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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 가는 길

왕릉 가는 길

: 518년 역사의 시간을 걷는 조선 왕릉 순례길 600킬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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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516쪽 | 838g | 145*215*29mm
ISBN13 9791165342814
ISBN10 116534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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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종이 잠든 의릉은 묘명 그대로 크고 아름다운[懿] 무덤[陵]이다. 그런데 찬찬히 살펴보면 어딘가 어색하다. 일반적으로 왕과 비의 쌍릉은 봉분이 좌우로 나란히 솟아 있는데 이 능은 앞뒤로 배치되어 있다. 앞쪽이 왕비 선의왕후의 묘이고, 뒤편에 경종의 묘가 터를 잡았다. 효종과 인선왕후 장씨가 묻힌 여주의 영릉도 이와 같은 구조로 되어 있는데, 왕의 능을 상봉, 왕비의 능을 하봉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동원상하릉의 배치 양식은 유교적 인습을 따른 것이지만, 이곳에 안치한 시신이 왕성한 생기가 흐르는 정혈正穴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풍수지리적인 측면도 있었다고 한다. 왕릉과는 다르지만 파주시 파평면에 있는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가족묘도 풍수지리상 역장逆葬이다. 율곡 내외의 묘가 제일 위에 있고 그 아래에 아버지 이원수와 신사임당 내외가 합장되어 있다.
---「2. 비운의 왕 크고 아름다운 무덤에 들다 - 경종·선의왕후_의릉」중에서

조선시대 왕릉은 풍수지리설에 따라 정했는데, 왕이 친히 현장에 나가 지세를 관망하기도 했다. 대체로 길지에 자리를 잡았다. 풍수지리설에 명당이란 배산임수背山臨水한 지형에 영험한 맥이 흐르다가 멈추는 곳을 말한다. 북쪽의 높은 산을 주산主山으로 하고 그 좌우에 청룡과 백호가 둘러싼 듯한 지세를 택했다. 남쪽에 안산案山이 있으며, 묘역 안에 냇가[川]가 있어서 물이 동쪽으로 흘러 모이는 곳을 좋은 묏자리로 보았다. 그렇게 형성된 묘역 안의 명당에 지맥이 닿아서 생기가 집중되는 곳을 혈穴이라 부르고, 그 혈에 관을 묻고 봉분을 조성했다. 봉분은 대부분 산의 중간쯤에 자리 잡았는데, 능은 반드시 좌향을 중요시했다. 좌坐는 혈의 중심이 되는 곳이며, 좌의 정면이 되는 방향을 향向이라 보기 때문이다. 왕릉의 좌향은 대부분 북에서 남으로 향하고 있는데, 그 산세에 따라서 서향 내지는 북향을 취한 곳도 있다. 건원릉의 봉분에는 잔디를 심지 않고 억새를 심었는데, 고향을 그리워한 아버지를 위해 태종이 태조의 고향에서 흙과 억새를 가져다 덮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5. 동구릉의 시작이자 중심 - 태조_건원릉」중에서

경기도 안산에는 단종의 어머니 ‘현덕왕후의 신벌神罰’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현덕왕후는 단종을 낳자마자 곧 세상을 뜨고 말아 안산의 목내동에 묻혔고 능 이름을 소릉이라고 했다. 얼마 후 세조가 단종을 없애자 꿈속에 현덕왕후가 나타나 세조를 꾸짖으며 나도 너의 자식을 살려 두지 않겠다고 했다. 그날 밤 세조는 동궁을 잃었는데 동궁의 나이 겨우 스무 살이었다. 다음 세자인 예종 또한 즉위한 지 1년 만에 죽고 말았다. 격노한 세조는 소릉을 파헤치고자 사람을 보내었지만 능에서 여인의 곡성이 들려오는 바람에 모두가 가까이 가기를 꺼렸다. 세조가 개의치 말고 관을 꺼내라고 엄명을 내려 관을 들어 올리려고 했지만, 고약한 냄새가 풍겨 나오고 관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할 수 없이 도끼를 들고 관을 쪼개려 하자 관이 벌떡 일어서서 나오는 것이었다.

세조는 관을 불살라 버리려고 했으나 별안간 소나기가 퍼부어 결국 바닷물에 집어 던지고 말았다. 던져진 관은 소릉 옆 바닷가에 떠밀려 닿았는데, 그 뒤 그곳에 우물이 생겨 ‘관우물’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관은 다시 물에 밀려 며칠을 표류하다가 양화 나루에 닿았고, 한 농부가 이를 발견하여 밤중에 몰래 건져 양지바른 곳에 묻었다. 그날 밤 농부의 꿈에 현덕왕후가 나타나 앞일을 일러 주었고 농부의 가세는 점점 번창하게 되었다.
---「6. 세종의 아들, 단종의 아버지 - 문종·현덕왕후_현릉」중에서

정조의 장례가 끝난 뒤 곧바로 사도세자에게 동정적이었던 시파들을 대대적으로 숙청했고, 이때 정조의 이복동생 은언군과 정조의 친모 혜경궁 홍씨의 동생인 홍낙임洪樂任 등이 처형되었다. 다음 해인 1801년에 천주교 탄압을 일으켜 정약용 등의 남인들을 축출했고 수많은 천주교인들이 희생당했다.

