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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TC 로마서 (하)

NIGTC 로마서 (하)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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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968쪽 | 1482g | 152*225*40mm
ISBN13 9791161291802
ISBN10 116129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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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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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1) 죄의 권세와 주관으로부터의 자유와, (2) 사망의 정죄로부터의 자유와, (3) 모세 율법의 지배로부터의 해방을 이루신 것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았다”. 예수의 지상 생활과 사역은 사실 하나님의 구원과 화목 사역에 있어서 매우 중요했다. 하지만 빌립보서 2:6-11에 인용된 초기 기독교의 신앙고백적 찬송시의 중심에 놓여 있는, 예수가 “죽기까지 복종하셨다”(여기에 바울이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는 경외심이 가득한 표현을 첨가한 듯하다)는 빌립보서 2:8b의 선언은 모든 초기 기독교 설교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 되었다. 더욱이 바울이 자신의 기독교 복음 선포에서 핵심으로 여기고,18) 6:1의 수사적 질문을 6:2-14에서 답변하면서 초점을 맞춘19) 것이 바로 예수가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이러한 강조였다. 그래서 바울이 우리가 믿음으로써 예수와 동일시되었다는 것과 더불어 예수가 로마의 십자가에 의해 죽으심이, 예수를 믿는 신자들을 죄의 권세와 지배, 죄의 심판(6:9-10), 그리고 모세 율법의 다스림으로부터(6:14b) 자유케 했다고 말했듯이(6:6-7, 11-14a), 이곳 7:4에서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다”고 말하고, 그런 다음에 7:6에서 신자들이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다”고 말하며, 그래서 “율법에서 벗어났다”고 말할 때, 바울은 분명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어구를 이스라엘의 약속된 메시아이신 예수가 십자가에서 육체적으로 죽으신 사건으로 이해했을 것이다.
--- 「7:4-6 주석」 중에서

바울은 로마서 8:1-17에서 그리스-로마 세계의 이교도 이방인들에게 기독교 복음을 상황화한 선포의 기본적인 특징들을 제시한다. 본문에서 강조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 “정죄함이 없다”는 선언, (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과 “성령 안에” 있는 생명이라는 주제, (3)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인 안에 계시고 그들을 주관하시는 “그리스도”에 관한 진술들, (4) 기독교 복음 선포와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개인의 헌신에 늘 포함되는 윤리적 명령형, 그리고 (5) 부가적인 그리스-로마의 “입양” 비유 등이다. 입양 비유는 신자와 하나님의 관계가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성부 하나님의 뜻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성령의 사역 때문에 이루어진 관계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것은 바울이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그의 “영적인 선물”로서 제시한 요소들이다. 바울은 예수를 믿는 로마의 신자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모교회와 결속됨으로써 광범위하게 영향을 받은 바 예수를 믿는 신자들로서 이미 알고 있었고 일찍이 경험한 것의 정당성을 부인하지 않고, 그들을 그리스도인 또는 그리스도의 추종자가 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에 대한 자신의 개인적·관계적·참여적 이해의 궤도로 이끌기를 바란다.
--- 「8:1-17 주석」 중에서

그러나 사람들이 종종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이곳 9:30-10:21에서 바울이 그의 진술들을 뒷받침하면서 로마서의 다른 어느 곳, 심지어 9:6-29보다도 성경 인용과 암시, 구약성경에 근거한 잠언 자료를 더 많이 사용한다는 사실이다. 사실 에른스트 케제만이 9:30-10:21에 제시된 내용과 관련하여 적절히 주목했듯이, “이 단락의 구성은 성경 본문이 각각의 사상을 완성한다는 사실에 의해 지배를 받는다.” 9:30-10:21의 요지는 바울 당대의 믿지 않는 유대인들의 상황과 관련이 있으며, 그래서 그의 성경 인용들은 그의 전반적인 논증을 지지하기 위해 제시된다. 이것은 조세프 피츠마이어가 이 문제들에 관해 진술한 것처럼,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다. “이스라엘에 발생한 일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방향과 상반되지 않는다. 이스라엘의 불충성은 미리 알려진 바이고, 심지어 성경에 기록된 것인 까닭이다.”15) 하지만 사도는 믿음이 있는 이방인들의 상황을 이스라엘 백성의 상황과 비교하면서 그 이방인들을 언급하기도 한다. 바울은 하나님 앞에서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다”(롬 10:12)는 그의 주장을 뒷받침하면서 고대 이스라엘의 예언자인 이사야와 요엘의 글에서 가져온 진술들을 사용한다.
