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추천사 006
서문 008 1장 경영이란 무엇일까 기업은 움직이는 자전거 016 경영은 사람(man)과 타이밍(timing) 020 비즈니스는 오늘이 있어야 내일이 있다 024 만족에서 감동으로 028 업(業)의 개념 033 사업보국 037 2장 시작하는 프로는 이렇게 일한다 먼저 하는 인사가 관계를 기름지게 한다 042 내가 조금 손해 보고 남이 잘되게 해 주자 045 얄팍한 비교우위를 즐기지 말라 049 이른 출근의 메리트를 활용하라 052 열정과 정성은 시작이자 마무리 055 또 도전하고, 또 파고, 또 참고 059 일을 즐기고 일을 통해 자아를 성장시켜라 064 세상 돌아가는 것에 쫑긋하면서 매복 067 아마추어는 가고 진정한 프로가 되어라 070 가까운 곳에 롤모델을 만들어라 074 3장 성장하는 프로는 이렇게 일한다 선행관리 3종 세트 078 상사를 감동시켜라 081 나누어 점령하고 자문자답하라 084 성공사례는 벤치마킹하고 실패사례는 기록하라 087 정리 능력과 발표력 업그레이드 091 제대로 된 보고 096 효율적 회의 101 출장 사전 준비와 지역 연구 105 미래의 지원군을 만드는 인맥 쌓기 108 싫어도 영어 공부 112 4장 리더가 된 프로는 이렇게 일한다 리더는 힘들지만 해 볼 만하다 118 선행적 시간 관리와 가설 검증 경영 121 담대한 목표 관리 125 부끄럽지 않은 정도경영 128 도망치지 않는 책임감 131 이청득심 134 질문의 수준은 리더의 수준 137 신뢰와 자극을 통한 육성 140 평가는 마지막 단계이자 새로운 시작 144 아키텍처와 디테일 경영 147 리더의 감사, 용기 그리고 겸손 151 공기 같은 관리 155 리더는 읽고 써야 158 5장 진정한 프로는 이렇게 일한다 원대한 꿈을 품고 164 사업 아이템의 모색 166 인터피아의 저돌적 추진 168 사업 실패의 연속 171 게임온의 도약과 상장(IPO) 173 게임온의 성공 요인 175 사업의 마무리 178 6장 프로는 가장 소중한 것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184 명상의 행복 187 워라밸 191 부전자전 194 [부록] 나의 경영 키포인트 모음집 50 196 |
저김종신
관심작가 알림신청
기업은 살아 있는 생명체요, 움직이는 자전거이다. 비록 앞에 절벽이 있더라도 계속 페달을 밟지 않으면 안 된다. 기업에 있어 현상 유지는 정체가 아니라 퇴보다.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배의 목적은 항구에 있는 것이 아니다. 기업을 망하게 하려면 그냥 가만있으면 된다. 고인 물은 반드시 썩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열정과 정성을 다해 계속 페달을 밟다 보면 진리의 축복인지 몰라도 끝이라고 생각했던 그 절벽 옆에 또 다른 새로운 샛길이 나오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 「1장 경영이란 무엇일까」 중에서 먼저 베푸는 사람이 일시적으로 손해인 듯 보일지 모르지만, 그것은 일종의 보험금이며 나중에 반드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지금의 삶의 태도(attitude)를 보면 그 사람의 미래가 보인다. 남을 배려해 주는 사람은 궁극적으로 동료의 힘을 자신의 경쟁력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 「2장 시작하는 프로는 이렇게 일한다」 중에서 성공적인 조직 업무 수행을 위한 ‘선행관리 3종 세트’는, 첫째로 1년 업무 로드맵, 둘째로 3개월 선행 월간 캘린더, 셋째로 일일 업무 체크 시트이다. 특히 일일 업무 체크시트는 철저하고 꼼꼼한 업무 흐름과 프로세스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어서, 세부적 관리에 필요한 핵심툴이다. --- 「3장 성장하는 프로는 이렇게 일한다」 중에서 조직에서 현명한 리더는 답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다. 훌륭한 질문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지시나 명령보다 더 사람의 마음속에 파고 들어와 스스로 느끼고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할 뿐 아니라 창조적이고 의미 있는 아이디어나 해결책 도출에도 매우 유용한 역할을 한다. --- 「4장 리더가 된 프로는 이렇게 말한다」 중에서 2010년 말 임원으로 승진한 후에는 휴대폰을 메인으로 하는 무선사업부에서 새로운 신규 사업인 모바일 B2B 담당 임원이 되었다. 이후 전 세계를 무대로 B2B 사업에 도전하여 10년 동안 매년 단 한 번의 후퇴도 없는 실적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배경 중의 하나는 일본에서의 벤처 사업 경험이다. 그때의 과감한 도전과 실패 및 성공 경험 등이 자양분이 되어 스스로의 경쟁력이 되었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나는 다시 태어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 --- 「5장 진정한 프로는 이렇게 일한다」 중에서 |
새롭게 비즈니스 세계에 들어오는 이 땅의 젊은 친구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 고동진 (삼성전자 IM 부문 대표이사)
|
이 책은 삼성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어떤 기업이나 조직체에서든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다. - 조범구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대표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