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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의 미래: 프롭테크

부동산의 미래: 프롭테크

: 프롭테크가 여는 부동산 신기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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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84g | 153*220*15mm
ISBN13 9791165343293
ISBN10 116534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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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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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에 관한 관심과 투자는 끊이질 않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거시적인 부동산 시장의 대세 상승은 멈췄다. 어느 지역에 어떤 땅이 알짜배기이고 어떤 아파트가 투자가치가 높고 어느 건물을 사야 이익이 된다는 차원의 투자는 이제 부동산 투자의 대안이 되지 못한다. 부동산 시장의 기존 플레이어들이 프롭테크 기업에 관심을 두는 이유이기도 하다. 분양 위주의 시행사업이 경기 사이클에 따라 내리막을 타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사들도 새로운 먹거리를 찾고 있다. 정부 역시 대형 개발보다는 도시재생이나 소규모 건축 사업을 장려하는 상황이다. 데이터와 기술을 보유한 프롭테크가 좋은 물건을 핀포인팅하는 무기가 될 수 있는 이유다. 투자자 차원에서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정부의 벤처 혁신 대책으로 부동산 임대업이 벤처 업종으로 포함됐다. 이에 따라 부동산 임대업을 업종으로 삼는 벤처 스타트업이라도 신기술과 결합하면 정부 모태 펀드의 출자를 받는 벤처 캐피털의 투자가 가능해졌다.
--- p.38

요즘 사람들은 무턱대고 부동산 중개업소부터 찾아가지 않는다. 일단 휴대전화로 네이버 부동산은 물론, 직방, 다방, 한방, 호갱노노나 디스코 등 시세부터 인근 주거 환경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동산 매물 정보 애플리케이션부터 찾아본다. 이 서비스들을 이용하면 발품을 팔기 전에 내가 구하려는 부동산이 가지고 있는 예산 범위 안에 들어오는지, 원하는 지역에 조건 맞는 매물이 있는지, 부동산의 유형은 물론, 매매인지 전·월세인지, 평수나 연식, 주변 환경까지 웬만한 부동산 중개소 뺨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직접 매물을 보러 가지 않아도 집이 어떻게 생겼는지 사진은 물론, 3차원 영상으로 미리 둘러볼 수 있다. 쉽게 말해 중개인이 더는 고객을 ‘물’로 볼 수 없게 됐고, 고객은 힘들게 부동산 중개인이며 매물을 찾아 돌아다녀야 할 수고와 발품을 덜게 됐다.
--- p.78~79

질로우의 창업자이자, 2019년 최고경영자로 복귀한 리치 바튼은 같은 해 연례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부동산에는 큰 변화의 흐름이 일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우버화’되고 소비자들은 원하는 때에 버튼 하나만 누르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고 기대합니다. 모빌리티 영역뿐 아니라, 여행, 자동차 매매, 쇼핑, 비디오 스트리밍 등의 영역에서 이미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부동산 시장도 그때가 찾아왔고, 질로우 그룹은 그 흐름의 선두에 설 것입니다.
--- p.115

리츠의 가장 큰 장점은 앞서 말한 것처럼 누구나 적은 돈으로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보통 리츠의 공모가는 최소 5,000원으로 ‘커피 한 잔’ 마실 돈만 있으면 충분하다. 수익률도 나쁘지 않아서 재테크를 하기에도 용이하다. 부동산 투자 회사법에 따르면 일반적인 리츠는 배당 가능 이익의 90% 이상을 의무적으로 주주들에게 배당해야 해서 배당수익률이 높다.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국내 주식 시장에 상장된 리츠 7개(이리츠코크렙, 신한알파리츠, NH프라임리츠, 롯데리츠, 모두투어리츠, 케이탑리츠, 에이리츠)의 연 환산 배당률은 3~10%대였다. 0%대 초저금리 시대, 1%대 예금이자, 2~3%대 적금이자를 감안하면 같은 기간 투자했을 때 수익률이 더 높은 셈이다. 꾸준한 배당수익 덕분에 주가가 방어되고, 부동산 가격이 상승해 나중에 편입된 부동산을 시세 차익을 남기고 팔면 그 차익도 배당에 포함된다.
--- p.130~131

