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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리커버 에디션 ] 도서 제본방식 안내이동
리뷰 총점9.0 리뷰 185건 | 판매지수 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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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95위 | 국내도서 top20 1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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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76g | 138*200*20mm
ISBN13 9791158511906
ISBN10 115851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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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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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변호사 시험 합격은 물론 수많은 목표를 달성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저자 '김유진 미국 변호사'의 비밀은 남들보다 조금 빠르게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수면 시간을 줄이지 않으면서 새벽 기상을 실천하는 노하우와 그 시간을 내 것으로 잘 활용하는 방법이 궁금해진다. 일찍 일어나는 것만으로 삶을 바꿀 수 있다면 도전해볼 만하지 않을까. -자기계발MD 박정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누군가는 꿈을 이룬다!”
미국 2개 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김유진 변호사의 아침 사용법

알람이 울리고 5초, 출근 전 2시간으로 만드는 인생의 터닝포인트!
매일 저녁, 내일이 기다려지는 기적의 모닝 루틴


향긋한 차를 한잔하는 여유로운 아침을 꿈꾸는가? 아침형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다짐하지만 ‘1분만 더 자고 싶다!’고 생각하다 허겁지겁 하루를 시작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이 책이 해답을 알려줄 것이다. 15만 팔로워를 가진 인기 유튜버이자 수년간 4시 30분에 하루를 시작해온 김유진 변호사가 아침 시간의 힘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새벽 기상으로 얻은 시간을 ‘내가 주도하는 시간’이라고 표현한다. 이 시간만큼은 약속, 업무 등 예상치 못한 일로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내 의지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출근 전 2시간을 활용하면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새벽 기상을 통해 힘든 유학 생활을 견뎌내고 미국 2개주 변호사 시험에 연이어 합격한 것은 물론 다양한 도전을 통해 인생을 더욱 풍성하게 꾸려가고 있는 저자가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아침의 잠재력을 이야기한다. 아침형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노하우와 새벽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새벽 기상을 실천한 구독자들의 실제 후기
프롤로그. 일찍 일어나는 것만으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면

PART 1. 새벽은 배신하지 않는다
CHAPTER 1. 일찍 일어난 날 모든 것이 바뀌었다
CHAPTER 2. 내가 4시 30분에 일어나는 이유
CHAPTER 3. 당신이 잠든 사이에
CHAPTER 4. 빨리 가려고 하지 말고 일찍 시작하라

PART 2. 4시 30분, 새로운 나를 만났다
CHAPTER 5. 4시 30분에 기상하는 방법
CHAPTER 6. 피곤한 것은 아침이 아니라 당신이다
CHAPTER 7. 새벽을 제대로 보내고 싶다면
CHAPTER 8. 아침형 인간의 주말 사용법

PART 3. 내가 조금씩 성장하는 방법
CHAPTER 9. 시간이 아닌 나를 관리하라
CHAPTER 10. 발전은 혼자 하는 것
CHAPTER 11. 마음의 여유를 만드는 마인드 미니멀리즘
CHAPTER 12. 여기는 목적지가 아닌 관문이다
CHAPTER 13. 지금 작은 행복을 찾아 나설 때

PART 4. 인생을 바꾸는 모닝 플래너
CHAPTER 14. 내가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비결
CHAPTER 15.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CHAPTER 16. 하루를 주도하는 플래너 작성법

에필로그. 새벽, 변화의 씨앗을 심는 시간
미주
부록. 모닝 플래너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직장인이 된 후 나는 기대와 달리 늘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다. 아침에는 잠이 덜 깬 상태로 힘들게 출근하고 저녁에는 지쳐서 멍하니 텔레비전을 보거나 핸드폰으로 아무 의미 없는 SNS 구경과 웹 서핑을 하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다. 퇴근하고 나서는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다. 무기력증인지 우울증인지, 나도 모르게 항상 힘이 빠져 있었다. 변화가 간절했다. 단순히 머리 모양을 바꾸거나 새 옷을 사는 게 아니라 인생을 바꿀 나만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특별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학창 시절에는 공부하느라 나를 관리하는 방법에 관심이 없었다. 사회인이 되면 마음먹은 대로 다양한 일에 도전할 줄 알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무슨 변화가 생기겠는가? 이때 새벽 기상으로 인생의 보너스 타임을 얻었다.
_13쪽, 프롤로그: 일찍 일어나는 것만으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면

