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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동학 농민 운동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동학 농민 운동이 일어나기 전, 조선은 어떤 상황이었을까? 고통받는 조선 백성들 이야기로 읽는 생생 역사 고부에서 타오른 횃불 역사 상식 나누기 ① 고부 농민들은 왜 봉기를 일으켰을까? 역사 인물 탐구하기 녹두 장군 전봉준 남달리의 역사 수첩 농민들에게 희망을 준 동학 2장 동학 농민군, 전주성을 점령하다 다시 무기를 든 농민군 전주성을 점령하다 이야기로 읽는 생생 역사 황토재의 승리 역사 상식 나누기 ② 동학 농민군은 왜 전주에서 화약을 맺었을까? 역사 인물 탐구하기 장태 장군 이방언 남달리의 역사 수첩 동학 농민군이 사용한 무기 만화 동학의 정신적 지도자 최시형 3장 동학 농민군,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다 집강소를 설치하다 집강소에서 하고자 했던 폐정 개혁 이야기로 읽는 생생 역사 사람이 곧 하늘인 세상 역사 상식 나누기 ③ 동학 농민군은 어떤 세상을 원했을까? 역사 인물 탐구하기 혁명가 김개남 남달리의 역사 수첩 동록개의 꿈 원평 집강소 4장 남접과 북접의 농민군이 연합하다 일본의 수상한 움직임 남접과 북접 농민군의 만남 이야기로 읽는 생생 역사 경복궁을 점령한 일본군 역사 상식 나누기 ④ 동아시아를 뒤흔든 동학 농민 운동 역사 인물 탐구하기 여성 동학 농민군 이소사 남달리의 역사 수첩 정한론 만화 적에서 친구로, 김구와 안중근 5장 동학 농민군, 일본에 맞서 끝까지 싸우다 동학 농민군, 일본에 맞서다 최후의 전투 이야기로 읽는 생생 역사 우금치에 묻혀 버린 꿈 역사 상식 나누기 ⑤ 그 후에는 어떻게 되었을까? 역사 인물 탐구하기 수백 명의 목숨을 구한 윤성도 남달리의 역사 수첩 동학 농민 운동의 발자취를 찾아서 찾아보기 사진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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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 봉기에서 우금치 전투까지,
새 세상을 열고자 했던 동학 농민 운동 이야기! 스러져 간 농민군의 함성, 그러나 여전히 살아 있는 정신 1894년 1월, 전라북도 고부에서 군수 조병갑의 횡포를 견디다 못한 농민들이 봉기를 일으켰습니다. 봉기의 배경에는 “사람이 곧 하늘!”이라며 신분이나 성별, 나이의 구분 없이 모든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동학 사상이 있었습니다. 농민들은 제대로 군사 훈련을 받지도 못했고, 변변한 무기도 갖추지 못했지만, 누구나 평등하게 대우받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관군에 맞서 싸웠습니다. 또, 청나라와 일본, 서구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어려움을 겪는 조선의 미래를 걱정하며 외세를 몰아내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관군과 일본군의 연합군에게 진압되고 말았지요. 우리 어린이들에게 이 슬픈 사건을 어떻게 이야기해 주어야 할까요? 실패한 운동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을 하늘처럼 섬긴 동학의 인본주의 정신, 외세를 물리치려는 동학 농민군의 자주정신은 시대를 초월하는 소중한 정신적 자산입니다. 또,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놓은 평범한 농민들의 이야기는 큰 울림을 줍니다. 어린이들은 동학 농민 운동 이야기를 읽고 어려운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미래를 바꾸어 나가려는 의지, 불의에 항거하는 정신, 여럿이 함께할 때 커지는 힘, 외세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서는 자주성 등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역사 방송 크리에이터와 함께 떠나는 알기 쉬운 역사 여행! 어린이들에게 동학 농민 운동은 낯선 이야기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이야기는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지요. 그렇기에 이 책은 최대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영상 콘텐츠의 형식을 따와서 역사 방송 크리에이터 남달리의 진행을 따라갑니다. 웹툰처럼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역사적 사건을 미리 만나는 미리보기,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엿보고 그들의 감정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생생역사, 친구와 채팅하듯 대화를 따라가며 역사적 사건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역사 상식 나누기 등 짤막한 호흡의 여러 코너들이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또한 이 책은 어렵고 복잡한 역사를 알기 쉽게 풀어냈습니다. 동학 농민 운동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동학’의 사상, 최시형, 전봉준, 김개남 같은 주요 인물의 활동, 농민군이 크게 승리한 황토재 전투와 마지막 싸움이 된 우금치 전투, 조선에 들어온 청나라와 일본 군대를 몰아내기 위해 농민군이 조정과 맺은 전주 화약, 동학 농민군의 자치 기구였던 집강소, 서구 열강과 일본, 청나라가 뒤얽힌 당시의 복잡한 동아시아 정세 등 어려울 것만 같은 역사적 상황과 이야기들이 쏙쏙 이해가 될 것입니다. 120여 년 전, 가진 것 없는 농민들이 새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걸고 싸운 이 감동적인 이야기가 어린이들에게 많은 여운을 주게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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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농민 운동은 슬픈 역사입니다. 참 많은 농민군이 1894년 겨울 들판과 산골짜기에서 죽어 갔습니다. 이 책은 그 슬픈 역사를 따뜻하고 희망찬 이야기로 만들어 들려줍니다. 나라를 바꾸고 싶었고, 지키고 싶었던 동학 농민군과 함께한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생생한 감동을 줍니다. 다양한 인물들과 다채로운 이야기로 깊이 있는 역사 상식도 익힐 수 있습니다. 120여 년 전 동학 농민군의 꿈을 함께 쫓아가 볼까요? - 김정인 (춘천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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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웹툰을 보는 듯한 일러스트를 비롯해 다양한 형식으로 우리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동화 같은 이야기와 알찬 부록은 복잡한 근대사의 상황과 맥락을 놓치지 않으면서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 독자뿐 아니라 아이와 함께 독서하며 소통할 학부모에게도 추천합니다. 19세기 말 가진 것 없는 농민들이 함께 일어나 만들고자 했던 세상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송치중 (서울 불암고등학교 역사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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