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처음 읽는 중세철학

처음 읽는 중세철학

: 플로티노스에서 쿠자누스까지, 이성과 신앙에 대한 탐구의 여정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306
베스트
서양철학 top100 3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72g | 152*224*30mm
ISBN13 9788972979845
ISBN10 8972979848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예스리커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15,300 (10%)

'부자의 그릇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2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레버리지

레버리지

16,200 (10%)

'레버리지' 상세페이지 이동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15,750 (10%)

'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15,300 (10%)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4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는 플라톤의 사상 위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접목하며 그만의 톡특한 인간존재에 대한 이해를 시도합니다. 다시 말해 플라톤이 세계를 둘로 구분하는 것을 토대로 하여, 이 세계를 아리스토텔레스의 존재하는 것들의 연속적 관계로 종합하면서 그만의 존재의 질서를 달리 새롭게 구축해가는 것입니다. 즉 플로티노스는 플라톤의 영혼선재설과 이데아idea론, 즉 인간은 영혼을 가진 존재로서 영혼은 신체보다 앞서 있으며 신체는 영혼을 가두는 감옥이고 우리의 삶은 이를 벗어나기 위한 투쟁이며 죽음은 본래 자신으로 회귀하는 일이라는 플라톤의 사상을 그대로 수용합니다. 그리고 이를 다시 아리스토텔레스의 존재하는 것들의 연속적 관계, 즉 현실태와 가능태, 원인과 결과, 필연과 당위 등으로 현실 안에 존재하는 많은 다양한 것들과 접목하면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생성과 질서에 대해 나름 새롭게 설명해가는 것입니다. ---「플로티노스」중에서

현대 물리학계의 숙원은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제1법칙을 찾는 것입니다. 가장 작은 분자의 움직임으로부터 별과 은하의 운동을 꿰뚫는 하나의 법칙을 찾는다면 우주의 기원까지도 알아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보다 한발 더 나아갔습니다. 그는 존재하는 것으로부터 선함과 악함 같은 가치까지 포함하는 거대한 대통일 법칙을 찾고자 했습니다. 존재하는 것 그리고 존재 그 자체에 대한 이론을 존재론이라고 하는데, 아우구스티누스는 존재론에 관한 책을 따로 쓰지는 않고 여러 저작에서 존재론에 대한 이론을 조금씩 소개합니다. 그의 존재론은 두 가지 기둥을 토대로 합니다. 하나는 그리스도교의 신, 즉 하나님이고 또 하나는 플라톤의 존재에 대한 이론입니다. 두 이론은 일견 아무런 관계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아우구스티누스는 플라톤의 철학이 회의주의를 극복하고 참된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 나침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교 진리를 지키는 데 플라톤 철학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중에서

지성사적으로 고대에서 중세로 넘어가는 시대를 서술하기 위해서는 고대철학을 변주하여 중세로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이 중세에 미친 영향은 말로 다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크지만 분명 중간에 소실되었다가 12세기 이후에야 중세 역사에 등장합니다. 이 때문에 그 이전의 고전철학에 대해 누군가는 전달자 역할을 해야 했는데 그 누군가가 바로 보에티우스입니다. 그는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단순히 외워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해 전달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작품을 모두 번역하려고 했고, 뒤에서 말하겠지만 그만큼 넓은 분야를 다룰 지적 능력을 갖추었던 보에티우스는 자신만의 해석이 담긴 작품을 통해 후대에 여러 사상을 전달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신에 관한 소품들Opuscula sacra》이나 《철학의 위안》에서 드러나는 섬세한 논리 전개와 용어 정의 방식 등을 들어 그를 단순한 고전철학의 전달자가 아닌 철학에 대한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낸 인물로 평가하는 학자도 생겨났습니다. ---「아니키우스 보에티우스」중에서

