리·수학·지구과학 등 교과목에서 배우는 기본적인 과학탐구 영역에서부터 진화론·소립자·해부학·인류진화 등 심도 있는 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성과 깊이를 고루 갖추었다. 그 결과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인증(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2016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된 바 있고, 매 권이 출간될 때마다 교육청 도서관 청소년 권장도서로 잇달아 선정되고 있다. (한우리열린교육추천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등). 이 시리즈는 충실한 내용과 다양한 형식, 꼼꼼한 감수를 거쳐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회원리뷰 (16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이야기 베스트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현*맘 | 2020.08.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중학생들의 방학이 이제 시작됩니다. 중학생이 되면서 점점 독서의 폭도 좁아지고... 마음먹고 책 읽을 시간도 부족해지고책 읽다보면 공부안하고 노는 기분도 들고요~그래서 아이들에게 추천할만한 책도 줄어들게 되는데요.재밌어서 밤새읽는 시리즈는 중학생들 필독서로 권장할 만한 책이네요.재밌게 술술 읽히고 지식도 풍부해져서독서의 유익함을 듬뿍 느낄 수 있을만한 책이었답니다;
리뷰제목

중학생들의 방학이 이제 시작됩니다. 중학생이 되면서 점점 독서의 폭도 좁아지고... 마음먹고 책 읽을 시간도 부족해지고

책 읽다보면 공부안하고 노는 기분도 들고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추천할만한 책도 줄어들게 되는데요.

재밌어서 밤새읽는 시리즈는 중학생들 필독서로 권장할 만한 책이네요.

재밌게 술술 읽히고 지식도 풍부해져서

독서의 유익함을 듬뿍 느낄 수 있을만한 책이었답니다.

우리집 큰아들이 유독 수학을 좋아해서 수학분야 관련 책들을 많이 권해주었어요.

이 책 역시 읽어보라고 주었는데, 금방 읽더라구요.

워낙 이런 분야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특별한 느낌은 없다고 하네요.

그만큼 수학이야기를 무난하게 담고 있는 정석 느낌이랍니다.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아니 아주 싫어하는 편인 제가 읽어도

오~ 이런 이야기는 좀 재미있는데? 수학에 이런 이야기도 담겨있었어?라고

흥미를 느낄만한 내용이었어요.

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써먹냐는 질문을 지금도 우리집 막내는 자주 하는데요.

그럴때마다 은근히 많이 써~~ 라고 대답은 하면서도 확실히 증거를 제시는 못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일상에서 얼마나 수학이 많이 숨어있는지

수학이 얼마나 유용한 학문인지 다시금 느끼네요.

수학으로 예뻐지는 미인각이라는지 도박의 필승법 등은

신기하면서도 재미있게 읽었구요.

이상한 나라의 소수나 신기한 마방진의 세계를 읽으면서

숫자가 가진 매력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책의 매력에 풍덩 빠져보기 좋은 여름방학.

책 추천이 어려운 중학생이라면 이 책 한번 읽어보면 좋겠네요.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이든 싫어하는 학생이든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답니다. 독서력이 높은 초등고학년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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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현***키 | 2020.08.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는 많이 들어보았는데, 아직 접할 기회가 없었답니다.무척 궁금했던 내용들이었는데 <재밌밤> 시리즈 중에서 알짜만을 모아 베스트편을 만들어주셨다니 어찌나 반갑던지요.물론 읽다 보니 다른 내용들도 궁금하게 되어 시리즈 전 편을 다시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긴답니다.        &nbs;
리뷰제목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는 많이 들어보았는데, 아직 접할 기회가 없었답니다.

무척 궁금했던 내용들이었는데 <재밌밤> 시리즈 중에서 알짜만을 모아 베스트편을 만들어주셨다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물론 읽다 보니 다른 내용들도 궁금하게 되어 시리즈 전 편을 다시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긴답니다.

아름다운 문자 이야기로 시작되는 내용부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영국에서는 수학이 이과가 아니라 문과라고 하더군요.

