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강력추천
운의 속성

운의 속성

: 세계 최고의 인재들의 운과 리스크를 관리하는 실천적 지혜

리뷰 총점9.4 리뷰 25건 | 판매지수 216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4주
정가
15,800
판매가
14,2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496g | 152*225*20mm
ISBN13 9788965964292
ISBN10 8965964296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더 마인드

더 마인드

17,820 (10%)

'더 마인드'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와세다대학 MBA 교수인 저자는 “비즈니스 스쿨에서 배우는 것은 결국 운을 좋게 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저자는 관리가 가능한 운과 그것이 불가한 영역을 구분한다. 그리고 통제 가능한 ‘기회’ 등 운의 가능성을 끌어올려, 운명을 바꾸는 법을 제시한다. 운의 속성을 배우고 삶에 적용해보자. - 자기계발 MD 강민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운이 좋은 사람은 무슨 일이든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언제나 솔직하게 표현합니다. 이는 인간성이라기보다 행동상의 특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을 불러들이는 좋은 습관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운을 끌어당기고 싶다면 ‘당연’하다고 느끼는 마음을 버리고 감사한 일을 찾아봅시다. 그런 시선으로 매 순간 살아가다 보면 우리 주위가 감사할 일들로 가득하다는사실을 깨닫게 될 겁니다.
--- p.35

뇌 과학자인 이케가야 유지는 “확실히 뇌는 태평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뇌의 낙천적인 성향’에 대한 미국의 연구 내용을 소개했는데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뇌는 좋아하는 것 일수록 선명하게 이미지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뇌는 원래 근심걱정 없고 태평합니다. 바꿔 말하면 낙천적입니다. 근심걱정 없는 상태에서 상상력은 더욱 자유로워집니다. 상상력이 발휘되고 있다는 것은 뇌의 움직임이 활발하다는 의미입니다. 태평하다는 것은 마음이 활짝 갠 하늘 같은 상태입니다. 인간은 원래 작은 것에 신경 쓰다 보면 불안해지기도 하고, 자신의 신세나 상황을 한탄하기도 쉽습니다. 그런 마음의 저기압 상태를 떨쳐버릴 수 있는 태평함은 아무 생각 없는 한심한 상태가 아니라 오히려 강한 정신 상태입니다. ‘그 어떤 비판에도 흔들림 없는 태평한 상태’. 이것이 바로 진정한 낙관주의자의 태도입니다.
--- p.49

하늘에서 행운이 뚝 떨어지길 바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백마 탄왕자’나 ‘백만장자 공주’를 기다리는 사람을 보며 우리는 철없고 한심하다는 시선을 보냅니다. 행운이 그런 식으로 찾아올 것이라고 믿다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자신이 확립되지 않으면 자립도 자율도 얻을 수 없습니다. 자유 또한 얻을 수 없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스스로 발로 뛰어야 합니다. 한 발 내딛는 것은 자신의 발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꿈은 구체적인 행동들이 쌓이고 쌓인 결과 이루어집니다.
--- p.82

뛰어난 인재일수록 구질구질한 인간관계에 지치면 “이제 어찌 되든 상관없어. 깨끗하게 물러서주지!”라고 위세 좋게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질구레한 일에 휘말려 너덜너덜해진 모습이 자신의 철학에 반한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질질 끌지 않고 깨끗하게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요동칩니다. 그런 경우 저는 ‘스스로 불운에 달려드는 것은 피하라’고 조언합니다. ‘깨끗하게 지는 꽃’ 같은 멋을 추구하지 마세요. 나뭇가지에서 떨어진 벚꽃 잎은 바닥에 떨어져 사람에게 밟히고 빗물에 쓸려 내려갑니다. 깔끔하고 멋진 퇴사 카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정말 효과 있고 보람 있을 때까지 조금 더 아껴두기 바랍니다.
--- p.137

운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인간의 인지가 편향으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똑바로 인식해야 합니다. 동시에 가능한 한 인지편향의 덫에 걸리지 않고 합리적으로 인지하고 판단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말은 쉽지만, 자신의 편향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편향을 알아차리면 그 자체가 인지 부조화를 불러들이니까요. ‘나는 인지편향에 대한 지식 같은 건 필요 없어. 나는 편향 같은 건 없거든’ 하고 말하는 사람처럼 말이죠. 죄송하지만, 과도한 자신감 편향입니다.
--- p.205

저는 성공한 투자가가 말하는 성공 요인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생존자 편향(survivorship bias) 오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존자 편향이란 결과적으로 살아남은 사람의 이야기만 듣고 결론을 내리는 인지상 왜곡을 말합니다. 이는 확률의 예측을 그르치는 큰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패배하거나 탈락해서 살아남지 못한 사람의 이야기는 알 수 없습니다. 패배자에게는 목소리를 낼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이야기는 무사히 살아남은 승리자의 목소리뿐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을 바탕으로 간단하게 결론과 교훈을 이끌어냅니다. 복싱 챔피언이 승리의 비결을 묻자 “몸이 망가질 정도로 훈련을 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몸이 망가질 정도로 훈련하면 챔피언이 된다’는 인과관계가 성립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로 몸이 망가져버린 선수들은 아예 링에 설 기회조차 없을 테니까요. 그런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겠지요. “몸이 망가질 정도로 훈련하면 절대 안 됩니다.”
--- p.24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9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1점 9.1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2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