■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조용히 머릿속을 정리했던 그 새벽은 지친 나를 위로하는 시간이 돼줬다. 스스로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도 잘 몰랐던 나에게 잠시 멈춰서 삶을 가다듬을 기회가 생긴 것이다. 떠오르는 아침 해를 바라보며 이렇게 속으로 외쳤다.
‘그래, 오늘도 파이팅이다!’
_27쪽, chapter 1: 일찍 일어난 날 모든 것이 바뀌었다

■ 나는 새벽을 ‘내가 주도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그 밖의 시간은 ‘운명에 맡기는 시간’이라 표현한다.
생각해보면 하루 중 순전히 내 의지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다.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나의 계획과 상관없이 예상치 못한 일에 주의력과 시간을 뺏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모두가 잠든 새벽에는 갑자기 일정이 변동될 확률이 드물다. 뜬금없이 연락해서 함께 식사하자거나 추가 업무를 부탁하거나 잠깐 수다를 떨자는 사람도 없다. 주의를 빼앗을 흥미로운 일도 잘 일어나지 않는다. 누구도 나에게 관심이 없고 나 또한 누구에게도 관심이 없다. 따라서 새벽에는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나만의 속도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_38쪽, chapter 2: 내가 4시 30분에 일어나는 이유

■ 이처럼 새벽에는 생각보다 많은 일이 일어난다. 내가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을 동안 어떤 사람은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공부하고, 어떤 사람은 내가 원하는 위치에 이미 도달한 채 또 다른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들에게 새벽은 수면 시간이 아닌 활동 시간이다.
피곤하다고 계속 침대에 누워 있으면 달라질 수도, 멀리 갈 수도 없다. 반면 무거운 몸을 일으켜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면 상상 이상의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이때 실패할까 봐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새벽에 일어났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다른 사람들보다 한 걸음 더 앞서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_51쪽, chapter 3: 당신이 잠든 사이에

■ 4시 30분에 일어나는 일상을 공유하다 보면 새벽 기상에 실패했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을 간혹 만난다. 알람을 꼼꼼하게 설정하고 전날 밤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왜 이렇게 일어나는 게 힘든 걸까? 몇 번의 시도 끝에 새벽 기상에 성공했다고 해도 오후만 되면 너무 졸려서 3일 정도 참아보다 더 이상 못하겠다고 포기해버리는 경우도 많다.
물론 처음부터 새벽 기상이 딱히 어렵지 않을 뿐만 아니라 졸린 느낌 없이 상쾌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을 결정짓는 유전자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새벽 기상에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을 보상으로 해석하는가’다.
_73쪽, chapter 5: 4시 30분에 기상하는 방법

■ 우리나라에는 밤늦게까지 영업하는 가게가 많지만 아침 일찍 문을 여는 가게는 적다. 반면 외국에는 오전 5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카페나 레스토랑, 빵집이 많을 뿐만 아니라 새벽부터 조깅하는 사람들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사람들이 다 수면 부족에 시달릴까? 아니다.
사실 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기상 시간이 아닌 총 수면 시간이다. 미국 국립 수면 재단의 연구에 따르면 성인의 적정 수면 시간은 최소 일곱 시간이라고 한다. 반면 2019년 OECD 통계에 의하면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여섯 시간 이십사 분으로 가입국 중 가장 낮은 수치로 밝혀졌다. 우리는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훨씬 적게 자고 있는 것이다.
_81쪽, chapter 6: 피곤한 것은 아침이 아니라 당신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유튜브 팔로워 15만, 누적 조회수 1,000만!
수많은 사람들의 아침을 바꿔준 기적의 모닝 루틴

“일어나라, 꿈꿔온 날의 첫날이 시작된다!”
알람이 울리고 5초, 출근 전 2시간으로 만드는 인생의 터닝포인트!


연말연시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아침형 인간 되기’를 신년 목표로 세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나 비대면 원격 수업을 시행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밤낮이 바뀌자 새벽 기상을 통해 생활 패턴을 바로잡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새벽 기상은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나 애플 CEO 팀 쿡을 비롯해 성공한 사람들의 대표적인 습관이기도 하다. 하지만 새벽 기상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1분 1초라도 더 자고 싶은 피곤한 현대인들에게 평소보다 한 시간, 두 시간 일찍 일어나기란 어쩌다 있는 특별한 이벤트일 뿐이다.