철학에 관련된 내용을 읽다보면 수학자가 등장하고, 수학에 관련된 이야기를 읽다보면 철학자가 나오는 것을 보면서 어렴풋이 수학의 세계란 이런 것이구나 느끼게 되곤 하였지만 현실 수학에서는 어쩔 수 없이 공식을 외우고 연산을 하고 답을 적는 어찌보면 암기 과목인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하였지요.

그래서 어렵고 결국 포기하는 과목이 되는 것이였지만 진정한 수학을 알게되면 삶이 풍요로워 질 것 같다는 뻔한 말도 진정성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수학의 언어, 당연함임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외우고 받아들이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스 문자까지 외워야 하나 싶어 짜증이 앞서기도 하였지만 이 내용을 읽다 보니 마무리에 제공된 그리스 문자 표가 정말 반갑게 느껴집니다.

읽을 줄만 알고 그것이 뜻하는 바를 몰랐던 글자를 발견해도 마냥 반갑고 신기했었답니다.

읽지 못하는 수식 부분도 정말 완전 공감했습니다.

잘 알지 못하면서도 볼 때는 다 이해하는 것 같은 과목이 수학인 것 같아요.

수식에 대해 장시간 수업시간 설명을 들으면서 저리 쉬운 것을 왜그리도 오래 설명하나 싶을 때가 있었는데 모르는 것 조차 모르고 있었던 무지가 빚어낸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수식만 이해해도 수학의 반은 이해한 것이나 다름 없을텐데 말이지요.

방귀 냄새에 관련된 이야기도 재밌었습니다.

당연함으로 다가온 오감각, 시를 표현할 때 심상 정도 이해하는데 필요할까 싶었는데 철학을 이야기할 때도 이성과 감각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하더군요. 그런데 수학에서도 감각을 통한 법칙을 발견했다는 것이 무척 흥미로웠어요.

수학이 우리 생활에서 왜 필요할까 싶은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미적분을 몰라도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데, 사칙 연산 정도만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만 보더라도 수는 우리의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란 걸 알게 됩니다.

물론 깊이 있게 알지 못하더라도 삶에는 전혀 지장이 없겠지요.

누군가가 고민하고 발견한 법칙과 이론을 토대로 만들어진 체계에 맞춰 살아가면 그만일 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악기를 들을 줄만 아는 사람과 연주하는 사람이 느끼는 행복의 감정이 다르 듯 수학 또한 그러하지 않을까요?

아이가 좀 더 멋진 인생을 살아가기 바라는 마음으로 악기 하나 쯤 연주하고, 그림도 그리고, 스포츠도 즐길 줄 알기 바라는 마음처럼 수학도 아이의 인생을 좀 더 재미있고 즐겁게 만들어줄 벗으로 다가갈 수 있었음 좋겠어요.

배경지식도 쌓으면서 내용도 재밌는 책이였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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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재밌는 수학이야기에 빠져드는 책이네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딸**린 | 2020.08.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가 있는지 몰랐는데 이 책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이야기 - 베스트편> 보고 나서 알았어요.수학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요. 특히 초반에 그리스문자에 대한 이야기와 수식 읽기에 대한 이야기가 진짜 우리 아이들 수학 들어갈 때 꼭 필요하구나 싶더라고요.중등수학, 고등수학 들어가기 전에 읽어두면 더 좋을 청소년 필독서인 듯;
리뷰제목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가 있는지 몰랐는데 이 책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이야기 - 베스트편> 보고 나서 알았어요.

수학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요. 특히 초반에 그리스문자에 대한 이야기와 수식 읽기에 대한 이야기가 진짜 우리 아이들 수학 들어갈 때 꼭 필요하구나 싶더라고요.

중등수학, 고등수학 들어가기 전에 읽어두면 더 좋을 청소년 필독서인 듯해요.

우리아이는 아직 초등학생이라 수준이 좀 안맞아 못읽었는데 제가 먼저 읽고 아이는 좀더 자라면 읽으라고 해야 겠어요. 중학교 수학 들어가기 전에 읽으라고 줄라고요.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생기고 수학을 좀더 재미난 학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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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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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선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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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 | 2022.01.11
구매 평점5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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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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