--- 「9:30-10:21 주석」 중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생명은 태도와 새로운 관점을 요구하는데, 이는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믿음에 반응할 때 하나님이 그의 영을 통하여 주시는 것으로서,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관련해서도 가져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이 광범위한 용어들을 사용하여 선언했듯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그의 영으로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동일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변화를 지속적으로 다시 새롭게 하시도록 해야 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우리는 (1) 하나님이 그의 영으로 그의 모든 백성에게 다양한 신령한 은사를 주셨으며, (2) 하나님이 우리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들)에 근거하여 그리고 우리가 이 은사(들)를 어떻게 적절히 나타내 보이는지에 의거하여 우리의 삶을 평가해야 하며, (3)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은사(들)와 하나님께 받은 특정한 은사(들)를 나타내 보이는 것에 대해 동일한 근거에 의해서만 그들을 평가할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 「12:3-8 주석」 중에서

본문 13:1-7과 관련하여 늘 제기되는 질문은 이것이다. 바울이 이 본문에서 그리스도인과 모든 인간 정부의 관계에 대해 결정적인 이해를 표현하려고 의도했는가? 그래서 예수를 믿는 신자들에게 (서구 기독교에서는 종종 당연시해왔듯이) 그들이 살거나 마주하고 있는 어떤 상황이나 환경에서든지 순종하라고 했는가? 또는 이 일곱 절의 권면 진술은 어떤 특정한 시기와 특정한 상황 아래에 있는 로마 신자들에게 주는 지침이었는가? 그리고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들이 살던 시대의 특수한 상황에 어떻게 반응할지 권면하기 위해서만 주신 말씀인가? 물론 마가복음 12:13-17과 병행구들, 사도행전 5:29, 베드로전서 2:13-17, 그리고 요한계시록 13장처럼 관련된 신약의 다른 본문들에도 주의를 기울이면서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이와 비슷한 사회적·정치적 환경에서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패러다임으로 기능하기도 하겠지만 말이다.
--- 「13:1-7 주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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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본 주석 시리즈는 그리스어 원문을 사용하여 최근까지의 학술 연구를 충분히 반영하면서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쓰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서는 로마서에 관계된 모든 주석적·신학적 문제를 다룬 정통 표준 주석이면서 동시에 가독성까지 갖추었다. 그래서 본서는 로마서를 학문적으로 이해하려는 신학자와 신학도, 또 최근의 학문적 성과를 반영해 로마서를 이해하고 설교하려는 목회자 모두에게 유용하다.
- 김동수 (평택대학교, 한국신약학회 직전 회장)
리처드 롱네커의 최신 주석(2016)을 벌써 우리말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은 한국 신학계의 큰 복이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로마서의 각 본문과 주제들에 관한 기존의 연구들을 충실하게 정리하고 소개한다는 점이다. 신학적 입장은 온건하고 전통에 충실한 편이다.
- 안용성 (그루터기교회)
NIGTC 로마서 주석은 원전의 의미를 밝히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동시에 현대적 논의를 위한 해석학적 문제까지 빠짐없이 소화하여 연구자들과 목회자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독자들을 강한 흡인력으로 끌어당기는 본 주석서는 우리 시대 “최고의 주석서”라 불러야 마땅할 것이다.