코로나19로 비대면 거래가 일상화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던 2020년 2월, 전국의 민간 부동산 전자계약 체결 건수가 1,542건으로 전월 대비 5.6배나 늘어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이다. 온라인 부동산 카페에 올라온 반응을 보면 “전자계약으로 하면 모바일 뱅킹으로 중도금과 잔금도 치를 수 있어 못 할 이유가 없다.” “막상 해보니 편하고 안심된다.”라는 긍정적인 이야기도 있었다. 물론 비대면이 유행하며 전자계약 건수가 조금 늘었다고 해서 갑자기 부동산 전자계약의 확산세가 빨라지는 것은 아니다. 아직까지 부동산 주 거래층이 5060세대인데, 전자계약에 익숙하지 않은 탓도 있고, 이 계약 시스템을 가장 많이 이용할 공인중개사들의 ‘마음의 벽’이 허물어지지 않은 것도 있다. 다만 먼 지역의 부동산을 거래하거나 그 밖에 계약서를 직접 쓰러 오기가 어려운 특수한 상황 등이 늘어나면 전자계약의 장점은 더욱 부각될 수밖에 없을 것이고, 그 편리함에 익숙해지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전자계약의 확산세는 더욱 빨라질 것이다.
--- p.169~170

프롭테크가 앞으로 부동산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까? 궁극적으로는 프롭테크가 곧 부동산 시장의 가치를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주택의 가치를 입지와 층수, 평면, 브랜드의 네임벨류 등으로 평가했다면, 앞으로는 어떤 스마트한 기술이 도입됐는가도 중요한 가치 평가 요소가 될 것이다. 주택 건설 기술의 진보가 한계에 다다른 상황에서 더 나은 주거 환경을 만들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하고 또 주축이 될까. 아마도 가장 빠른 시일 내에 떠오르는 기술은 스마트 홈 기술이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 장에서 말하려고 하는 바와 같이 프롭테크는 IT 기술을 통해 다른 산업 분야와 융합하여 부동산 시장을 더욱 거대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서 우리가 그동안 상상하지 못한 형태의 똑똑한 집, 진화된 집을 계속해서 보여줄 것이다. 프롭테크가 진화하는 방향을 따라가다 보면, 어떤 부동산이 가치 있을 것인지, 우리가 미래에 어떤 형태의 부동산을 만나게 되는지 알 수 있는 셈이다.
--- p.211

스마트 시티 산업은 전 세계가 미래 먹거리로 주목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글로벌 리서치 회사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글로벌 스마트 시티 관련 기업 시장이 2025년 약 2,10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대한민국 1년 국내총생산을 웃도는 규모로, 절대 놓칠 수 없는 시장이다. 이미 미국, 중국, 인도, 아랍에미리트 등 여러 국가는 2014년부터 600여 곳 이상에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 중에서도 구글, 아마존, 토요타 등 테크 기업의 스마트 시티 계획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들은 막대한 자본력과 뛰어난 기술력, 린 스타트업 자세로 스마트 시티 산업에 뛰어들고 있으며, 프롭테크의 집약체인 스마트 시티를 상당히 빠르고 정교하게 만들어낼 듯하다.
--- p.250