이 책의 저자 김유진 변호사(유튜브 「김유진 미국변호사YOOJIN」)는 현재 4시 30분 기상을 직접 실천하며 새벽의 힘을 전파하는 파워 인플루언서지만, 그도 한때는 틈만 나면 눈 붙이기 바쁜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야근, 회식, 친구들과의 약속으로 누적된 피로를 보상받기 위해 주말이고 평일이고 잠을 청했지만 피곤함이 가시지 않았다. 오랫동안 꿈꿔온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한국에 돌아와 사내 변호사로 야심차게 직장 생활을 시작했지만 어쩐지 삶이 만족스럽지도 않았다. 늘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살며 무기력증과 우울증에 시달렸다. 그때 우연히 4시 30분에 일어나면서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 됐다.

저자는 새벽 기상으로 얻은 출근 전 두 시간을 ‘내가 주도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반면 나머지 시간은 ‘운명에 맡기는 시간’이라고 일컫는다. 일과 중에는 아무리 철저히 계획을 세워도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스케줄이 흔들릴 수 있지만, 모두가 잠든 새벽에는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하려고 계획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이렇게 새벽 기상을 통해 추가로 얻은 시간에 저자는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았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세수하고 이부자리를 정돈하고 따듯한 차를 마시는 것까지 스스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루틴을 만들어 실천했다. 그렇게 작은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쌓이자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용기를 얻었다. 아무리 자도 채워지지 않던 에너지가 잠에서 깨어나자 자연스럽게 채워진 것이다.

“새벽은 배신하지 않는다!”
4시 30분, 새로운 인생을 만나는 가장 빠른 시간


그렇다면 어떻게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있을까? 저자는 우리가 새벽 기상에 실패하는 이유는 너무 일찍 일어나기 때문이 아니라 너무 늦게 자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OECD 회원국의 평균 수면시간은 8시간 22분이지만, 우리나라는 7시간 41분밖에 되지 않는다. 가뜩이나 잠이 부족한데, 일찍 일어나기 위해 수면 시간을 무리하게 줄이면 당연히 새벽 기상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기존의 생활 패턴이 아닌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나만의 시차’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새벽 기상을 성공시키는 핵심 비결로 두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첫 번째는 5초 카운트다운이다. ‘오늘만 자고 내일부터 일찍 일어날까?’, ‘지금 일어나면 분명 낮에 졸릴 텐데 어떡하지?’ 등 우리는 침대에 누워 자기 자신과 너무 많이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새벽 기상의 골든타임은 바로 ‘알람이 울리고 5초’다.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이 안에 일단 몸을 일으키면 기상이 한결 수월해진다.

두 번째 비결은 새벽 기상으로 얻을 보상을 생각하는 것이다. 새벽 기상에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을 보상으로 여기는가’다. ‘지금 일어나서 운동하면 저녁에 친구를 만날 수 있다’, ‘지금 일어나서 할 일을 미리 하면 출근 버스에서 아무 걱정 없이 잠을 잘 수 있다’ 등 일찍 일어남으로서 얻을 수 있는 확실한 보상을 떠올리면 지금 일어나야만 하는 명분이 생긴다. 이렇게 두 가지 방법을 실천하면 매일 저녁 내일 아침이 기다려지고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을 뜨게 된다.

현재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새벽 기상은 삶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체중이 늘면 다이어트를 하고 몸 상태가 나쁘면 영양제를 챙겨 먹듯이 일상이 삐거덕거리면 기상 시간부터 점검해보라는 것이다. 저자 역시 이를 통해 평범한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뛰어넘어 다이어트, 각종 자격증 취득, 인기 유튜브 채널 운영, 단편 영화제 참가, 특허 등록 등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났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오로지 일찍 일어나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 것뿐이었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새벽 기상의 힘을 전파하고 있는 김유진 변호사가 새벽 기상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꿨는지 소개한다. 저자는 인생에서 주저앉고 싶은 순간이 왔을 때마다 동이 트지 않은 이른 아침에 일어났다. 인종차별로 힘든 유학 생활을 극복하고 뉴질랜드 대표 수영선수가 된 일화나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3년 만에 대학교를 조기 졸업했지만 원하는 LSAT 점수가 나오지 않아 목표한 시기보다 늦게 로스쿨에 입학한 경험,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눈코 뜰 새 없이 학업을 이어갔지만 첫 변호사 자격시험에서 고배를 마신 이야기 등 새벽 기상으로 인생의 난관을 극복한 그의 진솔한 경험담을 마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새벽 기상의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새벽 기상에 관련된 다양한 팁과 저자가 직접 고안한 플래너 작성법, 새벽 기상을 실천하는 유명 인사들의 모닝 루틴을 통해 나만의 아침형 라이프스타일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모두에게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오늘 아침부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보자.

