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0년 12월 14일 |
---|---|
쪽수, 무게, 크기 | 152쪽 | 490g | 188*254*8mm |
ISBN13 | 9791187158288 |
ISBN10 | 1187158283 |
발행일 | 2020년 12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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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52쪽 | 490g | 188*254*8mm |
ISBN13 | 9791187158288 |
ISBN10 | 1187158283 |
*머리말 *책의 구성/활용 *발췌한 책 *알파벳별 발음 *4회 이상 수록 283단어 *차례 *1주 1일 단어에 a가 붙는 이유는? 18 2일 밥을 셀 수 없는 이유는? 22 3일 I you see는 내가 보는 걸까, 네가 보는 걸까? 26 4일 a Moon/the Moon 옳은 것은? 30 5일 누구의 것인지 밝히려면? 34 6일 love 대신 loves를 쓰는 이유는? 38 7일 you는 한 명인데 왜 are를 쓸까? 42 1주 정리 46 *2주 8일 is와 are의 차이는? 50 9일 오는 ‘중인’을 표현하려면? 54 10일 진행형에 be동사를 쓰는 이유는? 58 11일 ‘과거의 나’는 왜 3인칭일까? 62 12일 ‘한다’를 ‘했다’로 바꾸려면? 66 13일 be에 수동의 뜻은 없다고? 70 14일 ‘먹다’와 ‘먹이다’는 다른 문장을 만든다고? 74 2주 정리 78 *3주 15일 누가/무엇을 중에 잘생긴 것은? 82 16일 동사를 한 번 더 쓰고 싶다면? 86 17일 ‘to부정사’가 어려웠던 이유는? 90 18일 영어는 ‘~에서’가 여러가지? 94 19일 go뒤에 to가 나온 이유는? 98 20일 will이 미래가 아니라니? 102 21일 ‘과거 조동사’는 과거가 아니라고? 106 3주 정리 110 *4주 22일 because가 ‘왜냐하면’이 아니라고? 114 23일 doesn’t likes가 틀린 이유는? 118 24일 am not은 왜 줄여쓰지 않을까? 122 25일 do와 be가 조동사라고? 126 26일 단어 순서로 물어본다고? 130 27일 how는‘얼마나’일까, ‘어떻게’일까? 134 28일 ‘누가/무엇을’이 사라진 이유는? 138 4주 정리 142 *모음 발음 e vs æ 20 e 28 y 44 a 64 i 96 o 124 oo 132 w 136 wh 140 *부록 빈도순 500 단어 144 동사의 유형별 불규칙 변형 148 |
요즘은 엄마표영어 시대인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영어노출을 많이 해주기 때문에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이해하고 말을 하더라구요.
저도 새싹이가 26개월정도부터 영어로 말을 해주며 #엄마표영어 , #엄마표이중언어 를 해오고 있는데 1년정도 되니 아웃풋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제법 말을 많이 하고 외국인쌤과 대화가 되요. 물론 아직은 갈길이 멀고 꾸준히 해야되는게 제일 중요한거라 저도 올해는 영어공부를 좀더 해볼려고 새해부터 열공을 했답니다! ㅎㅎ
그런데 엄마표영어, 아빠표영어를 도전하고 싶으셔도 영어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시고 포기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
포기하지 마시고 천천히 단단 기초영어공부 혼자하기 영어책 한권으로 먼저 시작해보세요.
엄마아빠가 자신있게 해야 아이들도 자신감이 생겨요!
엄마표영어
단단 기초영어공부 혼자하기 영어책으로
자신있게 영어를 말해보세요.
다들 새해 계획은 세우셨나요?
새해 계획으로 영어공부하기를 다짐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책은 사놓고 앞페이지만 몇번 보고 덮어버린적은 없으신가요?
전 그랬거든요 ㅎㅎ 집에 엄마표영어책을 포함해서 영어책만 몇백권인데 그중에 끝까지 다 보지 못한 책들도 많아요 ㅠㅠ
그런데 이 #단단영어책 은 혼자서 영어공부를 하기에도 쉬운 문법 설명과 작문, 그리고 단어, 발음까지 한권에 다 들어 있어서 영어독학하는 분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다 볼수 있는 기초영어책이예요.
사실 70세를 바라보시는 저희 부모님도 지금 열심히 영어공부중이세요.