밀교적 난해성을 특징으로 하는 그의 사상은 스키토폴리스의 주교 요한(6세기 초)과 고백자 막시무스(7세기)의 주석에 힘입어 비잔틴 정통신학의 주류로 편입되었다. 디오니시우스 총서는 중세 서유럽에서 힐뒤앵(832)과 에리우게나(862)가 라틴어로 번역한 이후 근대에 이르기까지 십여 차례 재번역되고 주석될 정도로 지속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그 결과 신플라톤주의에 입각한 ‘유출과 회귀’의 순환론 및 신의 속성에 대한 철학적 사변은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으며, 그 흔적은 니콜라우스 쿠자누스를 거쳐 독일 관념철학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빛의 메타포를 통한 신적 계시의 해설은 고딕건축의 바탕이 되는 중세미학에 유의미한 족적을 남겼다. ‘부정의 방법’을 통하여 신에 대한 초월적 관상을 추구하는 신비사상의 메아리는 에크하르트를 필두로 한 중세 후기 신비가들과 후안 델라 크루스(십자가의 성 요한)로 대변되는 근세 초기 스페인 신비주의에서도 뚜렷이 감지된다. ---「위-디오니시스」중에서

에리우게나의 사상은 철저하게 신플라톤주의 철학 노선에서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그는 현상세계에 존재하는 사물들의 다양성이 어떻게 신의 단일성에서 나왔고 어떻게 다시 돌아가는가를 설명하고자 했다. 현상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신의 현현顯現이라는 그의 생각은 신과 자연을 동일시하는 사상으로 간주되었고, 이로 인해 그는 당대는 물론 후대에까지 범신론자로 오인받기도 했다. 하지만 서양 중세철학 전문가 대부분은 스콜라철학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던 11세기 이전까지 서양 중세철학을 대표하는 진정한 사변 철학자로 에리우게나를 뽑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요하네스 스코투스 에리우게나」중에서

아비센나 철학의 독특성은 우연에 따라 세상을 설명하려는 입장과 필연성에 따라 세상을 설명하려는 입장이 양립 가능하다는 데 대한 재인식에 있습니다. 그의 이 형이상학적 구분은 우연성과 필연성의 논리에 대한 통찰뿐만 아니라 자유, 미래 그리고 시간과 무시간성에 대한 지속적인 논쟁의 근원을 제공합니다. 아비센나는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신플라톤 및 이슬람사상가의 영향을 받아 자신의 고유한 사상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는 이러한 사상가들의 사상을 단순히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독창적으로 수용하면서 새롭게 해석해냈습니다. ---「아비센나」중에서

안셀무스는 심지어 하나님조차도 ‘성서의 권위를 배제하고’ 오직 ‘이성으로만’ 생각하고 찾아갈 수 있다고 믿었으며 그래서 그의 신학 방법론이 ‘오직 이성으로만’입니다. 그의 신학의 출발점은 교부 테르툴리아누스의 표현을 흉내내자면 “나는 믿는다, 고로 나는 이해한다Credo, ut intelligam”입니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한 것이 바로 그의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입니다. 안셀무스는 《프로슬로기온》 서문에서 “믿기 위해서 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알기 위해서 믿습니다”라고 말합니다.인간의 이성은 믿음을 위한 보조 수단이 아니라 우리가 믿음으로나아가는 데 필수적인 능력입니다. ---「안셀무스」중에서

그는 지성은 감각과 달리 인간영혼의 일부분이 아니라고 단정합니다. 곧, 지성은 영혼의 정의에 속할 수 없다고 보았지요. 지성이 신체와 전혀 섞이지 않는다면 비물질적인 실체일 수밖에 없지요. 개별적 인간과 분리된 지성체知性體일 수밖에 없습니다. 아베로에스는 이 지성을 인간종人間種과 관계하는 단 하나밖에 없는 지성이라 해석하지요. 즉 모든 인간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지성이라 생각합니다. 질료가 개체화의 원리라면 결코 질료일 수 없는 지성은 자연적으로 모든 인간에게 관계하는 하나일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지성은 개별 인간의 지성이 아니게 됩니다. 모든 인간은 단일한 지성을 공유할 뿐입니다. 이런 논의 가 바로 아베로에스의 그 유명한 ‘지성단일론’입니다. ---「아베로에스」중에서