부동산 시장 그리고 프롭테크 산업은 분명 변곡점을 그리고 있다. 부동산은 더디지만 바뀔 일만 남았다. 편리함을 추구하거나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 모바일 영역 등에서 상품을 만들고, 고객을 만나고, 일하는 모든 방식이 디지털로 전환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부동산 시장도 그간의 서비스를 디지털화하는 움직임은 계속될 것이다.
--- p.26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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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롭테크라는 주제가 그저 가벼운 호기심으로, 스쳐 지나갈 트렌드로 다뤄지지 않길 바란다. 프롭테크가 부동산 시장 안에서 하나의 영역으로 더 크게 성장하고, 그로 인해 보수적이었던 시장에도 긍정과 쇄신의 바람이 불기를 기대한다. 부동산이 프롭테크라는 날개를 달아 더 성장하고, 많은 사람이 부동산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전통 부동산 산업과 프롭테크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지난 수년간 발로 뛰며 프롭테크에 대한 모든 것을 잘 정제된 언어로 녹여낸 저자의 열정에 찬사와 감사를 전한다. 이 책이 많은 이에게 프롭테크가 어려운 것이 아니고, 우리 생활에 가까이 와 있다는 것임을 널리 알리는 촉매제가 되길 희망한다.
- 임채욱 (한양대 도시대학원 겸임교수, ㈜지에이치파트너스 대표)
언택트를 넘어 ‘온(On)택트’ 시대를 맞이한 지금, 부동산 산업도 새로운 흐름을 받아들일 준비가 필요하다. 그 흐름을 타고 프롭테크는 부동산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점점 더 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를 것이다. 이를 정확하고 심도 있게 다루는 책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데, 프롭테크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고 끊임없이 이 시장을 탐색해온 전문가의 책이 출간되어 더없이 반갑다. 이 책이야말로 현장에서 참고할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안성우 (직방 대표, 한국프롭테크포럼 의장)
우리의 시선은 항상 미래를 향하고 있고 그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기술은 미래를 현실화하며 이제 그 어떤 상상도 넘어서지 못할 것이 없다. 우리가 부동산에서 기술 기반의 프롭테크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부동산이 바뀔까?’ 하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것은 물론, 프롭테크가 가져올 부동산 시장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고 있다. 변화가 불가피한 부동산 시장의 현실을 기자의 시선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짚어준다.
- 이수진 (야놀자 대표)
90년대 후반 인터넷에서 출발한 프롭테크 분야는 이제 3.0 시대로 진입하였고, 비대면 서비스의 확대로 차츰 성장해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롭테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동산 시장의 미래를 보여주는 대표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러한 프롭테크의 동향과 전망을 잘 보여주는 책으로 이만한 것이 없다. 부동산 전문가만이 아니라 부동산에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이상영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학장 및 부동산학과 교수, 부동산114 전 대표이사)
부동산 시장은 그 규모가 수백조 원이 넘을 정도로, 한국에서 가장 큰 소비지출이 일어나는 시장 중에 하나다. 그 시장이 IT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점점 더 혁신적이고 더 큰 소비를 이끌 시장으로 바뀌고 있다. 이미 유능한 창업자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더 다양한 혁신, 더 가능성 있고 투자가치가 있는 비즈니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 입장에서 매우 큰 기회이자, 장기적으로 봤을 때 생태계 전체의 발전을 이끄는 일이다. 우리가 부동산 시장을 프롭테크 관점에서 바라보려는 노력이 필요한 까닭이다. 그리고 이 책이 바로 그 시발점이 되어주리라 생각한다.
-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고객과 지역사회를 위해 멋진 공간을 창조한다는 보람으로 30년 가까이 건설업에 몰입해왔지만, 부동산 시장이 지닌 불투명성으로 인해 사람들이 겪는 불편과 피해를 보며 항상 마음이 무거웠다. 그러한 와중에 프롭테크 산업의 성장은 고대하던 생태계의 진화였다. 프롭테크가 바로 그 불편과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여주고 있으니 말이다. 사람들이 주거 공간을 선택하거나 부동산에 투자를 결정할 때, 프롭테크 기업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와 편리한 서비스를 먼저 찾아서 이용할 정도로 이제는 제법 프롭테크가 시장에 뿌리내렸고, 이 혁신적인 IT 기술이 점점 더 부동산 생태계에 도입될수록 아마 부동산 산업이 가진 고질적인 문제들도 점점 더 쉽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부동산의 미래: 프롭테크』는 이런 시장과 산업의 변화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빠른 속도로 진화하는 국내외 프롭테크 산업의 현황을 섬세하고 균형 있게 기술하며, 게임 체인저로서 프롭테크 기술의 미래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제시했다. 이 책을 접한다면 균형 잡힌 식견과 통찰을 얻으리라 확신한다.
- 이석준 (우미건설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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