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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퇴사합니다

내일, 퇴사합니다

: 예측할 수 없는 미래, 퇴사를 내 삶의 선물로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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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152*215*20mm
ISBN13 9788997947218
ISBN10 8997947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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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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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타의로 실직했을 때의 충격은 당연히 크다. 하지만 스스로 원해서 사표를 던졌다고 해도 약속된 미래가 없는 경우에 느끼는 감정도 타의로 실직했을 때와 별로 다르지 않다.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원하는 직업을 찾아가는 길이 순탄치 않기 때문이다. 나는 세 번 직업을 바꾸면서 마지막 전환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실직자가 되면서 여러 가지 들쭉날쭉한 감정을 겪었지만 실직이라는 위기를 또 다른 세상을 열어가는 기회로 삼았다.
--- p. 22

다윈의 말처럼 변화에 민감할 필요가 있다. 민감하기 위해서는 눈과 귀를 다방면으로 활짝 열어두고 또 필요하다면 학습을 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생존비법이다. 어느 이든 변화에 민감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가 중요하다. 첫째 자기 자신에 대하여 잘 알기, 둘째 이것을 바탕으로 일에 대한 관점 바꾸기, 셋째 바뀐 관점에 맞는 일을 하기. 이 세 가지를 한 줄로 요약하면 ‘우리 자신의 통제권 밖에 있는 바꿀 수 없는 세상 탓을 하지 말고 우리 자신을 바꾸어 그에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 p. 61

실직자를 망가뜨리는 최악의 행동은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것이다. 리처드 코치의 저서 『낯선 사람 효과』에 의하면 꼭 필요한 정보를 건네주는 메신저들은 자주 교류하지 않거나 때론 처음 만나는 사람이기도 하다고 한다.
--- p. 74

구직활동을 하다 보면 지원과 낙방이 한 세트로 반복되면서 구직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상황적 딜레마에 접하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조울증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분이 좋아졌다가 금방 가라앉기도 한다. 그 회사는 왜 나 같은 인재를 못 알아보지? 내가 영 경쟁력이 없는 건가? 도대체 취업이 되기는 하는 건가?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이 모든 것은 당연한 걱정이다.
--- p. 101

이 책을 관통하고 있는 주요 메시지도 흥미와 관심 영역을 꾸준히 찾고 그것을 직업으로 연결시키라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절대 무리하게 선택하라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포기하지 않고 간직하고 키우고 있으면 기회가 온다는 것이다.
--- p. 123

자신의 흥미를 아는 것은 무엇이든 새로 시작할 때 기초 자료가 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모른다. 따라서 ‘나는 무취미요, 무특기’라고 한들 너무 머쓱할 필요가 없다. 흥미 검사를 통해 탐색해 본 여러 활동들을 나열해보고, 이것저것 재미 삼아 해보면 된다. 시도해보고 아니면 말고, 또 다른 것을 하면 된다.
--- p. 139

심리검사는 묘한 부분이 있다. 대부분의 검사는 자기보고식 검사이므로 피검사자가 응답한 대로 결과가 나온다. 즉 의도적으로 불성실하게 검사에 응하지 않는 한 자신의 모습이 당연히 결과로 나온다. 그런데 해석하면 상당수의 고객들은 당연스러운 자신들의 모습이라 새삼스러울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체적으로 ‘어, 진짜 비슷하네?’라는 반응을 보인다.
--- p. 152

바닷속 깊숙이 단단히 닻을 내려두지 않은 배는 파도에 휩쓸려 어디론가 밀려가버린다. 이러저리 밀려가지 않기 위해서는 바닥에 닻을 단단히 박아 두어야 한다. 그래야 요동은 쳐도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 p. 162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명쾌하게 잘 아는 사람들은 그것만으로도 이미 반은 성공한 셈이다. 그런데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면서도 호불호 중 명확한 불호, 즉 좋아하지 않는 것을 분명하게 아는 경우가 있는데, 이 또한 도움이 된다.
--- p. 292