마이모니데스의 철학적 업적은 유대교의 여러 이슈를 범주화해 철학적으로 정의했기 때문이다.
마이모니데스 생전과 사후에 그의 글로 인해 많은 논쟁이 있었지만 상당한 영향력이 있었다. 마이모니데스 당대에도 그렇고 지금도 《미슈네 토라》는 유대법을 다루는 가장 권위 있는 책 중 하나이고, 그의 철학이 담긴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는 중세와 근대, 현대 유대철학의 근간이 되었다. 마이모니데스는 유대철학뿐 아니라 중세 기독교 스콜라주의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모세스 마이모니데스」중에서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진리란 양의성을 가진 용어입니다. 그것은 신의 지성 속에 있는 영원한 질서를 의미함과 동시에 앎의 대상과 인간의 지성 속에 존재하는 알려진 대상 사이의 일치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대학 설립과 더불어 천문학, 광학, 수학 등이 급속도로 발전하자 대중은 경험적으로 발견한 세계와 인간에 대한 진리가 오랫동안 믿어온 종교적 진리와 동일하지 않음을 알고 갈등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교회가 가르쳐온 기존 진리에 의구심을 갖고 수많은 질문을 합니다. 이러한 질문을 외면하지 않고 모든 것에 문을 열어두고 새로운 종합을 시도한 것은 인간의 지성을 신뢰한 철학자로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마스 아퀴나스」중에서

에크하르트는 특수한 방식으로 신을 소유하는 것도 아니고 ‘신과 하나임’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래서 에크하르트는 인간은 피조물 중 하나이지만 피조물 이상의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신과 하나’라는 말은 우리가 신과 다르지 않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자인 신과 다르지 않을 수 있을까요?
흔히 신비주의로 분류되는 에크하르트의 사상은 바로 이 점, 즉 인간이 피조물이면서도 단순한 피조물이 아니라 신과 하나임을 “자연적 논거/이성”을 통해 설명하는 데 있습니다. ---「마이스터 에크하르트」중에서

스코투스에 따르면 형이상학은 ‘존재를 존재로서’ 다루는 학문이어야 해요. 존재의 학문인 형이상학이 신에 대해 논할 수 있는 것은 신 역시 하나의 존재자이기 때문입니다. 앞서 보았듯이 스코투스는 완전하든 불완전하든 아무튼 모든 존재자에게 공통된 존재의 의미가 인간에게 이미 알려져 있거나 알려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스코투스의 관점에서 보면 오직 이런 경우에 만 우리는 ‘존재를 존재로서’ 다룰 수 있고 신의 존재에 관해서도 유의미하게 논할 수 있죠. ---「존 둔스 스코투스」중에서

오컴 철학의 모든 분야를 일관되게 대표하는 입장은 유명론의 입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문적으로는 세부적인 차이가 있지만 포괄적으로 유명론이라고 말할 때 그의 전체 사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컴이 존재론을 다룰 때, 또 지식의 대상을 다룰 때 나아가 도덕적 원리와 정치적 권력의 원천을 다룰 때 보편자가 아닌 개별자의 실재성과 우선성을 주장한다는 점에서 우리는 그를 유명론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컴의 가장 뛰어난 업적인 논리적 학설들은 그의 유명론과 일치하는 의미와 진리에 대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윌리엄 오컴」중에서

그는 플로티노스로부터 시작된 신플라톤주의의 ‘일자’ 또는 ‘하나’의 단일성과 통일성에 대한 사유를 자신의 사
에 기본적인 토대로 구축합니다. 쿠자누스는 하나 없이는 다수가 있을 수 없고 하나는 다수 없이 있을 수 없다는, 또는 다수는 하나로부터 유래하며 다수는 하나로 되돌아간다는 플라톤 또는 신플라톤주의 사유를 신과 정신의 통일성과 정신의 합치 능력에 적용합니다. 또한 이 시대에 정신과 자연이 통일적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생각은 대우주인 세계 전체로서의 자연을 인간 정신 안의 ‘소우주’가 반영한다는 생각의 토대가 됩니다. 이로써 인간의 정신은 세계를 인식하는 척도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실재가 신의 창조물인 것처럼 인공적 기술로서 자신의 세계를 창조하는 또 다른 창조자가 됩니다. 이러한 사유를 자양분으로 르네상스 시대에는 예술과 과학기술이 꽃핍니다.
---「니콜라우스 쿠자누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