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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첼로 도서관 : 최첨단 논픽션 게임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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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크리스 그라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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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Grabenstein

[뉴욕 타임스]가 꼽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앤서니상과 애거서상을 받은 수상 작가예요. 지은 책으로는 우리나라에도 소개된 베스트셀러 [레몬첼로 도서관] 시리즈를 비롯하여, [Dog Squad], [Welcome to Wonderland]시리즈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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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와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비교문학을 공부하고 명지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거쳐 지금은 인하대학교 영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2012년 《피그맨》으로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아너리스트(Honor List) 번역 부문 상을 받았어요. 옮긴 책으로 《1984》, 《에덴의 동쪽》, 《어느 수학자의 변명》,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월든》, 《위대한 개츠비》, 《인간 실격》, 《북샵》 등이 있고, 쓴 책으로 《친구》, 《작은 영웅 이크발 마시》, 《책 읽어 주는 로봇》, 《혼자서도 술술 영어 일기 쓰기》, 《지구촌 문자 이야기》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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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576g | 153*220*26mm
ISBN13
979116637277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전 세계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괴짜 게임 개발자 레몬첼로 씨는 ‘기막히게 멋진 사실 찾기’ 게임 레이스를 개최한다. 토머스 에디슨, 에이브러햄 링컨, 마이클 조던 같은 유명한 역사 인물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을 찾아 가장 먼저 레몬첼로 도서관에 도착하는 조사 대원 팀이 승리! 아이들은 자전거와 이동도서관, 최첨단 바나나 제트기를 타고 전국을 종횡무진하며 숨 막히는 논픽션 추격전을 펼친다. 그러다가 우연히 레몬첼로 씨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레몬첼로 씨는 정말 사기꾼일까? 위기에 처한 레몬첼로 씨와 레몬첼로 도서관을 구하기 위한 아이들의 번뜩이는 ‘진실’ 찾기 모험이 시작된다. 제자리에 준비! 레몬, 첼로, 땅!

출판사 리뷰

100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레몬첼로 도서관』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

‘아마존 올해의 도서’, ‘워싱턴포스트 올해의 책’,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서점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화 ≪레몬첼로 도서관 탈출 게임≫의 세 번째 이야기, ≪레몬첼로 도서관 최첨단 논픽션 게임≫이 출간되었다. 전작들이 100주 이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세 번째 이야기 역시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단번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전편들에서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최첨단 발명품들이 새롭게 등장하고, 도서관 밖으로 넓어진 게임 스케일, 가슴 쫄깃한 논픽션 추격전까지 더해져 수많은 언론의 찬사가 이어졌다.

★ 학교와 도서관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책 _ 북리스트
★ 수수께끼, 퍼즐, 단어 게임으로 풀어 나가는 박진감 넘치는 추리 모험 _ 커쿠스 리뷰
★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으며 역사 속 인물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책 _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 매혹적인 줄거리, 기발한 발명품 그리고 교활한 악당에 맞서는 영리한 10대들의 이야기 _ 커먼 센스 미디어


논픽션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는 특별한 전개


≪레몬첼로 도서관 최첨단 논픽션 게임 레이스≫에는 과학, 정치, 운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역사 인물인 라이트 형제, 에이브러햄 링컨, 마이클 조던이 등장하고, 그들에 대한 많은 정보가 실려 있지만 전혀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건 독자들이 레몬첼로 도서관의 조사 대원들과 함께 역사 인물에 대한 진실을 쫓아 엉뚱 기발한 단서를 풀거나, 번뜩이는 발명품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차근차근 지식 탐구를 해 나가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면 역사적 사실이 억지로 외워야 하는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게임처럼 다가온다. 이처럼 스스로 탐구하고 조사하며 알게 된 지식은 어린이들에게 성취감을 줄 뿐만 아니라 체화가 되어 기억에도 오래 남게 마련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식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되어 더 깊은 지식 탐구로 이끌어 주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주인공 카일은 게임 초반에 대충 넘겨짚고 쉽게 답을 내놓아 실수를 연발하지만, 특유의 끈기로 위기에 빠진 레몬첼로 도서관의 문제를 끝까지 파고들어 해결한다. 그리고 논픽션 게임을 한창 경험한 뒤 “조사하는 것은 정말 재미있고 명탐정이 된 것 같아.”라고 소회를 밝힌다. 또한 아이들은 ‘진실’을 찾기 위해 계속 해 오던 ‘조사’ 곧 ‘research’가 ‘다시 찾는다(re-search)’는 뜻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카일과 친구들처럼 지식 탐구의 즐거움을 깨닫고, 진실을 마주하는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


‘실패’에 대한 선입견을 ‘재도전’으로 바꾸는 이야기


토머스 에디슨, 라이트 형제, 마이클 조던, 에이브러햄 링컨, 에밀리 디킨슨.
카일과 친구들은 레몬첼로 도서관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지레 포기하려는 순간, 레몬첼로 씨가 고심 끝에 선정한 이 다섯 명의 역사 인물들의 공통점을 깨닫게 된다. 그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놀라운 업적을 이루기 전에 모두 실패, 대실패, 완전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실패와 맞닥뜨렸을 때 좌절하지 않고 훌훌 털고 일어나 또다시 무언가를 시도하고 결국엔 성공을 거두었다.

“쓰러지느냐 쓰러지지 않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쓰러졌을 때 다시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빈스 롬바르디

이 책의 저자 크리스 그라번스타인은 책 말미의 ‘작가의 말’에서 자신의 첫 번째 베스트셀러 ≪레몬첼로 도서관 탈출 게임≫ 역시 2년 동안 썼지만 만족스럽지 않아서 원고를 몽땅 태워 버릴 뻔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거의 포기 상태에서 ‘칠전팔기’라는 글귀를 적어 놓고 다시 힘을 내어 글을 완성했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탄생시켰다. 작가는 성공은 실패를 딛고 땀 흘려 열심히 노력한 결과임에도 우리는 이따금 그 당연한 사실을 잊고 산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실패’를 트라우마가 아닌 값진 경험으로 삼아 인생이라는 긴 ‘레이스’를 지치지 않고 굳건히 나아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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