회원리뷰 (185건) 리뷰 총점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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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나의 하루는 4시30분에 시작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y******3 | 2022.05.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의하루는4시30분에시작된다김유진_지음 | 토네이도_출판 #도서협찬 #찐형제책소개 #소용돌이1기2달정도 미라클모닝을 꿈꾸며 새벽기상을 했었어요. 그 때 새벽시간이 주는 '오로지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에 반해버렸죠. 지금은 상황이 여의치않아 '미라클나잇'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미라클모닝'을 시작하리라 잊지 않고 있지요. 그때의 그 마음으로 돌아가 이 책을 읽;
리뷰제목
#나의하루는4시30분에시작된다

김유진_지음 | 토네이도_출판
#도서협찬 #찐형제책소개 #소용돌이1기

2달정도 미라클모닝을 꿈꾸며 새벽기상을 했었어요. 그 때 새벽시간이 주는 '오로지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에 반해버렸죠. 지금은 상황이 여의치않아 '미라클나잇'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미라클모닝'을 시작하리라 잊지 않고 있지요.

그때의 그 마음으로 돌아가 이 책을 읽으니 더더 새벽시간이 그립고 또 그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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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_나는 새벽을 '내가 주도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그 밖의 시간은 '운명에 맡기는 시간'이라고 표현한다.

새벽시간이 주는 가장 좋은 점은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나만의 속도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거예요.

새벽에는 생각보다 많은 일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어요. 내가 잠들어 있는 동안 어떤 사람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치열하고 공부하고, 원하는 위치를 향해 달려가고 있죠. 그렇다고 무조건 해야한다는 건 아니예요. 일종의 보너스타임이라고 생각하라고 합니다. 보너스타임에 실패한다고 해서 큰일나는 건 아니니 부담없이 도전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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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30분에 기상하는 방법

5, 4, 3, 2, 1, 땡.
4시 30분에 알람 소리를 듣는 순간부터 5초 카운트다운은 시작한다.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눈을 따서 몸을 일으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내가 만든 아침루틴을 이루고 책상앞에 앉는다.

심플하고 특별하지 않지만, 가장 솔직한 방법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이 아침루틴만 무의식적으로 몸에 배게하여도 반은 성공한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새벽 기상을 위해서는 하루에 일곱 시간을 충분히 자야한다고 합니다. 아침형 라이프 스타일을 갖기 위해선 전날 밤부터 준히하는 것이죠. 잠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수면 사이클 전체를 앞당기는 것입니다. (제가 이게 안되는 상황이라 잠시 중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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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_자기계발을 할 때는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는 말이 적용되지 않는다. 진짜로 발전하고 싶다면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내 안의 자기계발 모드의 스위치를 켜야 한다.

저자가 뉴질랜드 이민으로 간 상황에서 겪게된 외로움을 극복한 방법이 인상적이었어요. 저자와 같은 상황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외로움을 겼었을 거예요.
저자는 외로움과 공허함을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자기계발로 채우는 방법'으로 극복하고 그 방법은 너무나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자기계발은 친구와 함께 시작하는 게 어느 정도 도움이 되겠지만, 목표에 제대로 도전하고 싶다면 혼자서 시작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고 나 자신에게 집중해 어떤 지점을 더 발전시켜야 하는지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죠.

-

155_마인드 미니멀리즘으로 내면이 튼튼해지면서 내 주변은 자연스럽게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로 구성됐다. 나에게 상처를 주거나 힘들게 만드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니 나를 존중해주는 사람들만 남았고, 그러자 놀랍게도 인간관계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시간과 에너지의 불필요한 소비가 나에게 얼마나 크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제야 깨달은 것이다.