새싹이에게 영어책 읽어주고 싶다는 저희 부모님은 안외워지는 단어와 문장을 계속 반복해서 들으시면서 공부를 하시는데 그 모습을 보니 저도 반성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새해에는 더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볼려구요!
단단 기초영어공부 혼자하기 영어책 저자인 마이크황 작가님은 영어를 잘 못한 시절을 겪으셨기 때문에 학생입장에서 영어를 더 쉽게 설명하셨어요.
엄마표영어를 시도하고 싶은 분들, 영어기초가 약하신 분들, 머릿속으로 단어와 문장은 생각이 나는데 입이 안떨어지시는 분들이 1일 1문법 5문장으로 4주동안 완성할수 있는 #엄마표영어책 이예요.
엄마표영어를 하고 싶으셔도 영어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도 #독학영어책 단단과 함께라면 쉽게 기초영어를 다질수 있어요!
책의 구성은 문법-한글작문-영어발음-영어작문으로 크게 4단계로 나눠져 있고 QR코드가 있어서 무료강의도 들을수 있어요.
단단 영어책 무료강의도 유튜브에 올려놓으셔서 QR코드로 볼수 있는데 설명이나 내용은 좋았지만 저 화려한 글씨들이 오히려 더 산만해지게 하고 얼굴이 글씨로 가려져서 집중하기도 힘들더라구요. 그 점만 보완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문법 설명뿐 아니라 단어와 발음 부분도 잘 정리가 되어있어요.
무엇보다 글씨가 큼지막하고 문법 설명도 어렵지 않게 쉽게 잘 정리를 해두셔서 집에서 엄마표영어 공부하시는 분들께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은 단단 기초영어책이예요.
엄마표영어 단단 기초영어공부 혼자하기 영어책이 다른 책과 다른 점은 한글작문과 영어작문이 따로 있다는것!
일반 다른 영어책들은 한글작문이 아닌 영어작문만 쓰는데 단단 영어책은 한글 문장을 영어어순에 맞춰서 영어식 한글문장을 연습하도록 되어 있어요.
우리말과 영어의 어순이 다르기 때문에 그걸 제일 많이 헷갈려하고 틀리는 부분이죠.
그래서 한글작문으로 먼저 흐름을 이해한 다음 영어작문으로 실전 연습을 하는거예요.
예를 들어 '내가 너를 본다 '라는 문장을 한글작문으로 먼저 하는거죠.
내가(누가)-본다(한다)-너를(무엇을)
그리고 나는 본다 너를 영어작문으로 I see you.(나는 너를 본다)를 쓰는거죠.
5개의 문장이라 길지 않고 문장들이 우리 일상 생활에 많이 쓰이는 표현들이 많아서 좋더라구요.
이 문장들은 마이크황 작가의 다른 책들이나 영화,미드, 여행, 명언 등의 명문장에서 발췌를 했고 사진이 그 장면들을 보여줘서 더 이해하기 쉽더라구요.
엄마표영어책 단단 기초영어공부 혼자하기의 독특한 점은 이 발음!
영어발음때문에 영어공부를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단단 영어책에는 좀더 말하는 발음에 가깝게 적혀있어요.
헷갈릴수도 있도 있고 익숙하지 않은 발음으로 적혀 있어서 보기 불편할수도 있는데 그럴때는 굵게 적힌 단어에 동그라미를 쳐서 발음 연습을 하면 좀더 이해가 되고 쉽게 연습할수 있을거예요.
일반동사의 문법 설명도 한페이지에 중요한 내용만 담아서 보기에 좋아요.
한주가 끝나면 복습을 하며 배운 내용을 정리!
그림들이 있는 페이지는 그림만 보고 문장을 기억해야 되는데.. 이건 좀 헷갈리더라구요. 한글 문장이라도 있으면 바로 영작을 하면 되는데 그림만 있으니 바로 떠오르지 않았어요. 그래도 옆에 정답이 있어서 그걸 보면서 바로 연습을 할수 있어요
저도 영어를 더 잘 하고 싶고 아이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 계속 공부를 하고 있어요.
육아를 하면서 영어공부까지 하는건 정말 힘든일이긴 하지만 아이의 영어를 시작한 이상 멈출수가 없고 모국어만큼은 아니더라도 영어에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즐겁게 배우길 바라는 마음 때문에 저도 더 열심히 말을 해줘야 겠다고 생각해서 올해는 영어공부를 제대로 해볼려구요.
