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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 우리는 동물이 되는가?
동물 행동학으로 풀어 보는 사랑의 실체
민음인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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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 바칼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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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질문 : 사랑할 때 우리는 동물이 되는가?

1. 인간의 사랑을 동물의 사랑과 비교할 수 있을까?
동물의 사랑이 인간의 사랑보다 더 헌신적일까?
동물은 인간보다 사랑의 기술이 뛰어날까?
사랑이라는 개념을 동물에게 적용할 수 있을까?

2. 인간의 사랑은 어떤 점이 특별할까?
인간의 성행위는 다른 포유동물의 교미와 어떻게 다를까?
인간의 사랑은 육체를 초월할까?
인간의 몸은 사랑하기 좋도록 진화했을까?
동성애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사랑은 문화에 따라 다를까?
개개인은 어떻게 관계를 창조해 나갈까?

3. 사랑에도 종류가 있을까?
기생과 공생과 사랑은 어떻게 다를까?
변태적 성행위란 무엇일까?
숭고한 사랑이란 무엇일까?
긍정적인 사랑의 관계란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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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

미셸 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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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 Serres

가스통 바슐라르의 뒤를 이어 프랑스 과학철학을 대표하는 학자이지만 전통적인 학문 분야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사유로 주류 철학계에서는 이단아로 평가받는다. 그는 필요한 것은 보존이 아니라 오히려 창조이므로 교육의 최종적인 목표는 교육의 중단이어야 하고, 기존의 사유를 보존하도록 작용하는 토론은 불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심지어 철학은 기존의 것을 평가하기보다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생산하기 위한 것 이므로 비판 역시 불필요하다고 보았다. 학문적 소양에 있어서 부르바키 대수학을 비롯한 수학의 변혁과 양자역학과 정보과학의 등장, 그리고 쟈크 모노의 생화학 등에 크게 영향을 받
가스통 바슐라르의 뒤를 이어 프랑스 과학철학을 대표하는 학자이지만 전통적인 학문 분야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사유로 주류 철학계에서는 이단아로 평가받는다. 그는 필요한 것은 보존이 아니라 오히려 창조이므로 교육의 최종적인 목표는 교육의 중단이어야 하고, 기존의 사유를 보존하도록 작용하는 토론은 불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심지어 철학은 기존의 것을 평가하기보다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생산하기 위한 것 이므로 비판 역시 불필요하다고 보았다.

학문적 소양에 있어서 부르바키 대수학을 비롯한 수학의 변혁과 양자역학과 정보과학의 등장, 그리고 쟈크 모노의 생화학 등에 크게 영향을 받았으며, 히로시마 원폭과 같은 과학적 발전이 초래한 폭력에 주목하면서 철학으로 이행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이런 배경으로 인해 문화를 도외시한 자연과학이나 과학적 기반이 없는 인문학이라는 반쪽짜리 학문이 아니라 과학, 수학, 예술, 철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간학문적 연구을 시도했고, 이런 다방면의 지식이 한데 버무려진 독창적인 글쓰기로 인해 난해한 사상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부르노 라투르가 주목받으면서 그의 사유에 밑거름이 된 세르의 사유가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1930년 아장에서 태어나서 1949년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한 이후 중퇴하고, 1952년 고등사법 학교에 입학했다. 1954년 철학교수 자격시험을 통과했고, 그후 몇 년간 해군 장교로 복무한 뒤 1968년 「라이프니츠의 체계와 수학적 모델?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69년 클레르몽페랑 대학에 과학사 교수로 취임한 후, 파리 8대학 교수를 거쳐 파리 소르본느대학 역사학과에서 27년간 과학사를 가르쳤고, 1984년 스탠포드대학 프랑스어 및 이탈리아어과 정교수가 되어 거의 30여년간 가르쳤다. 프랑스 한림원 회원으로 프랑스 소장 지식인을 대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들뢰즈와 함께 선정될 만큼 프랑스 안에서도 최고의 지성으로 평가받았으며, 프랑스 케이블 TV ‘문화강좌’를 통해 대중과도 친숙한 사상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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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불문과 재학 중 프랑스로 유학, 파리 5대학에서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기후가 미친 걸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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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박시룡

관심작가 알림신청
 
1952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대학교에서 동물행동생태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휘파람새의 노랫소리, 괭이갈매기의 음성학적 의사소통, 멸종 위기 종 황새의 야생 복귀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교원대학교에 재직할 때 황새생태연구원장을 지냈으며, 오랜 시간 황새 야생 복귀를 위해 힘써 왔다.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다양한 동물 관련 책을 쓰고, 감수와 번역에도 참여했다. 『박시룡 교수의 끝나지 않은 생명 이야기』, 『황새가 있는 풍경』, 『황새, 자연에 날다』(공저) 등의 저서가 있다. 책에서 그가 오랜 시간 그
1952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대학교에서 동물행동생태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휘파람새의 노랫소리, 괭이갈매기의 음성학적 의사소통, 멸종 위기 종 황새의 야생 복귀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교원대학교에 재직할 때 황새생태연구원장을 지냈으며, 오랜 시간 황새 야생 복귀를 위해 힘써 왔다.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다양한 동물 관련 책을 쓰고, 감수와 번역에도 참여했다. 『박시룡 교수의 끝나지 않은 생명 이야기』, 『황새가 있는 풍경』, 『황새, 자연에 날다』(공저) 등의 저서가 있다. 책에서 그가 오랜 시간 그려 오고 있는 한지 수채화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KBS 〈동물의 왕국〉 내용 감수를 맡고 있으며, 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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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4쪽 | 142g | 135*210*4mm
ISBN13
9791158888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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