나에게 당장 필요한 '마인드 미니멀리즘'
나보다 타인을 먼저 배려하느라 스스로에게 섭섭함을 느끼지 않도록...마인드 미니멀리즘을 조금씩 가져봐야겠어요.

-

꼭 새벽 기상에 목적을 두지 않아도 나를 중점으로 시간이 돌아가게 만드는 법을 알려주어 도움이 되었어요. 당장 새벽 기상을 하진 못해도 시간이 날 배신하지 않게 잘 활용해볼게요.

??????????????????????????????????????

47_나는 자면서 꿈을 꾸기보다는 새벽에 일어나 꿈을 이루려고 노력한다.

86_우리가 새벽 기상을 시도하는 목적은 내일 하루만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가 아니다. 모레, 글피도 일찍 일어나 남들보다 하루를 빨리 시작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다.

109_새벽 공부의 또 다른 장점은 아침에 공부한 내용을 오후에 복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

173_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기분이 우울하고 현실이 즐겁지 않아도, 해야할 일을 하는 시간과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 시간을 분리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195_자신이 직접 주도하고 통제하는 삶을 가져야만 원하는 스케줄을 가질 수 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토네이도출판사 고맙습니다.

#김유진미국변호사 #유퀴즈온더블록
#자기계발 #미라클모닝
#새벽기상 #아침루틴
#자기계발서추천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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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를 위해 충전하는 시간, 4시 30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짐* | 2022.04.0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_김유진     집과 회사과 회사만 오가며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던 요즘이었다. 나의 가치관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크게 들지 않았지만, 삶을 임하는 태도는 조금 잘못된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살짝 들었다.   갑자기 오춘기가 왔는지, 일은 적당히 대충하고 싶었고 무슨 일에도 의욕이 생기지 않았다;
리뷰제목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_김유진

 

 

집과 회사과 회사만 오가며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던 요즘이었다.

나의 가치관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크게 들지 않았지만, 삶을 임하는 태도는 조금 잘못된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살짝 들었다.

 

갑자기 오춘기가 왔는지, 일은 적당히 대충하고 싶었고 무슨 일에도 의욕이 생기지 않았다. 퇴근 후에 활력을 줄 만한 무언가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운동을 시작할 기운도 안나고, 책에 흥미도 갑자기 시들해져있었다.

 

이렇게 의미없는 시간이 흘러갔다.

 

그러다 성큼 다가온 12월.

벌써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문득 내년을 맞이하려니 이러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계기는 사무실에서 한번 된통 혼나고 정신이 든 것도 있었지만.

 

 

누군가에게 딱히 답을 찾을 수 없어 고민 끝에 서점에 갔다.

 

잘 찾지 않았던 자기계발 서적 앞에서 수십분, 위로 받고 싶어 에세이 칸에서 수십분. 그렇게 한시간 넘게 서점에서 또 방황하다 고른 책이 이 책이었다.

 

김유진 변호사님의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유퀴즈를 즐겨보지만, 이 변호사님이 출연한 회차는 보지 못해서 ... 무슨 대화를 나누었는지는 모르겠다. '미국 2개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으로 엄청 대단하신 분으로 알고 있기는 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걸 떠나서, 과연 이 분은 4시 30분 기상을 왜 시작했는지, 그렇게 얻은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보고 싶었던 것 같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지금 이 책을 만나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부터 말하지만, 아침형 인간이 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우리에게 동등하게 주어진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지는 우리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이다.

 

그러니 어떻게 하면 주어진 시간을 확보해 우리가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보자고 말하는 것 같다.

 

 

 

p.23

겨우 변호사가 됐는데 사회생활은 변호사가 되는 것보다 더 어려웠다.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힘들어서도, 열심히 해서도 안 된다. 그냥 최대한 쉬어야 한다'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나를 방치했다.

(중략)

하지만 아무리 쉬어도 에너지는 채워지지 않았다.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짜증이 늘고 우울함을 느꼈다. 어느 날에는 불면증에 시달리고 또 다른 날에는 저녁도 거르고 잠만 잤다.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첫페이지를 넘기는데, 너무나도 공감이 가는 이야기가 바로 이어져서 울컥했다. 이분과 나의 상황을 감히 비교할 바가 안된다. 정말... 너무나도 열심히 살아오신 분이기에 ....