정순왕후가 수렴청정을 하면서 정조 대의 정치와 문화를 부정하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과단성 있는 정치를 펼쳐서 질서를 바로잡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정순왕후는 1804년 수렴청정을 끝내고 순조에게 직접 정사를 보게 했으며, 1805년(순조 5) 창덕궁 경복전에서 세상을 뜬 뒤, 그해 6월 20일 영조 옆에 묻혔다. 영조는 죽기 전에 원비인 정성왕후가 잠든 서오릉의 홍릉 자리에 묻히기를 원했다. 그래서 홍릉에 왕의 자리를 비워 놓고 쌍릉으로 자신의 장지를 만들어 놓았었다.

그러나 사후 일은 자신의 뜻과는 무관해서 그런지 정조가 지금의 자리에 능지를 정하여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 영조가 묻힌 원릉 자리는 본래 효종의 능인 영릉이 있었던 곳이다. 그런데 1673년(현종 14) 영릉의 석물에 틈이나 빗물이 스며들 염려가 있다는 의론이 나왔다. 그래서 효종의 영릉을 여주에 있는 세종의 영릉 옆으로 옮겼다. 그러나 능을 옮기기 위해 봉분을 열었을 때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한다.
---「9. 역모와 반란의 시대를 잠재우다 - 영조·정순왕후_원릉」중에서

성종은 충성스럽고 소박하며 정직하기로 이름난 찬성 손순효孫舜孝를 몹시 아꼈다. 어느 날 성종이 늦은 오후에 두 내시와 함께 경회루에 올라 멀리 바라보니, 남산 기슭 수풀 사이에 두어 사람이 둘러앉아 있었다. 그 모습이 손순효가 맞을 것이라고 짐작한 성종이 사람을 시켜 가 보라고 했다. 과연 손 찬성이 두 손님과 함께 막걸리를 마시고 있는데, 쟁반 위에 누런 오이 한 개가 놓여 있을 뿐이었다. 이 말을 들은 성종이 바로 말 한 필에다가 술과 고기를 잔뜩 실어다 주게 하고 이어 경계시키기를 “내일 고맙다고 말하는 일이 없도록 해라. 다른 신하가 알면 반드시 내가 공을 편애한다고 싫어할 것이다” 했다. 손순효와 손님들이 머리를 숙이고 감사하게 여긴 후 넘치도록 배불리 먹고 취했다. 그다음 날 이른 아침에 감사를 표하러 들어갔다. 성종이 불러 어제 당부한 그 경계를 지키지 않은 것을 나무라자 손순효가 울면서 “신은 다만 은덕에 감사하려는 것뿐이옵니다”라고 대답했다 한다.

성종에 대한 또 하나 재미있는 얘기가 전해 온다. 한번은 옥당玉堂에서 숙직을 하던 성희안成希顔을 임금이 불러 술과 과일을 내렸다. 이에 성희안이 귤 여남은 개를 소매 속에 넣었다. 그 뒤 술에 취하여 엎드려 인사불성이 되어 그만 소매 속 귤이 땅에 떨어지는 것도 몰랐다. 다음 날 임금이 귤을 다시 한번 내리며 이르기를 “어제저녁 희안의 소매 속에 귤은 어버이에게 드리려고 한 것이니, 그 때문에 다시 주는 것이다” 했다. 이 말을 뼈에 새신 성희안은 임금을 위하여 죽을 것을 맹세했다고 한다.
---「14. 유연하고 강한 성군의 다스림 - 성종·정현왕후_선릉」중에서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북성산 기슭에 있는 세종대왕의 영릉英陵을 두고 풍수가들은 이름 그대로 산과 물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땅에 피는 아름다운 꽃, 즉 명당 중의 명당이라 부른다. 풍수지리가들은 영릉의 형국을 모란꽃이 절반 정도 피어 있는 목단반개형牧丹半開形, 봉황이 날개를 펴서 알을 품고 있는 비봉포란형飛鳳抱卵形, 용이 조산祖山을 돌아본다는 회룡고조형回龍顧祖形이라고도 한다. 그런 연유로 지관들은 “이 능의 덕으로 조선 왕조의 국운이 100년 더 연장되었다” 말하기도 한다. (…)

조선 최초의 합장릉인 영릉은 본래 경기도 광주시 대모산(현 서초구 내곡동과 개포동 뒷산)에 있었다. 세종은 1446년 소헌왕후가 죽자 태종의 헌릉 서쪽 기슭에 영릉을 조성했다. 그때 오른쪽을 세종의 수릉壽陵(생전에 미리 만들어 두는 임금의 능)으로 삼고, 왼쪽에 소헌왕후 심씨를 모셨다. 세종이 아버지 태종의 헌릉이 있는 대모산 중턱에 자신의 능침을 정한 것은 죽은 뒤에도 아버지의 곁에 있고자 하는 효심에서였다. 소헌왕후가 죽은 뒤 지관들은 아무래도 좋은 자리가 아니므로 다른 곳에 장사 지내자고 여러 차례 권했다. 하지만 세종의 생각은 확고했다. 결국 세종은 세상을 하직한 뒤 아내와 합장해서 그 자리에 잠들었다.
---「21. 조선 왕릉의 모범 - 세종·소헌왕후_영릉」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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