비움의 방법은 여러 가지이겠지만 나는 ‘나 홀로 여행’을 종종 권하는데 의외로 혼자 여행을 떠나려는 분들이 별로 없다. 완벽하게 혼자가 되고, 혼자서 결정해 가며 낯선 곳과 낯선 사람을 만나는 작업. 외로움도 느끼고, 예정하지 않은 곳 어느 여관방에서 잠도 자 보고, 노트 한 권을 들고 그때그때 심경도 적어보고, 묵언수행을 하는 피정도 훌륭하다. 요는 요롯이 자신에게 강제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 p. 27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직업, 노동, 일은 우리에게 과연 무엇인가?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돈벌이를 해야 하는 것, 이게 직업과 노동의 원초적인 본질임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직업과 노동이 단순히 먹고 사는 문제를 뛰어넘어 한 인간의 자아실현, 존엄과 가치의 문제임을 스스로의 치열한 경험을 통해 웅변해준다. 노동은, 직업은 결국 인생이다. 우리 모두는 다니던 직장을 어느 날 그만두게 된다. 퇴직자가 된 우리 모두에게 작가는 커리어코치로서 우리의 고통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고 다시 일어설 용기와 지혜를 준다. 이 책은 작가가 인생의 고비 고비에서 만난 사람들과 작가 자신의 생생하고 풍부한 경험과 사례를 통해, 그리고 퇴직과 재취업에 대한 탄탄한 이론을 제시하고 있고, 책 속에 인용된 영화와 웹툰까지도 보고 싶도록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 책은 실의에 빠진 퇴직자의 필독서이지만, 첫 직장을 구하는 젊은 청춘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나도 82년생 아들과 94년생 딸에게 이 책을 보낼 생각이다. 끝없이 현실의 가시밭길을 헤매면서도 ‘나는 왜 일을 하는가?’라는 삶의 본질적인 질문을 놓치지 않고 첫 책을 쓴 작가의 아름다운 투혼에 박수를 보낸다.
- 유승민 (전 국회의원)
대학원 입학 면접 때 나는 저자인 홍제미나에게 이런 질문을 했던 기억이 있다. “직장생활도 할 만큼 했고, 공부도 충분한 것 같은데 굳이 왜 대학원에 진학하여 또 공부를 하려고 합니까?” 그때 저자의 대답은 명료했다. “경험만으로는 부족하고, 이제는 업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하여 이론적 배경도 탄탄히 하여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직업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더 깊이 있는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때의 저자의 목적의식과 고민의 결과물로 보인다. 누구든 자신이 하고 싶고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으라는 메시지는 던지기는 쉽지만 그 방법과 과정을 의미 있게 전달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저자 자신의 경험, 이론, 코칭 사례들이 잘 버무려져 재미있게 읽히면서 남는 것도 있다. 직장인이라면 특히 퇴사의 분기점에 있는 직장인이라면 충분히 읽어 볼만하다.
- 박영석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교수)
본문에도 있듯이 저자를 회사의 팀장으로 결정한 것은 전례 없는 일이었으며 쉽지 않았다. 그러나 그 결과는 다행히 훌륭했다. 아마 저자 스스로 새로운 직업에 첫발을 내딛겠다고 했을 때부터 이 책을 쓸 준비가 되어 있었는지 모르겠다. 저자가 직업 상담을 하고, 코칭을 해온 경험과 시간들은 이 책을 완성하기 위한 온갖 재료들이 된 셈이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퇴직이라고 하면 40대 이후의 주요 이슈였으며 퇴직 관련 책들도 그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주류였다. 아무래도 20~30대는 퇴직을 해도 재취업이 상대적으로 수월했기에 그 심각성이 덜 부각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 수년 사이 퇴직은 더 이상 중장년만이 아니라 전 연령층의 문제로 급속히 확대되었으며 코로나19는 고용시장을 더욱더 얼어붙게 만들었다. 퇴직은커녕 생애 첫 취업조차 쉽지 않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이력서 작성법, 면접기술과 같은 구체적인 취업 가이드북은 아니다. 그보다는 사고의 폭을 넓혀서 선택지를 확장시키고 마음을 가다듬어 힘을 낼 수 있도록 하며, 낯설지만 새로운 길을 나서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근본적인 내용들로 가득하다.
- 이석기 (㈜맥시머스 대표/한국고용지원협회 부회장)
우리는 언젠가 퇴사를 하게 된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이라고 할 만큼 평생직장은 이제 옛말이 됐다. 나 역시 뜻하지 않은 시기에 아무런 대안이 없는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퇴사를 경험했다. 인생이 끝난 것 같았던 막막함과 불안함은 상상을 초월했다. 우연히 떠났던 여행이 계기가 되어 은행원에서 여행작가로 직업을 전환했다. 돌이켜보건대 나의 직업전환과정은 신기하게도 이 책을 그대로 따라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을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조금은 덜 막막하고 조금은 덜 불안했으리라. 퇴사에 관한 책이지만 책을 읽다 보니 나의 지난 시간이 다 괜찮았다고 토닥인다. 조금 지쳐 있는 요즘 책 한 권으로 제대로 힐링되는 시간이다. 퇴사는 절망적인 상황일 수도 있지만, 퇴사야말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할 선물일 수도 있다. 나처럼 말이다. 당신이 퇴사를 앞두고 있다면 혹은 이미 퇴사를 했다면 삶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전환해야 하고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이 있는 한 당신은 혼자가 아니며 퇴사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기꺼이 손을 내밀어 줄 것이다.
- 정해경 (여행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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