 

그저 이분이 엄청나게 노력해서 이뤄낸 것들을 잠시 가리고 생각해 보았을 때, 너무나도 지금의 내 상황과 내가 느꼈던 감정들이 겹치는 것만 같이 마음이 동했던 것 같다.

 

 

입사하고 평범하게 흘러간 일상, 퇴근 후 동료나 친구들과의 간단한 식사, 억지로든 하는 운동, 자기 전 SNS 보기 등.

그냥저냥 흘러가는 일상이 지난 몇년 간 달려오느라 지친 나에 대한 보상으로 느껴지기도 했던 지난 날.

 

저자가 새벽기상을 하기전 보냈던 시간들을 보다보니, 다들 이렇게 살아갔구나,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싶어 마음이 위로가 되었던 것 같다.

 

 

 

p.31

사람들은 내가 무언가를 더 하기 위해 4시 30분에 일어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나에게 새벽은 극한으로 치닫는 시간이 아니라 잠시 충전하는 휴식 시간이다.

 

 

너무나도 중요한 말이다. 새벽시간은 극한으로 치닫는 시간이 아니라 잠시 '충전하는 휴식'시간 이라는 말 말이다.

 

퇴근하고 나면 매번 늘어져서 아무것도 안하길래, 한때 잠시 새벽에 일찍 일어났던 때가 있었다. 주변사람들은 모두 부지런히 사는 것 같은데 혼자 집-직장만 오가면서 나태해지는 것 같아 불안하던 시기였다. 그래서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 그나마 아침에 집중이 잘 되길래 무턱대고 일찍 일어나던 때가 있었다.

 

그래도 나름 한달은 넘겼을까. 나름 아침형 인간이라 잘 할 줄 알았는데 사무실에서 너무 졸고, 그러다보니 오후에 일이 힘들어지고, 밀리고, 집에 오면 또 괜히 우울해지고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그런데 내가 간과한 것이 있었다. 저자의 경우 퇴근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취침시간이 빨라져 시작되었다. 우연히 일어난 이른시간, 무엇을 하려고 애써 발버둥치지 않았다. 그 고요한 시간,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마음을 가다듬었다.

 

그제야 나의 피로감의 원인을 조금은 알 것 같았다. 몸은 피곤하다고 쉬고싶다며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그런 신호를 잘못 받아들이고 더 부지런해져야 한다며 몸을 혹사 시켰으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리가 있었을까.

 

 

p.74

매일 새벽 기상을 실천하는 나 역시 알람이 울리는 그 짧은 시간 동안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과 달콤한 잠을 더 자는 것 중 무엇이 나을지 고민한다. 그럴 때 지금 기상하지 않으면 잃을 것, 기상하면 얻을 결과와 일어나기 힘든 이 순간을 어떻게 보상받을지 생각한다.

(중략)

새벽 기상에 익숙해지고 나서는 아침에 일어나 책상에 앉을 때 생긴 시간 그 자체가 즉시적인 보상으로 느껴진다.

 

새벽기상을 하면서도 늘 고민이 많았고, 어려웠던 부분이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는 사이에 어느 순간 출근준비하는 시간이 되기 일쑤였다. 일찍 일어나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전날 일찍 잠들지도 않고 무조건 이른 시간에 알람만 맞춰댔다가 퇴근 후에 더 피곤하고 자괴감에 우울한 나날이 이어졌다.

 

그리고 어떻게 보상받아야할 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저 일기 쓰기, 독서, 스트레칭 .... 이런 식으로 보상이라기보다는 목표만 줄줄이 썼으니, 달성하지 못했을 때 잃는 것들만 느껴져서 더 괴롭지 않았을까.

 

중요한 건 어디까지나 이 행위가 나를 위한 것임을 생각하며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p. 172

만약 지금 삶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정말 딱히 좋은 일이 없어서일 수도 있지만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인지할 시간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런 행복은 아주 작아서 일부러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p.176

우선 평소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 공간과 환경에서 나를 분리해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보자.

 

 

읽다보면 개인으로는, 시간관리론적인 내용이라기보다는 나의 행복을 위한 시간 확보라는 메시지가 와닿았던 책이기도 했다.