엄마표영어를 하고 싶으신데 자신이 없는 분들도 단단 기초영어책 한권으로 좀더 자신감을 키우시면서 말을 때는 연습을 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영어공부는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
평생 안고 가는 숙제같은 외국어이다.
중학생이 되기 전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영어를 시작했다.
알파벳을 외우고, 쓰는 것도 잘해야 한다고 해서 필기체 연습도 곧잘 했다.
그 때 처음 알았다. 나는 암기가 안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단어 못 외운다고 언니 오빠에게 혼나고, 받아쓰기 하면 매번 다 틀려서 '나는 바보인가' 좌절감도 많이 생겼다.
중학생 시절에는 문장을 통채로 외우라고 하셔서
"How are you?"
"Fine. thank you. and you?"
이것만 지금까지 기억할 뿐이다.
결국 대학교 입학시험에도 자발적 영포자였다.
틈틈히 도전해 봤을 때 기존의 방식으로는 좀처럼 영어로 말하는 것이 어렵다.
출장가서도, 여행가서도 외국인을 만나면 입 안에서 웅얼거리기만 해서 늘 속상했던 기억이 가득하다.
그런데 난 영어를 해야 한다.
영어로 말하고 싶다. 여행하는 것이 꿈인 나에게 영어는 기본이 아닌가?
지금부터 쉽게 배우는 영어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간절함이 가득했던 어느 날, 벨소리와 함께 도착한 <단단, 기초영어공부 혼자하기> 책을 만났다.
책 속을 들여다보면 여느 영어책과 많이 다르다.
무엇이 다른지 언급해 보려고 한다.
1. 알파벳별로 발음을 한글로 당당하게 적어두었다. 발음이 쉽다.
2. 하루1강씩 1주일 과정으로 나누어서 목표설정과 하루하루 진도를 체크할 수 있다.
3. 1강에 문법, 한글로 작문하기, 단어발음하기, 영어로 작문하기
4단계로 공부하는데 4페이지가 하루치다.
그럼 그동안 나는 왜 영어를 말하고 쓰는데 실패했을까?
가끔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하기 위해서 번역프로그램에 문장을 적는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적어본다.
그리고 영어로 번역해 볼 때 뭔가 근사한 문장이 나온 듯하다.
번역된 영어를 다시 한국어로 재번역했을 때 묘하게 다른 의미로 번역되어 질 때가 있다.
그 차이가 아마도 한국적 사고와 영어권 사고가 달라서 일 것이다.
그렇다면 영어로 글을 쓰거나 말을 할 때는 영어식으로 어순도 바꾸고, 직접적 표현을 간접적 표현으로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의 표현력은 여기서 엉키기 시작한다. 어순을 바꾸는 것이 여간 쉽지 않았다는 것이다.
단어에서 문장으로, 단계별로 단단하게
아주 쉬운 유치원식 기초부터 출발해서 하루의 과제를 하다보면 "너무 쉬운거 아냐?!" 싶지만 어느 새 차곡차곡 영어식으로 생각하고 말하기를 하고 있다.
가랑비에 옷이 젖어들듯이 쉬운 영어는 내 입에서 말을 하고, 내 손으로 문장을 만들게 한다.
한국어 어순을 영어 어순으로 바꾸는 훈련을 매일 하다보면
18일차에는 위와 같이 조금 긴 듯한, 어려워 보이는 문장도 쓰고 말할 수 있게 된다.
한글로 된 발음도 천천히 따라해보면 점차 영어스러운 발음을 구사하고 있더라.
공부해서 남주는 것 아니니 일단 해보자.
한달이면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다.
짧은 문장이라도 말하는 내가 대견해진다.
위의 그림을 보면서 영어로 설명할 수 있다면 이 또한 좋지 않을까?
하루에 20분 투자로 한달동안 꾸준히 따라해보면서 나의 입도 조금씩 열리기 시작한다.
외국에 가더라도 패키지만 갈 것인가?
레스토랑에서 밥이라도 편안하게 사먹을 것인가?
말한마디 못해서 누군가가 대신 말해주길 기다리는 나는 이제 그만~~
나와 같이 영어를 포기한 사람도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책이여서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4단계 다이아몬드 퍼즐식 영어공부법, 혼자 하는 기초영어여도 할 수 있다고 안내하는 책 "단단 기초 영어공부 혼자하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