- 윤철원 (서울신학대학교)
이 책은 새 관점의 장점을 수용하면서 종교개혁가들의 옛 관점을 옹호한다. 이 주석은 신학도뿐만 아니라 로마서를 교회 현장에서 폭넓게 설교하고 가르치고 싶은 목회자들에게도 유익한 책이다.
- 이민규 (한국성서대학교)
롱네커의 NIGTC 로마서 주석은 주석의 서론부터 전통적 형식을 벗고 옛 연구와 새 연구의 다리를 적절하게 놓음으로 사고의 맛깔스러움을 느끼게 한다. 본서는 확증편향의 사고가 창궐하는 시대에 로마서를 보다 깊고 넓게 보게 하는 자극제가 될 것이다.
- 이진섭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로마서는 기독교 역사에서 아우구스티누스, 루터, 칼뱅, 웨슬리와 같은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기독교인에게 영향을 준 성경이다. 바로 이 로마서를 신약학의 세계적인 석학 리처드 롱네커가 주석했고 그 결과가 바로 본서다. 확신컨대, 모든 세대의 신학자와 목회자 그리고 신학생과 평신도는 롱네커의 주석서를 계속해서 찾고 읽게 될 것이다.
- 조호형 (총신대학교)
2016년에 나온 롱네커의 이 로마서 주석은 덜 전문적인 독자를 배려하면서도 기존의 두터운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 역사비평적인 관점과 원문 텍스트에 대한 언어학적 분석을 아우르며, 로마서의 집필 목적과 로마 공동체의 당대 상황, 사본상의 문제와 인용한 구약성서 구절 등에 대한 기존의 쟁점들을 명쾌하게 정리해 그 요점을 제시한다. 로마서를 사랑하는 성서신학자, 목회자, 신학도 등 관심 있는 독자들의 일독을 기대하며 적극 추천한다.
- 차정식 (한일장신대학교, 한국신약학회 회장)
본서는 지난 세기들과 현대 주요 학자들을 섭렵하는 저명한 시니어 학자 롱네커의 오랜 연구 경륜의 향기가 각 장마다 진하게 배어있음을 단번에 보여준다. “새 국제 그리스어 성경 주석”(NIGTC) 시리즈 안에서도 단연 손꼽히는 작품인 셈이다. 로마서의 깊은 숲길로 들어온 오늘의 목회자에겐 하늘로부터 내리는 단비와 같다. 이렇게 두터운 주석(들)을 깔끔한 한글로 번역해 내는 학자와 출판사가 있음은 한국교회 다음 세대 생태계에 변화를 모색하는 데 복음이 아닐 수 없다.
- 허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앞으로 로마서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탄탄하고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 Review of Biblical Literature
아주 좋은 주석이다. 영어로 된 로마서 주석 가운데 가장 많이 참조할 주석 중 하나가 될 것이다.
- Bibliotheca Sacra
롱네커의 로마서 주석은 로마서를 연구하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하는 책이다.
- Southwestern Journal of Theology
로마서는 그 장엄함과 아름다움에 있어 에베레스트산과 같다. 따라서 신약계의 고참 학자 중 하나인 리처드 롱네커가 이 권위 있는 주석서를 통해 자신의 해석을 발표하는 것은 적절하다. 로마서를 해석하는 사람들은 그에게 빚을 졌고, 이 저작을 자주 참조하길 원할 것이다.
- 토머스 R. 슈라이너 (남침례교 신학교)
특유의 세심함과 철저함 및 통찰력으로 리처드 롱네커는 그가 약속한 것을 이루어냈다. 이 주석을 읽는 것은 바울 서신을 진지하게 연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이 저작은 앞으로 수년 동안 표준적인 자료이자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수잔 이스트먼 (듀크 신학교)
모든 세대마다 오랫동안 논의를 주도할 로마서 주석이 두세 개는 등장한다. 리처드 롱네커의 주석이 바로 그런 작품이다. 석의적으로나 신학적으로 로마서를 진지하게 읽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롱네커의 저작을 온 마음을 다해 추천한다.
- 프랭크 J. 마테라 (미국 가톨릭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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