 

 

p.177

'지금은 시간이 없다' 혹은 '나중에 성공하면 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버릇이 생기면 너무 금방 지쳐 꿈에서 멀어질 수 있다. 지금 당장 행복을 찾아 나서자.

 

p.229

나를 우선순위에 두기 위해서는 남는 시간에 나만의 시간을 배정하는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그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무엇이 그렇게 바쁜지 모르겠다. 저자의 뼈때리는 말처럼 SNS, TV볼 시간 모으고 모으면 충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그리고 업무시간에는 업무만 집중하면 야근도 없을 건데(가끔 예외도 있지만).

 

흘러가는 수많은 시간 속에서 진정 내가 필요로하는 휴식을 하지 못하니, 일상이 계속 바쁘게 느껴지고 불안정해지는 것 같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마음의 안식이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그 안식을 위한 시간은 내가 만들어야 한다.

 

 

 

 

*

 

원래는 자기계발서를 즐겨읽는 편이 아니었다. 굳이 자기계발서도 읽어도 좋구나, 라고 생각이 바뀐 계기가 있다면 켈리 최의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를 읽고나서부터 였다.

 

자기계발서를 어떤 설명서나 지침서?랄까. 어떻게 해야 한다라는 식으로 나열된 그런 책이 아니라, 열심히 산 사람들의 에세이라고 읽으니 힘든 상황에서 헤쳐나가려는 마음에서 감동도 받고, 마음도 고무되어 생각의 전환이 되어서 좋았던 것 같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마치 열심히 사는 언니에게 한방 세게 조언을 들은 기분이다.

 

더는 열심히 하기 싫어졌는데 일은 계속 쌓이고, 몸까지 아프니 더는 안되겠다 싶어 적당히 하자 주의가 되어버렸다. 그러면 분명 회사에서 에너지를 적게 썼으니까 집에 오면 하고 싶었던 무언가라도 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런 일상이 반복되니 계속해서 마음은 공허해졌었다.

 

원하던 삶인데 이게 아닌가, 그런 생각에 방황이 찾아왔었다.

 

그래도 이 책을 만나서 조금은 빨리 그 방황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살짝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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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소**냑 | 2022.03.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의 하루 또한 4시 30분에 시작된다. 다른 책을 찾는 과정에서 우연히 보게 된 책이었다. 시작은 우연히였지만 조금 과장을 섞어 필연처럼 느껴졌다고 해야 될까. 동병상련이란 게 이런 걸까. 무엇이 되었든 간에 그 순간 날 사로잡기엔 충분했다. 그렇게 운명처럼 다가온 4시 30분에 시작하는 또 다른 이의 삶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다.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새벽;
리뷰제목

나의 하루 또한 4시 30분에 시작된다. 다른 책을 찾는 과정에서 우연히 보게 된 책이었다. 시작은 우연히였지만 조금 과장을 섞어 필연처럼 느껴졌다고 해야 될까. 동병상련이란 게 이런 걸까. 무엇이 되었든 간에 그 순간 날 사로잡기엔 충분했다. 그렇게 운명처럼 다가온 4시 30분에 시작하는 또 다른 이의 삶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다.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새벽 기상은 하루를 완전히 바꾸어 놓는다. 그렇게 일찍 일어나서 무언가 특별한 일을 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그런 부담을 갖고 하루를 시작할 필요가 있을까. 물론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자신에게 부담을 주게 되므로 거부감을 갖게 될 수가 있다.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그런 편한 시간이다. 그래서 정말 하루 중에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집중해서 할 수 있는 시간이 바로 그 시간이다.

 

지금의 난 주로 독서하고 글을 쓰는 시간으로 활용한다. 출근해서 잠들기까지는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수가 없다. 회사에서는 업무에 집중해야 하고 퇴근 후 집에서는 아이들과 놀아주고 책도 읽어주며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 이전에는 아이들이 잠드는 10~11시 이후 책을 보거나 영화를 보거나 하는 시간을 가졌지만 지금은 새벽 시간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잠든다. 이제는 오히려 지금의 생활 패턴이 익숙하다. 개인적으로 밤늦게 무엇인가를 하기보다 일찍 자고 새벽에 깨어나 하는 것이 몸도 가뿐하고 집중도 더 잘 된다.

 

 

사실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나 또한 아침잠이 많아 일찍 일어나는 걸 가장 어려워하던 사람 중 한 명이었다. 출근 시간에 늦어 씻는 둥 마는 둥 허겁지겁 달려 나가기 일쑤인 하루의 연속이랄까. 그러면서 매번 다짐한다. 내일은 정말 일찍 일어나자. 그런데 막상 내일이 오면 또다시 어제와 같은 오늘이 된다. 지금 생각해 보면 똑같은 하루가 반복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다. 지금처럼 새벽 기상을 하고 보니 원인을 알겠더라.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이유는 다름 아닌 늦게 잠들기 때문이었다. 늦게 자니까 당연히 늦게 일어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여기엔 함정이 있다. 그 함정이란 밸런스가 무너진다는 거다. 즉, 계속되는 늦잠은 몸의 피로도를 누적시키고 그것은 당연히 하루 일과를 힘들게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자도 자도 졸리는 상태가 이어지다 저녁이 다가오면 그제야 조금씩 정신이 맑아진다. 결국 어제와 같은 오늘이 또 반복된다. 아주 사소한 것이지만 라이프 사이클을 결정짓는 중요한 점이다.

 

물론 처음부터 새벽에 일어나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간의 생활 패턴을 완전히 뒤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이란 습관의 동물이 맞는 게 힘들지만 조금씩 하다 보면 금세 그것에 익숙해져 간다. 나 또한 처음부터 4시 30분에 일어나진 않았다. 6시 30분을 시작으로 익숙해지면 30분씩 줄여 나가는 방식으로 여기까지 왔다. 더 이상은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나 자신에게 최소한의 수면 시간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이 책의 저자는 새벽 시간을 보너스 시간이라고 표현한다. 그 이유는 새벽 시간을 자신을 위한 도전의 시간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평소 하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는 시간이다. "물론 아침 일찍 일어나 생소한 무언가에 도전하는 게 피곤하고 힘들 것이다. 목적지가 보이지 않을 때도 많을 것이다. 나 역시 매번 성공적인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보너스 타임에 실패한다고 해서 본 게임에 실패하는 것은 아니다. 얼마나 남았는지 생각하지 않고 한 발 두 발 묵묵히 걸어가다 문득 뒤를 돌아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멀리 왔다는 사실을 알아챌 것이다. 그리고 이 사실을 깨달은 순간 더욱 앞으로 질주할 힘을 얻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새벽 기상의 진정한 마법이다."

 

 

새벽에 일찍 일어난다고 해서 시간 관리를 잘한다는 것은 아니다. 가령 어릴 때 만들던 시간 계획표처럼 하루 24시간을 쪼개어 몇 시부터 몇 시까지는 무엇을 하는 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실제 그럴 필요성을 느끼진 않는다. 솔직히 그렇게 너무 철저하게 하다 보면 못내 지치지 않을까 싶다. 새벽에 일찍 일어난다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다. 즉, 무리하면서까지 억지로 시간에 나를 맞출 필요는 없다. 저자 또한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새벽 4시 30분 기상을 선택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시간을 관리하는 대신 나 자신을 관리하는 시간으로 활용해야 한다.

 

자기계발을 할 때는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라는 말이 적용되지 않는다. 

진짜로 발전하고 싶다면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내 안의 자기계발 모드의 스위치를 켜야 한다.

 

'옆 사람 보지 말고 내가 나아가는 방향만 보고 질주하자.'

힘들 때, 스스로를 다른 사람과 무심결에 비교할 때마다 외우는 주문이다.

최고의 경쟁자는 바로 나 자신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가는 길만 보고 가자.

 

멀리 가기 위해서는 같이 가야 한다고들 말한다. 맞는 말이다. 먼 길을 떠날 때 혼자는 외롭고 힘들다. 포기하고 싶어질 때 나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의 도움은 때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 동기부여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바로 내 안의 나를 발견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 길을 계속 걸어가길 원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알아야 한다. 이게 바로 앞서 저자가 말하는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내 안의 자기계발 모드 스위치'가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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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75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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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읽고 시각이 달라진것같아서 새벽기상에 좀더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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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 | 2022.05.08
평점5점
아침 한 시간이 일생을 좌우한다는 이야기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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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 2022.05.04
구매 평점5점
자극도 되고 좋은 말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짐* | 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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